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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우수과학문화상품 9종, 우수과학도서 76종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과학도서 독서 문화 확산 및 민간 중심의 우수 과학문화 상품 발굴 지원을 위해, '우수과학도서 인증제' 및 '우수과학문화상품 공모전'을 실시해 과학도서 총 76종, 과학문화상품 총 9종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우수과학도서 선정 공모에는 총 271종의 도서가 접수됐으며,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76종의 도서가 선정됐다. 선정도서는 창작·번역 분야에서 아동 5종, 초등 16종, 중·고등 19종, 대학·일반 36종이다. 선정도서에는 과기정통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 및 인증마크가 부여되며 보급처 공모, 과학문화사업과의 연계 등을 통해 소외지역 초·중·고, 지역아동센터, 도서관 및 해외 한인학교 등 1000여 곳에 선정도서 1만 3000여 권을 무상 보급할 예정이다. 또한, 과학문화바우처와 연계해 선정도서 이용권을 제공하고, 알라딘·예스24 등 인터넷 서점에 등록·소개 및 저자와의 만남, 독서 후기 공모전 등 온·오프라인 소통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수과학문화상품 공모전에는 총 58종의 상품이 접수됐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9개의 상품은 코딩학습용 키트 등 과학교구 5종, 과학 애니메이션, 가상현실(VR) 콘텐츠 등 과학문화 콘텐츠 3종, 가족체험 프로그램인 과학문화체험서비스 1종이다. 과학교구 상품은 향후 학교장터(S2B) 공급업체 물품 등록을 지원하고, 해당교구를 활용한 교육·연수프로그램 개발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2019-10-22 14:22:10 채윤정 기자
베르티스,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와 공동 연구개발 협약

단백질체학 기반 조기진단 기술개발기업 베르티스가 21일 독일 프라운호퍼 IZI 연구소와 단백질체학 기반 조기진단 솔루션의 글로벌 공동 연구개발(R&D)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프라운호퍼 IZI 연구소는 유럽 및 독일을 대표하는 국책 연구기관인 프라운호퍼의 세포치료 및 면역학 연구소다. 프라운호퍼 그룹 생명과학 분야를 구성하는 7 개의 계열 연구소 중 하나로 암 치료를 위한 세포 치료제, 면역 연구 및 조기진단 등 암 연구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가지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프라운호퍼 IZI 연구소에서 베르티스의 기술력을 긍정적으로 평가, 먼저 관심을 표명해 업무협약으로 성사됐다. 양 기관은 향후 단백질체학 기반 조기진단 기술 분야 연구협력, 양 기관의과학 연구자료 교환, 임직원 방문교류, 공동 심포지엄 개최 등의 상호협력을 통해 공동 연구와 학술정보교환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암 조기진단 기술개발 및 상용화를 위해 유럽인(독일인)과 아시아인(한국인) 환자의 종양 표지자 발현에 대한 비교 연구, 혈청 종양 표지 조사 및 조기 진단 예측 알고리즘 개발, 치료 펩타이드 개발 및 효과 평가를 위한 글로벌 연구를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베르티스 한승만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은 베르티스가 보유한 단백질체학 기반 조기진단 분야에서의 기술력을 국제적으로도 인정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유럽인증 획득 및 글로벌 진출에 필요한 교두보를 확보한 만큼 베르티스가 보유한 기술력과 프라운호퍼의 탁월한 연구 능력에 기반한 시너지를 통해 아시아 및 유럽의 진단 분야에 진출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2 14:20:41 이세경 기자
퓨전데이타 투자한 바이오트리, 당뇨합병증 치료제 임상 첫 공개

