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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데이, 혁신적인 새 애플리케이션 발표

워크데이가 새로운 혁신을 발표했다. 워크데이는 미국에서 '워크데이 라이징'을 열고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내년부터 제공할 예정이다. 새 제품은 '워크데이 피플 익스피리언스', '워크데이 피플 애널리틱스', '워크데이 크리덴셜스' 등 3개다. '파워 오브 원'이라는 워크데이의 단일 데이터 소스, 단일 보안 모델, 단일 유저 경험, 단일 커뮤니티에 기반한 기술 아키텍처를 통해 운용된다. 워크데이는 이를 통해 워크데이 고객들에게 전략적 의사 결정과 직원 참여를 강화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구체적으로는 사용자에 따른 개별 경험을 큐레이션해주고, 머신러닝을 통해 인력들의 스킬 현황을 파악해주며, 인사 이동 플랫폼도 제공한다. 비즈니스 트렌드를 제시하고 데이터를 시각화해주는 서비스도 있다. 계획과 실행을 연결해주는 기능도 주목할만 하다. 워크데이 데이비드 소머스 부사장은 "오늘날 기업은 유동적인 인적자원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이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필요로 한다"며 "워크데이는 머신러닝, 블록체인, 고도화된 애널리틱스 등의 신기술을 기존 솔루션에 적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업무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를 제시하고 효율성을 높이며 타사에서 제공할 수 없는 보다 지능적인 경험을 기업 고객, 고객사 직원에게 제공하여 고객사의 수익성 제고에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9-10-17 09:52:3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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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LG아트센터에서 메튜 본 '백조의 호수' 보세요"

LG유플러스는 자사 인터넷TV(IPTV) 서비스 'U+tv'의 세계적 공연·예술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전용 체험존을 LG아트센터에 구축하며 연말까지 고객 행사를 지속 운영, 홍보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LG아트센터에 현재 진행중인 매튜 본의 '백조의 호수' 콘셉트로 U+tv 체험존을 구성해 내달 3일까지 운영한다. 공연·예술 콘텐츠 전용 체험존이 구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체험존에서는 매튜 본 '백조의 호수' 외에도 ▲웨스트엔드 대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25주년 기념 런던 공연 ▲뮤지컬 '캣츠' ▲알프스 호반에서 펼쳐지는 브레겐츠 페스티벌의 오페라 '카르멘' ▲베를린 필하모닉을 20년간 이끈 세계 최정상 지휘자 사이먼 래틀 고별 콘서트 '말러 교향곡 6번' ▲지휘자 테오도르 쿠렌치스가 연주한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공연 ▲12월 첫 내한공연이 예정된 록 밴드 U2의 런던 콘서트 ▲올해 서거 500주년을 맞은 레오나드로 다빈치의 런던 내셔널갤러리 특별전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해당 콘텐츠는 모두 U+tv에서 단독으로 무료 제공 중이다. 내달 7일에는 예술의 전당에서 U+tv 예술 콘텐츠 체험행사를 진행, 콘텐츠 체험과 도슨트 투어, 프랑스와인 시음, 라이브 공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뮤지엄나이트' 행사를 열 계획이다. U+tv는 국내에 소개되지 않았지만 참신하고 독창적인 콘텐츠를 새로운 시각을 더해 발굴, 최초로 선보이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서울드라마어워즈 2019' 본심 진출작, 프랑스 인기 드라마를 국내 최초 선보였고 현재 EBS국제다큐영화제 콘텐츠를 단독 무료 제공 중이다. 11월 중에는 올해 열린 국내외 인기 공연 및 전시 콘텐츠를 독점 선보일 예정이다. LG유플러스 스마트홈마케팅담당 정혜윤 상무는 "U+tv에서만 감상할 수 있는 프리미엄 공연·예술 콘텐츠를 보다 많은 고객이 체험할 수 있도록 행사를 시작했다"며 "전국 주요 공연장, 전시장에서 예술 애호가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17 09:50:3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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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개방형 '28㎓ 대역 5G 빔포밍 기지국' 개발 성공

