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새마을금고 해외봉사단 ‘MG 임팩트’, 미얀마서 봉사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새마을금고 최초의 해외봉사단(성남·광주·하남시협의회)인 'MG임팩트(IMPACT)' 단원 10명과 이사장 7명이 'MG새마을금고를 통해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모토를 기반으로 지난 3일 미얀마로 출국해 5박 6일간의 봉사활동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새마을금고가 설립돼 운영중인 냐웅냐핀 새마을금고에 방문해 회관건축후원금 및 사무집기 구입자금 등을 위한 후원금 3600만원을 전달하고, 미얀마에 새로 설립된 새마을금고 14곳에 1400만 원 상당의 철제금고를 전달했다. 새마을금고 홍보를 위해 냐웅냐핀 마을 순회를 한 후, 금융교실 강사로 활동하는 김보라 성남중부새마을금고 주임이 현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저축교실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한 한국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마을회관에서 떡국 나누기 행사를 한 뒤 한국어 교실을 개최해 미얀마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성남·광주·하남시 새마을금고협의회의 김재택 낙원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이번 해외봉사 활동을 통해 새마을금고를 알리고 한국 문화를 알리는 봉사활동을 하면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MG임팩트 해외봉사단은 지난해 미얀마 오보마을과 다부나브와르 마을에서 유치원 벽화 그리기 및 어린이 대상 위생 교육 봉사 등을 실시한 바 있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얀마에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하며 새마을금고 전파와 교류를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11-06 17:52:25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금융위, 오픈뱅킹 서비스 이용자 102만명

지난달 실시된 오픈뱅킹 시범서비스에 102만명이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픈뱅킹 서비스 가입자들은 주로 잔액조회를 가장 빈번히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0월30일부터 11월5일까지 일주일 간 10개 은행(신한은행·KB국민은행·우리은행·KEB하나은행·NH농협은행·IBK기업은행·BNK부산은행·BNK경남은행·전북은행·제주은행)의 오픈뱅킹 서비스 현황을 살펴본 결과 102만명이 서비스에 가입해 1인당 1.8개의 계좌를 등록했다. 오픈뱅킹의 애플리케이션프로그래밍인터페이스(API) 누적 사용 건수는 1215만건으로 일평균 174만건으로 집계됐다. 이중 잔액 조회가 894만건으로 가장 높아, 가입자들이 빈번히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 API이용은 299만건, 출금 이체는 22만건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현재 금융당국은 11월 중 어카운트인포와 연계해 다른 은행의 계좌를 자동 조회한 뒤 선택 등록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한다. 현재 다른 은행 계좌를 등록할 때 계좌번호 자동 조회가 이뤄지지 않아 계좌번호를 직접 입력해야 하기 때문이다. 계좌등록방식이 은행별로 달라 일부 은행에서 예·적금이나 수익증권 계좌 등록이 제한되는 문제도 개선한다. 일부 은행이 등록계좌서 타행으로 입금이체시 오픈뱅킹이 적용되지 않는 문제도 해결한다. 권대영 금융혁신기획단장은 "현재 기술적으로 입금이체 API 적용에는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라며 "내부전산을 개선하면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금융위는 오픈뱅킹 서비스가 본격 도입되는 오는 12월 18일까지 모니터링을 강화해 시스템을 보완 점검할 계획이다.

2019-11-06 17:50:51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수출입은행, 한중일 수출신용기관 협의회 개최

한국수출입은행이 제주 신라호텔에서 '제25차 아시아 수출입은행 포럼'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는 한국, 중국, 일본, 필리핀, 인도, 인도네시아 등 11개국 공적수출신용기관(ECA)과 4개 옵서버 기관(아시아개발은행·영국 수출금융청·캐나다 수출개발공사·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개발기금)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포럼에서 세계 경제 불확실성 극복을 위한 ECA별 대처방안과 기관 간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포럼 첫날인 5일에는 수은 주관으로 '한·중·일 수은 협의체'의 제1차 정례 협의회도 열렸다. 정례 협의회에는 방문규 수은행장과 노부미츠 하야시 일본 국제협력은행(JBIC) 부총재, 썬핑 중국수출입은행 부행장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제3국 인프라 시장 공동진출 확대를 위한 노력 지속, 프로젝트 정보교류 강화, 연수프로그램 등을 활용한 인적교류 확대 등에 합의했다. 방 행장은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를 감안할 때 아시아 ECA간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한·중·일 등 역내 ECA간 협력을 통해 노하우를 공유하고 리스크를 분산함으로써 우리 기업의 해외 인프라 시장 진출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2019-11-06 17:50:07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대구은행, ‘청년 행복주택 전세자금대출(경북형)’ 출시