퓨전데이타가 전략적으로 투자한 제약·바이오 기업 '바이오트리'의 첫 임상 결과가 공개됐다. 바이오트리는 대한심장학회 제63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당뇨합병증 치료제인 'PH-100'의 2A상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바이오트리는 학회에서 올해 8월 최종 승인된 PH-100 임상에 대한 구체적인 데이터와 함께 주요 당뇨합병증인 심혈관계 질병에 대한 약의 유효성과 뛰어난 안정성을 설명했다. 발표를 맡은 의정부성모병원 안효석 교수는 "'PH-100'은 제2형 당뇨합병증과 대사증후군 치료를 목적으로 연구 중인 신약이며, 이번 2A 임상 결과를 통해 항염-항산화 효과를 확인했다"며 "대상자는 심혈관 합병증이 발생한 제2형 당뇨 환자로, PH-100을 기존 치료의 보조제로 추가 하였을 때의 안전성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결과를 얻었다"고 서명했다. 회사측은 추가 임상 시험을 통해 PH-100의 유효성이 확인된다면, 심혈관 위험 감소를 위한 효과적인 의약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바이오트리는 현재 임상시험 2B상에서 PH-100의 장기적인 효과 확인을 하는 프로토콜을 준비 중이다. 퓨전데이타는 오는 31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사업목적을 추가할 계획이다. 사업영역 확장을 위한 추가 사업 내용은 △의약품 제조 및 판매업 △임상시험, 분석, 통계, 자문 및 대행 서비스업 △신약, 유전자 치료제 및 각종 생물 및 화학 의약품의 개발 등이다. 퓨전데이타 관계자는 "전략적으로 투자를 진행한 바이오 기업이 학술대회에서 의미 있는 연구 결과를 공개하고, 신약 개발의 성장판을 넓혔다"며 "우수한 효능을 입증하고, 치료 효과 및 안정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2019-10-22 14:20:2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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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현대모비스, 5G 자율주행 시동…245兆 커넥티드 카 시장 겨냥

#총면적 약 34만 평 규모의 충청남도 서산의 서산주행시험장. 5세대(5G) 이동통신 환경에서 자율주행차 '엠빌리' 세 대가 나란히 주행한다. 맨 앞에 가던 엠빌리가 급정거하는 상황. 그 뒤를 따르던 엠블리 두 대가 실시간으로 전방 카메라 영상을 보고 즉시 멈추고 회피 주행을 한다. 5G의 초고속·초저지연·초연결성 특성을 활용한 자율주행 시대가 개막을 앞두고 있다. 자율주행 차량에서 수집되는 교통협력, 신호 등 수많은 데이터 전달과 분석을 위해서는 5G 통신이 필수다. 5G 통신을 통해 지능형 데이터를 산출해 향후 교통 예측이나 사고 발생 예측에 대한 측정도 가능하다. 자율주행 시대를 앞두고 통신사와 자동차 업체 간 협력이 가시화되는 이유다. 22일 KT는 현대모비스, 현대엠엔소프트와 함께 충남 서산에 위치한 현대모비스 주행시험장에서 '5G 커넥티드 카 기술 교류 시연회'를 진행했다. KT와 현대모비스는 지난해부터 5G 커넥티드 카 기술 개발 협력에 나서고 있다. 이 시연회는 1차 협력과제를 완수해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다. 현대모비스 서산주행시험장은 총면적 약 34만 평 규모다. 국내기업 주행시험장 중 유일하게 자율주행 연구개발이 가능한 첨단주행시험장을 포함하고 있다. KT는 지난해 12월 이곳에 5G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커넥티드카 기술을 현대모비스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었다. 커넥티드 카 시장은 향후 미래 먹거리의 선두에 설 전망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RM에 따르면 2017년 커넥티드카 시장은 82조원 수준에서 2025년 245조원으로, 연평균 14.8%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자율주행차가 향후 휴대전화와 같이 하나의 플랫폼이 될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플랫폼 안에서 이동통신사가 제공하는 5G 서비스를 즐기는 식이다. KT 관계자는 "독립적인 자동차 플랫폼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사실상 단말과 서비스 제공 형태는 휴대전화 사업과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 이날 시연회에서 공개된 1차 개발 완성 과제는 선행 차량이 수집한 교통 정보를 서버로 보내면 실시간으로 지도에 반영해 후행 차량에게 전달하는 내비게이션 업데이트 기술과 차량 사물간 통신(C-V2X) 기술이다. 안정성을 위해 반드시 확보돼야 할 필수 기술들이다. 차량 사물간 통신인 C-V2X 기술은 이동통신을 통해 차량과 인프라, 다른 차량, 보행자와 같은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공유하고, 안전성을 높인다. 실시간 긴급차량 정보를 사전에 인해 교통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수 있다. KT는 안정적 V2X 자율주행 시연을 위해 5G 기반 보행자용 정보공유 시스템을 개발하고, 5G 단말과 기지국과의 전송 속도를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QoS(서비스 품질) 최적화 기술, 정보보안을 위한 기업전용망 기술 등을 적용했다. 특히 이날 시연했던 '위급상황 5G 비디오 스트리밍'에는 KT의 5G 기반 초저지연 미디어 스트리밍 기술을 접목했다. 전방 차량의 위급상황 영상을 차량간 통신(V2V) 메시지와 함께 실시간으로 주변 차량에 전송하는 기술이다. KT뿐 아니라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도 5G V2X 기술 시연에 나선 바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10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5G-V2X를 탑재한 상용차인 제네시스 G80으로 일반도로 자율협력 기술을 공개 시연했다. SK텔레콤 역시 지난 6월 서울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에 5G 자율주행 테스트베드를 공개하고, 5G와 V2X 기술을 융합한 자율주행 기술 시연에 나섰다. KT와 현대모비스는 1차 과제 성공으로 자율주행의 핵심적인 기술들을 단말, 네트워크, 응용서버를 포함한 엔드 투 엔드 서비스 레벨까지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현대모비스 장재호 EE연구소장은 "양사의 협력을 강화해 커넥티드카 기술의 신뢰성을 높이고, 사고위험 없는 안전한 미래차 시대를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T 정윤식 기업고객본부장은 "연구개발 파트너로서 이번 기술 개발을 함께 진행하면서 현대모비스의 자율주행 센서와 제어기술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향후 자율주행차 내 컨텐츠 제공 등 협업 분야를 커넥티드카 생태계 전반으로 확대해 다가올 미래차 시대를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2019-10-22 14:15:5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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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스타트업 손잡고 환경문제·취약계층 소외 문제 해결 나선다

