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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튜터와 공부"…스픽, '라이브 롤플레이' 기능 공개

인공지능(AI) 영어 학습 설루션 '스픽' 운영사 스픽이지랩스코리아가 오픈AI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GPT-4o 기반의 '실시간 API'를 활용한 '라이브 롤플레이' 기능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오픈AI는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발자 컨퍼런스 '오픈AI DevDay'를 개최하고 GPT-4o 기반의 '실시간 API'를 발표했다. 실시간 API는 AI가 인간의 말을 인식하는 과정에서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한 후 인지·대응하던 기존 기술과는 달리, 음성과 음성 간 직접적인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한다. 스픽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오픈AI의 실시간 API와 자사의 독자적인 학습 엔진을 결합한 '라이브 롤플레이' 기능을 선보였다. 이는 사람과 대화하는 것처럼 빠르고 자연스럽게 반응할 수 있도록 AI 튜터를 고도화한 것이다. 기존 AI 대화 시스템은 음성 인식, 텍스트 처리, AI 음성 합성 등 여러 단계의 복잡한 처리 과정으로 인해 대화에 지연이 발생하여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이 어려웠다. 하지만 라이브 롤플레이는 음성 간 직접 상호작용을 통해 이러한 한계를 극복해 사용자에게 실제 원어민과 대화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라이브 롤플레이는 사용자의 비언어적 요소까지 분석한다. 발화자의 톤, 발음, 운율 등을 실시간으로 이해하고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한다. 스픽은 사용자의 언어 능력과 학습 패턴을 분석하는 '지식 그래프 시스템'을 도입해 실시간으로 사용자의 언어 능력을 측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각 개인의 수준에 맞는 대화 난이도와 적합한 문장 패턴, 어휘를 제시함으로써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라이브 롤플레이는 일부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베타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올해 말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10-03 17:13:10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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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작가가 되는 곳"…카카오, '브런치스토리' 첫 팝업 연다

카카오의 콘텐츠CIC가 운영하는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스토리는 3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 '토로토로 스튜디오'에서 첫 오프라인 팝업 전시를 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카카오톡 예약하기에서 예약하거나 현장 방문하면 된다. 이번 전시는 브런치스토리에서 발굴한 작가들을 조명하고 신규 작가의 탄생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시 제목은 'WAYS OF WRITERS: 작가의 여정'으로,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전시 공간은 한 권의 책으로 구성했다. ▲프롤로그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 ▲챕터(Chapter) 1 '어느 날 작가가 되었다' ▲챕터 2 '계속 쓰면 힘이 된다' ▲챕터 3 '나의 글이 세상과 만난다면' ▲에필로그 '작가라는 평생의 여정' 등 총 5개의 공간에서 목차 순으로 책을 넘겨보듯 관람하는 느낌을 선사한다. 전시에서는 브런치 인턴 작가 등록 기회도 주어진다. 전시 워크북 내 '브런치북 기획하기'를 수행하면 현장에서 인턴 작가로 등록된다. '제12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응모 마감일인 27일까지 3개 이상의 글을 발행하면 정식 작가로 전환된다. 방문객들을 위한 선물도 준비했다. 브런치 작가와 인턴 작가들에게는 현장에서 작가 카드를 발급해 준다. 팝업 인증샷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브런치스토리 마우스패드와 볼펜세트를 증정하는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10-03 16:23:30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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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의사 신뢰도 38%, 글로벌 평균 못미쳐..환자 '알 권리' 인정해야