DGB대구은행이 경상북도 도민 중 고졸 중소기업 취업청년의 주거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행복주택 디딤돌사업 전세대출(경북형)'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대상은 고등학교 졸업 후 경상북도 중소기업에 취업을 하고 경상북도 도내로 전입신고가 완료된 만39세 이하 청년이다. 전세자금 대출 시 그 이자를 경상북도에서 전액 지원 받을 수 있다. 대출금액은 500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금리는 조건 충족시 은행 적용 금리 2.90%가 적용된다. '청년 행복주택 디딤돌사업 전세대출 (경북형)'에는 경상북도가 고졸 중소기업 취업청년에 대한 주택 임차보증금 대출 이자 전부를,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전세자금 보증 지원을, DGB대구은행이 전세자금에 대한 저금리 대출을 지원한다. 대출을 원하는 고객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에 직접 신청 후 절차에 따라 이용할 수 있다. 정부 지원 유사 주택자금 대출 상품 수혜자, 본인 또는 배우자가 주거급여 대상자이거나 주택을 소유하는 경우 등은 적용에서 제외된다. 김태오 은행장은 "'청년 행복주택 전세대출'을 계기로 청년행복주택 디딤돌사업을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경상북도 지역 고졸 중소기업 취업자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대구·경북 청년 및 저소득층 고객을 위한 다양한 상품 공급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6 17:49:44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IBK기업은행, 은행권 최초 지정대리인 사업 대고객 금융 서비스

IBK기업은행은 6일 금융위원회 지정대리인 사업을 통한 대고객 금융 서비스를 은행권 최초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정대리인 제도는 금융회사가 핀테크 기업에게 예금, 대출 심사 등 금융회사의 고유 업무를 위탁해 핀테크 기업이 혁신적 금융서비스를 출시하고 최대 2년 동안 시범 운영하는 제도다. 기업은행은 이날 'IBK 퍼스트랩(1st Lab)' 참여 기업이자 금융위 지정대리인인 팝펀딩, 피노텍과 각각 위수탁계약을 체결했다. 기업은행이 팝펀딩과 함께 출시한 상품은 'IBK-팝펀딩 이커머스 전용 동산담보 연계대출'이다. 팝펀딩에게 온라인 판매자의 재고자산 평가·보관 등의 업무를 위탁하고, 기업은행은 이를 바탕으로 대출을 지원한다. 총 100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당 최대 5억원, 총 5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피노텍과는 대환대출 플랫폼 연계 '타행 대출 자동상환 프로세스'를 출시했다. 은행의 기존 대출을 상환하기 위해 다른 은행에서 새로운 대출을 받을 때 기존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도 신규 대출로 기존 대출을 상환할 수 있다. 각 은행 간의 대출, 상환정보 등을 피노텍의 대환대출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업은행, 우리은행 신용대출 이용고객에게 우선 적용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핀테크 기업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혁신 금융서비스와 상품을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6 17:49:42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포토] 2019 동반성장주간 기념식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19 동반성장주간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는 권기홍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황철주 대-중소기업 상생협의회장, 임원배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장, 정운찬 KBO 총재,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 서보신 현대자동차그룹 사장, 정기옥 엘에스씨푸드 회장, 한성권 JW홀딩스 대표이사, 박영태 캠시스 대표이사, 조용만 한국조폐공사 사장, 고영태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 등이 참석, 개회선언 및 국민의례, 인사말씀-축하, 상생협력협약식, 우수사례 발표, 유공자 포상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동반성장 주간'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촉진하고 동반성장에 대한 국민적 이해와 관심을 증진하기 위하여 대통령령으로 지정한 축제의 장으로 올해는 '작은것을 연결하는 강한힘, 당당한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렸다. [!{IMG::20191106000232.jpg::C::540::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한 내빈들이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9 동반성장주간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 김순철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 / 손진영기자 son@}!]

