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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0월 25일 금요일 (음 9월 27일)

[쥐띠] 36년 지는 잎을 보면서 나를 돌이켜보라. 48년 식구에 대한 관심은 자녀발전에 도움이. 60년 중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절이 떠날 수는 없다. 72년 일보다 마음이 앞서지만 분석을. 84년 운전할 때 분산은 금물. [소띠] 37년 자식이 새로운 일을 계획하나 아쉽게도 사상누각. 49년 황혼 이혼을 조심할 것 . 61년 내 돈 아까우면 남의 돈도 아까운 것이다. 73년 만사가 흐려져 지출만 많아진다. 85년 소중한 것은 멀리 있지 않고 내 주변에. [호랑이띠] 38년 함께하는 상대를 의심하지도 너무 믿지도 마라. 50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다. 62년 급여가 적어져도 힘내야. 74년 부모님께 보증을 부탁하지 말 것. 86년 바쁜 하루여도 일의 성과로 보람을 얻는다. [토끼띠] 39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 가라. 51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 하는 날이니 좀 서글프다. 63년 노력한 만큼 성과도 따르니 행복한날. 75년 소금장사 나가는데 비 오는 격이니 매사에 조심. 87년 여행은 고생. [용띠] 40년 등잔 밑이 어둡다고 하니 도둑수가 따른다. 52년 비상금이 있어서 행복. 64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갈등이 시작. 76년 가뭄에 단비가 내리니 흡족. 88년 어려운 문제가 해결되니 에너지를 다시 충전해서 도전. [뱀띠] 41년 말 한마디가 천 냥 빚을 갚는다. 53년 이사계획은 순조롭게 된다. 65년 노력한 만큼 성과도 좋으니 앞만 보고 전진. 77년 함께하는 동업자에게 먼저 양보를 . 89년 급여가 적어도 불평보다는 미래를 발전시켜라. [말띠] 42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54년 오랜 봉사가 사랑으로 나에게 돌아오니 감사. 66년 일취월장의 기회가 오게 되니 힘낼 것. 78년 취미생활로 인해 직장에 소홀함이 없도록. 90년 인생은 양보해가며 사는 것. [양띠] 43년 오후에 검은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55년 명예를 높이려다 실속도 놓치게 되니 유념. 67년 실망하지 말고 다시 도전하라. 79년 날개 없이 하늘을 나는 기분. 91년 개성의 시대라지만 일할자세를 갖추어라. [원숭이띠] 44년 산소이장문제로 가족들과의 불화를 조심. 56년 능력이 넘쳐도 속전속결보다는 재검토가 필요. 68년 금전대차관계에서 현명하게. 80년 능력은 부족해도 신용으로 극복하도록. 92년 바람이 불어도 신념은 흔들리지 않도록. [닭띠] 45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것은 신용. 57년 발로 뛰는 일을 찾아보라. 69년 선택한일에 대해 신념을 갖아라. 81년 눈에서 멀어지니 마음도 멀어진다. 93년 위기를 기회로 잘 이끄는 것은 평소 쌓아놓은 대단한 능력. [개띠] 46년 게으름을 떨치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58년 아랫사람 눈치를 봐야하는 서글픔. 70년 귀인의 도움으로 일의 진척이 많아진다. 82년 남보다 일의 양이 많아도 내 운명. 94년 능력이 부족하면 성실성이라도 보여라. [돼지띠] 47년 부나 권력으로 표준을 삼지 말라 했으나. 59년 약육강식(弱肉强食)은 동물의 세계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71년 싸우지만 말고 문제해결을 찾아라. 83년 도박성 투자는 조심. 95년 주경야독은 언제든 좋은 결과가 있다.

