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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이민근 시장, "아이들이 성장해 나가는 데 필요한 환경 조성에 노력"

이민근 안산시장이 지난 18일 안산대학교 성실관에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학부모 대상으로 일일 강사로 나서 '안산시 교육투자'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평소 자녀 양육 및 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부모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마련한 이번 특강은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가 주최하고 ▲안산시 ▲안산시어린이집연합회 ▲안산시유치원연합회가 공동 주관해 실시됐다. 이날 특강은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학부모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의 '경기도형 유보통합(영상)', 이호선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의 '부모의 심리 유아의 심리'에 이어 이민근 시장의 강의로 진행됐다. '안산시 교육투자'라는 주제로 강의에 나선 이민근 시장은 ▲안산시 교육의 비전 ▲과학고·영재고 유치 의미 ▲안산시 주요 정책 등에 대해 설명하고 함께 공유했다. 강의 후에는 참가자 모두가 피켓과 손 현수막 등을 통해 '이민청의 안산시 유치'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표현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민근 시장은 "안산시에서 아이를 키우며 궁금하고 고민했던 것들을 해소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셨길 바란다"라며, "교육은 도시의 미래를 가늠하는 척도인 만큼 앞으로도 교육 패러다임의 혁신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성장해 나가는 데 필요한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1 14:18: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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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배정수 의장,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공동체 발전에 노력"

화성시의회는 지난 19일, 제8회 정남 어울림 갈대숲축제와 제8회 동탄2동 탄요축제, 동탄6동 여울愛 축제에 참석해 지역 공동체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화성시의회 배정수 의장, 김종복, 이계철, 이은진, 이용운, 김상균, 송선영, 오문섭, 이해남, 전성균, 차순임, 최은희 의원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이 함께했다. 제8회 정남 어울림 갈대숲 축제는 갈대숲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자연과 교감하는 행사로, 국회의원, 도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정남면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하여 공연, 체험 부스, 그림 공모전 등이 진행됐다. 이어 참석한 제8회 동탄2동 탄요축제는 지역주민들이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다양한 공연과 활동을 즐기며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는 축제였으며, 숯 관련 체험·전시 및 마을해설사와 함께하는 유적지 관람 등의 식순으로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참석한 동탄6동 여울愛 축제는 주민자치 홍보 및 주민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축제였으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 문화공연, 주민총회 등의 식순으로 진행됐다. 화성시의회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축제와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향후 의정 활동에 반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배정수 화성시의장은 "이번 주말에 열린 다양한 축제에서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화성시의 문화와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화성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주민분들과 자주 만나 뵙고 소통하며 지역 공동체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1 14:17: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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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지역 e스포츠 문화 생태계 강화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난 18일 부산이스포츠경기장(이하 브레나)에서 SBXG 소속 게임단인 BNK FearX와 '부산 기반 이스포츠 생태계 조성 및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부산시 심재민 문화체육국장,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 SBXG 임정현 대표가 참석했다. 협약 내용은 2021년 국내 최초로 체결된 e스포츠 지역 연고 프로팀 협약의 3년 연장으로, e스포츠의 지역 발전을 위한 각 기관의 의지를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부산 연고 게임단으로서 e스포츠 리그 참여 ▲브레나를 활용한 스폰서십 유치 ▲지역 특화 e스포츠 행사 및 프로그램 운영 ▲학생 e스포츠 및 동아리 활동 지원 등이 포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진흥원은 앞으로 브레나 시설을 활용한 팬 밋업(Meet-Up) 행사와 프로리그 경기를 함께 관람하는 와치 파티(Watch Party) 등 특화 프로그램들이 정기적으로 편성한다. 또 진행 중인 프로리그 경기의 지역 유치, 지역 밀착형 생활 e스포츠 리그 운영, 새로운 형태의 부산형 특화 e스포츠 페스티벌 행사를 신규 개최하는 등 지역 e스포츠 문화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될 예정이다. SBXG 임정현 대표는 "대한민국 제2의 도시인 부산은 게임과 e스포츠에 열정적인 도시로 매우 유명하다"며 "첫 협력을 통해 부산으로 홈경기장을 옮겨 e스포츠의 접근성을 높였다면, 앞으로는 지역성을 가미한 산업이 e스포츠 축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이를 통해 도시와 상생하는 e스포츠 구단과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은 "지난 3년간 브레나을 중심으로 e스포츠 지역 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BNK FearX의 아낌없는 노력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3년간 확대하는 e스포츠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e스포츠 문화가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심재민 시 문화체육국장은 "우리 시는 BNK FearX와 이스포츠 전문 인력 양성, 이스포츠 직업 체험, 이스포츠 이벤트 등 다양한 협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 연장으로 지역 내 이스포츠 연고 리그와 학생 이스포츠 활동 강화 등 지역 이스포츠가 더 활성화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BXG는 2021년 협약 이후 부산으로 본사를 이전하고, 지역 인재 채용 및 팬 소통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지난 3년간 브레나와 연계해 40회의 팬 소통형 행사를 개최했으며 총 2117명의 e스포츠 팬들과 교류했다. 또 지난 5월 BNK금융그룹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지역 은행과 지역 연고 e스포츠 프로팀이 함께하는 모델을 제시했으며 이후 에어부산과의 공동 마케팅을 추진했고 삼진어묵, 형제돼지국밥, 개미집, 골든블루, 라발스호텔 등 지역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넓혀가며 지역 밀착형 행보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일 브레나에서는 BNK FearX팀을 응원하는 지역 e스포츠 팬들을 위해 'BNK FearX 이터널 리턴 홈 데이'가 열렸다. BNK FearX 이터널 리턴 선수들이 현장을 방문해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함께 팬들이 남긴 질문에 답하고 3:3:3:3 이벤트 매치를 함께하는 등 지역 팬들과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BNK FearX와 추진하는 지역 밀착형 e스포츠 프로그램들의 자세한 내용은 브레나 공식 누리집 및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해 꾸준히 안내할 예정이다.

