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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벌교 꼬막축제' 축제 콜라보로 벌교의 멋 제대로 알려

소설 '태백산맥'의 주 무대이자 꼬막의 주산지인 보성군 벌교읍에서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4일간 열린 '제18회 벌교꼬막축제'에 약 30만여 명의 관광객이 찾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꼬막축제는 '벌교 갯벌 레저 뻘배대회', '소설 태백산맥 문학제', 민족음악가 '채동선 콩쿠르'와 동기간 개최하는 등 역대급 축제 콜라보로 벌교의 멋을 제대로 알렸다는 평을 받고 있다. 대한민국 가요계가 총출동해 보성군 가을 통합축제 지원 사격에 나선 것 또한 성공적인 축제의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연예계 최고 주가를 달리고 있는 송가인을 비롯해, 남진, 현숙, 노라조, 설운도 등 쟁쟁한 라인업은 관광객의 발길을 벌교로 향하게 했다. 매일 밤을 화려하게 수놓은 불꽃쇼도 이제는 빠질 수 없는 관람 포인트로 자리 잡고 있다. 소설 태백산맥 문학축제에는 조정래 작가가 직접 참석해 애독자들과 함께 인문학 토크쇼를 갖고, 소설 태백산맥의 주 무대인 벌교의 곳곳을 걸으며 문학기행을 진행했다. 특히, 보성군은 '조정래 작가와 소설 태백산맥' 노벨문학상 수상을 위한 발대식을 준비해 세계적인 문학 기행지로의 거듭나기 위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벌교읍 장양리 일원에서 펼쳐진 '레저 뻘배대회'에서는 갯벌 풋살대회를 비롯해 뻘배 레이싱, 갯벌 달리기, 꼬막 줍기 행사 등이 열려 관광객들은 갯벌과 교감하며 해양 생태계를 체험했다. 레저 뻘배대회는 갯벌과 레저를 접목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바다와 사람이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보성의 생활상을 경험하고 갯벌 위에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행사로 '재미와 의미'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김철우 보성 군수는 "5월 보성 통합축제가 전국적인 성공을 거둬, 이번에는 벌교읍을 중심으로 가을 통합축제를 추진하게 됐다."면서 "통합의 힘으로 시너지를 만들고, 벌교만의 특색을 살리는 축제로 키워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보성군은 전국 꼬막 생산량의 70% 이상을 담당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꼬막 주산지로, 수산물 지리적 표시 1호 벌교꼬막과 국가 중요 어업 유산 제2호로 지정된 보성 뻘배 어업 등 갯벌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온 역사와 전통이 있는 도시다. 또한, 소설 태백산맥의 주 무대인 벌교읍은 대한민국 대표 문학 기행지이며, 민족음악가 채동선 선생의 고향이기도 해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예향의 고장이다.

2019-11-04 15:06:54 문쌍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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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장애인'한마음 체육대회'개최

강화군장애인단체총연합협의회(공동대표 오병혁·김영민)는 지난 1일 강화군장애인회관에서 제9회 강화군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은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모범 장애인과 장애인복지증진 유공자 14여 명은 강화군수 표창 등 기관장의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매년 열리는 장애인한마음체육대회는 장애인들이 신체적으로 불편한 것을 이겨내고 비장애인과 함께 어울려 세상을 살아나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자 열린 체육대회다. 게이트볼, 다트, 윷놀이, 팔씨름, 미니농구 등 총 7개 종목이 진행됐으며, 장애와 역경을 극복한 장애인들을 격려하고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편, 강화군 내 장애인은 5,800여 명으로 군은 장애인의 생활안정지원 및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장애인연금 및 장애인 일자리 등 장애인들의 삶의 욕구를 채울 수 있는 각종 장애인 복지 사업을 폭넓게 추진하고 있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이날 격려사를 통해 "장애인들이 차별 없이 함께 어울려 살아 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장애인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 꿋꿋하게 삶을 이끌어 오신 장애인분들과 장애인 복지증진에 아낌없는 노력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관계자 및 봉사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19-11-04 15:06:42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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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관급공사 지역 업체 수주율 높인다"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지역 업체의 관급공사 수주율을 높일 계획이다.시는 이를 위해 법령의 테두리 안에서 지역 업체와의 수의계약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대상은 ▲천재지변 또는 긴급한 행사 ▲응급복구, 응급조치 ▲재공고 입찰 불성립 ▲낙찰자가 없는 경우 등이다.이와 함께 대형공사 입찰 시 지역 업체 공동도급 발주와 하도급을 유도하고, 지역주민 고용과 지역 건설장비 사용도 적극 권장할 예정이다. 여수시는 지역 업체 수주율 향상을 위해 종합공사 2억 원, 전문 공사 1억 원, 기타 공사 8천만 원, 물품?용역 5천만 원 이하 등의 사업에 대해 지역 제한을 두고 있다.2천만 원 이하 소액 공사·용역·물품 등은 지역 업체와 수의계약을 맺고 있으며, 여성 기업, 장애인 기업, 사회적 기업 등은 5천만 원까지 수의계약을 하고 있다.특히 8천만 원을 초과하는 산림사업의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지역 산림조합 등과 수의계약으로 추진해 지역 업체 수주율을 높이고 있다. 시는 수의계약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 등록업체 순번제를 통해 1500만 원 이상 2000만 원 이하 공사를 배정하고 있고, 관급자재 선정 심의위원회도 알차게 운영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지역 업체와의 계약 확대뿐만 아니라 여수시에 없는 업종에 대한 유치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11-04 15:06:0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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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월드 스파오, 노숙인 기부 캠페인 나선다