2019-10-25 06:35:4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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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10월 25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이낙연 국무총리와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24일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악화를 더는 방치할 수 없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다만 일본은 청구권 협정 문제와 관련 '국가 간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하고 있고, 이번 회담에서는 한국-일본 정상회담에 대한 구체적 언급은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0년도 예산안 본격 심사를 앞둔 정치권이 기싸움에 열을 올리고 있다. '재정 확장'과 '낭비 방지' 사이에서 여권과 야권이 513조원이라는 역대급 예산안을 어떻게 처리할지 관심을 모은다. ▲충북지역의 지역방위 임무를 맏고 있는 육군의 향토사단이 지방자치단체 예산으로 엉뚱한 개인화기 조준경을 구매했다는 의혹이 나왔다. ▲ 중소기업 10곳 중 6곳 이상이 '주52시간제' 도입 준비가 덜된 것으로 나타났다. ▲ 현대자동차가 올해 3분기 매출액 증가에도 불구 고객 신뢰확보를 위한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수익성 개선에 제동이 걸렸다. ▲ 공정거래위원회의 유료방송 시장의 M&A 심사가 늦어지면서 케이블TV 업계와 이동통신 업계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금융거래에서 '종이'가 사라지고 있다. 시중은행은 물론 카드사들도 종이통장과 종이영수증 대신 전자서식을 도입하는 '페이퍼리스'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확대하면서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디지털금융에 발맞춘 금융혁신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지만, 전자기기에 익숙치 않은 일부 고령층의 금융서비스 소외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바이오주의 반격이 시작됐다. 최근 일부 바이오기업의 임상 실패 소식에 주가가 10분의 1로 쪼그라들며 부진을 겪었던 바이오주가 반등을 시작한 것이다. 숏(매도) 포지션을 취했던 외국인은 손실을 봤고, 저가 매수에 나섰던 개인들은 이익을 거뒀다. ▲국내 최대 재개발 사업으로 꼽히는 서울 용산구 한남뉴타운 3구역 수주전이 뜨겁다. 사업비 7조원 규모로 5800여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대림산업은 최근 서울 '한남3구역' 재개발아파트 단지명을 '아크로 한남 카운티'로 정하고 설계안 등을 포함한 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 ▲삼척 중앙시장에 노브랜드 상생스토어와 청년몰이 들어서면서 발길이 끊겼던 젊은 고객이 다시 방문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이 40주년 창립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행사를 전개해 고객 성원에 보답한다. ▲LG생활건강은 올 3분기 전사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13.1% 성장, 분기 최대 매출인 1조 9649억원을 달성하고, 영업이익은 12.4% 성장한 3118억원을 달성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불공정거래 조사와 처리에 있어 불합리하게 조치했다는 감사결과가 나왔다. ▲오리온이 중국 대표 브랜드 평가 기관인 'Chnbrand'가 발표한 '2019년 중국 종합 브랜드 가치 경영대상(TBV)'에 3년 연속으로 1위에 올랐다. ▲메트로경제가 '2019 제약·바이오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김정훈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와 정윤택 제약산업전략연구원 대표 등이 참여해 국내 제약·바이오업계가 함께 혁신 신약 개발 경쟁력을 키워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한다. ▲검찰이 제 식구 감싸기 등 '셀프 감찰' 논란과 관련해 비위 검사의 사표 수리를 제한하는 내용 등이 담긴 자체 감찰 강화안을 발표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취임 후 처음으로 교육 관계 장관회의를 소집해 대입 개편을 직접 진두지휘한다. 주무부처인 교육부가 대학수학능력시험 위주 전형의 선발 비율을 놓고 오락가락 하는 행보를 보이면서 수험생 등 교육계 혼란이 일자 대통령이 직접 나서 수습하는 모양새다. ▲여성 공학 박사의 학계진출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7개국 공대의 공동 워크숍과 여교수 채용 인터뷰가 서울대에서 진행된다. ▲서울시가 내년 지진안전센터의 문을 연다. 24일 시에 따르면 지진방재 교육과 연구 및 정책 개발을 수행하는 서울지진안전센터를 2020년 개소한다.

2019-10-25 06:30: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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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덫을 조심하라

