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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월급 0원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두고 노조간 갈등까지

기업 회생 절차 10개월 차에 접어든 홈플러스가 임금 체불, 협력업체 공급 중단, 세금 체납까지 겹치며 벼랑 끝에 섰다. 지난 21일 국회에서 사측과 노조가 모여 좌담회를 열고 회생계획안을 검토했지만 회생 방안을 두고 노조간 심각한 갈등이 노출됐다.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달 21일 예정됐던 직원 월급을 체불했다. 지난달도 월급을 두 번에 나눠 지급하는 한편 전국 수십여 점포가 세금을 체납하며 압류 절차를 밟는 등 재정난에 빠진 상황이다. 납품대금 지금이 막히며 식품사들로부터 물품 공급 중단도 이어지고 있다. 납품 물량은 지난해 대비 45% 수준이다. 생존을 위협받자 일반노조와 한마음협의회를 포함한 직원 중 87%는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조건부 동의 의견을 표했다. 지난달 29일 홈플러스가 서울회생법원에 제출한 회생계획안은 익스프레스 분할 매각과 40여개 적자 점포 폐점 등을 골자로 한다. 사측은 이를 근거로 3000억원 규모 긴급 운영자금(DIP) 지원을 요청했다. 대주주 MBK파트너스가 1000억원을 내는 한편 채권단인 메리츠증권과 산업은행이 각각 1000억원씩을 지원해달라는 것이다. 반면 마트노조는 회생계획안에 반대 의견을 표하고 있다. 마트노조는 이번 회생계획안이 홈플러스의 자생력을 파괴하는 기획된 청산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계획안의 핵심인 자산 매각이 실행될 경우 회사의 존립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분석이다. 마트노조는 22일 입장문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알짜 사업부인 익스프레스와 흑자 매장을 헐값에 매각하고 나면, 남은 것은 경쟁력을 상실한 80여 개 '껍데기 점포'뿐"이라며 "이 상태의 회사를 인수할 곳은 없다. 결국 이는 회생이 아니라 MBK의 안전한 투자금 회수를 돕기 위한 절차일 뿐"이라고 맹비난했다. 하루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주최로 열린 홈플러스 좌담회에선 마트노조와 일반노조 간 갈등이 직접적으로 드러났다. 이종성 일반노조 위원장이 "고용이 확실하게 담보된다면 일반노조는 회사가 제시한 구조혁신 계획안에 동참하겠다"고 밝히자 몇몇 마트노조 노조원은 야유하거나 이 위원장을 향해 어용이라고 외치며 반발했다. 업계는 설 연휴가 포함된 2월을 홈플러스 생존의 마지막 골든타임으로 보고 있다. 사측과 한마음협의회는 "전체 직원의 87%가 동의한 구조혁신안만이 유일한 살길"이라며 "노조의 반대로 긴급 운영자금(DIP) 3000억 원 투입이 지연되면 협력사 연쇄 도산 등 돌이킬 수 없는 파국을 맞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자금이 적기에 수혈될 경우 3년 내 상각전영업이익(EBITDA) 흑자 전환을 통해 경영 정상화가 가능하다고 호소했다. 반면 마트노조는 이를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일축하며 강경 투쟁을 예고했다. 이날 좌담회에서 금융위원회가 "산업은행은 대출 요청조차 받은 적 없다"고 확인한 점을 들어, 사측의 자금난 호소가 MBK의 먹튀를 가리기 위한 거짓 명분이라고 비난했다. 마트노조 측은 "알짜 사업부만 팔아치우려는 기획 청산을 즉각 중단하고, 캠코나 유암코 등 공공기관이 개입하는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으로 전환해야 고용을 지킬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10만명의 고용이 걸린 회생계획안을 두고 갈등을 벌이는 가운데 협력사 이탈과 점포 압류까지 이어지는 상황이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1-22 15:53:45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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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대한항공, 직원 자녀 초청 '항공과학 탐험교실' 개최