SK텔레콤이 혁신기술을 가진 스타트업과 환경문제, 취약계층 소외 등 사회문제 해결에 나선다. SK텔레콤은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기술 스타트업 11개사가 참여하는 '임팩트업스' 프로그램 론칭 행사를 을지로 SK-T타워 수펙스홀에서 22일 열었다고 밝혔다. 임팩트업스는 소셜 임팩트와 스타트업의 합성어로 프로그램명인 동시에 프로그램 참여기업 멤버를 지칭한다. 이날 행사에는 임팩트 투자자와 벤처캐피탈(VC), 대기업 관계자를 비롯한 민관 지자체 등 약 150여명의 사회적가치 추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SK텔레콤은 지난 6월 11개 혁신기술 스타트업 대표들에게 각자의 비즈니스를 통해 해결할 수 있는 사회문제와 이를 통한 사회적가치 목표를 설정하자는 제안을 했다. 이후 사회혁신 컨설팅 회사 'MYSC'와 함께 11개 스타트업의 사회문제 해결 과정과 궁극적인 변화 목표, 임팩트를 UN의 '지속가능발전 목표(SDGs)'와 연결해 정의하고 성과측정지표까지 도출했다. 향후 SK텔레콤은 11개 스타트업들에게 임팩트 투자자 및 벤처캐피탈(VC) 투자유치 지원, MWC 전시 등 국내외 홍보 지원과 SK텔레콤 및 SK관계사와 비즈니스 협업 기회 발굴 등을 통해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임팩트업스에 참여기업 중 하나인 칸필터는 음식점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냄새를 제거하는 고성능 필터 솔루션 기업이다. 이 회사는 기존의 디젤 엔진 공해 저감장치 기술을 활용, 필터교체와 청소가 필요 없는 미세먼지 저감장치를 개발했다. 리그넘은 폐목재를 원료로 친환경·기능성 바이오플라스틱 제조용 충전 소재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기존 바이오플라스틱의 문제점을 극복하고,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가능한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을 확산시켜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문제 해결에 기여하겠다는 설명이다. SK텔레콤은 향후 기술혁신성과 사회문제 해결 잠재력을 가진 임팩트업스 기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협력한다는 계획이다. 참여 기업 확대에 따라 사회문제 해결의 범위와 방법도 다양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SK텔레콤 유웅환 SV이노베이션센터장은 "임팩트업스는 글로벌 패러다임으로 자리잡고 있는 사회적가치 추구를 혁신기술 스타트업에게 접목, 사회문제 해결의 지속가능성을 높인다는 새로운 시도로서 의미가 있다"며 "이러한 시도가 확산돼 사회적 변화와 혁신 사례가 지속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2019-10-22 14:13:0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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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창업 지원 프로그램 'K-Camp' 실시

