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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환경 기반의 4D+SNS 플랫폼 등장

이용자들이 친구들과 현실과 가상세계가 통합된 '공존현실' 환경에서 블록쌓기 등 게임을 하고, 원격회의 뿐 아니라 가상 쇼핑까지 할 수 있게 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플랫폼이 등장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글로벌프론티어사업 지원을 통해 출범한 실감교류인체감응솔루션연구단은 15일 서울 성북구 소재의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공존현실 기반 4D+SNS 플랫폼 기술' 개발에 대한 브리핑을 갖고 시연을 통해 기술을 공개했다. 연구단은 이 서비스가 SNS를 통해 제공되고 4D 기술을 넘어서 다른 감각을 제공한다는 의미에서 우선 '4D+ SNS' 플랫폼으로 명명했다. 연구단은 글로벌 프론티어 사업 지원을 통해 원격 인터랙션 소프트웨어(SW) 프레임워크, 핸드 모션캡처 디바이스, 아바타 모델링 기술 등을 개발해왔으며, 이를 융합해 이번에 서비스 모델로 구현했다. 연구단은 지난 2010년 10월부터 지난 8월까지 '현실과 가상의 통합을 위한 인체감응솔루션' 개발을 위해 KIST, 고려대학교, 한양대학교, 울산과학기술대학교 등 12개 기관에서 250여명이 참여해 제품을 개발해왔다. 카카오톡·페이스북 등 기존 SNS에서는 문자·사진·동영상 등을 상대방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또 기존 가상현실(VR) 서비스도 혼자 체험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다수가 동시에 체험하기 어려웠다. 유범재 단장은 "최대 6명까지 한 방에 들어와 공존현실에서 자신의 아바타를 설정하고 가상키보드를 활용해 텍스트를 보낼 뿐 아니라 펜을 이용해 공간에 그림을 그리고, 가상의 화이트보드에 글자를 쓸 수 있다"며 "가지고 있는 데이터를 공유해 토론을 하며 회의를 진행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핸드 모션 기술을 통해 손을 움직여 게임 등 동작을 작동할 수 있으며, 3D 아바타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상대방에 전달할 수 있다. 또 친구와 함께 사이버 공간에서 동영상을 공유해 함께 감상할 수 있고, 가상으로 유모차 등 제품을 체험해보고 쇼핑 정보를 나눌 수 있다. 다만, 이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디스플레이기기(HMD)가 필요하다. 유 단장은 "이번 연구 성과는 5G 네트워크 시대의 킬러 앱으로 떠오르고 있는 양방향 소통 서비스, 가상·혼합 현실 서비스를 포함하는 새로운 SNS 개념을 제시한 데 큰 의미가 있다"며 "관련 기업들과 협업을 바탕으로 사업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구단은 에스피테크놀로지, 플레이스비, 패러렐월드와 공동 연구를 수행해 플랫폼을 개발했으며, 두 곳 이상의 원격지를 연결해 서비스를 자체 검증했다.

2019-10-15 15:14:5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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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홈트'하고 AR로 쇼핑하고…LGU+, 5G 서비스 일상으로 확대