국내 의사에 대한 환자의 신뢰도는 38%에 그쳐 글로벌 평균보다 크게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환자는 의사에 신뢰를 보여주고 의사는 환자의 알 권리를 인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는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의료대란 속 의사와 환자, 소통과 공감'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장기간 지속되는 의료대란으로 의사와 환자 간 소통이 절실한 가운데 바람직한 의사소통 방법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첫 발표자로 나선 김성주 한국중증질환연합회 회장은 '환자가 바라본 의사'를 주제로 환자의 입장에서 본 진료실의 의사에 대해 발표했다. 김 회장은 "환자가 바라는 의사는 환자를 포기하지 않는다는 확신을 심어주는 의사"라며, "의료진이 환자의 질환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이고 치료에 확신을 줄 때 의료진을 신뢰할 수 있고 큰 힘을 받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박소연 서울아산병원 소아치과 교수가 '의사가 바라본 환자'를 주제로 발표했다. 박 교수는 "31개 국가에서 조사한 의사의 신뢰도를 살펴봤을 때 신뢰도가 50% 이상인 국가가 26개국이나 되지만, 우리나라 의사 신뢰도는 38%로 글로벌 평균(58%)보다 20%나 낮다"고 지적했다. 이어 "의사와 환자 사이 신뢰 회복을 위해서는 "환자는 '감시'가 아닌 '신뢰'를 보여주고, 의사는 환자의 '알 권리'를 인정하고 결정과 책임을 공유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세 번째 발표는 이지현 한국경제 기자가 '미디어에서 바라본 의사와 환자'를 주제로 이어갔다. 미디어에서 주목했던 임세원 교수 피살 사건, 신해철 사망 사건,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등의 사건과 함께 현재 진행 중인 의정갈등 속 의사와 환자의 입장에 대해 발표했다. 이지현 기자는 "그간 의사와 환자 간 소통의 부재로 비롯됐거나 악화된 사건들이 있었다"며 "의사와 환자의 관계를 대결 구도가 아닌 신뢰와 협력의 관계로 이끌기 위해서는 미디어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마지막 발표자로 나선 이해국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바람직한 환자-의사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제언했다. 이 교수는 먼저 2000년 의약분업 추진과 의사 장기 파업, 정부의 의료정책 추진 등 한국 사회에서 의사와 환자 관계의 위기를 되짚고, 신뢰관계를 악화시킨 요인들을 지적했다. 이 교수는 "의사 환자 사이 간극을 줄이기 위해선 중장기적 시각을 견지하는 언론의 조력이 이뤄져야 한다"며 "정부 정책에 대한 적절한 비판과 일관된 방향 제시 역시 필요하다"며 언론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의기협 김길원 회장(연합뉴스 의학전문기자)은 "이번 심포지엄으로 의료진과 환자가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하며, 더 나아가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10-03 16:15:2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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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제6회 토당골 한마음 축제’ 성황리에 개최…주민 화합의 장 마련

고양시 덕양구 능곡동 주민자치회(회장 김경찬)와 행주동 주민자치회(회장 신석철)가 지난 28일 능곡역 광장과 토당문화플랫폼 능곡1904에서 '2024년 제6회 토당골 한마음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모여 소통하고 즐기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다양한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한준호 국회의원, 이동환 고양시장, 덕양구청장 한찬희, 명재성 도의원 및 여러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토당골 한마음 축제는 고양시 보조금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어, 체험마당, 무대공연, 전시마당, 먹거리 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축제는 능곡역 광장과 토당문화플랫폼 능곡1904 두 곳에서 동시에 진행되어, 능곡동과 행주동 주민들이 한데 모여 활기찬 하루를 보냈다. 능곡역 광장에서는 ▲풍선 기둥 세우기, ▲전통 인절미 만들기, ▲머그컵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열렸으며, 방문자들이 직접 참여하여 체험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이어서 열린 무대 공연에서는 ▲고전무용, ▲라인 댄스, ▲통기타 공연, ▲버스커 공연, ▲지역 가수 공연 등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토당문화플랫폼 능곡1904에서는 ▲시니어 댄스, ▲태권도 시범과 더불어 행주동 문화강좌 수강생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어반 스케치 전시전이 열렸다. 축제 방문객들은 미술 작품을 감상하며 문화예술의 감동을 느꼈으며, ▲키링 만들기, ▲모루인형 만들기 등의 체험 활동도 함께 진행되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했다. 김경찬 능곡동 주민자치회장은 "토당골 한마음 축제는 주민들이 함께 모여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기획하는 다양한 마을 축제를 만들어,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신석철 행주동 주민자치회장 또한 "토당골 한마음 축제는 능곡동과 행주동 주민들이 서로 화합하며 지역의 문화와 예술을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마을 축제와 자치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고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6회를 맞은 '토당골 한마음 축제'는 능곡동과 행주동의 대표적인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매년 주민자치회와 지역 주민들이 힘을 합쳐 기획하고 진행해오면서, 지역문화 발전과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끄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축제에 참여한 한 주민은 "토당골 한마음 축제는 매년 기다려지는 행사다"라며, "올해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즐길 거리 덕분에 온 가족이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축제는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능곡동과 행주동 주민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며,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 나가는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두 지역 주민자치회는 이번 축제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활동과 마을 축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4-10-03 15:04:2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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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K-컬처밸리 특별위원회, 공사 중단 현장 방문…사업 재개 방안 논의