한국예탁결제원은 22일 부산광역시 문현동 본사에서 창업기업 지원 프로그램인 'K-Camp'를 실시했다. K-Camp는 KSD 베이스캠스(baseCAMP)로 예탁결제원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뜻한다. 'K-Camp'는 멘토링 및 네트워킹, 크라우드펀딩 관련 교육, 액셀러 레이터 투자 유치 등을 지원하는 국내 액셀러레이팅, 글로벌 인베스터 서밋 참가를 지원하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팅으로 구성했다. 'K-Camp' 참가자로 선정된 기업에는 한국예탁결제원과 IBK기업은행이 함께하는 '상생금융 대출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부여될 예정이며, 이스라엘에서 개최하는 '2020 아워 크라우드 글로벌 인베스터 서밋' 참가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 예탁결제원은 부산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대전, 2020년 초에는 대구·광주에서 순차적으로 'K-Camp'를 진행할 예정이다. 'K-Camp'는 국내 최장수 액셀러레이터인 '크립톤'을 파트너사로 선정해 부·울·경 소재 7년 미만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11월 15일까지 공개모집을 진행한다.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은 "예탁결제원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초기 창업기업이 성공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크라우드 펀딩 및 후속투자 연계를 통해 자본시장으로 진입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10-22 14:11:45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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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7개 도시, 서울서 기후변화 대응 모색

서울시는 24∼25일 코엑스에서 '2019 기후변화 대응 세계도시 시장포럼'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방정부 주도로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터키의 수도 앙카라, 이클레이 세계집행위원 도시인 모잠비크의 켈리마네,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 이사도시인 인도 나그푸르와 모로코 셰프샤우엔 등 국내·외 총 25개국 37개 도시에서 대표단을 파견한다. 올해 주제는 '리더십과 기후행동 가속화를 통한 지방정부의 기후변화 대응'이다. 존 번 미국 델라웨어대 교수가 '기후변화 대응에서 지방정부의 중요한 역할 및 서울의 선도적 노력'을 주제로 개회식 기조 발표를 한다. 개회식에서는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 한국사무국 출범식이 함께 열린다. GCoM은 세계 9200여개 도시가 동참하는 기후변화 대응 기구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총회에서 '서울의 약속'을 주제로 기조 발표를 한다. 포럼에 참여한 세계 도시 대표단의 의견을 모아 '서울성명서'도 발표한다. 성명서에는 지구 평균기온 상승 제한 노력, 미래세대 교육, 기후변화에 따른 생물 다양성 감소에 대한 대응 등이 담긴다. 25일에는 포럼 부대행사로 '2019 서울국제에너지포럼'이 개최된다. 서울시가 추진해온 원전 하나 줄이기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에너지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기후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서울시는 시정 전반을 환경과 생태 중심의 패러다임으로 전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22 14:06:4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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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의 뜯구쓰구/17] 고프로 히어로8 블랙, "디자인 변화로 편의성↑"