5세대(5G) 이동통신 서비스가 게임, 엔터테인먼트에 이어 운동, 쇼핑 등 일상생활 영역으로 넓어진다. 15일 LG유플러스는 서울 용산 본사에서 5G 서비스 전략을 발표하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헬스와 쇼핑 분야에 5G를 접목한 '생활밀착형 5G 서비스'인 '스마트홈트'와 'U+ AR쇼핑'을 발표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4월 5G 상용화 이후 아이돌, 스포츠 서비스에 이어 지난 8월 클라우드게임 서비스를 내놓았다. 그동안 2030 젊은 세대를 주로 공략했지만, 이번에는 생활 영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3050 여성 맞춤형 서비스를 내놓는다는 전략이다. LG유플러스는 서울·수도권의 거주 15세~59세를 대상으로 한 자체 조사에서 헬스와 쇼핑이 각각 71%와 64%로 5G 서비스로 진화했을 때 고객들의 이용 의향이 가장 높게 나타난 영역이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열린 간담회에서 LG유플러스 김새라 마케팅 그룹장은 "운동과 쇼핑은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 키워드로 떠올랐다"며 "운동을 하는 일상은 어떻게 바뀔까 고민했다. 카카오VX가 고객 니즈나 인사이트를 가지고 있어 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특히 LG유플러스는 5G와의 시너지가 예상되는 홈트레이닝 시장 진출을 위해 카카오VX와 내년 4월까지 독점 제휴해 근력, 요가, 필라테스, 스트레칭 등 약 200여편 이상의 헬스 콘텐츠를 제공하는 '스마트홈트' 서비스를 출시했다. LG유플러스는 카카오VX와 손잡고 손연재(리듬체조 동작), 양치승(근력운동), 황아영(요가), 김동은(필라테스) 등 선호도가 높은 유명 선수와 트레이너들의 전문 코칭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를 더욱 확대해 연말까지 약 400여편 이상의 콘텐츠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에 공개된 서비스의 대표적인 특징은 인공지능(AI) 기술이다. AI 코치가 실시간으로 자세를 교정해준다. 운동이 끝나면 별도 기록할 필요 없이 신체 부위별 운동시간, 소모칼로리, 동작별 정확도 등을 자동으로 분석해 제공한다. 전문가 운동영상도 4개 각도로 촬영한 장면을 한 화면으로 볼 수 있다. 증강현실(AR)로 정확한 자세도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5G를 기반, 스마트폰으로 방송 중인 홈쇼핑 채널을 비추면, 해당 상품 정보를 360도 3D AR로 실제의 제품 영상을 제공하는 U+AR 쇼핑 서비스도 선보였다. 실제 쇼핑하듯 상품을 360도로 돌려가면 자세히 볼 수 있는 3D AR기능과 방송에 나오지 않은 상품정보를 영상으로 자세히 알 수 있는 비디오 AR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한번 상품을 인식하면 스마트폰으로 TV화면을 비추지 않아도 화면을 내려 자유롭게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 손민선 5G신규서비스 담당은 "홈쇼핑은 충동구매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 서비스를 활용하면 사전조사를 해 계획적으로 소비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앱스토어에서 'U+AR쇼핑' 앱을 다운로드 받아 실행 후 방송 중인 홈쇼핑 화면을 비추면 된다. 홈쇼핑 채널을 인식하면 방송 중인 상품관련 정보가 TV 주변에 AR 형태로 제공된다. LG유플러스 5G 이용자는 연말까지 5%의 추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 김준형 5G서비스추진그룹장은 "5G 가입자가 300만을 넘어선 때 좀 더 다양한 고객에 맞춤형 서비스가 필요하다"며 "우리 생활에 중요한 영역에 5G를 접목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15 15:14:4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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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미래사회 시나리오 공모전'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래사회에 예상되는 혁신기술에 대한 국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해 '과학으로 여는 미래사회 시나리오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과학기술 발전에 따라 변화하는 경제·사회상에 대해 국민이 직접 상상해봄으로써, 실감나는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한편, 미래기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다양한 기술 발전에 의해 경제·사회 분야의 변화된 모습을 1000자 내외 시나리오에 담아야 한다. 16일부터 11월 12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며, 내부 심사를 통해 10개 내외의 우수 시나리오를 선정해 표창할 계획이다. 선정된 우수 시나리오는 전문가 의견 수렴뿐만 아니라, 대국민 온·오프라인 투표를 거쳐 최종 순위를 선정한다. 대상은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우수작에도 광주과학기술원 총장상(2명, 50만원),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2명, 50만원),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상(2명, 30만원), 한국발명진흥회 회장상(3명, 30만원)을 수여한다. 선정된 시나리오에 포함된 과학기술에 대해서는 미래 예측 전문가 그룹의 자문과 보완을 통해 핵심 요소기술을 도출해 국가 연구개발(R&D) 신규 과제 기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고서곤 과기정통부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과학기술은 그동안 제조·의료·농업 등 사회 전 분야에 걸친 혁신적인 변화의 원동력이었으며, 앞으로 기술의 파급력은 더욱 커질 것"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들의 상상력이 실제 과학기술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구개발을 지원해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19-10-15 15:14:3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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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지능형초연결망 선도사업 서비스 체험 기업 모집

