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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그룹 상상코칭,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 해결 '상상코칭 학부모 세미나' 개최

현대 사회에서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은 학습 집중력 저하와 가족 간 대화 단절 등의 사회적 문제로 확산되고 있다. 상상코칭은 이에 대한 해결책을 고민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오는 30일 온라인 상상코칭 학부모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부모세미나는 'SOS 스마트폰 중독, 이대로 괜찮은 가요?'를 주제로, 스마트폰중독예방, 스마트폰 활용 교육 등을 다루는 디지털전문교육 김사랑 강사가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 원인 분석과 자녀의 스마트폰 사용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 및 해결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상상코칭 관계자는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이 학습 능력과 가정 내 소통에 미치는 영향이 심각하다"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학부모들이 자녀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상상코칭 학부모세미나는 지난 8월 '우리 아이 심리 처방전: 자기주도학습과 생활습관 바꾸는 비법'이라는 주제를 시작으로 자녀의 교육과 양육 방향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세미나는 온라인(zoom)으로 무료로 진행되고, 학부모 및 청소년 코칭에 관심 있다면 상상코칭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가 신청 가능하다. 한편, 상상코칭은 KBS1 프로그램 '동행' 청소년 출연자의 학습 지원 및 교육환경 제공, 청소년 리더십 사회공헌 프로그램 '위캔두' 운영 등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를 위해 다양한 청소년 교육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4-10-24 08:57: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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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청년예술인 임대주택 조성 순항

대구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원장 박순태, 이하 문예진흥원)이 추진하는 '대구청년예술인 특화형 임대주택' 사업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모에서 서류 및 종합 심사를 통과하며 본격적인 조성 절차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대구예술발전소 후면 대지(1,030.80㎡)에 총 98세대 규모의 예술인 전용 임대주택을 조성하는 것으로, 지역 내 문화예술 클러스터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화형 매입임대주택' 사업은 특정 수요층을 위한 맞춤형 임대주택을 민간 및 공공기관이 협력해 제공하는 프로젝트로, LH가 매입한 주택을 시중 임대료의 절반 수준으로 공급한다. 현재 서울 영등포의 'ARTSTAY'와 서대문구의 '다이얼로그290'이 같은 유형의 사업으로 운영 중이다. 대구시와 문예진흥원은 대구 청년 예술인들의 주거 환경과 창작 여건을 분석한 결과, 상당수 예술인이 낮은 소득과 활동 기반 시설 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확인했다. 특히 대구는 대구·경북 지역 내 예술 전공 대학이 집중된 곳으로, 청년 예술인들이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확보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문예진흥원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LH 공모에 민간 기업인 (주)송은산업과 함께 참여했다. 이 사업은 '대구청년예술인을 위한 창작의 샘: Project O-Artist'라는 주제로 추진되며, 지하 3층·지상 14층 규모로 조성된다. 연내 매입 약정을 체결해 2025년 상반기 착공,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임대주택은 월 임대료 30만 원 내외로 제공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수도권으로의 청년 인구 유출을 막고 지역 예술인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예진흥원은 임대주택의 운영·관리 주체로 지정받기 위해 관련 부처와 협의를 진행 중이며, 이미 구축된 문화예술 인프라와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할 계획이다. 박순태 문예진흥원장은 "대구청년예술인 임대주택은 청년 예술인들이 대구에서 정착하며 창작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청년 예술인들이 수도권으로 떠나지 않고도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10-24 08:57:16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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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강원도産 목재로 원목가구 만든다