세상은 정글이라는 말이 있다. 학교를 졸업하고 취직을 하여 사회생활에 첫 발을 딛을 때 그래도 보호를 받던 학교의 품을 떠나는 사회 초년생들에게 던지는 화두와도 같은 말이다. 정글에 들어가면 온갖 독충과 맹수들이 드글거리며 먹잇감을 찾고 있는 것처럼 생존경쟁의 최전선에 뛰어들게 된다. 마치 열대 정글에 들어온 것처럼 조심하라는 경고를 담고 있다. 그러나 사회는 정글은 맹수들의 모습으로 다가오기 보다는 친절을 가장한 능란함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후배 직원이나 동료에게 조언을 해주는 척하면서 경계심을 허물게 하여 약점을 잡기도 한다. 뭔가 만만하거나 어수룩하다 싶으면 자기 일을 떠넘기기도 하다가 공은 가로 채는 동료나 상사도 있다. 필요한 경우에는 달콤한 칭찬으로 공연히 사람을 부추겼다가 정작 도움이 필요하거나 할 때는 바로 안면을 바꾸기도 한다. 이러한 일이 비단 회사나 조직생활에서만 있는 것이 아니고 조금만 사람이 모여도 보여지는 다양한 군상의 백태이다. 기실 짐승보다도 사람이 제일 무섭다는 말이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는 법 없이도 사는 선량한 사람들과 그 선량한 사람들을 이용하려는 세력들이 도처에 공존하는 것이다. 밤과 낮이 서로에게 의지하듯 선과 악 역시 공존하는 것이 이치인 것이다. 그러나 열 사람이 도둑 하나를 잡는 것이 쉽지 않듯 누군가 사악한 사람들의 표적이 된다면 피해를 당하지 않을 요량이 없다. 이러한 불운을 피하는 방법은 무엇보다도 공연한 친절이나 사탕발림을 멀리해야 한다. 뭔가 조금만 돈이 있다는 낌새를 보이면 분명 사회에서 통용되는 범위 이상의 이익을 얘기하며 접근할 것이다. 이런 제안은 십중팔구 덫이라고 보면 된다. 우리 사회에 만연했던 고수익 보장 다단계 사업도 누가 얼마를 투자해서 얼마 만에 큰돈을 벌었는지 속삭일 것이다. 특히나 노인들이 혹시나 하며 몸을 사리는 모습을 보이면 세류를 알지 못하는 촌스러운 사람 보듯이 할 것이다. 그러나 체면 상해할 필요가 없다. 상대방은 투자를 종용하여 바로 우리 마음속의 허영을 건드려 허세 하게끔 만드는 것이다. 때로는 미인계도 쓸 것이다. 웃는 낯에 침 못 뱉는다는 속담이 있지만 이들의 웃음은 돈을 끌어내기 위한 자신들의 실적을 위한 가면일 뿐이니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 인연이 끊긴다 해도 덫을 피해 가는 또 하나의 방법이다.

2019-10-25 06:16:0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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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올 3분기 실적 수익성 대폭 개선…신차 효과·SUV 인기

국내 완성차 업계의 맏형인 현대자동차에 이어 동생 기아자동차가 올해 3분기 실적 상승세를 기록했다. '신차 효과'와 함께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중심으로 판매 증가가 이뤄지면서 수익성을 높이고 있다. 24일 회사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쎄타 2GDi 엔진 평생 보증과 고객 만족 프로그램 시행 등으로 각각 6000억원, 3100억원의 대규모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지만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특히 글로벌 판매량은 소폭 감소했지만 신형 모델 판매 상승과 SUV 판매 호조, 원화 약세로 수익성은 한층 강화됐다. 현대차는 3분기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한 완성차 110만3362대를 판매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그랜저 판매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줄어든 16만3322대를 판매했고 해외 시장에서는 중국 시장 부진, 인도 시장 수요 위축 영향에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한 94만40대를 판매했다. 현대차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한 26조9689억원을 기록했으며 경상이익은 4290억원, 당기순이익은 4605억원(비지배 지분 포함)을 기록했다. 팰리세이드 등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신차 중심 판매를 지속하고 미국 시장에서 인센티브를 절감한 덕분이다. 3분기 현대차에는 쎄타 2GDi 엔진 평생 보증과 고객 만족 프로그램 시행 등으로 약 6000억원의 대규모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다. 이 때문에 영업이익은 378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1.0% 증가하는 데 그쳤다.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대비 0.2%p(포인트) 상승한 1.4%를 기록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올해 4분기 팰리세이드 공급을 더욱 확대하고 그랜저 부분변경 모델, 제네시스 GV80 출시 등을 통해 판매 경쟁력 제고와 수익성 향상에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기아차는 3분기 매출액 15조895억원, 영업이익 291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7.2%, 영업이익은 148.5% 증가했다. 경상이익은 40.9% 늘어난 4458억원, 당기순이익은 9.4% 개선된 3258억원이다. 기아차는 쎄타2 GDi 엔진 평생 보증과 고객 보상 프로그램으로 일회성 비용 3100억원이 판매관리비에 포함돼 영업이익이 감소했지만,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3분기 완성차 판매는 국내 13만2447대, 해외 55만8704대로 전년 동기 대비 0.6% 증가한 총 69만1151대를 달성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소형 SUV 셀토스, 준대형 세단 K7 프리미어, 대형 SUV 모하비 더 마스터 등 출시로 상반기까지 9.3%에 달했던 판매 감소폭을 4.9%까지 끌어올렸다. 이같은 분위기는 4분기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올해 남은 기간 동안에는 최근 인도와 국내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런칭한 소형 SUV 셀토스, 국내 시장에서 신차급으로 상품성이 개선된 모하비와 K7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 북미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텔루라이드 등 주요 차종의 판매 호조를 이어가는 동시에 곧 선보일 신형 K5 판매에 집중해 실적 개선세가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24 18:07: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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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박스, 현대백화점 천호점서 패밀리세일 진행

