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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드라마 '스파크', 시사회 현장 공개…25일 첫 방송

웹드라마 '스파크'의 시사회 현장이 공개됐다. 오는 25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첫 방송되는 '스파크'는 14일 큐브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시사회를 진행했다. 이날 시사회에는 주연을 맡은 배우 나종찬과 남보라가 참석했다. 두 사람은 현장에서 깜찍한 모습부터 파이팅 포즈까지 다양한 모습을 선보여 작품을 응원했다. 특히 이번 시사회는 네이버 V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현장 생중계돼 눈길을 끌었다. 하이라이트 영상 공개와 드라마 및 등장인물 소개, 촬영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등 본 방송에서는 접할 수 없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공개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시사회를 마친 뒤 나종찬은 "'스파크'가 드디어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정말 재밌고 즐겁게 촬영한 작품이니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남보라는 "정말 열심히 촬영했다. 지친 일상에 힘이 되어줄 유쾌한 작품이니 많은 분들이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스파크'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스파크'는 큐브엔터테인먼트와 모회사 iHQ가 공동 제작하는 웹드라마다. 불의의 사고로 온 몸에 전기가 흐르게 된 톱스타와 평범한 한 소녀가 엮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25일부터 매주 월~목 오전 10시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후 29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케이스타와 큐브TV 채널에서도 방송될 예정이다.

2016-07-15 14:53:53 장병호 기자
박유천 성매매 혐의로 검찰에 송치

경찰이 가수 박유천(30)씨의 성매매 정황을 확보하고 혐의를 적용했다. 성폭행 혐의는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박씨에 대한 성폭행 피소 사건 4건에 대해 강제성 없는 성관계라며 무혐의로 판단해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로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은 박씨와 고소 여성 4명 중 1명과의 성관계를 성매매로 규정했다. 박씨와 고소 여성 1명은 기소의견으로 송치됐다. 박씨의 혐의는 성매매와 사기이다. 여성은 성매매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이 여성에게 금품을 지급하기로 합의하고 성관계를 했다. 하지만 대가를 지급하지 않아 사기 혐의까지 적용했다. 경찰은 증거 확보를 위해 이 여성의 휴대전화를 복원했다. 복원된 전화기에는 박씨와의 성관계 직후 지인에게 금품을 약속받고 성관계에 응했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 등이 들어있다. 하지만 이 여성은 성매매 혐의를 부인하고, 강제적인 성관계였다고 주장했다. 성매매 혐의를 시인할 경우 박씨에 대한 무고 혐의가 적용될 것을 우려해서다. 경찰은 박씨가 강제성이 없었다고 주장하면서 성폭행 혐의와 성매매, 사기 혐의 모두를 부인했다고 전했다. 무고 혐의는 1번과 2번 여성에 대해서만 적용하기로 했다. 경찰은 이들의 고소 내용이 허위라고 판단했다. 경찰은 박씨가 무고·공갈 혐의로 맞고소한 첫 고소 여성 A씨와 남자친구, 사촌오빠 등 3명에 대해서는 공갈 혐의를 인정했다. 1번 여성 측의 공갈 혐의와 관련한 사건은 보강수사를 더 한 뒤 송치할 방침이다. 경찰은 이 여성이 고소를 취소한 뒤 1억원이 오간 정황과 일부 증거를 포착했다. 이 돈의 성격과 목적, 구체적인 액수 등에 대한 수사가 좀 더 진행되면, 경찰이 구속영장 신청 등 신병 처리 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다. 박씨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8일까지 6차례 경찰에 출석해 조사받았다. 앞서 박씨는 지난달 10일과 16일, 17일 유흥업소와 가라오케, 집 화장실 등에서 성폭행한 혐의로 업소여성 4명에게 차례로 고소당했다. 1·2번째 고소여성에 대해선 무고 등 혐의로 맞고소했다.