강원도와 공동협력 업무협약…일자리 창출도 현대리바트가 강원도와 손잡고 국산 목재를 활용한 원목 가구 생산에 나선다. 현대리바트는 지난 23일 강원도와 '국산 목재 고부가가치 활용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측은 업무협약을 통해 ▲강원도산 목재 사용 활성화 방안 모색 및 안정적 공급체계 구축 ▲강원도 내 관련 기술 공유 및 일자리 창출 지원 ▲자원화 적합 수종 선정 등 공동 연구개발 등을 추진한다. 현대리바트는 이번 협약에 따라 강원도산 목재를 활용해 생산한 원목 가구 제품을 이르면 연내에 시판할 계획이다. 강원도는 가구 생산에 필요한 참나무·참죽나무·소나무·낙엽송·자작나무 등 수종별 목재 수급을 위한 벌목지 선정과 벌채 그리고 가공 등의 전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윤기철 현대리바트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수입 자재 위주의 국내 원목 가구 시장에 국산 원목 사용률을 높이고, 벌목되는 국산 목재의 경제적 가치를 높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수종을 활용한 원목 가구 제품을 선보이는 등 국내 가구산업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리바트는 지난해 4월 산림청 산하 국립산림과학원과 국산 목재 자원 연구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국산 수종 정보화 구축 및 탄소 감축 효과 관련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2024-10-24 08:56:2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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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4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4)' 개막

미래를 바꿀 혁신 기술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4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4)'가 10월 23일(수) 엑스코에서 개막하며, 혁신 기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개막식에는 홍준표 대구시장을 비롯해 박성택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 조조 플로레스 PNP 공동 창업자, 스티브 던바 존슨 뉴욕타임스 인터내셔널 사장과 함께 삼성, 현대, LG, 기아, SKT 등 대기업 관계자까지 100여 명의 국내외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막과 함께 테슬라의 '사이버트럭', 현대모비스의 e코너 시스템이 장착된 실증 차량 '모비온', UCLA 로멜라 연구소의 차세대 이족보행 로봇 '아르테미스' 등 국내 최고 수준(463개 기업, 2,071부스)의 혁신 기술 전시가 펼쳐졌다. 오후에는 이상엽 현대자동차 부사장이 '고객 중심 디자인'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했으며, 네이버 하정우 센터장, LG전자 이상용 연구소장, UCLA 데니스 홍 교수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국제 컨퍼런스에 참여해 최신 글로벌 기술 동향을 논의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대구는 TK신공항 건설, 모빌리티 특화도시 선정, 국가로봇테스트필드 구축, 그리고 대구국가산단과 수성알파시티, 금호워터폴리스의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 미래 신산업 발전에 최적의 인프라를 갖춘 도시다"라며, "FIX 2024를 통해 미래 첨단 산업의 중심지로서 대구를 세계에 알리고, 대한민국 기술 혁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10-24 08:55:51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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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의학원 간호부, 간호조무사 조직 활성화 워크숍 실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간호부는 병원동 2층 대강당에서 간호조무사를 대상으로 간호 조직 활성화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호조무사 워크숍은 대한간호협회 간호인력 취업교육센터가 주관하는 프로그램의 협조를 받아 진행했으며, 조직 내 구성원들이 서로 업무 성향을 이해해 긍정적이고 안정적인 조직 문화를 구축하고자 마련했다. 워크숍은 전문 강사의 진행으로 참가자의 업무 성향 진단을 위한 설문 참여 결과를 바탕으로 ▲ 나의 업무 성향 찾기 ▲ 함께 성장하는 간호조직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전 설문을 통한 업무 성향 진단 결과 분석지를 개인별로 제공한 뒤 9가지 업무 성향 중 나는 어떤 업무 성향을 갖고 있는지, 동료와 우리 조직의 업무 유형은 어떻게 분류됐는지 확인하고 공유했다. 유형별로 조를 이뤄 업무 시너지를 높이기 위한 협업 포인트 찾기, 커뮤니케이션 방법 등을 토론하고 발표했고 서로 다른 성향의 조직원들이지만 조화롭게 공존해 조직 문화를 향상시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워크숍에 참석한 간호조무사는 "3시간 동안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너무 유익하고 즐거웠다"며 "나를 되돌아보는 의미있는 시간이었고, 동료들의 업무 성향을 이해할 수 있어 업무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장희순 간호부장은 "원자력병원은 간호조무사 41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전 병동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양질의 간호간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병동지원인력 간의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올해는 병상 가동률이 높고 중증 환자가 증가해 업무 부담이 급증했는데, 이럴 때일수록 안정적인 간호 조직문화는 구성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워크숍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할 계기가 된 만큼 앞으로도 긍정적·안정적인 조직문화 구축을 위한 프로그램을 다각도로 검토·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4 08:55:1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