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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가상현실(VR) 콘텐츠 개발 본격 지원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가상현실(VR) 융합 신산업 육성을 위해 VR 콘텐츠 개발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VR는 실제와 유사한 가상의 환경을 구현해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기술이다. 게임, 방송, 관광, 스포츠, 교육·훈련 등의 분야에 융합돼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공모하는 사업은 가상현실 관광 체험관 구축과 엔터테인먼트 분야다. 미래부는 콘텐츠 기업과 시뮬레이터 기업, 테마파크 등 공간사업자, 방송통신사 등이 협업(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토록 할 계획이다. 가상현실 관광 체험관은 올해 말까지 주요 관광지, 한류 중심지 등 관광객들이 집중되는 지역에 우선 설치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향후 유료화 및 서비스 지역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의 자연 경관과 놀이문화가 시뮬레이터, 어트랙션 등의 기술과 접목되는 경우 새로운 관광 특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엔터테인먼트 분야는 게임·체험 및 영상 콘텐츠(애니메이션, 영화, 뮤지컬 등)가 온·오프라인을 통해 서비스되고 체험되는 기회를 마련해 가상현실 초기 시장 수요를 견인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내용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6-05-30 15:42:49 김나인 기자
취업지원 'OK', 서울 일자리카페 1호점 오픈