2019-11-06 17:41:24 손진영 기자
기사사진
AIA생명, 'AIA 오픈 이노베이션' 2기 데모 데이 진행

AIA생명은 지난달 31일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 'AIA 오픈 이노베이션' 2기 종료를 알리는 데모 데이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 중구 AIA 타워에서 진행된 이날 데모 데이에는 차태진 AIA생명 대표를 비롯해 프로그램 운영 파트너사인 HR 종합솔루션 기업 유앤파트너즈의 유순신 대표, 임팩트투자 및 액셀러레이팅 기업 MYSC의 김정태 대표, 비영리 사단법인 소셜엔터프라이즈네트워크(SEN)의 이종현 상임이사 그리고 청년 스타트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AIA 오픈 이노베이션 2기에 참가한 스몰티켓(인슈어테크), MG솔루션스(체형분석 영상 시스템), 오투엠(공기청정 스마트 에어테크), 에이아이더(인공지능 머신러닝), 휴마트컴퍼니(멘탈헬스케어 플랫폼 트로스트)가 각각 지난 1년간 자사 사업 아이템과 성과를 소개하고 향후 사업 운영에 있어 보완할 부분과 상호 협업 가능성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차태진 대표는 "AIA 오픈 이노베이션 참가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AIA생명 역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다"면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나라 청년 창업 성장을 지원하고 또 관련 분야에서 더욱 의미 있는 공유 가치를 창출하며 IT 혁명 선도를 위한 더 다양한 시도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1-06 17:11:04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NH투자증권, '지수형 Twin-Win ELS' 출시

- 일반 스텝다운 조기상환형 구조+만기 양방향 구조 - 조기상환 시 연 6.30% 수익 지급 NH투자증권은 오는 8일 오후1시까지 신상품 '지수형 Twin-Win 주가연계증권(ELS) 18865호'를 5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Twin-Win ELS'는 기존 일반 스텝다운 조기상환 구조에 기초자산의 성과에 연동되는 만기 구조를 결합한 상품이다. Twin-Win 구조의 핵심 포인트는 만기 양방향 옵션이다. 조기상환조건 충족 시 사전에 약속된 확정 수익을 지급하고 투자가 종료되고, 조기상환 되지 않으면 기초자산의 성과대로 수익률이 결정된다. 이 때, 투자기간 동안 마이너스(-)45%이상 하락한 적이 없다면 양방향 옵션에 따라 기초자산이 하락하더라도 수익이 발생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NH투자증권 ELS 18865호는 에스엔피 500지수(S&P500), 홍콩H지수(HSCEI), 유로스톡스50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만기는 2년, 조기상환평가 주기는 매 6개월로 조기상환 평가일에 최초기준가격 대비 95%이상(6개월), 90%이상(12개월), 85%이상(18개월)이면 연6.30%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 상환된다. 만기(24개월)에 상환될 경우에는, 기초자산 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100%이상이면 기초자산의 수익률만큼 수익 상환되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00%미만이라 하더라도 2년동안 -45%이상 하락한 적이 없으면 기초자산의 하락률 만큼 수익이 발생한다. 단, 투자 기간 동안 -45% 이상 큰 폭으로 하락한 기초자산이 있는 경우에는 기초자산의 하락한 만큼 원금 손실이 발생한다. NH투자증권은 'Twin-Win ELS' 18865호를 오는 금요일 오후 1시까지 모집한다. 청약은 NH투자증권 전 영업점 및 NH투자증권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각 상품별로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영업점 방문을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2019-11-06 16:22:01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THE 100' 51호 발간

