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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차세대 '인캐빈 센싱' 개발

LG전자가 한국도로공사와 차량 내부를 감지·분석해 사고를 예방하는 '인캐빈 센싱' 솔루션 개발 협력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인캐빈 센싱은 운전자 및 차량 내부 공간을 감지하는 센서 기능을 뜻한다. LG전자 VS연구소는 최근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과 '운전자 요인 사고 예방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사는 음주운전과 졸음운전, 운전 중 휴대폰 사용 등 운전자 부주의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사전에 감지해 예방하는 '인캐빈 센싱 솔루션 기술 고도화' 협력을 하기로 했다. 도로교통연구원은 '도로주행 시뮬레이터'로 테스트한 운전자 반응 데이터를 LG전자의 인캐빈 센싱 솔루션에 제공한다. 해당 시뮬레이터는 가상현실 기술을 이용해 실제 도로에서 재현하기 어려운 극한의 상황을 구현해 다양한 주행 테스트를 할 수 있는 도로교통연구원의 시설이다. 양사는 도로주행 시뮬레이터를 개선·발전 시켜 활용 범위를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운전자 부주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인캐빈 센싱 관련 정책 및 표준화 제정도 함께 추진한다. LG전자가 개발중인 차세대 인케빈 센싱 솔루션은 운전자 부주의 사고 감지 기능 외에도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 운전자 얼굴을 인식해 시트, 공조, 조명 등을 조절한다. 운전 중에는 심박수 모니터링 기능으로 건강 상태도 체크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10-14 16:21:4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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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한국 ESG 혁신정책대상' 환경분야 우수상 수상

한국농어촌공사는 한국정책학회가 주관하는 '제3회 한국 ESG 혁신정책 대상'에서 환경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 ESG 혁신정책 대상'은 우수한 ESG(환경·사회·투명경영) 정책 사례 발굴·공유·확산을 목적으로 ESG 정책에 우수성을 보여준 공공기관 등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공사는 지난해 환경 분야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도 환경 분야에서 수상했다. 공사는「농어촌愛GREEN가치 2030」를 ESG경영 비전으로 삼고, '기후변화 대응 및 녹색경영 실현'을 목표로 ▲저탄소에너지사업 확대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선도 ▲환경보전 및 녹색경영 전개를 전략과제로 추진하며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통해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해까지 농업기반시설을 활용해 535MW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개발해, 축구장 3개 규모의 소나무 숲이 흡수하는 약 35tCO2 규모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냈다. 아울러, 농어촌 생태계 복원사업에도 주력해 2014년부터 시작된 '일월저수지 개구리 서식처 복원사업'을 포함해 2023년까지 총 1만2336㎡의 생태환경을 복원해 훼손된 생태환경을 되살리고, 사람과 동식물이 공존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해 왔다. 올해부터는 바이오차(Biochar)* 보급사업 시범 추진으로 작물 경작에 따르는 온실가스 배출을 절감하고 농업 생산량 증대와 토양 산성화 방지 등 농가 경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한 농어촌공사 기획조정실장은 "앞으로도 사람과 환경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농어촌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10-14 16:19:14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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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2025년 해외주식 시장 전망' My세미나 개최

신한투자증권은 '2025년 해외주식 시장 전망'을 주제로 'My세미나'를 17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My세미나'는 신한투자증권 투자자 케어 서비스인 '신한 MyPB 멤버스'와 함께 디지털 우수고객 종합 관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매주 줌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다. 이 세미나는 '투자는 공부다'라는 모토 아래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정보와 전략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해외주식 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과 거래가 급증하면서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하반기 금리 인하 가능성, 미국 대선, 중동정세 불안 등 다양한 변수가 겹치면서 투자자들이 보다 명확한 투자 전략을 세울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My세미나는 신한투자증권이 디지털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대표적인 세미나로 이번이 33회차다. 지난달 누적 참여자는 2만명을 돌파했으며, 최근 회차 당 약 1000명의 고객들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8월에 진행한 '밸류업 프로그램'과 9월에 진행한 'AI 시장 개화에 따른 IT 패러다임 변화'는 각 1500명 이상의 디지털고객이 사전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양진근 신한투자증권 디지털영업본부장은 "앞으로도 고객들이 급변하는 시장 상황 속에서 올바른 투자 결정을 할 수 있도록 My세미나를 더욱 발전시키고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0-14 16:16:4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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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재학생 대상 해외 연수 프로그램 실시

경남정보대학교는 에너지 분야 최신 기술 동향과 현장 학습을 위해 최근 재학생 대상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일본 도쿄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경남정보대 에너지신산업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이 주관했다. 고려대학교, 서울대학교, 한양대학교, 강원대학교, 부산대학교, 전북대학교 등 7개 대학 학생과 교수 총 3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2024 세계 스마트 에너지위크' 박람회 참관과 수소박물관, 시오미 수소충전소, 이와타니 수소 스테이션 등을 견학했다. 또 태양에너지, 풍력에너지, 이차전지, 연료전지 등 해외 최신 기술과 시설을 직접 체험하고 프로그램 과제 수행과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진기 학생은 "일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규모 에너지 전시회에 참여해 해외 최신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남정보대 허광선 에너지신산업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장은 "7개 참여 대학 학생들이 함께 에너지 분야의 견문을 넓히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신산업 발전에 기여할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4 16:15: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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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료연구원, KIMS TECHFAIR 2024 성료

