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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실수요자·사회배려층 주담대 금리 인하

BNK부산은행은 실수요자·서민·사회배려층의 주거비용 부담 완화 지원하기 위해 '따뜻한 주택담보대출 우대금리 제도'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신규 주택담보대출 취급 시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금융부담 완화를 지원하기 위해 최대 0.20%포인트(p)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기존 다자녀·다문화·노부모 부양 가정 등을 대상으로 적용해온 우대금리를 사회배려계층 전반으로 확대해 포용금융을 강화했다. 신규 우대금리 적용 대상은 ▲실수요자(85㎡이하 거주(예정) 1주택자) ▲사회배려층(저소득·장애인가구·독거노인·한부모가족·다문화가족·국가유공자 등) ▲부산 지역 내 사업 영위 중인 소상공인 ▲부산 지역 내 거주(예정) 청년층(39세 이하) 등이다. 대상자 요건 확인을 위해 영업점 창구를 통해서만 신청을 접수하며, 관련 서류 제출을 통해 대상여부를 검증한 후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장인호 BNK부산은행 개인고객그룹장은 "금리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수요자, 소상공인 및 소외계층의 금리비용과 채무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금리우대를 실시했다"며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금리 부담 완화와 가계 부채의 질적 개선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포용금융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2-05 16:50:15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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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생활 분쟁, 소송 대신 조정으로 해결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신속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 생활형 분쟁 해결을 위해 법원연계 조정 활성화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LH는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서울중앙지방법원, 중앙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동주택 내 생활형 분쟁(공동주택 관리비·사용료, 공용부분 유지보수 등)이 민사소송으로 장기화되는 구조를 개선하고, 재판 전 전문 조정기관을 통한 신속한 분쟁 해결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공동주택 관리 분쟁 사건 가운데 조정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건은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중앙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로 회부된다. 위원회는 사실 조사와 조정을 거쳐 당사자 간 합의를 유도하고, 그 결과를 법원에 회신한다. 법원은 조정 결과를 반영해 조정을 갈음하는 결정을 통해 사건을 종결한다. 합의가 성립되면 재판상 화해와 동일한 효력을 갖게 된다. 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은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각종 생활형 분쟁이 조정을 통해 빠르고 효율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법원과 협력해 연계 조정 모델을 정식으로 구축했다"며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갖춘 조정기구를 통해 사법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사회적 갈등 비용 저감은 물론, 국민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도 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2-05 16:49:12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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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지난해 흑자 전환…경영 효율화로 수익성 회복

에코프로가 인도네시아 투자 성과와 메탈 가격 상승 효과에 힘입어 지난해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전기차 수요 부진 속에서도 경영 효율화와 공정 혁신을 병행하며 수익성 회복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에코프로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3조4315억원, 영업이익 2332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3조1279억원) 대비 1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됐다. 인도네시아 제련소 투자 성과와 메탈 트레이딩 호조가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에코프로는 2022년부터 약 7000억원을 투입해 인도네시아 모로왈리 산업단지(IMIP) 내 제련소 4곳에 투자해왔다. 이 과정에서 지난해 약 2500억원 규모의 투자 차익을 거뒀으며, 제련소를 통해 확보한 니켈 중간재(MHP) 판매 확대도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메탈 가격 상승과 환율 등 대외 환경 개선 역시 매출과 이익 증가를 뒷받침했다. 가족사별로 보면 에코프로비엠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2조5338억원, 영업이익 142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2조7668억원 대비 8%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인도네시아 제련소 투자에 따른 이익과 4분기 유럽 전기차용 양극재 판매 회복이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 양극재 원료인 전구체를 제조하는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2025년 별도 기준 매출 3925억원을 올렸으나 영업손실 654억원을 냈다. 전구체와 메탈 판매 증가로 매출은 전년 대비 31% 늘었다. 친환경 소재 사업을 담당하는 에코프로에이치엔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411억원, 영업이익 11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40% 줄었고, 영업이익은 52% 감소했다. 에코프로는 올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장에 따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성장과 로봇 배터리 등 신규 애플리케이션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는 "경영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강도 높은 경영효율화 작업과 동시에 인도네시아 제련사업 투자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며 "올해 전 사업장 AI 도입, 로봇 등 뉴 애플리케이션 대응력을 강화해 흑자 기조를 안착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6-02-05 16:38:3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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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서울 문래동 '더샵 프리엘라' 이달 공급 예정

포스코이앤씨는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일대에 들어서는 '더샵 프리엘라'를 이달 중 공급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더샵 프리엘라는 문래 진주 재건축사업을 통해 지하 3층~지상 최고 21층, 6개 동, 총 324가구의 규모로 들어선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44~84㎡ 13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타입별로는 ▲44㎡ 14가구 ▲59㎡ 37가구 ▲74㎡ 43가구 ▲84㎡ 44가구 등이다. 단지는 지하철 2호선 도림천역이 도보권에 위치하고, 문래역과 양평역 이용이 가능해 여의도, 광화문, 강남권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인근에는 안양천과 도림천, 안양천체육공원과 문래근린공원 등 녹지공간이 조성돼 있다. 영문초등학교는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했으며, 대형 유통시설과 문래예술창작촌 등 문화시설도 인접해 있다. 단지는 문래현대2차, 문래현대1차, 문래현대5차, 대원아파트 리모델링 사업과 연계해 향후 총 5개 단지, 1776세대 규모의 '더샵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문래동은 교통과 생활 인프라, 직주근접 여건을 고루 갖춘 지역으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꾸준한 곳"이라며 "서울 내 신축 아파트 공급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브랜드 단지로서의 경쟁력을 갖춘 만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자곡로 210 더샵 갤러리에 마련될 예정이며, 입주는 2029년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2-05 16:32:2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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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동절기 현장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

GS건설은 5일 최고안전전략책임자 (CSSO) 김태진 사장이 '안전점검 릴레이' 행사로 충청권에 위치한 4개 아파트 건설현장을 방문해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가 주관하고, 각 건설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중이다. 특히 GS건설은 2월 안전점검 행사일을 맞아 행사가 진행된 충청권 아파트 현장 외에도 전 현장이 모두 이번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해 각 현장별로 동절기 근로자 작업환경 및 해빙기 현장 대비현황을 점검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전체 임직원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동절기 및 다가오는 해빙기 안전사고를 미리 점검하고 예방하고자 캠페인에 동참했다"며 "전사적으로 안전관리를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GS건설은 최고 경영진의 의지를 담아 올해로 3년째 현장에서 시무식을 갖고 2026년도에도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현장중심의 경영 행보를 이어간다. 지난 2024년 1월부터 시작해 매달 전 사업본부 임원들이 국내 전 현장을 방문해 위험요소를 점검하는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비롯해 전사적으로 안전과 품질을 중시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2-05 16:32:26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