SK브로드밴드는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함께 추진 중인 '지능형 초연결망 선도사업'에서 개발한 가상화 기반 보안솔루션을 체험할 중소 벤처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능형 초연결망'이란 5G(5세대) 이동통신, 사물인터넷(IoT) 망, 와이파이(Wi-Fi), vCPE 등의 네트워크 신기술이 SDN/NFV 기반의 지능형 기술을 기반으로 제어, 관리되는 네트워크를 말한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 6월 해당 사업의 위탁 수행 기관에 선정돼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사업을 통해 개발한 솔루션 체험에 참여할 중소 벤처 기업 200곳을 모집하고 있는 것. SK브로드밴드는 서비스 신청에 참여하는 중소벤처 기업에게 국내 최초 가상화 기술이 적용된 통합보안 서비스(UTM)인 '클라우드 시큐리티'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를 신청한 중소벤처 기업은 3년 서비스 약정 이용기간 중 최초 1년은 정부에서 제공하는 선도 사업 참여 지원금으로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2년 이후부터는 시중가 대비 20% 할인된 가격으로 서비스를 지속 제공받게 된다. 이번 기회를 통해 최대 53% 할인된 요금으로 통합보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고영호 SK브로드밴드 성장트라이브장은 "이를 통해 지능형 초연결 네트워크 신기술의 확산 및 활성화를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15 15:05:5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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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엠모바일, 대리점 대상 이용자 보호 교육 실시

KT의 알뜰폰 자회사 KT 엠모바일은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는 '제10회 방송통신이용자주간'을 맞아 전국 KT 엠모바일 대리점을 대상으로 이용자 보호 교육을 시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소비자 단체, 기업, 정부가 힘을 모아 건전하고 안전한 방송 통신 서비스 이용문화를 확산하고 이용자 피해 예방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09년부터 시작된 이용자 주간은 콘텐츠 공모전과 피해 예방 정보제공, 정보 소외 지역과 소외층을 대상으로 한 교육 등 다양한 행사 등을 연다. KT 엠모바일은 방송통신이용자주간을 맞아 전국 대리점 임직원을 대상으로 유통망 고객 응대 관리 방안과 피해 구제, 개인 정보 관리 등에 대한 종합적인 교육을 시행했다. 특히 중, 장년층의 가입이 많은 알뜰폰 가입자의 특성에 맞춰 정보 취약 계층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계약 체결 시 주요 사항과 가입하는 요금제, 부가 서비스 설명 등을 알리도록 강조했다. 전승배 KT 엠모바일 사업운영본부장은 "KT 엠모바일은 명절과 가정의 달에 빈번히 발생하는 노년층 대상 스미싱, 보이스 피싱을 예방하기 위해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등 이용자 보호를 위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고객이 안심하고 경제적인 통신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이용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5 14:57:5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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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 2주간 인기 프랜차이즈 음식 메뉴 50% 할인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국내 대표 배달앱 요기요가 인기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음식 메뉴를 50% 할인해주는 '요기부터 반값'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25일까지 총 2주 평일 동안 치킨과 버거, 카페/디저트 등 다양한 메뉴를 요기요에서 50% 할인 받아 주문할 수 있다. 1주차에는 맥도날드, 베스킨라빈스, KFC, 던킨을 할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 특히, 배달앱 최초로 선보인 요기요의 정기 구독 할인 서비스인 슈퍼클럽 가입자라면 반값 할인된 가격에 3000원을 추가로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요기부터 반값 할인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브랜드 중 요기요의 1년 365일 소비자 할인 혜택 프로그램인 '슈퍼레드위크 2.0'과 중복할인도 가능해 더 저렴한 가격에 주문이 가능하다. 할인 적용 방법은 간단하다. 요기요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할인쿠폰을 다운 받아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해당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메뉴를 선택 주문하면 된다. 단, '요기서 1초결제' 또는 '요기서결제' 이용 시에만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중복 할인 혜택은 자동 적용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인기 프랜차이즈 할인 쿠폰은 순차 공개 예정이며, 1일 1회 사용 가능하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마케팅본부 퍼포먼스 마케팅실 이면희 실장은 "요기요와 함께 사랑받고 있는 인기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맛있는 메뉴를 보다 더 많은 소비자들이 함께 하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다시 없을 좋은 계절인 가을을 맞아 집에서든 나들이에서든 요기요가 선사하는 맛있는 즐거움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요기요는 이번 할인 프로모션 외에도 편의점 카테고리 3000원 주말 할인, 미션 달성 최대 5000원 쿠폰 지급 등 다양한 소비자 할인혜택을 제공 중이다.