아시아나항공이 22일 인천국제공항 아시아나항공 정비 격납고에서 직원 자녀 초청 프로그램인 'Why? 항공과학 탐험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항공직업에 꿈이 있는 초등학생 자녀를 회사로 초청해 아시아나항공 정비 시설을 견학하고 항공 정비사 직업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행사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직원 및 자녀 60명이 참가하여 평소 일반인 출입이 엄격히 제한되는 아시아나항공 제2격납고 시설을 견학하며 실제 정비중인 항공기를 가까이서 관찰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견학에 이어 진행된 주요 프로그램으로 ▲항공기 원리에 대한 기초 교육 ▲모형 항공기 제작 실습 ▲현직 아시아나항공 정비사의 생생한 현장 경험을 듣는 '직업특강' 등이 마련되었다. 특히 직업특강은 직원 자녀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진로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한 대한항공 직원은 "아이와 함께 항공기 정비 모습을 직접 보고, 양사 가족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양사 직원 가족들에게 생소했던 항공 정비에 대한 알찬 경험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통합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15:51: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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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이틀 연속 하락…李 '1400원' 발언 주효?

이재명 대통령의 '1400원' 발언 이후 큰 폭으로 올랐던 원화값이 이틀 연속 올랐다. 국내 경제 상황 대비 원화 가치가 과도하게 낮게 평가됐다는 지적이 국내·외에서 나오는 가운데 적극적인 개입을 지속하겠다는 정부의 의사가 시장에 반영된 영향이다. 2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469.9원에 주간 거래(오후 3시30분 종가)를 마쳤다. 직전일 종가보다 1.4원(0.95%) 내린 수준으로, 이틀 연속 하락(원화가치 상승)해 올해 들어 가파른 상승세를 지속하던 원·달러 환율의 상승세가 주춤했다. 앞서 원·달러 환율은 지난 21일 이재명 대통령의 구두개입 이후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1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당국에 의하면 한두 달 정도 지나면 환율이 1400원 전후로 떨어질 것으로 예측한다"라고 언급했다. 직전일 달러당 1478.1원이었던 환율은 21일 오후에는 1471.3원까지 내렸다. 이 대통령은 이날 "특별한 대책이 있으면 이미 했을 것이다. (환율 안정을 위해) 정부가 할 수 있는 유용한 많은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면서 "(고환율이) 대한민국만의 독특한 현상은 아니고, 원화는 엔화에 연동되는 측면이 있다. 일본에 비하면 우리는 평가절하가 덜 됐다"라고 말했다. 원·달러 환율은 작년 9월 30일 이후 4달 연속으로 1400원을 상회하고 있다. 달러화가 불확실성 확대, 연준 독립성 우려 등을 이유로 주요 통화 대비 약세에 있지만, 원화와 동조율이 높은 엔화 가치가 가파르게 하락하자 원화도 달러 대비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엔화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규모 완화 정책 및 정부 재정확대에 기인해 하락했다. 해외에서도 최근 환율이 경제 상황과 맞지 않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지난 14일(현지시간) 구윤철 경제부총리와 면담 이후 "최근 원화 약세는 한국의 펀더멘털(기초체력)에 맞지 않는다"라고 언급했다. 달러 약세에도 원화값이 더 빠르게 하락하는 현 상황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환헤지를 통해 환율 개입을 지속 중인 국민연금도 환율 상승 기대에 제동을 걸었다. 국민연금기금은 오는 26일 기금운용회의를 개최할 예정으로, 해외 투자를 줄이고 국내 투자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달러 수요는 감소하는 반면, 해외 자산을 매도해 달러 공급은 늘리는 만큼 환율 하락이 예상된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1-22 15:41:39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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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농어촌 ESG 실천 인정기관’ 2년 연속 선정

근로복지공단이 농어촌 상생과 지역 의료 안전망 강화 노력을 인정받아 '농어촌 ESG 실천 인정기관'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근로복지공단은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농어촌ESG실천인정제'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농어촌ESG실천인정제는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농어업과 농어촌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실천한 경우 인증을 부여한다. 공단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조성을 통해 농어촌 취약계층 지원과 농수산물 가격 안정화 사업을 추진해왔다. 어촌마을 방파제 벽화 그리기, 노사 합동 반려해변 정화활동 등 농어촌 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중심 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의료 취약지역 지원도 주요 성과로 꼽힌다. 공단은 태백시에 요양병원을 설립하고 태백시와 협약을 맺어 지역 주민의 간병비를 감면하는 등 필수의료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이와 함께 농어촌 지역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의료봉사활동 '메디컬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의료 공백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공단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농어촌과의 상생협력 활동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어려운 여건에 직면한 농어촌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6-01-22 15:25:5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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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오천피'까지 달려온 70년 역사