고프로가 20일 새로운 액션캠 '히어로8 블랙'을 국내에 출시했다. 디자인에서 큰 변화를 시도했으며, 영상 촬영 시 안정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전작인 '히어로7 블랙'을 사용해 본 입장으로 이번 신제품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액션캠 본체에 마운팅용 핑거가 내장됐다는 점이다. 고프로는 히어로8 블랙에서 처음으로 디자인 변화를 줬다. 이 덕분에 액션캠에 삼각대를 장착하는 과정이 편리해졌다. 기존에는 삼각대 장착을 위해 별도의 케이스를 끼워야 했는데 이렇게 되면 삼각대 등 악세서리를 연결할 때뿐 아니라 배터리를 교체하거나 충전할 때에도 케이스를 벗겨야 해 번거로웠다. 히어로8 블랙은 6.6㎝, 세로 4.8㎝의 크기에 무게는 126g이다. 전작 대비 크기가 미세하게 커졌고 무게는 10g 늘었지만, 미니연장봉 겸 삼각대를 함께 사용해도 여전히 가볍고 주머니에 쏙 들어가 들고다니기 편리하다. 핑거 외에 디자인은 전작과 큰 차이가 없다. 전면에 고프로 로고와 함께 카메라 렌즈, 작은 화면이 위치하는데 이 화면에는 영상을 찍을 때 영상의 해상도와 시간, SD 카드 용량, 배터리 잔량 등의 정보를 보여준다. 후면에는 터치스크린이 있다. 히어로8 블랙에는 전원 버튼과 녹화 버튼이 있다. 전원 버튼을 누르면 화면이 켜진다. 터치스크린에는 SD카드 용량, 시간, 배터리 잔량, 동영상 해상도, 줌인·아웃 버튼 등이 나타난다. 전원을 켜기 전에 녹화 버튼을 누르면 전원이 켜짐과 동시에 자동으로 녹화가 시작돼 편리하다. 조작법도 전작과 동일해 다루기 어렵지 않았다. 위에서 아래로 쓸어내리면 블랙에 대한 설정 화면이 나타나고, 아래에서 위로 올리면 찍은 동영상이나 사진을 볼 수 있다. 양옆으로 넘기면 타임랩스, 동영상, 사진 등 원하는 촬영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하이퍼스무스2.0으로 안정감 향상 고프로는 히어로7 블랙에서 처음 도입한 '하이퍼스무스' 기능을 신제품에서 더욱 강화해 영상의 안정감을 높였다. 하이퍼스무스를 껐을 때와 비교하면 안정감은 상당히 높아졌다. 하지만 하이퍼스무스 기능을 켠 상태에서 삼각대에 히어로8 블랙을 끼운채 걸으면서 영상을 촬영해본 결과 여전히 위아래로 출렁거림이 느껴졌다. 안정감을 더욱 높여주는 '부스트모드'를 적용하고 찍으니 조금 나아졌다. 촬영모드에는 스마트폰 카메라와 비슷한 화각을 가진 '협각' 모드가 추가됐다. 영상 모드에선 슬로모션 버튼이 바로 보여 쉽게 슬로모션 영상을 촬영할 수 있어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다. 빠르게 움직이는 대상을 찍으면 원래의 영상과 슬로모션 영상을 함께 볼 수 있다. 마이크 위치는 전면으로 옮겨왔다. 그래서인지 옆으로 차가 달리는 도로나 바람 소리가 강하게 들리는 환경에서도 목소리가 선명하게 녹음됐다. 타임랩스 모드에는 타임워프, 타임랩스, 야간랩스 기능이 있는데, 이중 장시간 촬영한 결과물을 빠르게 보여주는 타임워프 기능은 더욱 개선됐다. 우선 기존에는 촬영 속도를 2배속에서 최대 30배속까지 선택할 수 있었는데 자동으로 설정 가능하다. 또한 타임워프 영상을 찍는 중간에 정지 없이 '실시간' 버튼을 통해 일반 속도로 촬영할 수도 있다. 타임워프를 켜놓고 카메라를 가만히 세워두기만 하면 시간이 변화하는 모습을 빠르게 볼 수 있다. ◆발열, 야간 촬영은 아쉬워 히어로8 블랙을 사용하면서 아쉬웠던 부분은 발열이다. 켜놓은지 20분도 되지 않았는데 제품에서 뜨거움이 느껴졌다. 특히 제품 하단의 마운팅 핑거 부분이 가장 뜨거웠다. 야간 촬영 모드에서도 스마트폰 카메라와 비교했을 때 장점이 크게 느껴지지 않았다. 배터리는 전작 보다는 오래 지속됐다. 100%에서 15분간 촬영했을 때 80%로 줄어들었다. 히어로8 블랙의 출시 가격은 51만8000원이다. 지난 20일 정식 출시됐다. 고프로는 이번 신제품을 발표하면서 영상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모듈 3가지도 함께 공개했다. ▲내장형 마이크와 외부 마이크용 3.5㎜ 마이크 포트, HDMI 출력 포트, 콜드 슈 마운트 2개를 갖춘 미디어 모듈 ▲조명 모듈 ▲고프로에 장착해 실시간으로 영상 촬영 화면을 확인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모듈이다. 모듈에는 별도 배터리가 내장돼 있어 고프로의 배터리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모듈은 12월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2019-10-22 14:04:01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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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그트래블, 31일까지 매일 선착순 1000명에게 5000원 할인 쿠폰 증정

㈜와그트래블은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와그 고객 감사 할인 이벤트 '와그감사제'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와그감사제는 22일부터 31일까지 매일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와그 액티비티를 기존가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 쿠폰을 각각 증정한다. 10일간의 이벤트 기간 동안 총 5000만원의 특별한 할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와그와 함께 특별한 여행 경험을 쌓아온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것이 목적이다. 2016년 론칭한 와그는 현지 투어, 어트랙션뿐 아니라 교통수단 및 유심, 레스토랑 등 공격적인 카테고리 확장으로 여행 액티비티 예약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현재 전 세계 170여 도시, 2만여 액티비티를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여행 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최초로 250억원의 투자액을 확보함으로써 대한민국에서 독보적인 위치에서 여행 액티비티 시장을 견인하고 있다. 선우윤 와그트래블 대표는 "서비스 론칭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와그를 이용해주시고 아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자 이번 와그감사제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19-10-22 13:59:5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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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더마 LED 넥케어 출시