- 교양 : 인생2막(키니스장난감병원), 은퇴라이프(독일 졸링겐), 여행(목포) 등 - 금융 : '40의 법칙과 미국 기술주 트렌드', '초(超)저금리시대, 채권투자로 살아남기', '국민연금 더 받고 싶다면?' 등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금융과 교양 정보를 아우르는 100세시대 종합정보 매거진 'THE100' 51호(11월호)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THE100' 51호에는 고장난 장난감을 수리하며 인생 2막을 살고 있는 산타할아버지, '키니스장난감병원' 장난감박사 7분이 소개되었다. 그 외 가성비 좋은 투자 이민처 '독일 졸링겐'에서의 은퇴라이프, 시간이 멈춘 듯한 목포 근대 골목 옥단이길, 도심 속 개성 넘치는 '브루 펍(Brew Pub)' 등 100세시대 라이프 정보가 담겨있다. 이번 호의 금융 정보는 '40의 법칙과 미국 기술주 트렌드', '초(超)저금리시대, 채권투자로 살아남기'과 '국민연금 더 받고 싶다면?'이다. 100세시대연구소 박진 소장은 "주식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면서 예·적금보다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채권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채권 투자에 앞서 반드시 알아야 할 채권 투자 기본원칙을 소개했다"면서 "행복한 100세시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알찬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THE 100'은 NH투자증권 영업점 또는 100세시대연구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2019-11-06 16:21:48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교보생명, 베트남 빈곤농가에 종묘 16만그루 지원

교보생명은 올해 하반기 베트남 낙후농촌지역에 희망나무 2만6400그루를 심는다고 6일 밝혔다. 빈곤농가에 유실수 종묘를 지원해 농가의 소득 증대와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서다. 희망나무가 자라게 될 곳은 호치민에서 남서쪽으로 80여 km 떨어진 번째성(Ben Tre 省) 모까이남현. 메콩강 하류 삼각주 지대에 위치해 홍수의 피해가 극심한 낙후농촌지역이다. 교보생명은 이 지역 빈곤농가의 30%에 해당하는 660가구에 자몽나무 2만6400그루를 지원한다. 또 농기구와 친환경 유기농 비료를 제공하고 재배 교육과 조합 구성 등을 통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울 계획이다. 교보생명은 국제NGO단체인 글로벌비전와 손잡고 장기적 관점에서 빈곤 지역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베트남 희망나무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베트남 번째성 빈곤농가 4221가구에 야자수, 자몽나무 등 종묘 16만여그루를 지원했다. 식용, 목재, 비료, 펄프 등 농가의 지속가능한 소득원이 되는 것은 물론 누구나 쉽게 재배가 가능해 여성 일자리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 집하장과 배송시스템을 구축하고 친환경 농업 교육과 기술 이전, 농기자재 지원도 병행해 농가의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경제적 자립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그 결과 수확 작물의 생산성이 크게 늘고 정부로부터 특산품 인증을 받는 등 결실을 맺고 있다. 실제로 지난 2013년 희망나무를 지원받은 빈곤농가의 평균 월 소득은 33달러에서 5년 만에 228달러로 7배 가까이 늘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단순한 종묘 지원을 넘어 농가의 근본적인 경제적 자립에 초점 맞춰 재배 교육과 기술 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종묘센터 운영과 조합 구성, 유통망 구축을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매년 관심을 가지고 빈곤농가를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1-06 16:12:45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구글, 기술 공유의 장 '클라우드 서밋' 개최