한국재료연구원(KIMS, 이하 재료연)이 지난 10~11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된 'KIMS 테크페어 2024'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한 KIMS 테크페어는 재료연의 연구 성과를 소개하고, 기업과 협력을 강화해 국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전시장에서는 재료연이 보유한 세계 1등 기술과 사업화 기술을 비롯해 총 99개의 기술이 전시됐으며 많은 관람객과 연구팀의 기술 상담이 이뤄졌다. 또 이번 행사 개막식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비철금속 분야 글로벌 기업인 중국의 그림(GRINM)과 각각 업무 협약식을 맺으며 앞으로 활발한 기술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술 전시뿐만 아니라 '시너지 넥서스(Synergy Nexus)', '미래 기술 출연 협력 심포지엄'도 열려 기업체와 연구 기관 소재 기술 전문가들이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를 진행했다. 또 부산대학교, 창원대학교 학생들이 전시장을 견학하며 기술을 공부하고 연구자에게 직접 질문하는 기회를 진행했다. 재료연 최철진 원장은 "귀중한 시간을 내어 KIMS 테크페어에 참석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KIMS 테크페어가 재료 기술 협력의 장이 돼 기업과 활발하게 교류하고 국민에게 밀접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테크페어는 경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재료연이 주관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후원했다.

2024-10-14 16:15: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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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고공행진 유니클로…한국 시장 공략책은?

일본 캐주얼 의류 브랜드 유니클로가 나홀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매출 성장세에 따라 한국 시장 공략도 가속화될 전망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유니클로가 3년 연속 기록적인 실적을 달성하며 본격적인 시장 확장에 나선 모양새다. 지난 10일 유니클로 모회사 페스트리테일링이 발표한 2024년 회계연도 실적발표에 따르면 유니클로는 3조1038억엔이라는 연간 매출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12%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 역시 성과를 보였다. 유니클로는 전년 대비 31% 상승한 영업이익 5009억엔을 달성했다. 엔화 약세가 기업을 성장을 견인했다는 시각도 존재하지만, 3조엔이 넘은 매출액은 유니클로에게 이례적인 성과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매출액이 처음으로 3조엔을 넘어서자 야나이 타다시 유니클로 CEO는 "연간 매출 10조엔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한국 시장에서의 성장세도 괄목할 만하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유니클로 에프알엘코리아의 2022년 9월부터 2023년 8월의 회계연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9219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3% 증가한 1412억원을 기록했다. 에프알엘코리아는 유니클로 일본 모기업인 패스트 리테일링과 롯데쇼핑의 합작 법인으로, 2005년 한국에 첫 진출한 뒤 현재 3343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지난 2019년 한일 분쟁에서 비롯된 일본 상품 불매운동인 '노노재팬'이 벌어지던 대한민국의 상황을 돌아보면, 이 역시 이례적이라는 게 업계 평가다. 지난 2020년 에프알엘코리아의 매출은 6298억원에서 2021년 5824억원으로 감소했다. 점포 수 역시 2019년 말 기준 187개였던 점포가 143개로 준 바 있다. 앞으로 한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유니클로가 내놓은 공략은 점포 수 확대다. 유니클로는 지난 9월 잠실 롯데월드몰에 국내 최대 규모 매장인 유니클로 롯데월드점을 오픈했다. 이어 유니클로 동대문점, 유니클로 일산 덕이점, 유니클로 롯데 광교점을 추가로 개점했다. 오는 18일과 31일에는 유니클로 스타필드마켓 죽전점, 유니클로 홈플러스 상봉점 개점을 앞두고 있다. O2O(온·오프라인연계) 서비스도 한국 시장 공략책 중 하나라는 게 유니클로 측의 설명이다. O2O 서비스는 소비자가 온라인에서 제품이나 서비스를 검색하거나 예약해, 오프라인 매장에서 이를 체험하거나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실제 유니클로는 지난 5일 자체 커뮤니티 패션 플랫폼 '스타일힌트'를 국내 첫 출시한 바 있다. 이 외에도 유니클로는 특수 기능성 소재인 퍼프테크를 활용한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퍼프테크는 유니클로와 일본 화학 소재 기업인 도래이가 함께 제작한 고기능성 섬유다. 섬유의 일부를 머리카락 5분의 1 크기로 굵고 가늘게 제작해 발수기능을 추가하고, 충전재 빠짐 기능을 보완했다는 게 유니클로 측의 설명이다. 패션업계의 한 관계자는 "저렴한 가격과 좋은 질로 인해 소비자들이 스파(SPA) 브랜드를 많이 찾는 경향 자체가 유니클로 성장에 한 몫한 점도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0-14 16:12:09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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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진병영 군수, 민생 현장 행정 추진