이랜드월드 스파오, 노숙인 기부 캠페인 나선다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글로벌 SPA 브랜드 스파오가 이랜드재단, 서울시와 함께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웜테크 서울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웜테크 서울 캠페인'은 서울시가 2012년부터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의 의류 지원을 위해 진행하던 '노숙인 의류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서울시와 스파오, 이랜드재단이 협약을 맺고 좋은 뜻을 함께하게 됐다. 이번 캠페인은 네이버 해피빈과 협업해 진행한다. 네이버 메인 화면에서 해피빈 배너를 클릭한 뒤 '스파오' 혹은 '이랜드재단'을 검색하여 굿액션 페이지에서 댓글을 달면 참여가 완료된다. 댓글 하나 당 1000원이 기부되고 모인 기부 금액만큼 스파오의 발열내의 웜테크가 사단법인 서울노숙인시설협회를 통해 노숙인들에게 전달된다. 동시에 서울지역 내 스파오 매장과 서울시청에 비치된 의류함을 통해 쓰지 않는 의류를 기부받고 이를 노숙인에게 전달하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의류함이 설치되는 스파오 매장은 강남점, 명동점, 홍대AK점, 신촌점, 강서NC점, 성신여대점이다. 또한 스파오와 이랜드재단은 점차 추워지는 날씨로 노숙인 보호가 시급한 시기에 시민들의 관심 환기 및 지원 사업 참여를 위해 추가 캠페인도 진행한다. 웜테크 서울캠페인 포스터 또는 스파오의 웜테크 관련 사진을 촬영 혹은 캡쳐해서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게시물 1건 당 1000원을 추가로 기부한다. 게시물 업로드 시 해시태그 #스파오서울캠페인을 포함해야 한다. 스파오 관계자는 "추워지는 겨울을 앞두고 길거리 노숙인들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는 서울시의 취지에 공감해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서 노숙인들에게 따뜻함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기부 상품인 스파오의 웜테크는 흡습발열성이 7도로 타 발열내의보다 2도 정도 높으며 자체 R&D 연구소에서 자체 개발된 소재로 세탁 후 틀어짐과 변형이 적다. 이번 '웜테크 서울캠페인'은 이번 달 말일까지 진행된다.

2019-11-04 15:06: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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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강판가격 인상, 노사갈등…현대제철의 숙제

현대제철이 실적부진과 노사갈등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3분기 영업이익이 고로사업 진출 이래 최저인 341억원에 그친 데 이어 창립 이래 최초로 노조 5개 지회가 뭉쳐 단일교섭을 하는 중이다. 현대제철 노사는 매주 목요일마다 임금 및 단체협상을 진행하고 있지만 연내타결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다. 현대제철은 우선 제품 가격 인상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현대·기아차에 공급하고 있는 자동차강판 가격을 올리는 것이 시급하다. 현대제철은 최근 몇 년간 현대·기아차향 자동차강판 가격 인상에 실패하며 적자폭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자동차 강판 가격 인상에 난항을 겪고 있는 상태"라며 "연내 타결 여부는 아직 불확실하다"고 전했다. 현대제철은 올해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은 341억원을 기록했다. 2018년 3분기보다 66.6%나 줄어든 데다 영업이익이 1000억원 밑으로 떨어진 건 2009년 1분기 이후 10년 만이다. 현대제철이 현대기아차에 공급하는 자동차강판 가격은 2년째 동결돼 있는 상태다. 현대제철은 현대기아차와 2017년 하반기에 톤당 6만원을 인상하는 데 합의한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가격을 동결하는 데 합의했다. 최근 포스코가 하반기에 르노삼성자동차와 자동차 강판 가격을 1톤당 2만~3만 원가량 올리는 데 합의한 바 있다. 4분기 전망은 역시 밝은 편은 아니다. 철강 최대 생산국인 중국은 올 겨울에 예년과 같은 감산 정책을 펼치지 않을 것이라 발표했다. 중국이 비수기인 4분기에도 생산량을 줄이지 않는다면, 국내 시장은 중국산 물량이 증가해 가격을 인상하기 쉽지 않다. 노사 갈등도 해결해야 할 숙제다. 현대제철은 노동조합과 올해 임협을 마치지 못한 상태다. 임금인상을 요구하는 노조에 현대제철은 동결로 양보해 줄 것을 요구하며 팽팽한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 노사 양측은 지난 31일 협상을 진행했지만 해결방안을 마련하지 못했다. 현재 노조는 ▲기본급 12만3526원 인상 ▲성과급 영업이익의 15% 지급 ▲정년연장 등을 요구하고 있다. 한편 현대제철 노사는 오는 7일 임금 및 단체협상에 돌입한다.

