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공단기, 친구추천 이벤트…할인쿠폰, 모의고사 응시권 추가 제공

공단기, 친구추천 이벤트 업그레이드…할인쿠폰, 모의고사 응시권 추가 제공 공무원시험전문 '공단기'가 한 명의 친구만 추천해도 교재 할인쿠폰과 온라인 모의고사 응시권을 받을 수 있도록 친구추천 이벤트를 업그레이드했다고 26일 밝혔다. 공단기는 그 동안 공단기의 모든 강사의 모든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프리패스의 혜택을 좀더 많은 수험생들이 누릴 수 있도록 친구추천 이벤트를 진행해 왔다. 이 이벤트는 친구 추천을 한 프리패스 수강생에게 프리패스 수강 기간 연장 및 교재 5000원 쿠폰을 제공해 왔는데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교재 1만원 할인쿠폰과 공단기 온라인 모의고사 응시권을 추가로 증정하게 됐다. 특히 이번 업그레이드 이벤트를 통한 추가 증정 내역은 단 한명만 친구추천해도 받을 수 있으며, 추천해준 친구와 추천 받은 친구 모두 같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공단기 박형준 본부장은 "수험생들의 단기합격을 돕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프리패스 친구추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수험생들이 친구추천을 통해 경제적 이익도 누리면서 수험생활에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친구추천 이벤트에 참여하는 수강생은 프리패스 구매 전 프리패스 결제화면 하단에 있는 추천인 아이디(ID) 입력란에 친구의 아이디를 등록하면 된다. 이후 내 강의실의 '친구추천 내역확인'에서 나를 추천한 친구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공단기는 5월에 친구를 추천해 준 경우 공단기 프리패스 수강기간 1개월 추가연장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이 혜택도 추천해준 친구와 추천받은 친구 모두에게 제공된다. 공단기 친구추천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단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16-05-27 12:08:26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필름리뷰-무서운 이야기3] 인간의 오만함, 그 속에서 길어올린 공포

'무서운 이야기'는 이제는 한국영화에서 좀처럼 찾기 힘든 장르가 된 공포영화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유일한 시리즈다. 액자식 구성을 취한 옴니버스 영화로 2012년과 2013년에 각각 1편과 2편이 개봉했다. 각 작품에 수록된 단편들은 다소 편차는 있었지만 그래도 인상적인 작품이 한 편 이상은 있었다. 신예 배우와 감독의 색다른 조합을 만날 수 있다는 점도 '무서운 이야기' 시리즈가 지닌 미덕이다. 3년 만에 돌아온 '무서운 이야기3: 화성에서 온 소녀'(이하 '무서운 이야기3')는 백승빈 감독의 '여우골', 김선 감독의 '로드레이지', 김곡 감독의 '기계령' 등 3편을 담고 있다. 각 단편을 연결하는 브릿지 에피소드는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민규동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임슬옹, 경수진, 박정민, 홍은희, 차지연, 김수안 등이 각각의 에피소드에 출연한다. 앞선 두 작품은 학교와 직장이라는 일상적인 장소를 배경으로 삼았다. 반면에 '무서운 이야기3'는 기계가 지배한 행성에 불시착한 소녀의 이야기라는 SF적인 설정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기계들의 별에 온 소녀(김수안)는 "인간은 절대 살려둘 수 없다"는 기계(차지연) 앞에서 자신이 인간과는 다름을 증명하기 위해 세 가지 이야기를 꺼내놓는다. 첫 번째 이야기인 '여우골'은 '전설의 고향'을 연상케 하는 고전 괴담이다. 다리를 다친 채 외딴 마을에 도망온 선비 이생(임슬옹)이 그곳에서 겪는 기이한 일을 그리고 있다. 낯선 사람에 대한 공포가 '전설의 고향'과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후반부에 들어서는 색다른 상상력으로 관객에게 낯선 공포를 선사한다. 공포 사극과 SF의 만남이 신선하지만 조금은 어색하게 느껴진다. 두 번째 이야기는 고속도로를 무대로 한 '로드레이지'다. 늦은 밤 여행을 떠난 젊은 커플이 고속도로 위에서 난폭 운전을 하는 트럭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렸다. 영화는 이들을 통해 분노가 어떻게 인간을 전염시키고 사람을 망가뜨리는지 이야기한다. 장르적으로 본다면 영화는 공포보다 스릴러에 가깝다. 다만 영화 마지막에 경수진이 보여주는 열연은 공포를 느낄 정도로 강렬한다. 마지막 에피소드는 로봇과 인간이 공존하는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한 '기계령'이다. 아들 진구와 10년 넘게 친구처럼 지내온 인공지능 로봇 둔코가 오작동을 일으키자 엄마 예선은 둔코를 폐기처분하려고 한다. 그러나 "영원히 함께하자"고 진구와 약속한 둔코는 폐기처분된 뒤에도 마치 영혼이 돌아온 듯 예선과 진구를 괴롭힌다. 기계에게도 영혼이 있다는 신선한 설정을 김곡 감독은 호러영화의 관습을 적절하게 사용해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세 편의 단편 중 가장 공포스러운, '무서운 이야기'라는 제목에 제일 잘 어울리는 단편이다. 이들 세 편의 에피소드가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바로 인간의 오만함에 대한 비판이다. '여우골'은 인간으로 망가진 지구에 대한 이야기이며, '로드레이지'는 '폭주기관차'와 같은 인간의 어리석음에 대한 풍자다. 그리고 '기계령'은 이런 오만한 인간에 대한 기계의 반란을 말한다. 이들 단편을 포함하고 있는 브릿지 에피소드 또한 인간과 기계의 대화라는 점에서 이러한 주제를 잘 보여준다. '무서운 이야기3'는 하나의 주제로 각각의 단편을 보다 유기적으로 엮으려고 한다는 점에서 전작보다 진일보한 모습을 보여준다. '무서운 이야기3'가 말하는 '무서움'은 어쩌면 인간에 대한 비판적인 메시지 그 자체일지도 모른다. 인간의 존재야말로 이 지구 상에서 공포 그 자체라는 것이다. 하지만 SF적인 설정을 차용하다 보니 그런 영화의 주제가 제대로 와 닿지 않는 아쉬움이 있다.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으로 공포의 수위가 다소 낮아진 것도 아쉽다. 그럼에도 '무서운 이야기3'는 공포영화가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한국영화에서 장르영화 특유의 재미를 추구하려는 흔치 않은 작품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찾을 필요가 있다. 15세 이상 관람가. 6월 1일 개봉.