서울시는 30일 홍대입구역 인근에 위치한 '일자리카페 1호점'이 개방한다고 밝혔다. 일자리 카페는 교육 프로그램, 스터디룸 대여, 이력서용 사진 촬영, 면접정장 무료 대여까지 취업준비에 필요한 종합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곳이다. 일자리카페는 서울시가 지난 2월 발표한 '청년 일자리 지원정책'의 핵심 사업의 일환이다. 공공이 조성하고 민간 취업포털, 취업지원기관 등이 협업해 최신 일자리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일자리카페의 내부의 '키오스크(무인 종합정보안내시스템)'에서는 ▲공공?민간 채용정보 ▲공채 캘린더 ▲이력서 작성 및 면접 팁 같은 취업전략 ▲전?현직 취업자의 기업리뷰 ▲자소서 샘플 등을 터치 한 번으로 찾아볼 수 있다. 이는 국내 최대 취업포털 5곳(▲사람인 ▲인크루트 ▲잡코리아 ▲취업뽀개기 ▲커리어넷), 취업지원기관 3곳(▲잡플래닛 ▲스페이스클라우드 ▲소셜멘토링 잇다)가 제작·보유한 콘텐츠들이다. 8개사는 각각 제작?보유한 일자리 관련 우수 콘텐츠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청년 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시와 공동사업 개발 등에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취업?진로상담, 이력서?자소서 클리닉 등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기업 인사담당자 특강, CEO와의 대화 등의 멘토링 서비스도 정기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1호 일자리카페는 홍대입구역 2번 출구 앞 '미디어카페 후'에 조성됐으며 내부는 카페, 스터디룸, 세미나룸, 스페이스룸, 서가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내달 10일 ▲상명대 ▲G밸리 무중력지대 ▲숭실대입구역 창업카페에 일자리카페 2~4호 박원순 서울시장은 "국내 최대 취업포털, 취업지원기관 등 민간의 협력으로 서울시 일자리카페가 청년 취업 지원의 실효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창업 붐을 조성하고 일자리를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청년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300개 일자리카페를 차질없이 조성하고 창업포럼과 투자설명회도 지속 개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6-05-30 15:36:53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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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의원 임기 시작…여야3당 1호 법안은?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20대 국회의원의 임기가 시작된 30일 '1호 법안'의 주인공이 되기 위한 치열한 작전이 펼쳐졌다. 20대 국회 1호 법안의 주인공은 보좌진들의 밤샘 정성으로 더불어민주당 박정(경기 파주을) 의원이 차지했다. ◆더민주, 1호 법안 차지…2호 새누리 보좌진들은 전날인 29일 오전 6시부터 국회 본관 의안과 의안접수센터 앞 복도에서 매트를 깔고 약 27시간동안 문 앞을 사수해 이 같은 결실을 거뒀다. 박 의원이 제출한 법안은 '통일경제파주특별자치시 설치 특별법'으로 지역구 파주에 평화경제특별구역을 설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박 의원은 "남북주민 상호교류와 공동근로 경험 확대가 통일을 촉진하는 결정적 효과로 이어질 것"이라며 "개성공단과 파주공단이 상호 보완하면서도 차별화되도록 하고 국제중립적 경제협력지대로 성장하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2호 법안은 새누리당 배덕광(부산 해운대을)이 제출한 '빅데이터 이용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이다. 배 의원의 보좌관들 역시 박 의원 측보단 한발 늦었지만 전날 오전 10시부터 진을 친 끝에 '새누리당 1호 법안'을 제출했다. 빅데이터진흥법은 '비식별화된 개인정보'에 한해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되 소유가 누구인지 알 수 없게 특수 가공, 개인정보를 알아내려고 하거나 알아냈을 경우 강력처벌 하도록 한 것이다. ◆중점 법안…與 '청년' 2野 '민생', '공정' 이와 별도로 여야3당은 당 차원에서 가장 먼저 발의할 중점 법안을 별도로 발의할 계획이다. 새누리당은 1호 법안의 키워드를 '청년'으로, 더민주와 국민의당은 각각 '민생'과 '공정'으로 선정했다. 새누리당은 국무총리실에 청년위원회를 설치해 전 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산발적으로 관리해 온 청년 관련 업무를 총괄하도록 하는 내용의 '청년기본법'을 1호 법안으로 발의할 예정이다. 이밖에 규제개혁특별법, 규제프리존특별법,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노동개혁 4개법 등 8개 법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더민주는 가습기살균제 등 생활화학물질에 의한 피해자를 구제하는 생활화학물질피해구제법(옥시법),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기간을 늘리는 세월호특별법, 누리과정 예산 마련을 위해 지방교부금 교부율을 올리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누리과정법) 등을 '긴급현안 3대 법안'으로 최우선 추진한다. 또 청년고용할당제 확대 등을 골자로 하는 청년고용촉진특별법, 건강보험 단일부과체계 개편법, 국민연금의 공공투자를 위한 국민연금법, 양극화 해소를 위한 기회균등촉진법 등도 중점 법안으로 제시했다. 국민의당은 '1호 법안'에 매달리기보다는 큰 틀에서의 정책 방향을 잡고 순차적으로 관련 법안을 준비해 내놓겠다는 생각이다. 우선 '공정성장 및 질적성장'을 필두로, 일자리개선 및 비정규직 문제 해결, 불평등 격차 해소, 중(中)부담·중복지, 인권증진 및 카르텔 해체, 튼튼한 안보 등을 6대 정책 기본 방향으로 정했다.

2016-05-30 14:56:00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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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 1호 법안 더민주…2호 새누리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20대 국회 1호 법안은 더불어민주당 박정(경기 파주을) 의원이 제출한 '통일경제파주특별자치시 설치 특별법'이 차지했다. 밤샘까지 불사한 보좌진의 노력으로 박 의원은 1호 법안의 주인공이 됐다. 보좌진들은 개원 전날인 29일부터 국회 본관 의안과 의안접수센터 앞 복도에 매트를 깔고 노트북까지 가져와 밤을 새우다 이날 오전 가장 먼저 법안을 제출했다. 박 의원은 "남북주민 상호교류와 공동근로 경험 확대가 통일을 촉진시키는 결정적 효과로 이어질 것"이라며 "개성공단과 파주공단이 상호 보완하면서도 차별화되도록 하고, 국제중립적인 경제협력지대로 성장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파주는 물류이동, 인적교류, 관광편의시설, 교통·문화 시설 등이 이미 준비돼 최적의 요충지"라며 "1호 법안 제출을 기화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통일시대를 논하는 국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법안은 박 의원을 비롯해 같은 당 박영선, 송영길 의원과 국민의당 정동영, 박지원, 오제세, 이찬열, 조정식, 박광온, 신경민, 노웅래, 윤후덕, 소병훈, 황희, 한정애, 박찬대 등 다수 의원이 공동발의에 참여했다고 박 의원 측은 밝혔다. 20대 국회 2호 법안은 새누리당 배덕광(부산 해운대을) 의원이 제출한 '빅데이터 이용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이다. 배 의원의 보좌관들 역시 전날 밤부터 국회에서 밤을 새운 끝에 '새누리당 1호 법안'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었다. 빅데이터진흥법은 '비식별화된 개인정보'에 한해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되 소유가 누구인지 알 수 없게 특수 가공, 개인정보를 알아내려고 하거나 알아냈을 경우 강력처벌 하도록 한 것이다. 배 의원은 "해운대구청장 시절 전국 자치단체장 중 최초로 빅데이터 부서를 신설한 바 있다"며 "현 정부 핵심사업인 창조경제 인프라 구축뿐만 아니라 신성장 동력 발굴과 젊은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필요한 법안"이라고 강조했다. 이밖에 이날 오전 더민주 이찬열 의원의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5건, 위성곤 의원의 4·16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등이 접수됐다.