2019-11-04 15:05:4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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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읍 도시재생 골목 활성화 대학생 공모전 워크숍' 성료

마지막 날에는 읍내리 문화창고 내에서 팀별 프레젠테이션 및 현장 발표를 실시한 후 최종 심사를 하였으며, 심사는 전문가 멘토와 주민, 참여자들의 투표를 통해 이루어졌다. 이날 시상식 행사에는 광양시 의회 박노신 의원, 최대원 의원, 문병한 안전 도시국장, 정홍기 광양읍 장 등이 참석하여 참여자와 주민을 격려하고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우수상과 우수상은 광양시장, 장려상은 한국경관학회장, 입선에는 광양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 시상으로 진행되었다.심사 결과는 '같이 걷자(광양읍 경관협정)'팀이 최우수상, '광양 개벽(광양의 골목에 어울리는 담장 쌓기)'팀이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장려상으로 '어디가냥(건축과 브랜딩을 합친 디자인 개발)'팀, '아키 바이닐(Archi_VINYL)(한옥과 어울리는 담장 만들기)'팀, CAN1(광양의 골목을 형상화한 파빌리온 구축) 팀이 수상하였으며, 'Outer Space(인서리 74 정자 보수)'팀 외 7팀이 입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전은 기록물로 제작하여 연말 즈음 전시회를 가질 계획이며, 이때 공모전의 모든 진행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을 예정이다.이 밖에도 현악4중주 연주팀인 vibra의 공연과 마을 주민과의 경관협정식, 마을 축제를 열어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문화와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였다. 한편, 광양읍 도시재생사업은 지난해 11월 사업 계획 승인 등의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현재 다양한 프로그램 사업과 시설사업에 대한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광양읍 도시재생의 주제인 골목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 이며, 읍내리 일대 한옥 게스트하우스, 한옥 북 카페 조성 등을 위한 한옥 가꾸기 사업 또한 11월 중 착공을 앞두고 있어 본격적으로 사업이 활기를 띨 예정이다. 권회상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단순히 사업만 하는 것이 아니라 대외적으로 광양을 알리고 저명하신 전문가 그룹과 미래의 전문가인 대학생들이 광양에 대하여 연구하고 고민할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라며, "앞으로도 골목을 대상으로 한 단계별 공모전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며, 도시재생사업을 통하여 광양읍 골목을 잘 가꾸고 잘 보존하기 위하여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이며, 읍내리 일대 한옥 게스트하우스, 한옥 북 카페 조성 등을 위한 한옥 가꾸고 잘 보존하기 위하여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11-04 15:04:55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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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옥션, "스마일클럽 회원은 영화보고 디저트 먹어도 100원!"

G마켓-옥션, "스마일클럽 회원은 영화보고 디저트 먹어도 100원!" 전국의 스마일클럽 회원이라면 누구나 11월 빅스마일데이 기간 중 8일, 10일과 11일 단돈 100원에 영화/외식/디저트 데이트를 즐길 수 있다. 이베이코리아는 '스마일클럽' 회원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전국 2500여 개 규모의 매장이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연계 캠페인 '스마일클럽 100원 데이'를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11월 8, 10, 11일에 날짜별로 CGV/메가박스/빕스/던킨/배스킨라빈스에서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초대권을 G마켓/옥션에서 100원에 판매한다. 초대권은 구매 당일 내 해당 브랜드 매장에 방문해서 제시하면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결제한 100원은 사용 여부와 무관하게 11월 29일까지 전액 스마일캐시로 캐시백이 제공돼 사실상 무료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8일 옥션에서는 ▲전국 CGV 팝콘-콜라 콤보 ▲CGV 용산점 스페셜 팝콘, 9일 G마켓에서는 ▲전국 메가박스 카라멜팝콘 ▲메가박스 성수점 원데이 패키지 (6만원 상당 기프트 박스 및 1일 영화 자유 관람) 초대권을 만나볼 수 있다. 11일에는 G마켓, 옥션에서 ▲전국 빕스 매장 오리지널 폭립 To-Go 박스 ▲전국 던킨 매장 핫 아메리카노 ▲전국 배스킨라빈스 아이스버블 초대권을 판매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G마켓, 옥션에서 '스마일클럽 100원 데이'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이베이코리아 이정엽 마케팅 본부장은 "빅스마일데이를 맞아 스마일클럽 고객들께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사실상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원데이 혜택들을 제공하는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04 15:03: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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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차별화 전략으로 도시락 매출 성장세 이어간다