KT는 쏠리드, 모반디와 함께 O-RAN(개방형 무선접속망) 얼라이언스의 개방형 기지국 규격을 지원하는 28기가헤르츠(㎓) 대역 5G 빔포밍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빔포밍 기술은 원하는 사용자에게 전력을 집중해 빔을 형성하는 기술이다. 28㎓ 대역에서 커버리지를 확장하고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5G 핵심 기술이다. 지금까지는 글로벌 기지국 제조사별로 빔포밍 기술 절차가 다르게 구현돼 디지털 장비와 무선 장비의 상호 연동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며 동일 제조사의 장비 간에만 제한적으로 적용할 수 있었다. KT의 28㎓ 빔포밍 솔루션은 복잡한 빔포밍 연동 절차를 O-RAN의 개방형 기지국 규격을 기반으로 표준화했다. 서로 다른 기지국 제조사에서 만든 디지털 장비와 무선 장비간에서도 빔포밍이 가능하게 했다. 이를 통해 국내 중소 기업들도 빔포밍이 지원되는 다양한 형태의 무선 장비와 안테나 개발이 가능해졌다. 이번에 개발에 성공한 KT의 28㎓ 5G 빔포밍 솔루션은 국내 중소기업인 쏠리드가 KT의 개방형 5G 기지국 규격이 반영된 무선 장비를 개발을 담당했다. 미국의 5G 스타트업 기업인 모반디는 KT의 개방형 연동규격을 기반으로 28㎓ 5G 빔포밍 안테나 기술을 무선 장비에 탑재했다. 이렇게 개발된 빔포밍 기술은 옥외 용도로 개발된 기존 28㎓ 무선 장비와는 달리 기존 5G 인빌딩 중계기 장비와 연동 기능도 지원해 실내 공간에서도 빔포밍 서비스가 가능할 예정이다. 이달 초에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모반디 연구소에서 진행된 시연에서는 5G 최소 전송 단위인 0.000125초마다 원하는 사용자에게 빔을 형성해 제공해 28㎓ 대역에서 5G 커버리지를 기존 대비 약 2배 이상 확장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 기술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MWC 2019 로스앤젤레스'에서 관람객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KT는 지난 2018년 6월 설립된 O-RAN 얼라이언스에 이사회 멤버로 참여해 개방형 기지국 인터페이스 표준화를 주도함과 동시에 개방형 기지국 장비 개발과 연동시험을 활발히 진행해왔다. 2019년 2월에는 3.5㎓ 대역에서 개방형 기지국 연동 시험에 성공했으며, 이를 5G 인빌딩 솔루션에 적용해 'MWC 2019 바르셀로나'에서 선보인 바 있다. KT 융합기술원 인프라연구소장 이선우 상무는 "개방형 기지국의 도입은 국내 5G 에코시스템을 활성화해 무선 네트워크의 혁신을 앞당기고 다양한 기업의 필요에 특화된 5G 기업용 솔루션을 제공해 줄 수 있다"며 "앞으로도 KT는 국내 중소기업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28㎓ 대역에서도 5G 기술을 선도해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2019-10-17 09:47:4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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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지상최대공모전’ 웹툰 부문 마지막 수상작 발표

