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우리운용 주식형 ETF, 1년 평균 수익률 업계 1위

우리자산운용이 운용 중인 국내 주식형 상장지수펀드(ETF)가 차별화된 운용 전략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우리운용이 운용하는 국내 주식형 ETF가 지난 1년간 평균 153.5%의 수익률로 업계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월 말부터 올해 1월 말까지 해당 ETF 3종의 기간 수익률을 단순 평균한 수치다. 상품 라인업 확대보다는 '주도 섹터'에 집중한 상품으로 폭발적인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이번 성과는 주식형 ETF 3종이 모두 시장 대비 초과 수익률을 거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우리운용의 주식형 ETF ▲WON 반도체밸류체인액티브 ▲WON 200 ▲WON AI ESG액티브 3종 모두 세 자릿수 수익률을 기록했다. 특히, WON 반도체밸류체인액티브 ETF는 지난 1년간 199%라는 독보적인 수익률로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같은 고대역폭메모리(HBM) 주도주에 약 50% 비중으로 투자하고, SK스퀘어·리노공업·삼성전기 등 반도체 밸류체인 핵심 기업들을 선별 편입한 액티브 운용 전략이 '반도체 슈퍼사이클' 국면에서 빛을 발했다. 시장 대표지수 상품인 'WON 200 ETF'도 136.8%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코스피 5000 시대의 수혜를 봤다. 'WON AI ESG 액티브 ETF'도 124.6% 수익률을 거두면서,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성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우수성을 동시에 확보한 기업에 투자한 전략의 유효성을 입증했다. 이 같은 성과를 낸 데에는 우리운용의 차별화 전략이 주효했다. 우리운용은 테마형 상품을 출시하기보다는 시장 주도권을 잡을 핵심 섹터를 엄선해 상품화하는 데 집중해 왔다. 실제 2025년 연간으로도 이들 주식형 ETF 3종의 평균 수익률은 109.5%로 전체 주식형 ETF 1위를 기록했다. 최홍석 우리운용 ETF솔루션본부장은 "기존의 단기 테마성 상품을 출시하기보다 시장 흐름과 구조적 성장을 면밀히 고민해 차별화된 전략으로 상품을 설계하고 있다"며 "올해 출시한 WON 초대형IB&금융지주 ETF도 시장 대비 높은 수익률을 내고 있다는 점은 이러한 전략이 유효하다는 걸 보여준다"고 밝혔다. /박경수기자 gws0325@metroseoul.co.kr

2026-02-06 10:09:48 박경수 기자
기사사진
[특징주] 넷마블, 역대급 매출에 주가 9%대 상승

넷마블이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5분 기준 넷마블은 전 거래일 대비 4900원(9.65%) 오른 5만57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해 역대급 매출 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넷마블은 전일 공시를 통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잠정 영업실적을 발표했다. 지난해 영업이익이 3525억원으로 2024년보다 63.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매출은 2024년 2조6638억원에서 2025년 2조8351억원으로 약 6.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의 증감률이 눈에 띈다. 2025년 2451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대비 7519.7% 증가했다. 증권가에서는 넷마블의 실적 모멘텀이 이어질 것으로 평가했다. SK증권은 2026년 주주환원 강화가 맞물리며 개선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NH투자증권은 넷마블을 최근 국내 게임사 중 신작 성공률이 가장 높은 회사로 지목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넷마블은 상반기 중 4종의 기대작 출시를 앞두고 있다"며 "국내 게임사 중 신작 모멘텀이 가장 강력하다"고 분석했다. 한편, 같은 시간 크래프톤(-2.52%), 엔씨소프트(-1.90%), 카카오게임즈(-2.98%) 등 주요 게임 종목들은 하락 중이다. /박경수기자 gws0325@metroseoul.co.kr

2026-02-06 10:08:46 박경수 기자
기사사진
종이지적도 손보는 지적재조사 본격화…토지 가치 '쑥'