구글 클라우드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클라우드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구글 클라우드 서밋'을 6일 개최했다. 작년에 이어 서울에서 두번째로 진행된 구글 클라우드 서밋은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구글 클라우드의 최신 업데이트 사항과 클라우드 기술을 공유하며 비즈니스 사용자의 혁신적인 디지털 여정을 돕는 커뮤니티 모임의 장이다. 구글 클라우드는 2020년 초 서울 GCP(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리전 개설을 앞두고 다양한 고객 성공사례와 구글 클라우드의 혁신 기술을 공유하며 한국 사업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구글 클라우드 서밋 기조 연설에서는 이지영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총괄이 구글 클라우드의 한국 시장 전략과 계획에 대해 설명했으며, 국내외 구글 클라우드 인사와 삼성전자, 쏘카, 위메프 등 구글 클라우드 고객사가 기조연설자로 참여했다. 이외에도 LG전자, SK텔레콤, 당근마켓, 대한제강, 대한항공, 바른손이앤에이, 버뮤다, 밸로프, 선데이토즈 등 다양한 고객사가 참여해 구글 클라우드 도입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이날 진행된 서밋은 ▲스마트 애널리틱스와 AI ▲앱 개발과 데이터 매니지먼트 ▲인프라 현대화 ▲생산성과 협업을 주제로 한 4개의 트랙으로 구성됐다. 각 트랙에서 진행된 세션에서는 기업의 구글 클라우드의 스마트 분석 및 AI 툴인 빅쿼리와 클라우드 오토ML, 팀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협업 툴 G 스위트 등 다양한 구글 클라우드 제품을 소개하고 비즈니스에서의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

2019-11-06 16:11:35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도로교통공단, 자율주행차 상용화 대비 '교통정보와 통신기술 융합' 추진

도로교통공단, 자율주행차 상용화 대비 '교통정보와 통신기술 융합' 추진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은 경찰청(차장 임호선), SK텔레콤(부사장 유영상)과 함께 자율주행시대를 대비한 '실시간 교통신호 정보제공 시스템 구축 실증사업' 등 긴밀한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해 6일 경찰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율주행차가 교통 분야의 주요 이슈로 떠오르면서, 최근 자율주행차의 안전한 운행을 지원하기 위한 통신기술과 교통 인프라를 활용하는 자율협력 주행기술에 대한 연구개발과 투자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경찰이 운영·관리하는 교통안전시설 정보와 민간이 수집하는 교통 소통정보의 상호 정보공유를 통한 새로운 서비스, 이동통신 기반의 정보 제공 기술 개발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교통신호 정보와 소통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서로 운영하는 서비스의 품질 고도화에 활용하고, 이동통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실시간 신호정보 제공 서비스의 개발 및 실증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하기 위한 것이다. 경찰청은 SK T-map의 소통정보를 받아 도로교통공단이 주관연구기관으로 참여 중인 '스마트 신호운영 시스템'과제의 고도화에 활용하고, SK텔레콤은 경찰청의 교통신호 정보를 제공받아 이를 반영한 T-map의 최적 경로 안내 서비스를 개발한다. 이와 함께 도로교통공단은 도심 자율주행 환경 구축을 위한 '이동통신 네트워크 기반의 실시간 신호정보 제공 서비스의 개발 및 실증 연구'를 SK텔레콤과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도시교통정보센터(UTIC)는 자율주행을 위해 활용될 수 있는 정보의 허브센터 역할을 하게 되며, 도로교통공단은 경찰청 R&D를 통해 개발한 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신호운영시스템'을 고도화함으로써 도심 교통혼잡이라는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종기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교통혼잡비용 감소를 위한 국가R&D 연구 성과를 향상시키고, 이동통신기반의 실시간 신호정보 연계체계 구축으로 자율주행차량이 도시부 도로를 주행하는데 있어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청과 SK텔레콤, 도로교통공단은 앞으로도 자율주행차의 안전한 운행을 위한 첨단교통 인프라 기술개발과 구축 등 다양한 과제를 발굴해 교통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한 협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2019-11-06 16:03:51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손보업계 CEO 17인, '소비자 신뢰회복·가치경영' 결의