고양특례시의회 K-컬처밸리 성공적 완성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최성원)가 지난 2일 K-컬처밸리 사업부지와 한류천 친수공간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현재 공사가 중지된 상황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사업 재개 및 성공적 추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최성원 위원장을 비롯해 손동숙 부위원장, 고덕희, 김수진, 김학영, 김해련, 이철조, 조현숙 위원 등 총 8명의 특별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사업 예정지인 장항동·대화동 일원의 K-컬처밸리 공사 중지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각 부서 관계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현장 방문 일정에는 경제자유구역추진과, 일산공원관리과 등의 관련 부서가 참석해 △K-컬처밸리 사업 추진 현황 △한류천 친수공간 조성사업 진행 상황 등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이 자리에서 사업 재개를 위한 각 부서의 역할과 책임을 확인하고, 사업의 성공적 완수를 위한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최성원 위원장은 "K-컬처밸리는 108만 고양시민의 오랜 염원인 만큼, 관련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이 필수적이다"며,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문제점을 면밀히 파악하고, 사업 재개를 위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겠다"고 강조했다. 손동숙 부위원장도 "K-컬처밸리 사업이 장기간 중단되면서 발생한 안전 문제와 한류천의 정비 문제 등은 고양시민들의 안전과도 직결된다"며 "경기도와의 협력을 통해 빠른 시일 내에 공사 재개와 사업 추진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고양시 K-컬처밸리 성공적 완성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지난 7월 30일 출범했으며, 108만 고양시민의 오랜 염원인 K-컬처밸리의 성공적 완성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사업이 원활히 재개될 수 있도록 다양한 대안을 마련하고, 고양시의 경제적·문화적 발전을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K-컬처밸리 사업은 한류와 연계된 문화·관광 인프라를 조성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고양시를 글로벌 문화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다. 그러나, 사업 부지 내 공사 중단과 관련한 여러 행정적·법적 문제가 얽혀 있어 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별위원회는 이러한 난항을 해결하고, 사업의 정상화 및 성공적 완수를 위해 각종 현안을 직접 점검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내겠다는 계획이다.

2024-10-03 15:04:0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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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남 고양시의회 의장,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장으로 선출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이 지난 2일 창원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제23차 정례회의에서 새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를 2년간 이끌어갈 회장과 대변인을 선출하는 자리가 마련됐으며, 김 의장이 회장으로,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이 대변인으로 각각 선출됐다. 정례회의에는 김운남 고양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 유진선 용인시의회 의장, 손태화 창원시의회 의장,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등 특례시 5개 시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특례시의회 권한 강화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특례시의회 권한 확보 위한 논의 및 법률 개정 촉구 이날 회의에서는 특례시의회의 권한 강화를 위해 지방의회의 자체 감사기구 설치와 감사기구의 장 및 감사 담당자를 임명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 개정 촉구 건의문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의장들은 지방자치와 자율성 강화를 위해 특례시의회의 감사 기능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데 뜻을 모으고, 관련 법률 개정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과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김운남 의장은 "대한민국 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의 회장직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5개 특례시의회의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특례시의 실질적인 권한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특례시 권한 발굴 및 강화 활동 지속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는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인 고양시, 수원시, 용인시, 창원시, 화성시의회 의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특례시의 자율성과 권한 강화를 목표로 활동해오고 있다. 협의회는 2개월에 1회 정기회의를 열어 특례시의회의 역할 발굴 및 지방의회의 자치권 강화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특례시의회는 규모에 걸맞은 행정적·재정적 권한을 확보하기 위해 정부 및 국회와의 협의를 통해 제도 개선을 촉구하고 있으며, 각종 정책 건의와 법률 개정 활동을 통해 특례시 지위에 맞는 실질적인 권한 확보에 매진하고 있다. 김운남 의장은 "앞으로도 특례시의회의 권한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특례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적 성과를 이끌어내겠다"며, "특례시의회가 지역 주민을 위한 진정한 자치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2024-10-03 15:03:4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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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제28대 조계종 중앙신도회장 취임