2024-10-21 14:17: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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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식품영양학과, 영양사교육과정평가·인증 획득

국립창원대학교 식품영양학과는 한국영양교육평가원의 '2024년 영양사교육과정평가·인증'을 획득해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영양사교육과정평가·인증은 영양사 교육 수준의 전문성 향상과 관리를 위해 대학의 영양사 교육 과정, 환경, 교육의 질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하는 것이다. 식품영양학과는 4차 산업 시대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과 건강 증진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 건강 및 식생활에 기여할 글로벌 인재 양성'으로 학과의 비전을 설정하고 '전문성과 현장 실무 융·복합 역량를 갖춘 리더형 영양사 양성'으로 수립, 이를 달성하기 위해 체계적인 관련 교육과정을 연계하고 내실화를 위해 대학본부 지원을 바탕으로 이론 교육 및 현장 실무 능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영양사교육과정평가·인증 위원장 임정은 교수는 "우리 학과는 영양사 교육과정의 교육 목표를 달성하고 전문성과 현장 실무 융복합 역량을 갖춘 리더형 영양사를 양성하기 위해 학교와 교수진 그리고 학생들 모두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식품영양학과장 김지미 교수는 "이번 평가·인증을 통해 영양사 직무에 필요한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학과 구성원의 다양한 의견 수렴 과정을 거치면서 직무 능력에 부합할 수 있는 다양한 양질의 교육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21 14:17: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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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 부산유엔위크’ 개최...세계평화 중심도시

부산시는 10월 24일부터 11월 11일까지 19일간 부산 일대에서 '부산유엔위크(UN Weeks in Busan)'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유엔위크는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공원 소재지인 부산이 국제평화도시로 발돋움하고자 2019년부터 시작한 행사로, 매년 개최되는 부산의 대표적인 글로벌 행사 가운데 하나다. 올해로 5회차를 맞이하는 부산유엔위크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도약'이라는 비전 아래 ▲사전붐업기간 ▲감사주간(10월 24일~31일) ▲추모주간(11월 1일~11일)'으로 나눠 21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부산지방보훈청, 남구청, 유엔평화기념관, 유엔기념공원, 아세안문화원, 문화회관, 교육청 등 8개 유관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진행한다. 유엔미(美) 오륙도 남구투어, 유엔피스로드(UN Peace Road) 걷기대회, 아세안 참전국 소개, 한국전쟁 영웅들의 이야기 등 각 기관의 강점을 살린 부산만의 특색 있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세계평화에 대한 중요성과 공감대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지난 2월부터 이어진 사전붐업기간에는 ▲남구 유엔평화특구 참전국 국기거리 조성 ▲평화를 주제로 한·일·중 3개국 어린이의 미술 작품을 전시한 미술 전람회 ▲제26회 유엔평화축제 등 평화의 중요성과 가치를 널리 전파하고 유엔위크를 홍보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지난 7월 외교부와 시가 내·외국인으로 선발·구성한 국민외교 서포터즈인 '유엔즈(UNs)'는 다양한 홍보 영상을 기획·제작했다. 9월부터는 참전용사 이름을 호명하며 추모의 뜻을 새기는 '리멤버 롤콜' 이벤트 등 국제적으로 유엔위크를 널리 알리기 위한 활동이 진행됐다. 이어지는 '감사주간'에는 ▲제79주년 유엔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평화의 빛 점등 ▲한국전쟁 영웅들의 이야기 시즌3 등이 개최돼 한국전에 참전해 자유 수호에 헌신한 참전용사에 감사의 뜻을 표한다. 이 가운데 모바일 기반의 체험형 미션 프로그램인 '한국전쟁 영웅들의 이야기'는 지난해 미래 세대와 가족 단위의 호응이 높았던 것에 부응해 새로운 이야기를 담은 '시즌3'을 선보인다.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용기 등 역사적인 이야기가 담긴 한국전쟁 영웅들의 이야기시즌 3는 오는 11월 10일까지 매주 주말 유엔기념공원에서 시민 1천 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전몰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모주간'에는 ▲세계평화포럼(11월 1일) ▲유엔피스로드(UN PEACE ROAD) 걷기대회(11월 3일)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식 '턴 투워드 부산(Turn Toward Busan)' 등이 마련돼 있으며 추모주간을 끝으로 약 3주간 이어진 부산유엔위크의 대단원의 막이 내리게 된다. 올해 특별히 주목할 만한 행사 가운데 하나는 11월 1일에 누리마루 에이펙(APEC) 하우스에서 개최되는 '부산 세계평화포럼'이다. 전쟁과 분쟁이 계속되며 긴장이 높아지고 있는 세계적 정세를 반영해 '전쟁 없는 세상 : 세계평화와 협력을 위한 전략'을 주제로 글로벌 언론인과 비정부기구(NGO) 직원의 특별 대담이 진행돼 평화의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부산시민에게 생생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부산유엔위크에 진행되는 프로그램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부산유엔위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유엔의 정신이 지켜낸 도시, 전쟁의 상흔 속에서 피어나 이제 글로벌 허브도시를 향해가는 기적의 도시로, 국제사회 연대와 평화를 위한 노력이 얼마나 많은 것을 바꿔내는가를 보여주는 역사의 산증인 같은 도시"라며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공원을 중심으로 유엔위크를 더 확대해 미래 세대가 평화의 소중함과 국제사회 연대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세계평화 중심도시 부산'의 브랜딩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1 14:16:4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