편의점, 차별화 전략으로 도시락 매출 성장세 이어간다 주요 편의점들이 차별화된 전략을 내세워 도시락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편의점 GS25는 프레시푸드 전 상품에 2019년 햅쌀을 적용한다. 기본에 충실한 밥맛을 위해 햅쌀 소비에 나서는 것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이달 6일부터 도시락, 김밥, 주먹밥 등 쌀이 들어가는 60여종의 모든 프레시푸드 상품에 2019년산 햅쌀을 사용한다. GS25가 사용하는 쌀은 연간 2.5만톤 이상의 규모이며 업계 유일의 GAP(농산물우수관리)인증 시설 농협으로부터 공급받는다. 아울러 데이터 분석을 통한 소용량 아침형 컵밥 도시락 2종을 출시한다. GS25는 7일부터 ▲스팸&김치제육컵밥 ▲삼겹구이컵밥 등 소형 컵밥 2종을 선보인다. 소형 컵밥 2종은 데이터분석을 통해 아침형 컵밥 콘셉트로 만들어졌다. 소용량의 도시락을 작은 용기면 모양의 컵에 담아 바쁜 아침 식사를 빨리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GS25의 도시락은 점심 시간(11시~1시)의 매출 구성비가 32.6%로 프레시푸드 중 1위지만 아침 시간(7시~9시)의 매출 구성비는 16.9%로 프레시푸드 중 4위다. GS25는 아침 식사로 소용량의 한끼를 가볍게 즐기고자 하는 수요가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아침형 컵밥 2종을 가격대와 중량을 고려해 선보였다. GS25가 판매하는 일반 도시락의 중간(최고, 최저의 평균) 가격, 중량은 각각 4200원, 407g이고 김밥의 중간 가격, 중량은 각각 2200원, 249g이다. 이번에 선보인 아침형 컵밥 2종은 도시락과 김밥의 사이에 위치하는 2900원의 가격과 260g의 중량으로 기획됐다. 부담 없는 아침형 도시락을 찾거나 학생, 여성 등 소식을 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사측은 전망했다. CU는 베지테리언(Vegetarian)을 겨냥한 간편식 시리즈를 출시한다. 5일부터 100% 순식물성 원재료를 활용해 만든 '채식주의 간편식 시리즈(도시락, 버거, 김밥)'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는 것.CU 채식주의 간편식의 핵심은 100% 순식물성 단백질 고기다. 해당 시리즈 상품에 사용되는 모든 고기는 통밀 또는 콩에서 추출한 단백질을 사용해 만든 식물성 고기로, 고기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감칠맛, 풍부한 육즙을 그대로 재현했다. 트랜스지방과 콜레스테롤 함량이 0%이며 단백질 함량도 높아 영양면에서도 뛰어나다. CU가 비건 간편식을 선보이게 된 것은 최근 베지테리언 외에도 건강, 환경보호 등을 목적으로 채식을 찾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어나면서 그 수요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한국채식연합에 따르면 국내 채식 인구는 2008년 15만 명에서 지난해 150만~200만 명으로 급증했다. 반면, 국내 비건 음식점은 350여 곳에 그쳐 수요의 증가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븐일레븐은 쌀쌀해진 날씨에 간편하게 식사대용으로 즐길 수 있는 '여주쌀라떼원컵'을 오는 6일 출시한다. 여주시 대표 브랜드인 '대왕님표 여주쌀'을 활용한 이색 상품으로 달콤한 라떼에 튀긴 쌀을 넣어 특유의 고소함과 씹히는 식감을 더했다. 포만감도 있어 식사 대용으로 즐기기에 좋다. 세븐일레븐은 우리 농산물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이번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 또한 원컵이 동절기 대표 상품으로 자리매김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실제로 세븐일레븐이 지난해 월별 원컵 매출 지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여름철 평균 50수준에 머물던 매출 지수가 10월에 접어들면서 100을 넘기 시작해 동절기 시즌(평균 141.9)에 매출이 급증했다. 세븐일레븐 측은 앞으로도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1-04 14:55: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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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의료 창업 지원 컨트롤타워 '서울바이오허브' 완공