진병영 함양군수가 민생 중심 군정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함양군은 진병영 군수가 지난 9월 함양읍, 마천면에 이어 지난 11일 휴천면 주요 사업장인 동호마을 차밭 조성지, 고태마을 신축회관, 휴천공설운동장 정비 현장을 찾아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고 밝혔다. 휴천면 동호차밭은 점필재 김종직 선생이 1472년 함양군수로 부임하던 중 백성들의 차세 공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관영 차밭을 조성한 곳이다. 함양군은 김종직 선생의 애민사상을 더 널리 알리기 위해 주변 관광 자원화와 농가 소득 창출을 연계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어 주민 숙원 사업인 고태마을 회관 신축 현장과 공설운동장 유지 보수 사업 현장을 방문한 진 군수는 생생한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신속한 대책 방안을 모색했으며, 이 같은 소통과 공감의 정책 운영은 민원 해결에 걸리는 시간을 크게 단축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진병영 군수는 "군민 모두가 행복한 함양을 만들려면 현장을 수시로 방문해 직접 소통하는 것이 필수"라며 "앞으로도 모든 현안 사업을 군민의 입장에서 검토하고, 군민이 만족할 최선의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4-10-14 16:10: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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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국감]권남주 캠코 사장 "정부와의 협조해 재무건전성 개선"

권남주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이 "새출발기금, 부동산 PF 정상화 지원 등 대규모 정책 사업 수행에 따라 캠코의 재무 부담이 가중된 상황"이라며 "자체적인 재무 컨틴전시(비상) 체계를 운영하고, 정부와의 협조를 확대해 재무건전성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4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한 권남주 캠코 사장은 캠코의 재무 건전성이 빠르게 악화하고 있다는 강명구 국민의힘 의원의 지적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이어 권 사장은 부동산 PF 정상화 펀드가 수도권에 집중되고 있다는 지적에도 답변했다. 권 사장은 PF 정상화 사업의 투자가 수도권에 집중되고 있다는 김병기 민주당 의원의 지적에 "캠코의 부동산 PF 정상화 펀드는 공공기관이 나서서 앵커 투자자 역할을 하기 위해 추진됐다"라며 "최근 대전에서 최초로 비수도권 사업장 투자가 체결된 만큼, 앞으로는 운용사들에게 지방에 대한 투자를 고려해달라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권 사장은 낙후된 캠코의 위탁 징수 시스템의 개선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권 사장은 캠코의 전산 시스템 개선이 시급하다는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의 지적에 대해 "전산 시스템 고도화의 필요성은 공감하지만, 대규모 정책사업의 수행으로 인해 공사의 재무 건전성이 악화한 만큼 당장은 추진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나 위탁 징수의 수수료가 매우 낮아 현재 상태로는 추진이 어려운 만큼, 수수료가 인상되는 내년 1월부터 담당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10-14 16:09:36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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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25.8%, 정부출범 이후 최저치와 동률… 여권 내 악재로 순방 성과 희석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국정수행 긍정평가)이 정부 출범 이후 다시 최저치를 기록, 3주 연속 20%대에 머물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4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회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7~11일(10월2주차·한글날 제외) 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를 조사한 결과, 긍정평가는 25.8%, 부정평가는 71.3%로 집계됐다. 이는 이전(10월1주차) 조사에 비해 2.1%포인트(p) 내린 것으로, 리얼미터 조사 기준으로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2주 전(9월4주차) 조사와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이전 조사에 비해 3.2%포인트 올라 기존 최고치(70.8%)를 경신했다. 일간 지지율은 8일 26.8%로 시작해 10일 24.8%, 11일 24.7%로 지속적으로 하락했다.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 내 지지율이 전주보다 1.9%포인트 내린 48.1%로 부정평가(48.7%)와 오차범위 내 접전세였다. 중도층 지지율은 3.8%포인트 내린 21.7%, 진보층 지지율은 8.2%다. 연령대별 지지율도 고령층을 포함한 대부분 구간에서 하락했다. 70대 이상 지지율은 6.2%포인트 내린 40%로 부정평가(51.3%)보다 11.3%포인트 낮았다. 60대는 4%포인트 내린 32.3%, 50대도 4%포인트 내린 19.7%였다. 통상적으로 대통령 지지율은 순방 기간 일정부분 영향을 받는다. 그러나 이번 조사 결과에서는 윤 대통령이 5~11일 5박6일간 동남아시아 3개국 순방을 다녀왔음에도, 전혀 반영되지 않은 모양새다. 이는 한-아세안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 수립, 북러 군사협력 경고 등 윤 대통령의 외교안보 성과가 '명태균·김대남 논란' 등 대통령실·여권 내 악재로 인해 희석됐다고 볼 수 있다. 게다가 경제·외교·민생·개혁 등 긍정평가를 받을 요인이 필요한데, 현 상황에서는 지지율을 견인할 카드가 줄어들고 있다. 최근 국군의날 임시공휴일·시가행진 등 안보 관련 행보와 메시지를 발신했지만, 보수층이나 고연령층 역시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윤 대통령으로서는 돌파구가 필요한 상황이다. 한편,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조사는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각각 3.0%, 2.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10-14 16:08:33 서예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