손해보험협회는 6일 서울 종로구 손보협회에서 김용덕 회장과 손보업계 CEO(최고경영자) 17인이 사장단회의를 개최하고 '소비자 신뢰회복과 가치경영'을 위한 자율 결의에 나섰다고 밝혔다. 최근 미·중 무역 분쟁,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등으로 인해 글로벌 경기둔화, 저금리 기조 확대, 국내 보험시장 포화, 손해율 상승 등 손보업계 대내외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올해 실손의료보험과 자동차보험에서는 각각 1조9000억원, 1조2000억원의 적자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손보업계는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기존의 관행과 프로세스를 재점검하고 손해보험에 대한 대외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체질 개선에 나섰다. 소비자 신뢰회복과 중장기 리스크 관리강화, 상생·협력 등 '가치경영' 중심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손보업계는 ▲불필요한 분쟁의 사전예방과 민원 자율조정 강화 ▲건전경쟁을 위한 사업비 적정 집행과 불완전판매 근절 ▲혁신서비스·신(新)시장 개척 등 포지티브 경영전략 모색 ▲산업의 포용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정했다. 구체적으로는 상품 관련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사전리스크를 검증하고 사후 개선 프로세스를 마련하기로 했다. 불완전판매나 도덕적해이를 유발할 수 있는 보험상품 개발도 지양한다.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한 협회와 업계의 자율조정 지원 기능도 강화할 예정이다. 또 설계사를 스카우트하기 위한 부당행위를 방지하고 시상, 시책 등도 자제하기로 했다. 계약체결 시 해당 설계사의 불완전판매율 등을 공개해 소비자 선택권을 강화하고, 설계사가 판매수수료를 편취할 목적으로 만드는 '가짜(작성)계약'을 차단하기 위한 프로세스도 만들 계획이다. 아울러 단기성과 위주의 KPI(핵심성과지표)를 개선하고 AI설계사, 간편청구 등 새로운 혁신서비스 도입과 상품개발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밖에 보험 관련 업계 등과 다각적인 합력 체계를 구축하고 교통사고, 보험사기 근절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손해보험 공동 사회공헌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사장단은 추진과제를 적극 실행하기 위해 금융정책·감독·경쟁당국과의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손보업계 사장단은 "업계가 실손·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도 소비자 중심의 포용적 가치의 실현을 공통의 목표로 설정했다"라며 "그만큼 오늘의 결의가 산업의 체질 강화를 위한 터닝포인트가 되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자율결의에는 손보협회 회원사인 메리츠화재,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MG손해보험, 흥국화재, 삼성화재, 현대해상, KB손해보험, DB손해보험, 코리안리재보험, SGI서울보증보험, AXA손해보험, AIG손해보험, 더케이손해보험, 농협손해보험, BNP파리바카디프, ACE손해보험 등 총 17개사가 참여했다.

2019-11-06 16:01:37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오거돈 시장, 중국 관광객 유치 위해 베이징 방문

오거돈 부산광역시장은 사드 사태 이후 막혔던 대한민국-중국 간 단체 관광객의 물꼬를 트기 위해 7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중국 베이징시를 방문한다. 부산시는 6일 이번 방문은 지난 9월 2일 부산을 방문한 중국 뤄수깡 문화여유부 부장(장관급)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며 "당시 뤄수깡 부장에게 '전세기를 이용한 중국 단체관광 허용'과 '부산-상하이간 대형크루즈선 운항 재개' 등을 요청했던 오 시장은 순방 첫날 문화여유부장과의 접견 및 만찬을 통해 관광재개 사업의 진척을 점검하고, 정부차원의 실질적인 양국 관광 활성화 방안 등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시에 다르면 둘째 날은 주중한국대사관에서 주최한 업무조찬과 베이징 왕홍 부시장과의 면담에 참석한다. 베이징은 올해 9월 세계 최대규모의 다싱 신공항을 건설하고, 2019 베이징세계원예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도시다. 오 시장은 부산 관광활성화를 위해 동남권 관문공항을 건설하고, 2030부산월드엑스포를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시 간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순방 마지막 일정으로 베이징 소재 주요 여행사 관계자와 만나 중국관광객 유치 협조에 대한 감사인사와 테마별 고품격 부산 관광상품 개발방안 협의 및 관광객 서비스 인프라 소개 등 부산관광 붐업을 조성한다. 순방을 앞두고 오 시장은 "2017년 3월 중국 정부의 금한령 조치를 해결할 실마리를 찾을 것"이라며 "지난 1일에는 광저우시와 우호협력도시를 체결했고, 오는 10일 중국 보험회사의 요청으로 장쑤성 쑤저우시에서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한다. 부산이 국제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1-06 16:01:07 최인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