서울시는 바이오의료 창업지원 컨트롤 타워인 '서울바이오허브' 3개 동을 완공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홍릉 바이오의료클러스터' 사업 1단계를 마무리하고 향후 BT·IT 융합센터(2020년), 글로벌협력동(2021년), 첨단의료기기 개발센터(2024년)를 순차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바이오허브는 바이오 스타트업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창업지원 공간이다. 5년 이하의 바이오 스타트업 기업 67개가 입주한다. 존슨앤드존슨, 노바티스, MSD 등 서울시가 유치한 글로벌 제약기업의 '파트너링 오피스'도 들어선다. 바이오의료 분야의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을 발굴하고 컨설팅, 멘토링,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와 관련해 시는 5일 오전 서울바이오허브에서 '지역열린동' 개관식을 연다. 지역열린동은 연면적 3113㎡,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기업 입주 및 코워킹 공간, 과학도서관, 컨퍼런스홀, 세미나실, 휴게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개관식에서는 ▲서울시 내 9개 주요병원과 바이오산업 5대 협·단체와의 업무협약식 ▲서울이노베이션 퀵 파이어챌린지 시상식 ▲글로벌 이노베이션 포럼이 진행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바이오허브 3개 동이 완성돼 교육·컨설팅부터 연구개발까지 종합 지원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제 2단계 사업을 추진해 홍릉을 60년대 경제성장의 요람에서 바이오 산업 전초기지로 혁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1-04 14:51:2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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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국내 철강사가 나아갈 길, "혁신의 흐름 읽자"

4차산업혁명의 시대다. 자연 생태계 내에서도 적응 잘 하는 동물이 살아남 듯 산업계에서도 혁신의 흐름을 잘 읽는 기업이 성공한다. 점진적 변화를 꾀하며 신 성장 동력을 마련한다면 기업의 미래는 걱정이 없다. 포스코와 현대제철의 3분기 실적이 발표되는 것을 보고 국내 철강업계가 나아갈 길은 무엇인 지 깊이 고민해보았다. 현대제철은 올해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은 341억원을 기록했다. 2018년 3분기보다 66.6%나 줄어든 데다 영업이익이 1000억원 밑으로 떨어진 건 2009년 1분기 이후 10년 만이다. 포스코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5조9882억원, 영업이익 1조398억원을 기록했다. '9분기 연속 영업이익 1조원'이라는 금자탑을 쌓았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줄어든 수치다. 국내 철강사 빅2의 영업이익 하락은 단순히 기업의 잘못 만은 아니다. 연초 70달러대였던 철광석 가격이 최근 120 달러로 70% 이상 급등해 철강사들의 원가부담이 가중되었기 때문이다. 물론 현재 철광석 가격은 86달러로 떨어졌지만 올해 초와 비교해 여전히 높은 수치를 유지하고 있다. 여기에 미중 무역전쟁 등 보호무역 기조도 크게 한 몫하고 있다. 현재로서는 판매가격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지만 쉬운 일은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실적을 무시하란 의미는 아니다. 매 분기 마다 나오는 '성적표'는 기업 스스로에게 있어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거울이 될 것이 분명하다. 전 세계적 흐름을 살펴보면 현재 철강업계는 공급과잉에 당면하고 있다. 기술격차 등 제품의 차별화로 얼마든지 가격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추가적인 연구 개발과 융복합철강 기반 클러스터로의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게 우선이다. 생산의 시대는 끝났다. 경제성장이 둔화된 글로벌 경제 흐름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생산 중심의 사고에서 벗어나 수요를 생각해 고품질, 고부가가치 철강제품을 만드는 데 집중해야 한다. 급변할 필요는 없다. 국내 철강업계는 한 단계 진보해야 한다. 제품 기술력을 바탕으로 강재시장 수요 트렌드에 대응하는 모습을 기대해본다.

2019-11-04 14:50:5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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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200 기업 62.3%, 감사위원회 운영규정 공시

코스피200 기업을 대상으로 감사위원회 운영규정 공시 현황을 조사한 결과 공시한 기업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배구조 보고서를 공시에 첨부한 사례도 대폭 늘었다. 신외부감사법 등 법제도의 변화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삼정KPMG가 4일 발간한 '감사위원회 저널 12호'에 따르면 감사위원회를 설치한 코스피200 기업 162개사를 대상으로 감사위원회 운영규정 공시 현황을 조사한 결과 총 101개사(62.3%)가 감사위원회 운영규정을 공시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2018년 152개사 중 37개사(24.3%)가 공시한 것 비해 크게 증가한 수치다. 지배구조 공시 의무화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4월 한국거래소는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가이드라인'을 통해 지배구조 보고서에 정관, 감사위원회 규정 등 지배구조 공시 내용과 관련된 기업 내부 규정을 필요 시 첨부하도록 안내한 바 있다. 올해부터 연결 기준 자산 총액 2조원 이상의 코스피 상장사는 지배구조 보고서를 의무적으로 공시해야 한다. 이에 따라 감사위원회 운영규정을 공시한 101개사 중 91개사(90.1%)가 지배구조 보고서 첨부를 통해 공시했다. 지난해 37개사 중 14개사(37.8%)가 지배구조 보고서를 첨부를 통해 공시한 것과 비교해 대폭 증가한 수치다. 홈페이지에 운영규정을 게재한 기업은 44개사(43.6%), 두 경로 모두에 공시한 기업은 34개사(33.7%)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유경 삼정KPMG 감사위원회 지원센터(ACI) 리더는 "감사위원회 운영규정 공시 증가는 지배구조 공시 의무화의 긍정적 결과물로 볼 수 있다"며 "홈페이지 게시를 통한 공시도 증가하고 있으며, 전반적으로 감사위원회 운영규정을 공시하는 분위기가 확산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또 공시된 감사위원회 운영규정의 최근 개정 일자를 신외부감사법의 개정일(2017년 10월 31일)과 시행일(2018년 11월 1일)과 비교한 결과, 감사위원회 운영규정을 공시한 101개사 중 76개사(75.2%)가 신외부감사법 시행일 이후 감사위원회 운영규정을 개정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은섭 삼정KPMG 감사부문 대표는 "향후 신외부감사법과 같은 법제도 변화가 없더라도, 감사위원회 운영규정의 적절성을 주기적으로 평가하고 개정 필요성을 검토하는 활동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보고서는 감사위원회의 역할 및 절차와 내부신고제도(Whistleblowing)의 국내외 현황, 내부신고제도 관련 감사위원회의 역할 강화 등에 대해 다뤘다. 감사위원회의 회계관련제재 적극 면책 방안에 대한 정다미 명지대 교수의 인터뷰와 감사의견 제한 및 지연제출을 통해 본 감사위원회의 대응 방향 관련 송옥렬 서울대 교수의 기고문 등 감사위원과 감사의 활동에 필요한 내용도 다수 포함됐다.