2016-05-30 14:55:38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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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찾은 마크 론슨, 트리플 플래티넘 기념 플라크 받아

서울재즈페스티벌 2016으로 내한한 DJ 겸 프로듀서 마크 론슨이 한국 시장 트리플 플래티넘을 기념하는 플라크를 전달받았다. 마크 론슨은 28일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서울재즈페스티벌 2016 무대에 오르기 전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코리아로부터 지난해 발표한 앨범 '업타운 스페셜(Uptown Special)'의 한국 시장 트리플 플래티넘을 기념하는 플라크를 전달 받았다. 국내 시장에서 팝 음반이 플래티넘을 넘어 트리플 플래티넘을 기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마크 론슨이 지난해 발표한 노래 '업타운 펑크(Uptown Funk)'는 발매 18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국내 주요 디지털 음원 사이트 톱10 안에 머물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마크 론슨은 "한국에서 '업타운 스페셜' 앨범이 트리플 플래티넘을 달성한 것은 매우 특별하고 영광스러운 일이다. 한국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감사 드린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마크 론슨은 이날 서울재즈페스티벌에서 '업타운 펑크' '뱅뱅뱅' 등 자신의 대표곡은 물론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톡식', 비욘세의 신곡 '홀드 업' 등을 믹싱으로 선보였다. 공연 막바지에는 태극기를 무대 위에 등장시켜 한국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016-05-30 14:24:4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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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 대학특성화 5개 사업단 모두 '우수' 평가

서울여대, 대학특성화 5개 사업단 모두 '우수' 평가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가 교육부·한국연구재단 주관 대학특성화사업(CK사업) 성과평가에서 운영 중인 5개 사업단 모두 우수 사업단으로 평가받았다. 30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 따르면 서울여대는 지난 2년 동안 대학 특성화를 위한 추진 노력과 성과에 대한 평가에서 5개 사업단 모두 우수 사업단으로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사업단들은 2018년까지 교육부로부터 계속지원을 받게 됐다. 교육부는 대학의 강점분야를 특성화해 대학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2014년 106개 대학 338개 사업단을 CK 사업단으로 선정했다. 이번 평가에서 교육부는 전체 338개 사업단 중 계속지원대상 248개 사업단을 확정했다. 서울여대는 5개 사업단이 선정되어 사업단 선정 수로만 보면 여대 중에서 1위, 수도권 대학 중에서는 3위에 달하는 규모의 사업단을 보유하고 있다. 5개 사업단은 언론영상학부 미디어비오톱(biotope) 사업단, 일어일문학과 한일 휴먼 네트워크형 창조적 인재 양성 사업단, 정보보호학과 사회기여형 정보보호 여성인재(CES+) 양성 사업단, 식품응용시스템학부 미래안전식품 F-Cube 인재양성 사업단, 사회복지학과·아동학과·교육심리학과 휴먼서비스 HOPE+형 현장전문가양성사업단 등이다.

2016-05-30 13:37:19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