대우건설은 지난 2일 정원주 회장이 조계사 대웅전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신도회 제28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3일 밝혔다. 이 날 중앙신도회장 취임식에는 대한불교조계종 원로의회 의장인 자광대종사,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비롯해 대통령실불자회장, 국회정학회장 등 주요 불교계 내외빈이 참석했다. 정 회장은 이날 "AI(인공지능)가 사회를 이끄는 디지털화 된 현대사회에서도 한국불교는 선명상 및 템플스테이 등을 통해 정신 문명을 선도하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미래 세대와도 거리감을 좁혀가고 있다"며 "종교를 넘어 하나의 문화 코드로 자리매김되어가는 것을 보면서 불자로서 뿌듯한 자부심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2025년 창립 70주년을 맞이한 중앙신도회는 새로운 신도 조직 활성화 원년으로 삼아 신도로서 자긍심과 소속감을 키우고 흩어진 역량을 결집해 사회적 역량을 강화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 회장은 "불교의 사회적 책임의 한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신도회의 공익사업 확대로 세상 사람들이 밝고 행복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도 밝혔다.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신도회는 조계종 최대 신도조직으로 10월 1일부터 회장직을 수행하며 임기는 4년이다. 정 회장은 2025년을 신도조직 활성화 원년으로 삼아 종단과 소통을 강화하고 '선명상' 대중화 등 포교역량 강화, 불교의 사회적 역할 확대 등을 제안해 지난 6월 제 28대 신도회장으로 당선되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10-03 14:51:1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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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세계 거리 음악가들과 파티 스피커 '엑스붐' 알린다

LG전자가 각 나라의 거리 음악가들과 협업해 'LG 엑스붐(XBOOM)'과 음악이 함께 하는 캠페인 '붐붐파우 페스타(Boom Boom Pow Festa)'를 개최한다. LG전자는 오는 6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세계적인 힙합 그룹 '블랙 아이드 피스'의 대표곡 '붐붐파우(Boom Boom Pow)'를 세계 각국의 음악가들이 재해석한 공연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브라질, 페루, 멕시코, 영국, 스페인, 인도, 필리핀, 남아프리카공화국, 튀르키예 등 9개 나라의 거리 음악가들이 각국의 대표 명소에서 공연에 나선다. 특히 브라질 싱어송라이터 델라크루즈(Delacruz)가 리우데자네이루의 셀라론 계단(Escadaria Selaron)에서 공연한다. 세계 각국의 틱톡커들과 함께 LG 엑스붐을 통해 재생되는 붐붐파우에 맞춰 춤추는 댄스 챌린지도 진행한다. Z세대의 관심도가 높은 틱톡을 통해 파티 문화에 익숙한 YG(Young Generation) 고객에게 엑스붐을 알리는 차원이다. LG전자는 캠페인 영상에서 ▲대형 무선 스피커 'LG 엑스붐(모델명 XL9T)' ▲포터블 스피커 'LG 엑스붐 Go'의 2개 모델(모델명 XG8T, XG2T) 등 파티 상황에 어울리는 다양한 LG 엑스붐 라인업도 선보인다. 시장조사업체 퓨처 소스(Future Source)에 따르면 전 세계 무선 스피커 시장 규모는 2023년 146억 달러에서 연평균 4.3% 이상 성장해 2027년 173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특히 중남미 지역은 같은 기간 연평균 7% 이상 빠른 성장이 예상되는 주요 시장으로 LG전자는 수년 전부터 이 시장에서 엑스붐 입지를 넓히고 있다. 이정석 LG전자 오디오사업담당은 "LG 엑스붐의 강력한 오디오 성능을 기반으로 긍정적 에너지를 전파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더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10-03 14:26:34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