2019-11-04 14:44:13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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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싱가포르 통화청 주관 채권발행 보조금 지원대상

신한카드가 싱가포르 통화청으로부터 ABS발행 보조금을 지원받아 조달비용을 더욱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신한카드는 싱가포르 통화청이 주관하는 '채권발행 보조금 지원 프로그램' 대상기업에 선정돼 40만 싱가포르 달러(한화 약 3억4500만원)를 지원받고, 싱가포르 거래소에 ABS 채권 상장에 따른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4일 싱가포르 거래소에서 열린 ABS 채권 상장 기념행사에는 김남준 신한카드 재무기획본부장 및 공동 투자자인 DBS은행과 MUFG은행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ABS(Asset-Backed Securitization, 자산유동화증권)는 카드매출채권을 담보로 유동화 사채를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는 차입방법이다. 싱가포르 통화청이 주관하는 채관발행 보조금 지원 프로그램은 싱가포르에서 처음 채권을 발행하는 아시아 소재 일반회사 및 비은행권 금융회사에 한해 최대 40만 싱가포르 달러를 지원해 주는 제도로, 회사는 최소 2억 싱가포르 달러 발행 및 국제신용기관 신용등급을 획득해야 하며, 싱가포르 소재 금융기관이 채권발행 업무의 50% 이상 역할을 수행해야 되는 등 엄격한 심사조건을 통과해야 지원 대상으로 선정될 수 있다. 한편, 신한카드는 지난 7월 DBS은행과 MUFG은행을 공동 투자자로 선정해 5억달러 규모의 해외 자산유동화증권(ABS)을 평균만기 3.5년, 통화 및 금리 스왑을 통해 환율과 금리 변동에 따른 리스크 요인을 제거해 발행했다. 신용카드 매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발행됐으며, 해외 보증보험사, 은행 등의 지급 보증 없이 국제신용평가사인 피치로부터 'AAA' 등급을 받았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카드가 업계 ABS 최대규모인 미화 5억불을 역대 최저금리로 발행하고 싱가포르 거래소에 상장함으로써 높은 선도적인 조달역량을 입증함은 물론 3억5000만원의 지원금을 통한 조달비용 절감을 할 수 있게 됐다"며, "국내외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에도 선진화된 조달역량을 통해 조달비용을 더욱 절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11-04 14:42:25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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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올댓호텔', '얼리 크리스마스 에디션' 선봬