2016-05-27 07:00:00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방송대, 아름다운가게 전국 12개 매장서 기부행사

방송대, 아름다운가게 전국 12개 매장서 기부행사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이동국)가 28일 아름다운가게와 함께하는 기부행사'아름다운 토요일'을 진행한다. '아름다운 토요일'은 방송대의 교직원과 학생들이 모은 물품을 현장에서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아름다운가게 전국 총 12개 매장에서 동시에 열린다. 방송대 대학본부(대학로) 근교에 위치한 안국점을 포함해 광진자양점, 수원영통점, 춘천점, 대구 월성점, 마산자산점 등이다. 물품 판매 수익금의 50%는 방송대의 다문화가정 재학생과 차상위계층 재학생에게 2016학년도 2학기 장학금으로 지급되고, 나머지 50%는 아름다운가게에 기부된다. 방송대 전국 총학생회 주최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는 방송대 이동국 총장 직무대리와 아름다운가게 홍명희 이사장을 비롯, 두 기관의 관계자 다수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동국 방송대 총장 직무대리는 "교육을 통한 나눔과 복지의 실현이라는 방송대의 취지와 아름다운가게의 나눔과 순환의 이념이 잘 맞아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방송대는 연령, 계층, 사회적 지위 등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대학인만큼 앞으로도 방송대는 사회취약계층 재학생을 비롯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름다운 토요일'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와 사회공헌기업 아름다운가게가 지난 4월 체결한 물품 기증 나눔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하는 행사다. 당시 방송대는 연 2회에 걸쳐 물품을 기증하고, 그 판매 수익금의 50%를 기부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함께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2016-05-26 21:52:49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경희사이버대, 다음달 2일 창업·취업 주제로 고등교육 정기세미나