2016-07-15 14:51:47 이범종 기자
서울시, 청소년 체험정보 카카오톡 서비스 '서울아이' 시행

서울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서울시 종합정보 사이트 '유스내비'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유용한 체험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이달부터 카카오톡 '서울아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아이는 '서울시의 행복한 아이들' 이란 뜻으로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즐겁고 유익한 체험정보 소식을 카카오톡으로 받아 볼 수 있는 서비스다. 서울아이는 최근 모바일 변화에 맞춰 이용자들이 홈페이지를 방문하지 않아도 정기적으로 원하는 정보를 받아볼 수 있는 모바일 메시지 서비스를 진행함으로써 정보찾기의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카카오톡 친구찾기에서 '서울아이'를 친구추가 하면 새로운 프로그램을 월 2회 받아볼 수 있다. 시즌(새학기, 여름방학 등) 이슈 프로그램, ▲봉사 ▲직업진로 ▲예술문화 ▲역사사회 ▲주말 ▲역사 ▲가족 등 영역별 프로그램, 무료 프로그램 및 할인 이벤트 프로그램, 학부모 자문단 추천 프로그램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특히 추천프로그램은 유스내비 회원 대상으로 진행한 통계 결과에 따라 청소년연령 우선순위인 ▲봉사 ▲직업진로와 학부모연령 주요 관심사인 ▲예술문화 ▲역사사회 영역 중에서 우선 선정한다. 이달 29일까지 카카오톡 친구로 등록한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모바일 기프티콘도 증정한다. 자세한 '서울아이' 이용방법과 이벤트 내용은 인터넷 홈페이지 유스내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6-07-15 14:50:23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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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검, '민간자격 정보서비스' 정식등록 여부 확인가능

한국민간자격검정진흥원은 자사가 도입한 민간자격증 종류들의 전문협회 등록번호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 등록번호는 해당 기업 홈페이지 내 '학습지원센터'에서 이를 열람할 수 있다. 이 목록에는 해당 기업이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간자격증들의 전문협회 등록번호가 기재되어 있다. 더불어 자격증별 관련 협회와 주무부처도 기록되어 있다. 예컨대 관련협회/주무부처/등록번호 순으로 기재되어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해당 목록에 기재된 자격증 종류별 등록번호를 통해 정식등록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방법은 '민간자격 정보서비스' 홈페이지 내 '민간자격검색'에 자격증별 등록번호를 입력해 검색하는 것이다. 업체 관계자는 "재직자내일배움카드 이용자, 큐넷자격증 보유자 등 자사를 이용하는 회원들에게 신뢰감을 주고자 자격증종류별 등록번호를 명확히 공개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믿음을 줄 수 있는 운영을 전개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민검은 회원들에게 자격증 교육의 무료수강 혜택을 제공한다. 한민검 홈페이지 회원가입 시 추천경로 빈칸에 'STUDY'를 입력해 무료수강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16-07-15 13:26:2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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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19~20일 본회의 합의…'사드 배치' 긴급 현안질의

여야, 19~20일 본회의 합의…'사드 배치' 긴급 현안질의 총리, 경제부총리, 국방·외교·통일·산업 장관 등 출석 결정 과정·유해성·대중관계 차질 등 논란 추궁 예상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여야가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국내 배치 결정에 따른 현안질의를 위한 본회의를 개최한다. 여야 3당은 오는 19~20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사드 배치 결정에 따른 각종 논란과 관련, 정부를 상대로 한 긴급 현안 질문을 하기로 14일 합의했다. 새누리당 김도읍·더불어민주당 박완주·국민의당 김관영 원내수석부대표는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본회의 개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원내수석부대표들은 "정부 입장이 갑작스레 발표되면서 야당에서 국회 차원의 현안질문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며 "필요성에 대해 3당 모두 공감해 합의에 이르렀다"고 합의에 이른 배경을 설명했다. 현안 질문에는 새누리당과 더민주에서 각 5명, 국민의당 2명, 비교섭단체 1명 등 모두 13명의 의원이 참석한다. 정부에선 황교안 국무총리를 비롯해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한민구 국방부 장관, 윤병세 외교부 장관, 홍용표 통일부 장관,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이 출석한다. 이 자리에서 여야는 사드의 경북 성주 배치 결정 과정과 함께 향후 운용 계획 및 비용 부담, 레이더 유해성 논란, 대중(對中) 외교 및 경제 관계 차질 우려, 배치 지역 보상 방안 등을 집중 추궁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사드 배치와 관련해 정치권 일각에서 주장하는 국회 비준 및 국민투표 필요성에 대해서도 질문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도읍 수석부대표는 회견에서 "사드 배치의 필요성과 결정 과정, 효율성, 부작용,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다"면서 "국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불필요한 논쟁을 해소하기 위해 현안 질문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박 수석부대표는 "사드 배치 결정 발표 이후 찬반론으로 인해 국론 분열 현상까지 보이는 형국"이라면서 "더민주는 국민이 갖고 있는 의혹과 그 효과에 대해 철저히 규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관영 수석부대표는 회견 후 기자들과 만나 "추가경정 예산안 제출 이후 정부측 시정연설에 즈음해서 사드 관련 현안 질문을 하는 게 어떠냐는 의견도 있었지만 이런 중차대한 문제는 하루빨리 국민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게 옳다는 판단에서 다음주에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2016-07-15 11:29:16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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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측, 경찰 수사결과 입장 표명 "성매매 혐의 사실과 달라"