네이버웹툰의 '지상최대공모전' 웹툰 3기 당선작이 발표됐다. 총 3기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서 마지막 1억원의 상금이 주어지는 대상 작품은 10대들의 학원스릴러를 다룬 '소녀재판'(글 루즌아,그림 보로콤)이 선정됐다. 소녀재판은 음침하고 열등감 가득한 주인공이 뜻밖의 사건을 목격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내용으로, 공감할 수밖에 없는 감정선과 참신한 주제는 물론, 10대들의 사실적인 심리 묘사와 높은 몰입감이 돋보였다는 심사평을 받았다. 이 외에도 최우수상 '개미(글/그림 재희, 영상화상 중복수상)', 우수상 '토끼대왕(글/그림 김숭늉)'과 '아이즈(글/그림 정썸머)'가 각각 수상했다. 장려상에는 '내게 필요한 NO맨스'(글/그림 마그네슘)'와 '죽여주는 탐정님(글 뻥/ 그림 조은)', '빌드업(글/그림 정진웅), '후아유!(글 이범/ 그림 정윤)'가 각각 선정됐으며, 최우수상의 개미는 영상화상도 함께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수상작들은 대상(1억원, 1편), 최우수상(3000만원, 1편), 우수상(각 1000만 원, 2편), 장려상(각 500만원, 4편), 영상화상(5000만원, 1편, 중복시상 가능)으로 네이버웹툰 정식 연재와 더불어 네이버웹툰의 매니지먼트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번 수상자까지 포함한 지상최대공모전의 통합시상식은 오는 11월 6일 개최되며, 수상작들은 향후 네이버웹툰을 통해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네이버웹툰 한국 서비스를 총괄하는 김여정 리더는 "이번 지상최대공모전 3기는 역대 가장 많은 작품들이 접수되어 열띤 경쟁을 벌였으며, 개성 있는 소재의 흥미로운 작품들이 많아 선정에 오랜 시간이 걸렸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뛰어난 기량의 작가들과 작품을 네이버웹툰을 통해 소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네이버웹툰은 재능 넘치는 작가와 신선한 작품 발굴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웹툰과 웹소설의 콘텐츠 시장 저변 확대와 우수 작가 및 작품을 발굴하고자 진행한 지상최대공모전은 지난 5월부터 시작됐다. 지원자의 경력과 소재, 주제 및 장르 제한 없이 웹툰과 웹소설 작가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전 국민 누구나 지원 가능했으며, 총 15억 원이라는 대한민국 최대 상금 규모와 특전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

2019-10-17 09:44:2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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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내년 24조원 예산 의견 수렴 위한 'R&D 예산안 현장공감 종합설명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내년도 예산안 24조원에 대한 산·학·연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16일 서울 엘타워 골드홀에서 연구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0년도 정부 연구개발(R&D) 예산안 현장공감 종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내년도 정부 R&D 예산(안)이 지난달 3일 국회에 제출됨에 따라 이에 대한 연구현장의 공감대를 확산하고 산·학·연 연구역량을 결집해 내실 있는 연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과기부는 이번 설명회에서 혁신성장을 위한 3대 중점산업 및 핵심 인프라 구축 등 내년도 R&D 예산(안)의 중점 투자방향, 주요 신규사업 등을 연구자들에게 설명하고 현장에서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일본 수출규제 대응을 위해 소재부품·장비 분야 R&D 예산이 내년도에 2배 이상 확대됨에 따라 핵심품목 기술자립화, 수입대체를 위한 성능평가 지원 등 내년도 추진방향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과기정통부 과학기술혁신본부(이하 '혁신본부')의 '국가R&D 혁신 가속화를 위한 주요 정책과제'가 함께 발표됐다. 혁신본부는 지난 2년간 국정과제로 제시된 '자율과 책임의 과학기술 혁신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복원해 범부처 R&D 혁신정책을 종합·조정하고, 연구자 중심의 R&D 시스템 혁신을 이끌어 왔다. 혁신본부는 지난해 7월 수립한 '국가R&D 혁신방안'이 2년 차에 접어듦에 따라 민간전문가들로 구성된 실적점검단을 통해 그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주요 정책과제를 도출해 역량을 집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우선 국가과학기술혁신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과학기술 미래전략 2045'를 수립하고, 공공연구기관 혁신, 지역R&D 및 중소기업 R&D 지원체계 개선 등 국가 R&D 성과 제고 및 효율화를 위한 범부처 종합·조정 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성과 중심의 전략적 R&D 투자와 평가체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현장이 체감하는 R&D 제도·시스템 혁신을 가속화하는 한편, 과감한 목표에 도전하는 고위험·혁신형 연구지원과 성장동력 분야 정책 실행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성수 과기정통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내년도 R&D 예산 규모의 대폭 확대는 일본 수출규제 등 위기상황 대응과 혁신성장 가속화를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며 "연구자들이 역량을 결집하고 도전적·혁신적 연구를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물을 보여줘야 할 때"라고 당부했다.