경희사이버대, 다음달 2일 창업·취업 주제로 고등교육 정기세미나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경희사이버대 미래고등교육연구소가 '창업, 취업, 전직과 고등교육의 역할'을 주제로 다음달 2일 제 3회 미래고등교육 정기세미나를 진이날 오후 2시부터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오비스홀 516호에서 열리는 이 세미나에서 경희사이버대는 국내외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살펴볼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미래 교육에 대한 통찰력을 얻고자 한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세미나는 주제 발표, 질의응답, 패널토론으로 구성된다. 주제 발표 시간에는 이민화 창조경제연구회 이사장의 '응답하라! 창조교육', 정지훈 미래고등교육연구소 소장의 '창업, 취업, 전직에 대한 고등교육 글로벌 동향', 황세원 이니스트 대표의 '창업, 취업, 전직 강화를 위한 경력관리 시스템 : 중앙대 레인보우 시스템', 명승은 벤처스퀘어 대표의 '창업자들이 바라는 고등교육 내용과 교육방식'이 예정돼 있다. 이후 정지훈 미래고등교육 연구소장이 좌장으로 '창업, 취업, 전직과 고등교육의 역할'에 대해 지은림 경희대교무처장, 황세원 이니스트 대표, 명승은 벤처스퀘어 대표의 질의응답 및 패널토론이 이어진다. 정 소장은 "구글, 페이스북 등 젊은 창업가들의 성공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고용 없는 성장 국면을 타개할 중요한 대안으로 창업이 떠오르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미래를 준비하는 데 의미있는 시사점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은 구글드라이브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고등교육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

2016-05-26 19:53:43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여성 SW공학인재 육성" 여성 IT 리더, 서울여대서 한자리에

"여성 SW공학인재 육성" 여성 IT 리더, 서울여대서 한자리에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주요 여성 IT관련 기관장 및 단체장, 기업인, 학계 연구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여성 SW공학인재 양성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는 27일 낮 12시 서울 노원구 교내 50주년기념관에서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 김명자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 차기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 SW인재 양성 생태계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연다. 최근 SW 관련 인재 수요가 급증하고 있음에도 여성 SW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현실에서 여성 SW인재 양성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이번 간담회에는 서울여자대학교 전혜정 총장을 비롯해, 한선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원장, 김현주 IT여성기업인협회 회장, 오명숙 한국여성공학기술인협회 회장, 유은숙 여성기술사회 회장, 이영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 최은희 한국여성정보인협회 사업분과위원장, 김효정 IBM 상무 등 여성 IT 관련 산업계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다. 주요 여성 IT 관련 기관장 및 단체장 등이 모두 모이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이들은 권기룡 한국멀티미디어학회장(부경대 교수), 최영미 한국멀티미디어학회 여성IT부회장(성결대 교수), 정민교 서울여자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장 등 학계인사와 함께 여성 SW 인재를 길러내기 위한 산학연 생태계 조성, 여성 IT 일자리 창출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모을 예정이다. 이들은 간담회를 마친 후 서울여자대학교에서 열리는 한국멀티미디어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석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서울여자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주관 아래 '여성 IT인 세상을 열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학술대회에서는 약 489편의 연구논문이 발표되며 여성 IT 전문가 양성에 관한 산학연 전문가들의 다양한 강연이 펼쳐진다. 학술대회에서는 장혜덕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한국총괄이 기조강연에 나선다. 그는 '구글이 그리는 IT 세상과 여성 IT인 생태계 활성화 비전'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어 여성 IT리더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 송희경 새누리당 국회의원 당선인(전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장), 한선화 KISTI 원장, 김효정 IBM 상무 등 여성 IT 리더 3명이 콘서트에 참여해 IT 전문성을 가진 여성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경험을 나눈다. 이어지는 여성 IT인재 육성포럼에서는 여성 IT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연구, 정책 등 다양한 측면에서의 방안을 모색한다. 김낙훈 동덕여자대학교 총장이 주제강연을 하며, 이병걸 서울여자대학교 성인지SW교육센터장, 최은희 인천재능대학교 교수, 신선미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황보영 서울여대 동문(IT관련 대기업 근무) 등이 포럼에 참여한다. 학술대회에서는 IT 이슈 튜토리얼, 논문발표 등도 이루어진다. 특별히 서울여자대학교 학부생 논문 특별세션도 운영된다. 학회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계속되며 대학 및 산학연 관련기관 등에서 약 10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2016-05-26 19:53:26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파고다, 29일 오후1시 '첫 신토익' 실시간 정답공개