가수 겸 배우 박유천 측이 성폭행 혐의에 대한 경찰 수사 결과에 대한 입장을 표명했다.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5일 "우선 씨제스 소속 가수이자 배우인 박유천의 형사 사건과 관련해여 여러분들께 깊이 사죄의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강남경찰서의 공식 발표에서도 확인되는 바와 같이 박유천에 대해 그동안 제기된 성폭행 의혹들은 모두 전혀 근거가 없는 무혐의임을 분명히 말씀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경찰 수사 결과 드러난 성매매 혐의에 대해서는 "사실과 전혀 다르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씨제스 측은 "박유천은 성매매 행위를 한 사실이 전혀 없음을 다시 한 번 분명히 밝혀 드린다"며 "이 부분은 앞으로 검찰 수사에 최대한 협조하면서 명백히 사실과 다름을 소명해 드릴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수사 결과와는 별개로 박유천 사건에 대한 언론 보도와 반응에 대해서는 불편함을 나타냈다. 씨제스 측은 "그동안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을 토대로한 각종 기사와 찌라시들로 인해서 수사의 본질이 상당부분 왜곡되고 이로 인해 국민 여러분들께 혼란을 일으키게 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시한다"며 "당사는 허위 고소를 한 고소인들에 대해 무고로 대응하고 있으며 추후 명예훼손 소송 등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다. 또한 확인이 되지 않은 허위 사실들을 마치 사실인 양 무분별하게 보도한 방송과 상대방의 일방적인 주장을 확인과정도 없이 선정적으로 보도한 것에 대해서도 향후 명예훼손 형사고소 및 손해배상청구 소송 등으로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서울 강남경찰서는 박유천에 대한 성폭행 피소 사건 4건에 대해 강제성이 없는 성관계라며 무혐의로 판단해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로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 다만 경찰은 박유천과 고소 여성 4명 중 1명과의 성관계 성격을 성매매로 규정했다. 박유천에 대해서는 성매매와 사기 혐의로, 이 여성에게는 성매매 혐의를 적용해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2016-07-15 11:09:1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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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성매매 혐의 정황 확보…성폭행은 무혐의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30)에 대해 경찰이 혐의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대신 성매매 정황을 확보해 사건을 검찰로 송치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박유천에 대한 성폭행 피소 사건 4건에 대해 강제성이 없는 성관계라며 무혐의로 판단해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로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 다만 경찰은 박유천과 고소 여성 4명 중 1명과의 성관계 성격을 성매매로 규정했다. 박유천에 대해서는 성매매와 사기 혐의로, 이 여성에게는 성매매 혐의를 적용해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박유천은 이 여성과 금품을 지급하기로 합의하고 성관계를 했다. 하지만 대가를 지급하지 않았던 것으로 조사돼 사기 혐의까지 적용하기로 했다. 경찰은 이 여성의 휴대전화를 복원해 박유천과의 성관계 직후 금품을 약속받고 성관계에 응했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지인에게 보낸 사실 등 객관적인 증거를 확보했다. 하지만 이 여성은 성매매 혐의를 시인할 경우 곧바로 박유천에 대한 무고 혐의가 적용될 것을 우려해 성매매 혐의를 부인하고 강제적인 성관계라고 주장했다. 경찰은 박유천이 경찰 조사에서 강제성 없는 성관계였다고 주장하면서 성폭행 혐의와 성매매, 사기 혐의 모두를 부인했다고 전했다. 무고 혐의는 1번과 2번 여성에 대해서만 적용하기로 했다. 경찰은 이들의 고소 내용이 허위라고 판단했다. 경찰은 박유천이 무고·공갈 혐의로 맞고소한 첫 고소여성 A씨와 남자친구, 사촌오빠 등 3명에 대해서는 공갈 혐의를 인정했다. 경찰은 1번 여성 측의 공갈 혐의와 관련한 사건은 보강수사를 더 한 뒤 송치할 방침이다. 경찰은 1번 고소여성이 고소를 취소한 뒤 1억원이 오간 정황을 확보했으며, 이 가운데 일부가 오간 증거를 포착했다. 이 돈이 합의금인지 등 성격과 목적, 구체적 액수 등을 좀 더 수사한 뒤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신병 처리 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다. 앞서 박유천은 지난달 10일과 16일, 17일 유흥업소와 가라오케, 집 화장실 등에서 성폭행한 혐의로 업소여성 4명에게서 차례로 고소당했다. 1·2번째 고소여성을 무고 등 혐의로 맞고소했다.

2016-07-15 10:45:09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