2019-10-16 15:57:1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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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누구 컨퍼런스'서 AI 개발도구 공개

SK텔레콤은 16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호텔에서 인공지능(AI) 기술 교류의 장인 '누구 컨퍼런스 2019'(이하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누구 컨퍼런스'는 지난해부터 SK텔레콤이 국내 AI 생태계 조성을 위해 개발자 및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과 함께하는 행사로, 올해는 누구나 쉽게 개발하고 접근할 수 있는 AI 대중화에 초점을 맞춰 '누구(NUGU)'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와 '누구 오픈 플랫폼', '누구 SDK', '스마트홈 플레이 빌더' 등을 선보인다. 이날 행사에는 '누구'를 자사 서비스 및 다양한 비즈니스와 연계하려는 700여명의 기업 관계자 및 개발자들이 참여했다. SK텔레콤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새롭게 개발한 '누구 SDK'를 처음 공개한다. '누구 SDK'는 원하는 기기나 앱에 음성인식 AI를 적용할 수 있는 개발도구다. 이를 활용하면 다양한 니즈를 가진 제조업체 및 개발자들이 보다 손쉽게 자신의 서비스와 상품에 '누구' 서비스를 적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이를 통해 AI 적용 서비스 범위가 넓어지는 한편, 사용자들도 다양한 디바이스 및 앱에서도 '누구' 서비스를 즐길 수 있어 AI의 대중화가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SK텔레콤은 스마트홈 기기를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홈 플레이 빌더'도 새롭게 선보인다. '스마트홈 플레이 빌더'를 활용, 플레이를 제작하면 '누구'가 탑재된 다양한 기기에서 음성 명령을 통해 스마트홈 기기들을 제어할 수 있다. '스마트홈 플레이 빌더'는 웹사이트 '누구 디벨로퍼스'에서 제공되며, 웹사이트에서 사용법을 확인 할 수 있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SK텔레콤의 김윤 AI센터장, 이현아 AI 서비스단장 등 주요 임원이 참석해 누구를 탑재한 T맵, 알버트 등 SK텔레콤 AI 서비스들의 현황과 보유기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발표했다. SK텔레콤 이현아 AI서비스단장은 "5G 초시대를 맞아 SK텔레콤은 '누구 SDK'를 통해 개발의 문턱을 낮추고, AI 대중화를 선도하겠다"며 "향후 AI 적용에 관심을 갖고 있는 비즈 파트너와 신뢰 구축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10-16 15:28:3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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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마블 퓨처파이트' 캐릭터, 마블 코믹스 신작으로 발간

넷마블은 마블 코믹스의 신작 시리즈에 모바일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마블 퓨처파이트' 오리지널 캐릭터 '루나 스노우', '크레센트&이오'의 단독 스토리가 발간된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마블은 지난 7월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코믹콘 행사에서 올 가을 한국형 슈퍼 히어로 '화이트 폭스'와 '마블 퓨처파이트' 오리지널 캐릭터 '루나 스노우', '크레센트&이오' 를 주인공으로 하는 새로운 코믹북 시리즈 '퓨처 파이트 퍼스트' 발간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퓨처 파이트 퍼스트' 시리즈는 총 세 편으로 구성된다. '화이트 폭스', '루나 스노우', '크레센트&이오'의 탄생 스토리와 함께 이들의 에피소드가 담길 예정이다. 공개된 커버는 마블 코믹스 일러스트레이터인 이인혁 만화가가 참여했다. '화이트 폭스'는 지구상에 마지막 남은 구미호 슈퍼 히어로로 마블의 대표적인 한국형 캐릭터로 꼽힌다. '마블 퓨처파이트' 오리지널 캐릭터 '루나 스노우'는 K팝 스타이자 얼음을 사용하는 초능력을 가진 영웅으로 지난해 1월 게임에 처음 등장했다. 또 지난 11월 탄생한 한국인 태권도 소녀 '크레센트'와 반달가슴곰 영혼 '이오'의 독자적인 스토리도 만나볼 수 있다. 넷마블 이정욱 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마블 퓨처파이트에서 경쟁력 있는 다양한 오리지널 캐릭터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퓨처 파이트 퍼스트' 시리즈는 순차적으로 발간될 예정이며 마블 디지털 코믹 스토어에서 주문할 수 있다.