LG 프라엘의 여섯번째 제품 '더마 LED 넥케어'가 나온다. LG전자는 더마 LED 넥케어를 22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출하가는 119만9000원에 책정됐다. 넥케어는 목 부위 피부 관리를 위한 뷰티기기다. 나쁜 자세나 습관 등으로부터 목 부위 피부를 사전에 관리하거나, 목 부위 탄력이 떨어져 관리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LED 빛의 파장을 이용해 목 부위 피부 탄력과 수분 증가를 도와주는 원리다. 적색과 적외선 LED가 피부에 골고루 침투해 촉촉하고 탄력있는 피부를 만들어준다. LG 프라엘 만의 '코어 라이트'다. 맞춤형 모드도 있다. 기본 케어모드와는 달리,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피부 상태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하면 결과에 따라 맞춤형 케어 모드를 추천하고 실행해준다. 목에 걸어서 쓸 수 있도록 해 편의성도 높였다. 목둘레를 고려해 29~39㎝를 조절할 수 있고, 실리콘 소재를 적용해 착용감도 높였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손대기 한국HE마케팅담당은 "나쁜 자세, 습관으로 인해 목 부위 관리를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가 점차 커지고 있어 효능과 안전성을 겸비한 '프라엘 더마 LED 넥케어'로 프리미엄 홈 뷰티기기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22 13:59:1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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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연 5.0% 수익추구 ELS 등 3종 공모

- 수익성 높인 ELS 등 다양한 구조의 파생결합증권 3종 출시 - 총 150억원 규모로 10월 25일까지 공모 유안타증권은 오는 25일까지 조기상환형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증권 3종을 총 15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22일 밝혔다. ELS 제4397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4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S&P500), 유로스톡스50(EuroStoxx50), 니케이225(NIKKEI225)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4개월), 90%(8개월, 12개월, 16개월), 85%(20개월, 24개월, 28개월), 80%(32개월), 65%(36개월) 이상일 때 연 5.01%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ELS 제4398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코스피200(KOSPI200), EuroStoxx50, NIKKEI225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12개월), 90%(18개월), 85%(24개월, 30개월), 65%(36개월) 이상일 때 연 5.0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ELS 제4399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KOSPI200 지수, 현대차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36개월) 이상일 때 연 7.4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22.20%(연 7.4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앱(MTS)에서 ELS 제4397호, 제4398호는 최소 1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고, ELS 제4399호는 최소 10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다.

2019-10-22 13:58:54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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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멀티 리자드 ELS 등 총 2종 모집

- 1년 반 동안 3번의 리자드 상환기회가 주어지는 멀티리자드 ELS - 첫1년간 4개월마다 리자드 상환기회가 3번 부여된 멀티리자드 ELS 하나금융투자는 오는 25일 오후 1시 30분까지 리자드 상환기회를 확대해 조기상환 가능성을 올린 멀티리자드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상품 총 2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미국지수(S&P500), 일본지수(NIKKEI 225),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 4.7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10240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5% 이상(1차)·90% 이상(2차)·85% 이상(3~4차)·80% 이상(5차)·65% 이상(만기)이며 녹인은 없다. 단, 6개월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6개월째 되는 날 2.35%(연 4.70%)의 쿠폰을 지급받고,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날 4.70%의 쿠폰을 지급받으며, 1년 6개월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7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 6개월째 되는 날 7.05%(연 4.70%)의 쿠폰을 지급 청산되는 멀티리자드 ELS다. 미국지수(S&P500), 유럽지수(EUROSTOXX50), 삼성전자를 기초자산으로 연5.52%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10241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4개월마다 총 9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5% 이상(1~2차)·90% 이상(3차)·85% 이상(4~6차)·80% 이상(7~8차)·65% 이상(만기)이며 녹인은 없다. 단, 4개월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4개월째 되는 날 1.84%(연 5.52%)의 쿠폰을 지급받고, 8개월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8개월째 되는 날 3.68%의 쿠폰을 지급받으며,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날 5.52%(연 5.52%)의 쿠폰을 지급 청산되는 멀티리자드 ELS이다. 상품은 각 20억원을 한도로 모집하며, 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각 파생결합상품의 쿠폰은 확정된 수익이 아니며, 운용결과 또는 투자자의 요청에 의한 중도상환시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2019-10-22 13:58:41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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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고, 빌리엔젤 디저트 배달 시작