2019-10-15 14:21:2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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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한국산업고객만족도(KCSI) 22년 연속 1위 달성

SK텔레콤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19년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22년 연속 이동통신 부문 1위에 올랐다고 15일 밝혔다. KCSI는 한국 산업의 산업별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로,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조사하고 있다. SK텔레콤이 한국산업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지난 8월 세계 최초로 5G 가입자 100만명을 돌파하는 등 5G 서비스 선도 노력을 평가받았기 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SK텔레콤은 지난 4월 세계 최초 5G 상용화 이후 롤(LOL) 파크, 올림픽공원, 부산 해운대 등 SK텔레콤의 5G 부스트 파크에서 AR·VR 등 '몰입 경험'의 즐거움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AR 전용 앱인 '점프 AR' 런칭을 시작으로 e스포츠(LOL) 독점 서비스 출시, AR 동물원 서비스 등 5G와 초실감 미디어를 결합한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첨단 ICT기술과 유통망 등 인프라를 개방,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행복 커뮤니티'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행복 커뮤니티는 ▲ICT기술로 독거 어르신을 돌보는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 ▲지점·대리점에서 어르신·어린이 대상 맞춤형 ICT 교육을 제공하는 'T스마트폰 교실' '신나는 코딩교실' ▲신진 청년 작가들에게 작품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 갤러리'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SK텔레콤 고객센터도 ICT 기술을 접목했다. 빅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고객의 상담 목적을 예측, 고객별로 맞춤형 상담 메뉴를 제공하고, 70대 이상 어르신에게는 전담 상담사가 천천히 쉬운 용어로 응대한다. 13세 이하 어린이 고객에게는 비슷한 연령대의 자녀를 둔 전담 상담사가 쉽고 친절하게 상담을 제공하는 등 연령별 맞춤 상담도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2019년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22년 연속 이동통신 부문 1위를 기록함에 따라 전 산업 분야 통틀어 3대 고객만족도 조사 최장 기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SK텔레콤 이기윤 고객가치혁신실장은 "앞으로도 SK텔레콤이 고객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진정성 있는 고객가치혁신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15 10:35:1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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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와 레저의 결합…KT스카이라이프, 허브아일랜드와 '맞손'