정부가 387억 원을 투입해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맞지 않는 지적도의 오류를 바로잡는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 민간대행자 96개 업체를 선정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오래된 종이 지적도와 실제 토지의 면적·경계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곳을 바로잡는 사업이다. 경계나 면적이 불분명해 재산권 행사가 어려웠던 문제를 해소하고, 토지를 실제 이용 현황에 맞게 정리해 공정한 토지질서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지적재조사가 완료되면 토지의 가치가 실질적으로 상승하는 효과가 있다. 지난해 사업이 완료된 토지를 분석한 결과, 불규칙한 땅 모양을 반듯하게 정형화하고 지적도상 도로가 없는 '맹지'가 해소되는 등 공시지가가 약 20억5000만 원 올랐다. 올해 지적재조사사업의 사업규모는 156㎢로, 전국 222개 지방정부, 635개 사업지구(17만9000필지)를 대상으로 한다. 총 387억 원의 국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정부는 민간업체와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LX)의 역할을 분담하며 민관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의 김태현 공간정보제도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지역의 잠재 가치를 높이는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적재조사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2-06 10:00:39 성채리 기자
기사사진
중진공, 청창사 졸업기업 지원 이어간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청년창업사관학교를 졸업해도 지원을 이어간다. 중진공은 6일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청년창업사관학교(청창사)에서 청창사 15기와 글로벌창업사관학교 6기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졸업식에는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을 비롯해 졸업기업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우수 졸업기업 표창 ▲선배기업과의 네트워킹 ▲스타트업 규제 발굴 ▲청창사 딥테크·글로벌 심화과정 입교설명회 등 현장 간담회가 진행했다. 중진공은 졸업기업 중 ㈜마케마케, ㈜패브릭덕트 등 10개 업체에 우수기업 표창장을 수여하고 졸업 이후에도 국내외 시장에서 도전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방위 지원을 약속했다. 졸업기업 관계자들은 "1년간의 교육과 코칭을 통해 사업 모델을 검증하고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며 "청창사 졸업기업으로서 소속감과 자부심을 갖고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로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입을 모았다. 중진공은 사업 고도화·투자유치·판로개척 등 졸업 이후 청년 창업가들이 직면하게 될 현실적인 과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청창사 출신 선배기업과의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또한 사업을 수행하며 경험한 불합리한 규제, 제도적 애로사항, 현행 정책의 개선 필요 사항 등을 자유롭게 제안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중진공은 이를 향후 정책 개선 및 제도 보완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청년 창업가들이 졸업 이후에도 사업을 안정적으로 고도화하고 투자와 판로를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러한 성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 09:29:5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베트남 국가혁신청과 양국 스타트업 성장 지원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베트남 국가혁신청과 양국 혁신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한다. 코스포는 지난 5일 베트남 국가혁신청(National Innovation Center·NIC)과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 및 창업 네트워크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한상우 코스포 의장과 최지영 상임이사, 보수안 호아이(Vo Xuan Hoai) NIC 부청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과 베트남의 혁신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양국 기업의 비즈니스 교류를 촉진하기 위한 파트너십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난해 8월 진행된 협력에 이은 두번째 성과다. 앞서 지난해 8월 코스포와 NIC는 서울에서 만나 스타트업 생태계 현황·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 후 후속 사업 일환으로 공식 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이다. 당시 양측은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 등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등에 대해 밀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양측은 상호 간 스타트업의 지식 교류, 성장 지원, 행사 참여, 정책 환경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양국 스타트업·기업·투자자·대학·기관 간 정보 교류와 네트워킹 활성화 ▲초기 기업을 위한 지식 공유·전문성 교류와 상호 지원 기회 모색 ▲포럼·워크숍·네트워킹 행사 등 정보 공유 ▲공동 연구 및 프로젝트 수행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코스포는 국내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국 스타트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 현지 파트너 발굴 등에 맞춤 지원을 제공하고, NIC는 베트남 내 정책·규제 정보 제공, 현지 기관·기업 연계, 인프라 지원 등을 통해 한국 스타트업의 현지 정착과 사업 확장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 체결로 양국 스타트업의 현지 진출과 실증(PoC), 투자 연계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보유 인프라를 활용해 한·베 기업 간 협력과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 프로그램 운영과 정책 협력을 통해 양국 혁신 생태계 간 연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보수안 호아이 NIC 부청장은 "이번 MOU는 베트남과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 간 전략적 협력 관계 구축이라는 큰 의미가 있다"며 "상호 인프라를 이용해 양국 기업 간 교류를 확대해 나가고, 공동 사업 발굴과 시장 진출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상우 코스포 의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한국 창업 기업이 베트남을 비롯한 아세안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며 "한국과 베트남 양국 간 스타트업 혁신 정책, 규제 환경, 지원 제도 등에 대한 상호 정보 교류로 정책 설계와 민관 협력의 발판을 마련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NIC는 베트남 정부가 혁신 스타트업과 첨단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설립한 국가 핵심 혁신 기관이다. 기획투자부(MPI) 산하 기관으로, 정부 정책과 민간 혁신 생태계를 연결하는 국가 차원의 혁신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2-06 09:14:5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롯데쇼핑, 지난해 영업이익 5470억원 달성... "백화점·해외사업이 실적 견인"