코스피가 사상 첫 '오천피'(코스피 5000)를 돌파하며 70년 역사를 새로 썼다. 22일 코스피는 개장 직후 5002.88을 기록하며 꿈의 지수 '5000'을 넘어섰다. 1956년 증권거래소법 제정을 토대로 대한증권거래소가 설립된 이후 한국 자본시장이 걸어온 시간이 숫자로 증명된 순간이다. 국가기록원에 따르면 1953년 11월 설립된 대한증권업협회가 주식시장 개설을 추진하면서 현재의 증권거래소가 태동했다. 개장 당시 상장사는 12곳에 불과했지만, 1973년 최초로 100개를 넘어섰다. 현재는 유가증권시장 844개사와 코스닥 1824개사 등 2781개사로 늘어났다. 시가총액도 개장 첫해 150억원에서 4660조원까지 불어났다. 지난 1월 16일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은 처음으로 4000조원을 돌파했다. 증권시장이 본격적으로 성장한 시점은 1962년 1월 증권거래법 제정이다. 개장 첫해 주식 거래대금은 현재 가치로 환산해 약 3억9000만원이었고, 1961년 4억원에 그쳤던 주식 거래대금은 이듬해 1000억원 수준까지 급증했다. 첫 위기는1962년으로 5월 '증권 파동' 때 찾아왔다. 당시 시장 팽창을 노린 투기세력으로 인해 거래소가 지급불능 상태에 빠졌다. 이를 수습하기 위해 정부는 1968년 자본시장육성 특별법과 1972년 기업공개촉진법을 잇따라 마련했다. 그 결과 1970년대에는 기업들의 상장 러시가 이뤄졌다. 코스피는 5000선에 닿기까지 우여곡절을 반복했다. 코스피 지수가 공식적으로 공표된 것은 1983년 1월 4일이다. 지수는 1980년 1월 4일 시가총액을 기준(100)으로 삼아 산출됐으며, 첫 발표 당시 수치는 122.52였다. 이후 1989년 3월 31일 1000선을 처음 돌파했고, 1997년 외환위기 국제통화기금(IMF) 여파로 1998년 6월 16일 코스피는 277.37까지 급락했다. 정보기술(IT) 투자 열풍을 발판 삼아 1999년 다시 1000선을 회복했지만, IT 버블 붕괴와 건설 경기 과열 후유증, 9·11 테러가 겹치며 지수는 다시 400선까지 후퇴했다. 2007년에 다시 2000선을 넘어섰지만,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1000선 아래로 밀려났다. 2017년 들어서는 세계 반도체 경기 호황에 2500선을 넘어섰으나 다시 하락세를 맞이했다. 2020년 3월에는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아 1500선까지 추락했고, 개인 매수세가 유입된 '동학개미운동' 등으로 급반등해 2021년 1월 '삼천피'에 도달했다. 이후 2024년 말 비상계엄 여파 등으로 2399.49로 마감했던 코스피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분위기가 반전되며 지난해 6월 3000선을 회복했다. 같은 해 10월 27일에는 사상 첫 '4000 시대'에 진입했다. 지난 한 해 동안 75.9% 오른 코스피는 새해 들어서도 상승 동력을 유지하며 이날 장중 5000선까지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2026-01-22 15:21:2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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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연초부터 들썩…2주 연속 상승폭 확대