근거리 물류 IT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바로고는 디저트 전문 프랜차이즈 주식회사 빌리엔젤에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빌리엔젤은 강남, 광교, 이태원 등 국내 100여 개의 직가맹점 매장을 운영 중이며 밀크 크레이프 케이크, 레드벨벳 케이크, 당근 케이크 등 13종의 케이크와 커피 및 음료, 빙수(매장별 상이)를 판매하는 제과제빵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바로고는 빌리엔젤과 배달 대행 계약 체결을 통해 국내 빌리엔젤 직가맹점 상당수에 고품질 디저트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빌리엔젤 관계자는 "커피와 케이크 등 디저트 메뉴의 경우 배달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배달 노하우가 많은 바로고와의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가정이나 직장 내 디저트 배달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어 향후 바로고와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바로고 관계자는 "달콤한 디저트를 빌리엔젤 배달 서비스로 즐기는 소비자가 더 나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최상의 배달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며 "더불어 빌리엔젤의 디저트 배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로고는 빌리엔젤 외 맥도날드, 버거킹, 롯데리아, KFC 등과 B2B 계약을 체결하면서, 식음 산업 및 프랜차이즈 산업에 스마트한 배달/배송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2019-10-22 13:58:2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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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쿡, 조리정수기 설치 600개소 돌파…B2C·해외 진출도 준비

하우스쿡이 조리정수기 납품처 600개소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조리정수기는 인덕션에 정수기를 결합한 컨버전스 가전으로, 간단한 조작으로 라면뿐 아니라 다양한 요리를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제품이다. 설치처별로는 기업 구내식당이 42%로 가장 많았고, 대학 구내식당이 27%로 뒤를 이었다. 특히 하우스쿡은 웰스토리와 아워홈 등 대형 케이터링과 외식 업체에서 조리정수기 주문이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17일 기준으로 점유율은 14%다. 그 밖에도 편의점(12%)과 숙박업소 및 기타(5%) 등도 조리정수기 구입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집계는 B2B 판매에 한정한 것으로, 1인가구와 신혼부부 등 일반 소비자들도 조리정수기를 구매하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하우스쿡은 올 4분기부터 B2C 시장을 본격 공략할 예정으로,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프랜차이즈와 설치를 논의하며 해외 진출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하우스쿡 신영석 대표는 "올해 초부턴 인덕션 시장의 확대로 개인 구매자도 늘고 있다"며 "B2B 시장 점유율 확대는 물론 올해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B2C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0-22 13:57:4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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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백세시대' 4행시 이벤트

- 100세시대연구소 홈페이지를 모바일에서도 쉽게 검색, 노후준비에 대한 다양한 자료 접근성향상 - 초장수 시대의 의미를 되짚어 볼 수 있는 기회, 위트 있는 4행시 참여로 경품 제공 이벤트 실시 NH투자증권은 22일 100세시대연구소 홈페이지를 모바일 버전으로 오픈했다. 100세시대연구소는 2012년 설립된 민간 노후재무설계 연구기관으로, 생애자산관리 리서치와 관련 금융투자교육을 비롯해 일, 건강, 여가, 관계 등 100세시대를 준비하는데 유익한 콘텐츠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탈 플랫폼(Total Platform)이다. 100세시대연구소는 상반기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해 보다 풍부해진 컨텐츠의 가독성을 높였고, 이번 모바일웹 오픈으로 컨텐츠의 접근성을 강화했다. 노후준비 관련 다양한 정보와 교육 프로그램을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모바일웹 오픈 기념으로 '백세시대' 단어를 이용한 4행시 이벤트도 11월 8일까지 진행한다. 4행시를 이벤트창에 입력하면 위트 있는 내용을 선정하여 100세시대연구소가 발간해 화제가 되었던 '100세 쇼크' 도서와 백화점 상품권, 커피 교환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한편 100세시대연구소 홈페이지에서는 노후준비 관련 리서치 리포트인 '행복리포트'와 종합매거진 'THE100'의 풀버전을 무료로 확인할 수 있으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강좌 동영상도 볼 수 있다. 또한 100세시대준비지수를 통해 각 개인의 노후준비 수준도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진단해 볼 수 있다.