롯데쇼핑이 백화점의 견고한 성장과 베트남 등 해외 사업의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수익성을 대폭 개선하며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롯데쇼핑은 공시를 통해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조5218억원, 영업이익 2277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4.7% 급증했다. 연간 실적 역시 탄탄한 수익 구조를 입증했다. 2025년 연간 매출액은 13조7384억원으로 전년 대비 1.8% 줄어들었으나 영업이익은 5470억원으로 전년 대비 15.6% 신장했다. 특히 4분기 당기순이익은 1145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번 호실적은 백화점과 해외 사업이 이끌었다. 백화점 사업부는 4분기 매출 9525억원, 영업이익 226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4%, 25.7% 성장했다. 국내에서는 본점과 잠실점 등 대형 점포의 집객 확대와 VIP 매출 신장이 주효했으며, 특히 외국인 매출이 전년 대비 37% 급증하며 거래액 기준 역대 최대치인 7000억원대를 기록했다. 해외에서는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가 분기 최대 이익을 경신하며 흑자 전환에 기여했다. 마트와 슈퍼 사업은 해외 시장에서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베트남 할인점은 구매 건수와 객단가가 고르게 늘며 5년 연속 영업이익 증가세를 이어갔다. 국내 마트와 슈퍼는 판촉비 효율화 등을 통해 적자 폭을 줄이는 데 집중했다. 체질 개선에 나선 이커머스와 자회사들의 성과도 가시화됐다. 이커머스 사업부는 수익성 중심의 운영을 통해 4분기 영업적자를 전년 동기 대비 60% 이상 줄인 28억원까지 낮췄다. 롯데하이마트는 가전 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중심의 전략으로 연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60.8% 폭증한 97억원을 기록했다. 롯데쇼핑은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배당 규모도 확대한다. 지난해 실시한 중간배당 1200원에 이어 결산배당을 2800원으로 확정해, 연간 합산 주당 배당금을 4000원으로 늘렸다. 롯데쇼핑 임재철 재무본부장은 "지난해 대형점 집객 확대 및 외국인 관광객 유치, 해외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수익성을 극대화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지배력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6 09:09:24 손종욱 기자
기사사진
배민, 정산대금 431억원 조기 지급... 최대 6일 앞당겨

배달의민족(배민)이 설 명절을 앞두고 입점 파트너들의 자금 융통을 돕기 위해 430억원 규모의 대금을 미리 푼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입점 업주들에게 약 431억원 규모 정산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기 정산 대상은 ▲배민1플러스(한집배달·알뜰배달) ▲오픈리스트(가게배달) ▲배민포장주문(픽업) ▲장보기·쇼핑 등 배민 서비스를 이용 중인 모든 파트너다. 이번 조치로 파트너들은 기존 정산 일정보다 최대 6일 앞당겨 거래 대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예를 들어 11일 발생한 거래 대금의 경우, 기존 일정대로라면 설 연휴가 끝난 19일에 입금되지만, 이번에는 영업일 기준 2일 후인 13일에 바로 지급된다. 구체적인 정산 금액과 입금 일정은 '배민셀프서비스' 내 정산 내역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민은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정산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왔다. 지난 2019년 4월 배달 플랫폼 최초로 '일 정산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2022년에는 정산 주기를 기존 4일에서 3일로 단축한 바 있다. 특히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 연휴마다 정산 대금을 앞당겨 지급하며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가게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우아한형제들 최성길 결제정산프로덕트실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입점 파트너들의 자금 운용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올해도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사장님들이 가게 운영에만 집중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고민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6 08:49:02 손종욱 기자
기사사진
BGF리테일, 중소협력사 대금 500억원 조기 지급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의 자금 유동성을 돕기 위해 정산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BGF리테일은 상품 및 물류 거래를 맺고 있는 100여 개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총 500억원 규모 정산금을 평소보다 약 1주일 앞당겨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 이른바 '3고(高)' 현상 지속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결정됐다. BGF리테일은 지난 2013년부터 매년 현금 소요가 많은 명절마다 대금을 선지급하며 상생 경영을 실천해오고 있다.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동반 성장 프로그램도 강화하고 있다. BGF리테일은 ▲상생협력펀드 기금 조성 ▲역량 강화 교육 ▲해외 판로 개척 등 다양한 지원책을 운영 중이다. 실제 BGF리테일의 지원을 통해 60여 개 국내 중소 협력사가 몽골, 말레이시아 등 해외 CU 점포에 입점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 하반기에는 부산 물류센터를 준공해 중소기업의 수출 전진기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BGF리테일은 지난해 말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 BGF리테일 박종성 커뮤니케이션실장은 "중소 협력사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통해 건강한 기업 문화를 선도하겠다"며 "앞으로도 파트너사들을 위한 제도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상생 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6 08:48:53 손종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