아이큐박스, 현대백화점 천호점서 패밀리세일 진행 프리미엄 토이 브랜드를 수입·유통하고, 백화점 내 완구 매장을 운영하는 (주)아이큐박스가 운영하는 패밀리세일이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현대백화점 천호점에서 진행된다. 완구업계에서 패밀리세일을 처음 기획하고 운영해온 아이큐박스는 이번으로 20회째를 맞는다. 20회째를 운영하며 쌓은 패밀리세일 운영 노하우와 고객 제공 서비스가 집약된 이벤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 패밀리세일 장소가 하남 아이큐박스 물류창고, 성수동 에스팩토리 등 창고형 장소였다면, 이번에는 쇼핑의 편의성을 높인 백화점에서 진행한다. 현대백화점 천호점 13층 문화홀에서 진행하여, 날씨에 구애 받지 않는 쇼핑은 물론, 기타 편의시설을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어 쇼핑의 쾌적함을 더했다. 이날 패밀리세일에서는 아이큐박스가 공식 수입/유통하는 플레이모빌, 브리오, 토이로얄, 플레이포에버와 실바니안 패밀리, L.O.L, 베렝구어, 아가월드, 브이텍, 글로버 등 국내외 유명 장난감 브랜드, 영유아 용품, 교구 등 100개의 브랜드가 참여하며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스마트소비를 추구하는 부모, 키덜드족들에게 사고 싶었던 제품을 살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아이큐박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맺기 하고, 패밀리세일 쿠폰을 다운받으면 현장에서 7천원 상당 플레이모빌 한정판 피규어가 들어있는 미스터리컵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패밀리세일에 관해 아이큐박스 관계자는 "아이큐박스의 패밀리세일은 장난감 업계에서 처음 시작했고, 100여개 장난감 및 영유아 브랜드를 80%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고, 20회째 운영하는 최초, 최대, 최장 패밀리세일이 되었습니다. 20회를 맞아 저희가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를 즐겨 주시고, 회가 거듭될수록 발전하고 있는 아이큐박스의 패밀리세일을 앞으로도 기대해 주십시오"라고 밝혔다. 아이큐박스 패밀리세일의 더 자세한 정보는 아이큐박스 홈페이지,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9-10-24 17:59:2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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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 대마 밀반입' CJ그룹 장남 이선호 집행유예로 석방

'변종 대마 밀반입' CJ그룹 장남 이선호 집행유예로 석방 해외에서 변종 대마를 흡연하고 국내로 밀반입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호씨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석방됐다. 인천지방법원 형사12부(송현경 부장판사)는 24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하고 추징금 2만7000원을 명령했다. 다만 보호관찰이나 약물치료 강의 수강을 명령하지는 않았다. 재판부는 "이씨에게 다른 범죄 전력이 없고 들여온 대마는 모두 압수돼 사용되거나 유통되지 않았다"며 "잘못을 뉘우치는 점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구속 48일 만에 석방된 이씨는 이날 오후3시쯤 인천구치소를 나와 "모든 분께 정말 죄송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씨는 지난달 1일 오전4시55분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다 변종 마약인 대마 오일 카트리지와 캔디·젤리형 대마 180여개를 밀반입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그는 올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등지에서 대마 오일 카트리지를 여섯 차례 흡연한 혐의도 받는다. 검찰은 지난달 4일 혼자 택시를 타고 인천지방검찰청 청사를 찾은 이씨를 긴급 체포했다. 지난 7일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이씨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이씨는 2013년 CJ제일제당에 입사해 최근까지 바이오사업팀 부장으로 근무했다. 그는 CJ 경영승계의 핵심 계열사로 꼽히는 CJ올리브네트웍스의 2대 주주다. 5월에는 식품 전략기획1팀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3세 경영'이 본격화되는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왔다.