롯데호텔 '올댓호텔', '얼리 크리스마스 에디션' 선봬 롯데호텔의 프리미엄 호텔 셀렉트숍 서비스 '올댓호텔'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나만의 홈데코 아이템을 찾는 고객을 위한 '얼리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올댓호텔은 롯데호텔의 호텔리어가 직접 큐레이팅한 상품을 '셀렉션 박스'에 담아 고객에게 배송하는 서비스다. 이번 달에는 특별히 특급호텔의 고급스러운 크리스마스 장식을 집에서도 그대로 감상할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 리스(화환)' 1개와 '롯데호텔베어 윈터 스페셜 에디션' 1개로 구성된 상품을 판매한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은 장소에 포인트 장식품을 두는 것만으로도 집안을 따뜻하고 포근한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수 있다.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녹색과 금색이 부드럽게 어우러지는 크리스마스 리스는 매년 롯데호텔 전(全) 체인 호텔의 크리스마스 장식을 총괄하는 롯데호텔 디자인팀이 올댓호텔 고객 전용으로 디자인했다.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이 오너먼트는 멋스러운 초록색 잎사귀 사이사이에 겨울의 상징인 금빛 솔방울과 작은 열매가 더해져 생기가 감돌며, 가운데의 종과 리본이 분위기를 한층 더 살린다. 크리스마스 리스를 문이나 벽에 걸기만 해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겨서 배경으로 가족이나 지인들과 SNS 인증 사진을 찍기에 좋다. 테이블 가운데에 리스를 올린 후 리스 중앙에 양초를 둬서 센터피스(Centerpiece, 식탁 위 중앙 장식물)로 활용하기에도 제격이다. 시즌마다 총지배인, 셰프, 산타클로스, 소방관 등으로 변신해 남녀노소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는 롯데호텔의 마스코트 롯데호텔베어는 올댓호텔 고객들을 위해 올겨울 윈터 스페셜 에디션으로 다시 태어났다. 진초록의 두툼하고 따뜻한 스웨터를 입고 가슴팍에는 귀여운 루돌프 패치를 단 롯데호텔베어 윈터 스페셜 에디션은 집안 한쪽에 올려두기만 해도 깜찍한 크리스마스 소품으로 변신한다. 오직 올댓호텔에서만 판매되는 스페셜 에디션으로 롯데호텔베어 마니아라면 놓칠 수 없는 기회다. 에디션은 롯데호텔 디지털 매거진 'LHM'의 '올댓호텔 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1박스 기준 24만원(세금 포함)이다.

2019-11-04 14:39:1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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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입 정시모드 돌입… 정시 지원전략 어떻게 할까

올해 대입 정시모드 돌입… 정시 지원전략 어떻게 할까 서울 주요대학들 정원의 20~30% 정시로 선발 절대평가 영어 2등급 이상 받아야 불이익 최소화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입 정시모집 전략에 대한 수험생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올해는 수능 출제기관의 앞선 모의평가가 지난해 어려운 수준을 유지해 다소 어렵게 출제될 전망이다. 다만 전형방식은 지난해와 크게 다르지 않으므로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지원전략이 필요하다. 올해 주요 대학의 정시 모집 선발 규모는 대부분 20~30% 수준이다. 건국대(39.6%), 서울시립대(37.5%), 한국외대(36.3%), 연세대(35.6%) 등의 대학의 경우 특히 정시모집 비율이 높은 편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 모집 인원은 경희대가 1459명으로 가장 많고, 건국대(1191명), 중앙대(1155명), 연세대(1136명), 성균관대(1128명) 등도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모집 인원은 수시 미충원으로 인한 이월 인원이 반영되면 조금 늘어날 수 있으므로 12월 말 최종 확인이 필요하다. 가,나,다 3개 군별 한 곳씩 총 3번 지원 기회가 있으므로 군별 지원전략도 짜야한다. 고려대(나군), 서강대(가군), 서울대(가군), 연세대(나군), 이화여대(가군) 등은 단일군으로 선발하지만, 그 외 대학들은 군 분할 모집을 시행한다. 건국대, 국민대, 중앙대 등은 가/나/다군 모두를 활용한다. 이들 대학은 모집 단위에 따라 선발군이 다르기 때문에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예를 들면, 중앙대 공과대학과 자연과학대학은 '나군'에서 선발하지만, 창의ICT공과대학과 소프트웨어대학은 '다군'으로 선발한다. 주요 대학 선발 군은 대부분 '가군'과 '나군'에 집중되어 있고, '다군'에서는 건국대, 국민대, 중앙대 일부모집단위만 선발하고, 홍익대의 경우 다군이 주력 군이라 할 수 있다. 전형 방법은 대부분 수능100% 선발이지만, 일부는 학생부를 활용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눈 여겨보자. 건국대, 동국대 등은 교과 성적을 반영하고, 한양대의 경우 가군은 수능100% 전형이지만, 나군은 수능90%+학생부10% 선발로 각기 다르다. 계열별로 다른 수능 반영 영역과 비중도 파악해야 한다. 연세대 인문계열은 국어33.3%+수학33.3%+영어16.7%+탐구16.7%를 반영하고, 자연계열은 국어 22.2%+수학33.3%+영어11.1%+탐구33.3%를 반영한다. 한양대는 인문계열 국어30%+수학30%+영어10%+탐구30%를 반영하고, 자연계열은 국어20%+수학35%+영어10%+탐구35%를 반영한다. 대체로 인문계열은 국어, 자연계열은 수학 비중이 높다. 서강대, 서울대, 이화여대 등은 인문/자연계열 구분 없이 영역별 반영 비율이 동일하다. 절대평가 반영으로 영어 반영 비율은 줄었지만, 여전히 다른 영역과 같이 하나의 반영 영역으로 활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등급에 따라 대학에서 제시한 기준 점수를 반영하게 되는데, 대체적으로 2등급과 3등급 사이의 점수 차가 커서 주요 대학 정시를 고려한다면 영어 2등급은 받아야 불이익이 없다. 경희대는 1등급 200점, 2등급은 192점으로 8점의 차이가 나지만, 3등급은 178점으로 2등급과 14점의 차이가 난다. 한양대 인문계열의 경우 1등급 100점, 2등급은 96점으로 4점 차이이지만, 3등급은 90점으로 2등급과 6점의 차이가 난다. 여기에 가감점이 아닌 반영비율로 계산이 된다면 등급간 점수차이는 더 벌어질 수 있다. 고려대, 서강대, 서울대, 성균관대, 중앙대 등은 국어, 수학, 탐구 3개 영역 반영 비율의 합이 100%로 수능 총점을 산출한 후 영어 등급에 따라 가산 혹은 감산하는 방식으로 실질 영향력을 낮추었다. 반면, 서울시립대, 연세대, 홍익대 등은 타 대학보다 영어 반영 비율이 높아, 영어 영향력이 클 것으로 보인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평가팀장은 "목표 대학이 어떤 선발 방식을 갖고 있는지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능이 얼마 안 남았으니 공부만 지금 무작정 하고, 수능 성적이 나온 다음 지원여부와 전략을 수립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느긋하게 정시 준비를 하면 안 된다. 일단 전형방법에 대해 간략하게라도 미리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2019-11-04 14:34:2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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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 20's, 울쎄락토핏 마스크 선보여