2019-10-16 14:34:5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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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로밍 영토 넓히는 이통사…상용화 국가·품질 관리가 관건

5세대(5G) 이동통신 로밍 시대가 열렸다. 이로써 해외에서도 롱텀에볼루션(LTE)보다 최대 20배 빠른 5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아직까지 5G 서비스가 초기 단계라 가입자가 적고 5G 통신망이 깔린 나라가 소수이기 때문이기 때문에 보편적인 서비스로 확장되기 위해서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동통신사들은 올해를 기점으로 주파수 대역이 같은 유럽 국가들을 위주로 점차 5G 로밍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16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스위스, KT는 이탈리아·스위스·핀란드, LG유플러스는 중국·스위스·핀란드에서 5G 로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은 마케팅, 기술, 단말 전문가로 구성된 별도 5G 로밍 테스크포스(TF)를 꾸리고, 연내 5G 로밍 국가를 4개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미국·중국·일본을 포함해 20개국 이상으로 커버리지를 넓힐 계획이다. SK텔레콤에 따르면 지난 7월 5G 로밍 서비스 개시 후 현재까지 3개월 간 총 3000여명이 이용했다. KT와 LG유플러스도 5G 서비스가 가능한 국가를 찾아 주요 파트너사 위주로 5G 로밍 제휴를 확대할 방침이다. 올해를 기점으로 해외에서도 5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셈이다. 글로벌 통신장비업체 에릭슨이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오는 2024년까지 세계 5G 가입자가 19억명에 달하고 통신 서비스의 35%가 5G망을 통해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된다. 5G와 롱텀에볼루션(LTE) 로밍 서비스의 가장 큰 차이는 단연 속도다. LTE 보다 최대 20배 빠른 5G의 속도가 해외에서도 구현될 수 있다. 유튜브 영상(HD 720P 해상도의 권장속도 2.5Mbps)을 보거나 다운로드, 풀고화질급으로 영상통화를 할 수도 있다. 다만, 각 국가의 5G망 구축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 5G 로밍은 초기 단계다. 국내 이동통신 3사가 5G 로밍과 관련해 유럽에 주목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스위스·핀란드·영국·이탈리아 등 유럽에서 5G를 상용화한 국가들이 많기 때문이다. 비슷한 주파수 대역도 유럽 국가에서 5G 로밍 서비스를 개시하는데 한 몫 했다. 유럽이 2~4기가헤르츠(㎓)의 중대역 주파수를 쓰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3.5㎓주파수 대역을 사용하고 있다. 주파수 대역이 같고 장비의 호환성이 맞으면 통신사와 협력만으로도 쉽게 5G 로밍 서비스를 개시할 수 있다. 반면, 미국 등은 초고주파수인 28㎓를 사용하고 있어 5G 로밍 서비스를 시작하기 더 까다롭다. 초고주파수는 중대역 주파수보다 커버리지가 좁아 활용이 까다롭지만, 더 빠른 속도를 구현할 수 있다. KT 관계자는 "5G가 아직까지 글로벌에서 보편적 서비스가 아니기 때문에 최대한 5G 서비스가 가능한 국가를 찾고 있다"며 "KT는 로밍사업팀에서 LTE에 이어 5G 로밍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5G 로밍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해도 이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품질 관리가 중요하다. 아직까지는 5G 로밍 서비스가 이용가능하다고 해도 5G 망 품질이 기대에 못미쳐 'LTE 우선 모드'를 적용하는 이용자도 상당수다. 5G 로밍 서비스 이용자를 추산하기 어려운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 업계 관계자는 "글로벌로 5G 상용화가 확대되는 만큼 LTE에서 5G 로밍 서비스로 진화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품질 관리 등을 철저히 준비해서 향후 최대한 많은 국가에서 서비스를 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2019-10-16 14:32:14 김나인 기자
삼성전자, '오픈소스 컨퍼런스 2019' 개최