2019-10-24 17:39:48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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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성장 엔진, 자동차·반도체 3Q 실적 발표…훈풍 불어오나

대한민국 산업이 추운 겨울을 지나 따뜻한 봄으로 돌입하는 분위기다. 성장 엔진인 자동차와 반도체 업계가 긍정적인 기대에 부풀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SK하이닉스 등이 지난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현대차는 매출액이 전년보다 10.4%나 늘었다. 판매량만으로 보면 내수 4.7%, 해외 1% 감소했지만, 제네시스 G90과 펠리세이드 등 고부가가치 모델 판매 비중이 크게 증가한 영향이다. 영업이익은 무려 31%나 급증했다. 최근 쎄타2엔진 관련한 일회성 비용 6000억원 등 영업 비용이 19%나 증가했음에도 괄목할만한 성적을 나타냈다. 영업이익률도 전년보다 0.2%, 순이익도 50.5%나 크게 늘었다. 4분기 전망도 밝다. 현대차는 그랜저 부분변경 모델과 함께 글로벌 기대작인 제네시스 GV80을 곧 출시할 예정이다. 팰리세이드 증산까지 이어지면서 수익성도 더 개선될 것으로 현대차는 내다봤다. 기아차도 마찬가지다. 세타2 엔진 이슈 등 어려운 경영 환경속에서도 전년과 비교해 매출액을 7.2%, 영업이익을 148.5%나 늘렸다. 판매량도 국내에서는 4.3%나 성장했고, 해외에서는 0.2% 감소에 그쳤다. 글로벌 전체로 보면 0.6% 많아졌다. 기아차 역시 텔루라이드 셀토스, K7·모하비 부분변경 등 주력 제품이 국내외에서 판매 호조를 이어갔다. 4분기에는 K5 신형 모델을 출시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포부다. 또다른 성장 엔진 메모리 반도체 분야도 비로소 '바닥'을 보이고 있다. SK하이닉스도 3분기 매출액 6조8390억원에 영업이익 4730억원을 기록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이 6% 늘었다. 영업이익이 26% 줄긴 했지만, 2분기(53%)와 비교하면 크게 완화됐다. 영업이익률도 7%로 전분기 대비 3% 감소하는 데 그쳤다. 순이익률 하락폭은 1%에 불과했다. 4분기에는 더 나아질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상황에서 판매 가격이 오름세로 전환되는 분위기다. 낸드플래시는 이미 상승을 시작했고, D램도 하락폭을 완화하는 중이다. 포스코도 '1조 클럽'을 9분기째 유지했다. 후판과 자동차용 강판 등이 가격 문제로 수익을 내지 못했음에도 고부가가치 제품인 'WTP' 판매 비중을 크게 높이면서 영업이익 1조398억원을 기록했다. 여전히 가격 협상이 지연되고 있는데다가 관련 산업 수요 감소도 예상되긴 하지만, 중국의 개발이 이어지면서 4분기에도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2019-10-24 17:23:1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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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3분기 영업익 188억원…자기자본 1조 '코앞'