파고다, 29일 오후1시 '첫 신토익' 실시간 정답공개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파고다교육그룹(회장 박경실)이 신토익 첫 시행 당일인 29일 오후 1시에 신토익 실시간 정답공개 및 총평 생중계를 진행한다. 생중계는 파고다어학원 토익 대표강사 광토익의 LC 주지후, RC 박효준 강사가 맡는다. 약 90분에 걸쳐 진행된다. 생중계는 파고다 홈페이지의 신토익 페이지에서 '아프리카TV 신토익 생중계 보러 가기'를 클릭하면 바로 시청할 수 있다. 파고다교육그룹 관계자는 "첫 신토익 시행으로 많은 토익 수험생들이 정답은 물론 유형 분석 및 난이도 등 궁금한 점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최대한 빠른 시간 내 신토익을 분석하여 정답을 공개하고 총평 생중계를 진행하게 됐다"며 "파고다 신토익 총평 생중계는 누구나 시청할 수 있으므로 신토익을 준비하고 있거나 계획하고 있다면 이번 생중계를 통해 유용한 신토익 정보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토익 총평 영상은 매월 토익 정기시험 종료 후 신토익 연관 문제팩과 함께 파고다 홈페이지의 신토익 전략센터에 업로드 된다. 한편, 신토익 시행 전인 28일까지 아프리카TV의 파고다TV 게시판에 신토익에 대해 궁금한 점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베스킨라빈스 싱글 레귤러 기프티콘을 300명에게 선물한다. 또한 파고다TV를 즐겨찾기 하면 추첨을 통해 퀵뷰 30일 이용권을 100명에게 증정한다. 파고다 신토익 정답공개 및 총평 생중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의 파고다어학원 및 홈페이지에서 문의 및 확인하면 된다.

2016-05-26 19:53:10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덕성여대, 6월 2일 '독립운동과 대한민국 헌법정신' 심포지엄

덕성여대, 6월 2일 '독립운동과 대한민국 헌법정신' 심포지엄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덕성여대 인문과학연구소 지역문화연구센터(소장 오헌필, 센터장 정요근)가 사단법인 민족문제연구소(소장 임헌영)와 함께 다음달 2일 오후 2시 학내 대강의동 202호에서 '독립운동과 대한민국 헌법정신'을 주제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강북구 근현대사기념관 개관을 기념해 마련됐다. '독립정신과 민주공화주의 고양'이라는 근현대사기념관의 건립 취지를 되새기고 대한민국 헌법 정신의 요체인 자유·평등·민주 이념의 연원이 순국선열들의 독립운동에 있음을 부각시키는 데 심포지엄 개최 목적이 있다. 심포지엄에서는 이만열 전 국사편찬위원장(숙명여대 명예교수)이 '독립운동과 대한민국 헌법정신'을 주제로 기조발제를 한다. 이어 ▲초기 독립운동과 민주공화주의의 태동(김정인 춘천교대 사회과교육과 교수)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이념적 지향(이준식 근현대사기념관장) ▲제헌헌법에 나타난 평등권의 역사적 연원(한상권 덕성여대 사학과 교수)에 관한 주제 발표가 이뤄진다. 발표 후에는 윤경로 한성대 전 총장을 좌장으로 박찬승 한양대 사학과 교수, 박수현 민족문제연구소 연구실장, 이나미 한국방송통신대 연구교수가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2016-05-26 19:52:49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넷마블 ‘세븐나이츠’ 일본서 흥행돌풍… 매출 톱5 진입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세븐나이츠'가 국산 모바일게임 최초로 일본 앱스토어 매출 톱 5위에 진입했다. 넷마블게임즈는 자사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세븐나이츠가 25일 일본 앱스토어 매출 4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세븐나이츠는 현지 이용자 성향에 맞도록 캐릭터 성장방식과 사용자환경(UI), 비즈니스 모델 등을 바꾼 후 지난 2월 5일 일본 시장에 진출했다. 출시 후에도 일본 이용자들이 친숙함을 느끼도록 전통의상과 일본 양식 스테이지를 추가했다. 그 결과 지난 19일에는 출시 약 100일 만에 일본 누적 다운로드 400만을 넘겼다. 지난 24일 대규모 업데이트에서는 일본 게임 '길티기어 이그저드 레벨레이터'와 콜라보를 실시해 캐릭터 5종을 추가했다. 이외에도 최강 길드를 뽑는 '길드전', 상위유저 32명의 대결을 관전하는 '세나컵'과 신규 이벤트 던전을 추가했다. 길티기어 이그저드 레벨레이터는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2D 대전 액션게임 시리즈 '길티기어'의 최신작이다. 넷마블 박영재 본부장은 "세븐나이츠를 통해 일본 모바일 게임 사업 노하우를 익히고 성공확률을 높이고 있다"며 "현지 이용자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해 한국 모바일 RPG 최초로 일본 시장 1위 기록을 세우고 싶다"고 말했다.

2016-05-26 19:45:25 오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