AGE 20's, 울쎄락토핏 마스크 선보여 독자 리프팅 특화 유산균 발효물 '울쎄락토' 함유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대표 화장품 브랜드 'AGE 20's'(에이지투웨니스)에서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AGE 20's 울쎄락토핏 마스크'를 선보인다. AGE 20's 울쎄락토핏 마스크는 AGE 20's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리프팅 특화 유산균 발효물 '울쎄락토TM' 성분이 함유된 리프팅 특화 마스크팩이다. AGE 20's의 울쎄락토TM는 탄력·리프팅 등 피부 특허 성분 5가지와 AGE 20's에서 특허 받은 식물유래 유산균을 더해 발효한 성분으로 피부 속 콜라겐을 촉진시켜 턱선, 볼살, 팔자주름 등의 개선에 도움을 준다. AGE 20's 울쎄락토핏 마스크는 에코서트 인증 성분인 '아우라펌'(AURA FIRM)을 함유해 맑고 광채 나는 피부를 연출해준다. 또한 기미 및 색소 침착 완화와 눈가 피부 톤에 브라이트닝 효과가 있으며 아미노산과 지방산을 함유해 피부 장벽 강화 및 탄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특히 AGE 20's 울쎄락토핏 마스크는 압박붕대보다 탄성력이 강한 특수 탄성 원단 시트를 사용해 처진 부위를 힘 있게 끌어 올려주며 턱 라인을 2중으로 잡아준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나이가 들수록 피부가 탄력을 잃어 꾸준한 홈 케어가 필요하다"며 "리프팅 특화 마스크인 AGE 20's 울쎄락토핏 마스크는 주름에 대한 여성들의 고민 해결을 도와주는 제품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5일 오전 11시35분, 롯데홈쇼핑에서 첫 방송 판매를 시작한다.

2019-11-04 14:32: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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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이슬톡톡-리얼베리어 공동 마케팅 진행

하이트진로, 이슬톡톡-리얼베리어 공동 마케팅 진행 하이트진로는 과일탄산주 이슬톡톡과 네오팜의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리얼베리어가 공동 마케팅을 통해 2030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이슬톡톡X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한정판 제품을 지난달 28일 출시하고 다양한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2030 타깃 소비자들과 직접 교류할 수 있는 현장 소통을 통해 브랜드 선호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에게 색 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네오팜은 2030 여성들 사이 인지도와 충성도가 높은 피부장벽 전문 더모코스메틱 브랜드로, 브랜드간 시너지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슬톡톡X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리미티드 에디션'은 이슬톡톡 캔 디자인의 틴 케이스에 50㎖ 본품과 특별히 한정 제작된 콜라보레이션 전용잔으로 구성했다. 본품 전면에 이슬톡톡 '복순이'가 제품을 들고 있는 일러스트를 적용하는 등 복순이 캐릭터를 활용한 아기자기한 디자인으로 특별함을 더해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한정판 제품은 전국 1000개 올리브영 매장과 리얼베리어 공식 쇼핑몰 네오팜샵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가격은 2만6600원이다. 한정판 출시를 기념해 주요 올리브영 매장에서는 이슬톡톡x리얼베리어 특별 매대를 구성해 소비자 대상 이벤트 진행 등 홍보에 나선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기분좋게 즐기는 과일탄산주 이슬톡톡이 스킨케어 브랜드와 함께 2030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는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됐다"며 "이슬톡톡은 앞으로도 타깃층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은 물론, 여러 브랜드들과의 협업을 통해 시장 확대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1-04 14:31:18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