서울 아파트값이 연초부터 들썩이고 있다. 50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상승폭도 2주 연속 확대됐다. 2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월 셋째주 전국 아파트는 지난 19일 기준 매매가격은 0.09%, 전세가격은 0.08%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29% 올랐다. 작년 2월 첫째주 이후 50주 연속이며, 전주(0.21%)보다 상승폭도 커졌다. 작년 10월 셋째주(0.50%) 이후 13주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부동산원은 "재건축 추진 단지와 신축·대단지 등 선호단지를 중심으로 꾸준히 매수 문의가 증가하는 가운데 상승 거래가 확대되며 서울 전체가 상승했다"고 말했다. 강남 11개구는 0.33% 올랐다. 동작구(0.51%)는 상도·사당동 위주로, 관악구(0.44%)는 봉천·신림동 대단지 위주로, 양천구(0.43%)는 신정·목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강동구(0.41%)는 명일·길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송파구(0.33%)는 가락·거여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북 14개구는 0.24% 올랐다. 중구(0.35%)는 신당·황학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성동구(0.34%)는 하왕십리·금호동 구축 위주로, 성북구(0.33%)는 길음·장위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도(0.09%→0.13%)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용인 수지구(0.68%)는 풍덕천·죽전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성남 분당구(0.59%)는 금곡·구미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안양 동안구(0.48%)는 평촌·비산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은 0.02% 올랐다. 상승폭은 5대 광역시 0.02%, 세종 0.03%, 8개 도 0.02% 등이다. 전세가격은 수도권이 0.11% 올랐다. 상승폭은 서울 0.14%, 인천 0.08%, 경기 0.10% 등이다. 부동산원은 "서울 전세가격은 선호 단지를 중심으로 매물 부족 현상이 유지되는 가운데 정주여건이 양호한 단지 중심으로 임차 수요가 나타나면서 전체적으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1-22 15:19:1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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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지역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광주은행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정일선 광주은행장, 염규송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대출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금리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광주지역 소상공익에 대한 금융 지원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광주은행은 협약에 따라 23억원을 특별출연했으며,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466억원 규모의 특례 보증을 지원한다. 광주광역시는 1년간 연 3~4%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이번 소상공인 특례보증 융자 지원 대상은 유흥·도박·사행성 업종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광주지역 소재 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 전 업종이다.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하며, 대출 기간은 7년 이내다. 보증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광주은행 'Wa뱅크' 앱과 광주신용보증재단 '보증드림' 앱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가능하다. 비대면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광주신용보증재단 영업점을 방문해 대면 신청도 가능하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이번 특별보증이 경기침체 등으로 자금난을 겪는 지역 내 소기업·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광주은행은 광주광역시 1금고로서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하며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1-22 15:17:46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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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고객패널 모집

BNK경남은행은 '제11기 BNK경남은행 고객패널'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제11기 BNK경남은행 고객패널'은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BNK경남은행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고, 개선을 요구하는 등 역할을 맡는다. 고객패널에는 매월 활동비가 지급되며, 우수 고객패널로 선정되면 별도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모집 인원은 15명 내외로, BNK경남은행의 금융상품과 서비스에 관심있는 부울경 지역 거주 고객이다. 고객패널 발대식 및 해단식과 회의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하며, 원활한 고객패널 활동을 위해 PC조작과 개인 SNS활용이 가능해야 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6일까지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BNK경남은행 홈페이지에서 고객패널 지원서를 다운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BNK경남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경옥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임원은 "금융소비자보호의 시작은 소비자의 관점에서 행동하고 생각하는 것"이라며 "올해도 고객패널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듣고 BNK경남은행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개선할 계획이다. 열정적인 고객들이 BNK경남은행 고객패널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1-22 15:16:12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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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2026년 사업추진 및 윤리경영 결의대회'

NH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은 지난 21일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임직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사업추진 및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에서 기업금융부문 임직원들은 첨단전략산업과 지역기반의 중소기업·소상공인에 이르기까지 경제 주체 전반의 지속성장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포용금융 실천을 최우선 과제로 채택했다. 특히 100% 민족자본 금융기관으로서 농협이 지닌 공익적 가치와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되새기고 생산적·포용·사회연대금융을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모두가 행복한 농업·농촌 구현을 위한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과 윤리경영 실천 의지도 함께 결의했다. 엄을용 NH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부행장은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유망 기업을 적극 발굴해 미래가치 중심의 생산적금융을 확대하고, 전 임직원이 동심협력(同心協力)하여 도시와 지역사회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며 "청년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취약계층과 사회적 경제 조직에 대한 금융지원을 한층 강화해 따뜻한 포용금융을 선도하는 은행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1-22 15:15:40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