KT스카이라이프가 포천 '허브아일랜드'와 손잡고 미디어 커머스 사업을 확대한다. KT스카이라이프는 지난 14일 경기도 포천에서 국내 최대 허브테마파크 '허브아일랜드'와 미디어 및 레저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공동 마케팅 협력사로 제휴하고 적극 협력 ▲TV 및 오프라인 광고를 연계한 결합 시너지를 창출 ▲KT그룹의 다양한 서비스 협력으로 사업 활성화 도모 ▲양사가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적극 활용한 이익 증대를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최근 KT스카이라이프는 미디어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커머스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에는 용평리조트, 웰리힐리파크, 하이원리조트, 원마운트 등 국내 대표 레저사업자의 온·오프라인 입장권 판매 대행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는 미디어 커머스 사업확장을 위해 방송 상품 전문 쇼핑몰 '십분'도 선보인 바 있다. 양사는 협약에 그치지 않고 차별화된 상품 기획, 공동 마케팅, 광고 제휴, 기타 커머스 사업 등 업무제휴를 추진하고, 전문판매대행사인 플레이스토리를 통해 매출 확대 효과를 극대화 할 계획이다. 또 스카이라이프의 콘텐츠 기획 및 제작역량을 통해 실감형미디어를 활용한 스토리텔링형 관광 콘텐츠로 볼거리를 제공하고, 가격 프로모션 및 마케팅 이벤트를 공동으로 기획해 시너지를 만들어 낼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기념해 오는 19일부터 내달 10일까지 매주 주말 허브아일랜드 방문 고객에게는 직접 추출한 원액으로 만든 천연 '미스트' 제품을 하루 1000개씩 총 8000개를 무료로 증정한다. 허브아일랜드는 1998년 최초 설립, 연간 8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의 허브테마파크로 340종의 허브를 보유한 허브식물박물관을 포함, 20개의 허브 테마관, 허브힐링센터, 체험관, 숙박시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부대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KT스카이라이프 윤용필 콘텐츠융합사업본부장은 "KT스카이라이프의 마케팅 자원과 허브아일랜드의 관광 상품을 결합한 새로운 부가 사업으로 유통 확대 및 커머스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10-15 09:11:2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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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0월 15일자 한줄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이 14일 "검찰개혁을 위해 문재인 정부 첫 민정수석으로서 또 법무부장관으로서 지난 2년 반 전력질주 해왔고,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며 사퇴했다. ▲중소기업을 위한 정부의 공정경제·혁신성장 정책이 '유명무실'하다는 증거가 올해 국정감사를 통해 드러나는 모양새다. 정부는 막대한 예산을 중소기업에 지원했지만 자금·경영 애로는 갈수록 커지고 있고, 은행권의 대기업과 중소기업 차별은 여전했다. ▲'4세대 이동통신 기술(LTE)' 저장 속도 차이가 수도권 안에서도 최대 3배까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국 법무부장관이 14일 전격적으로 사퇴 의사를 밝혔다. 지난달 9일 취임한 지 35일 만이다. ▲올해 고등학교 3학년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대비하는 마지막 모의고사가 15일 치러진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야당 의원들이 박원순 시장을 집중 공격했다. 야당 의원들은 감사원의 서울교통공사 채용비리 감사 결과, 조국 전 법무부장관 일가의 사모펀드 운용사인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와 서울시 공공 와이파이 사업 유착 의혹, 마곡지구 개발 사업 문제점, 제로페이 사용 실적 저조 등을 지적했다.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달 탐사 사업에 대한 연구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14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찾아 연구자를 만나는 등 '사람과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나갔다. ▲늘어나는 공유주방의 안전과 위생 관리를 위해 공유주방 협의체가 생긴다. ▲보잉은 14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글로벌 항공 시장 전망 기자 간담회'를 열고 국내 항공 시장의 꾸준한 성장을 전망했다. ▲BNK금융그룹이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혁신기업을 위해 5000억원을 투자하는 등 실질적 금융지원에 나선다. 업황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부여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를 조성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취지다. ▲금융투자협회가 업계와 손을 잡고 '제2의 애국펀드'를 내놓는다. 내달 소재 부품 장비 기업에 투자하는 1000억원 규모의 사모 재간접 펀드가 탄생할 전망이다. 권용원 금투협회장은 14일 "우리 기업의 국산화를 위한 기술개발, 생산능력 증설 등에 필요한 자금 공급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금융투자업계의 자금 조달 및 운용역량을 국가 경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펀드 상품을 업계와 함께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현대바이오 대주주 '씨앤팜'의 췌장암 치료신약 원천기술 특허가 미국에 이어 유럽(EU)에서도 승인됐다. ▲미국을 넘어 전세계인의 축제로 자리잡은 '핼러윈데이(10월 31일)'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유통업계가 분주하다. ▲공휴일이 없어 여행 비수기로 여겨지던 11월이 도심에 위치한 호텔에게는 성수기 부럽지 않은 '대목'으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 11일 막을 올린 '2019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개막 첫주부터 가을 나들이객의 발걸음을 경주로 이끌고 있다.

2019-10-14 16:51:28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