2019-10-22 13:57:22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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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송정중 폐교 계획 취소…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작은 학교 살리기' 박차

강서구 송정중 폐교 계획 취소…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작은 학교 살리기' 박차 "'적정규모학교육성 정책' 학교 통폐합 기준 재설정해야" 지난 박근혜 정부의 '적정규모학교육성 정책'에 따라 폐교가 예정됐던 서울 강서구 송정중학교 폐교가 결국 철회됐다. 서울시교육청은 2020년 3월 개교 예정인 마곡2중(가칭) 신설의 일환으로 추진되던 송정중 통폐합 계획을 취소하고 송정중을 '혁신미래자치학교'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 2016년 강서구 마곡지구에 마곡2중 신설을 추진하며 인근 공진중과 염강초, 송정중을 통폐합하는 조건으로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하지만 송정중 일부 학부모들은 이 과정에서 주민 의견 수렴이 부족했다는 점을 들어 감사원에 국민감사를 청구하는 등 통폐합에 반대해 왔다. 송정중은 전교생 450여명으로 교육청이 '소규모 학교'로 분류하는 기준(300명 이상)보다 많다. 또 송정중이 폐교를 불과 1년 앞두게 됐던 상황에서 올해초 4년간 운영되는 혁신미래자치학교로 선정된 점을 두고도 교육청의 행정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런 상황과 지난 8월 통폐합 행정예고 결과 의견을 제출한 1만4885명 중 반대 의견이 87.8%(1만3075명)에 이르는 점 등을 고려해 송정중 폐교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교육청은 송정중이 유지되더라도 현재 1,2학년 재학생이 내년 마곡2중으로 전학을 희망하면 허용하기로 했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마곡2중 신설에 따른 승인 조건을 지키지 못해 학교 신설비 처리방안을 교육부와 협의할 계획이다. 교육청은 교육부로부터 신설비 203억7500만원 중 170억3400만원을 이미 받았다. 서울시교육청은 아울러 학령인구 급감에 대비한 전 정부의 적정규모학교육성 정책'의 학교 통폐합 기준을 재설정하는 방안을 교육부와 협의할 방침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교육에서는 효율성보다 사람이 더욱 중요하며, 마을의 중심에 학교가 있으므로 최대한 소규모학교라도 지속해서 유지되도록 지원한다는 기본입장을 견지하고 있다"며 "다만 통폐합이 필요한 경우도 있으므로, 송정중 사안을 계기로 학령인구 급감 속에 학교 통폐합 기준을 교유부와도 협의하면서 타당하게 재설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19-10-22 13:56:3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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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P, 홍콩 최대 통신미디어그룹과 글로벌 역량 강화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이 전 세계 주요 거점에 글로벌 인프라를 갖추고, 다양한 국내 외 보안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역량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NBP는 홍콩의 최대 통신미디어그룹인 PCCW 글로벌과의 협력으로 국내외 기업들에게 더 안정적인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글로벌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구축하려는 고객사들에 더 많은 선택지와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PCCW 글로벌은 홍콩 통신사업자인 HKT의 해외 사업부문으로, 지구상 주요 거점을 이어주는 해저 케이블과 22TB의 백본 네트워크 용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클라우드 및 디지털 사업자를 위한 상호연결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통신사업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NBP가 PCCW 글로벌의 소프트웨어 기반 연결 플랫폼 '콘솔 커넥트'와 상호 연동이 가능해졌다는 것이 가장 큰 성과다. 콘솔 커넥트는 공용 인터넷과 분리되어 경로다중화가 가능하며, 국가 간 지연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는 '글로벌 MPLS 네트워크' 활용 플랫폼으로 37곳 이상의 국가에서 서비스된다. 또 120개의 데이터센터에 연결되어 있어, 이를 활용한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세계 각지의 주요 클라우드 업체들과의 온디멘드 연결이 가능하고, 점차 수요가 높아지는 멀티 클라우드 시장에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경쟁력를 마련했다. PCCW 글로벌의 마이클 글린 디지털 자동화 혁신팀장은 "PCCW 글로벌의 콘솔 커넥트를 통해 네이버 클라우드 서비스의 글로벌 사업을 한층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연시간 없이 최대한 빠르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광표 NBP 글로벌 사업부 리더는 "최근 멀티 클라우드가 화두가 되고, 해외 고객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따라 글로벌 전역의 데이터 센터 및 다양한 사업자와의 안정적이고 편리한 네트워크 연결은 클라우드 서비스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가 되고 있다"며 "NBP는 국내 외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맞춰 지속적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이번 협력의 의미를 강조했다.

2019-10-22 13:56:10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