삼성전자가 16일부터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울 R&D 캠퍼스에서 '삼성 오픈소스 컨퍼런스 2019'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컨퍼런스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한 자리에 초대해 오픈소스 기반 5G와 로봇, AI 등 최신 기술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다. 2014년부터 시작해 6회째에 이르렀다. 올해에는 국내외 저명한 오픈소스 리더 강연을 포함해 38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개발자 2000여명이 모일 예정이다. 키노트는 삼성리서치 조승환 부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삼성리서치 최승범 전무의 '오픈소스, 새로운 미래의 도약'을 주제로한 삼성전자의 오픈소스 정책과 전략을 발표한다. 이어서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정서형 상무가 '삼성전자의 5G 오픈소스 추진 동향', 리눅스 재단(Linux Foundation) 짐 젬린 의장이 '최신 오픈소스 동향과 향후 발전 전망',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김명준 원장이 'ETRI가 바라보는 오픈소스의 중요성'을 주제로 발표한다. 네이버, SK텔레콤, 우아한형제들, 라인플러스 등 다양한 업계의 개발자 세션도 진행된다. 올해에는 주니어 세션도 강화했다. '삼성전자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에서 '패키지 여행 가이드 앱'을 개발해 대상을 수상한 채드윅송도국제학교 정동윤 학생도 나선다. 주니어 개발자로서 소프트웨어 개발 경험을 소개할 예정이다. 그밖에 '삼성전자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 수상자들이 '자연재해 지킴이', '내 손안의 수질연구소' 등 개발자도 발표를 맡았다. 전시존에서는 삼성전자 5G와 AI, 보안, IoT, S펜 등 오픈소스를 적용한 기술 시연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SK텔레콤, MS, 네이버, KT DS, 엘라스틱, 래블업 등 파트너존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노베이션아카데미, 카이스트 등 학계와 기관들의 공간과 다양한 로봇을 접할 수 있는 커뮤니티존도 설치했다. 삼성리서치 조승환 부사장은 "미래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오픈소스 기반 협업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 컨퍼런스에서 오픈소스 개발자들이 인사이트를 나누고, 이를 통해 산업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0-16 13:53:5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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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아이-스토리헨지, 온·오프라인 연계(O2O) 위한 MOU 체결

인공지능(AI) 가상피팅 안경쇼핑몰 '라운즈(ROUNZ)'를 운영하는 이스트소프트 자회사인 딥아이는 프랜차이즈 안경원 '알로(ALO)'의 운영사인 스토리헨지와 온·오프라인 연계(O2O)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안경 시장에서 각각 강점을 가진 양사가 O2O 사업을 협력해 전개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스트소프트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체결됐다. 안경 커머스 회사인 딥아이는 모 회사의 AI 기술 연구소와 협업을 통해 AI 기반 안경 가상피팅 서비스를 제공해 안경 시장의 기술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딥아이는 지난해 5월 AI 가상피팅을 제공하는 아이웨어 쇼핑몰앱 '라운즈'를 출시하며, 연간 판매량이 100% 이상씩 성장하는 등 빠르게 사업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알로는 2006년 런칭한 패션 아이웨어 SPA(제조·유통 일괄방식)브랜드로 독창적이면서도 대중적인 아이웨어로 주목을 받으며, 전국 주요 백화점·대형쇼핑몰·대형마트 등에 입점해 있다. 이번 제휴로 라운즈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안경테와 선글라스를 구입한 고객은 각 지역별 알로 매장에 방문해 전문 안경사의 ▲무료 개인피팅 ▲시력검사 ▲도수렌즈 맞춤 ▲간단한 A/S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양사는 또 향후 공동 상품 개발과 양질의 서비스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스토리헨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안경원과의 상생협력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온라인 구매 고객이 오프라인으로 활발히 유입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16 13:17:04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