-3분기 영업이익 188억, 전년 동기比 29% ↓ -IB, PI 실적 안전판…창사이래 최고실적 이어가 현대차증권이 전반적인 업황 부진 속에서도 투자은행(IB)과 자기자본 투자(PI) 부문의 선전으로 실적 감소폭을 최소화했다. 10년 만의 유상증자를 통해 자금을 수혈받은 만큼 자기자본 1조원대 대형사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현대차증권은 24일 영업(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 3분기 영업이익은 188억원, 순이익은 13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8.9%, 32.2% 감소한 수치다. ◆3분기 누적, 창사이래 최고 실적 3분기(연결기준) 누계로 살펴보면 영업이익은 884억원으로 전년동기(641억원) 대비 37.8% 증가했고, 순이익은 642억원으로 35.8% 증가했다. 이미 상반기에 전년 온기 실적을 넘어선 만큼 3분기 누적 기준으로도 창사이래 최고 실적이다. 현대차증권은 "올 3분기는 기저효과로 전년동기 하락폭이 있었지만 최근 업황을 고려해 보면 선방했다"고 평가했다. 3분기 실적 선방 요인으로 IB와 PI가 안전판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실제 현대차증권 3분기 전체 영업이익에서 IB와 PI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65%에 달한다. 특히 IB부문의 경우 최근 부동산 경기에 대한 우려로 관련 딜이 축소되고 있는 가운데 7분기 연속 200억대 순영업수익을 달성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현대차증권은 "국내 주거형 프로젝트파이낸싱(PF) 공급 부족으로 인한 딜 감소분을 국내 수익형 PF 및 해외 인프라 PF 딜 소싱으로 꾸준히 외연을 넓혀간 것이 주효했다"고 밝혔다. 현대차증권은 올 3분기 1980억원 규모의 동탄 스포츠파크 PF딜을 성사시킨 바 있다. PI부문의 경우 주식, 채권 등 전통적 자산뿐만 아니라 국내외 부동산을 포함한 다양한 투자로 보폭을 넓혀가며 최대 실적을 이끌고 있다. 선제적 투자를 감행한 신한알파리츠 경우 안정적인 배당수익에 자산가격 상승까지 더해지며 3분기까지 70%대의 높은 누적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용배 현대차증권 사장은 "꾸준히 힘을 쏟은 안정적 조직으로의 체질개선 효과가 매년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3분기 불확실한 대외 여건 속에서도 효율적인 자기자본의 운용을 통한 사업영역 확대로 선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자기자본 1조원 목표 현대차증권은 지난 23일 1036억원의 상환전환우선주(RCPS) 발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자기자본 1조원 이상의 대형 투자은행(IB)으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상반기 기준 현대차증권 별도 기준 자본총계는 8657억원이다.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 수혈을 감안하면 1조원에 살짝 못미치는 수준이다. 하지만 3분기 누적 순이익이 640억원을 넘어선 만큼 내년 상반기에는 자기자본 1조원대 증권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유상증자는 지난 2009년 이후 10년 만이다. 현대차증권은 "시장의 리스크를 줄이고, 기존 투자자들에게 악영향을 끼치지 않는 방식으로 RCPS를 택했다"면서 "자본 적정성 개선으로 신용등급 상향 및 영업력 강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자기자본 1조원 달성을 통해 양질의 프로젝트 투자규모를 확대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쓸 것"이라고 증자 배경을 밝혔다.

2019-10-24 17:18:30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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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2019년 제 8회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수상

롯데리아, 2019년 제 8회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수상 롯데GRS가 운영하는 롯데리아가 지난 23일 일산 킨텍스에서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19년 제 8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박람회에서 '2019년 제 8회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은 교육부와 한국창의재단이 2012년부터 시행 중인 교육부 장관 표창으로 대한민국 교육기부 활성화와 신교육기부 문화 확산에 공헌한 우수한 기관 및 개인을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 롯데리아는 유소년 야구교실을 통해 대한민국 학교 스포츠 및 유소년 야구 활성화 공헌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롯데리아 유소년 야구교실'은 2009년부터 전문 코치진이 전국의 초등학교를 학교에 방문하여 야구 수업을 진행하고 서울특별시 교육청의 학교스포츠클럽 야구리그를 후원하고 있다. 또한 전국 최대 티볼대회인 '롯데리아 페스티볼'을 개최하는 등 대한민국 유소년들의 건강과 체력 증진을 위한 후원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지난 11년동안 전국의 22만여명이 넘는 유소년들이 참여했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대한민국 유소년들의 건강 증진과 심신 단련을 통해 건강한 학교생활을 영위하고 꿈과 열정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야구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방향과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해 대한민국 유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0-24 16:50:46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