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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포트, 4차 라인업 발표…크로스페이스·십센치·오랄 시가렛 등 추가

제11회 2016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하 펜타포트)이 26일 네 번째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번 라인업에는 일본 출신 밴드 두 팀이 이름을 올렸다. 2014년 펜타포트에 출연한 메탈코어 밴드 크로스페이스, 그리고 일본의 떠오르는 신성 오랄 시가렛이 그 주인공이다. 국내 대표 인디 뮤지션도 펜타포트 출연을 확정했다. 최근 '봄이 좋냐?'로 음원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십센치와 화려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술탄 오브 더 디스코가 펜타포트 무대에 오른다. 이외에도 호주 출신의 더 프리쳐스, 영국 밴드 블랙 허니, 일렉트로닉 듀오 모나치, 그리고 한국의 딕펑스, 아이엠낫, 프롬, 잔나비 등이 라인업에 추가됐다. 긱스, 인크레더블, 자메즈, 마이크로닷, 자이언티 등 힙합 아티스트들의 무대도 함께 펼쳐진다. 앞서 펜타포트는 스웨이드, 넬, 투 도어 시네마 클럽, 패닛 앳 더 디스코, 위저 등을 라인업으로 발표했다. 이디오테잎, 칵스, 크래쉬, 데이브레이크, 페퍼톤스 등 국내 아티스트들도 함께 무대에 오른다. 특히 올해 펜타포트는 세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신예 팀을 대거 소개할 예정이다. 헤드라이너 공연이 끝난 뒤에도 새벽 스테이지를 추가해 메인 공연 후 아쉬움을 달랠 수 있는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펜타포트는 오는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인천 송도 펜타포트 공원에서 열린다. 26일부터 정가에서 10% 할인된 가격으로 티켓을 예매할 수 있는 '1차 프렌즈 티켓'을 판매한다.

2016-05-26 13:30:1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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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천식과 만성 비염 초기 증상 원인부터 파악해야

마른기침이 계속 반복되는 알레르기성 천식과 연속적인 코 막힘이 느껴지는 만성 비염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면역기능이 완전하지 못한 소아, 유아기부터 노년기에는 알레르기성 천식으로 인해 만성기침 증상을 갖게 되면 급성 기관지염이나 기관지확장증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를 해야한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겪는 알레르기성 질환인 천식과 비염이나 두드러기를 일으키는 피부염 등은 대기오염, 건조환 공기 등으로 나타날 수 있는 알레르기 반응 증상이다. 알레르기성 질환의 환자들이 만성비염이나 천식 증상을 호전시키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원인 해결을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은 뒤 치료방법을 실천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이 외에도 환경과 생활습관 개선으로 알레르기 체질 관리에 도움을 줘야 한다. 알레르기성 천식과 비염으로 기관지가 좋지 않은 사람들의 경우에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녹차나 생강차 등 마셔주면 천식에 도움을 준다. 또한 알레르기성 비염과 천식에 좋은 음식은 병원 치료 방법과 함께 해주면 체질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음식, 차 등의 식품 이외에도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천식 등의 질환은 면역기능이 비정상적으로 과민하게 반응하여 나타나는 것이 대부분이다. 병원 치료를 우선순위로 꾸준히 관리를 받아 면역 균형을 맞춰주는 것도 중요하다. 류현진 선수가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스페쉬의 인트리트는 식약처 인증 최초의 개별인정형 원료를 함유하였으며, 인체적용 시험까지 완료한 제품으로 안정성과 기능성 모두 입증 받았다. 알레르기 천식과 만성 비염 초기 증상 등이 나타나는 것 같다면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병을 키우지 않기 위해서는 병원에 가장 먼저 방문해보고 증상이 재발하지 않도록 꾸준히 면역 건강 관리에 신경 써 보도록 하자.

2016-05-26 11:33:1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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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 대상' 수상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김승철)이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 대상'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이화의료원은 25일 프레지던트호텔 슈베르트홀에서 열린 '제18회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 대상' 시상식에서 이대여성암병원이 암센터 부문, 이대목동병원 장기이식센터가 특성화센터 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대여성암병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여성암 전문의 보유 ▲여성암 환자를 위한 차별화된 진료 시스템과 시설 운영 ▲여성암 환자만을 위한 차별화된 여성친화적 진료 서비스 ▲환자 안전, 서비스 질 향상 위한 지속적 혁신으로 JCI 재인증 획득 ▲여성암 진단과 치료의 정확성을 높이는 첨단 장비의 지속적 도입 등을 높게 평가 받아 암센터 부문 대상을 8년 연속 수상했다. 이대목동병원 장기이식센터는 정구용 센터장을 주축으로 한 신장이식팀과 홍근 교수가 주도하는 간이식팀, 원태희, 김관창 흉부외과 교수가 이끄는 심장·폐이식팀으로 구성돼 신장센터와 간센터 등 각 진료과별로 진행돼 오던 장기이식 관련 진료 과정을 통합하고 일원화해 장기 이식 성공률을 높여왔다. 김승철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장은 "이대여성암병원과 이대목동병원 장기이식센터는 환자 중심의 차별화된 진료 시스템과 세심한 진료 서비스로 고객의 사랑을 받아왔다"며 "앞으로도 여성 질환 치료 분야 국내 대표 병원으로서 여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여성 친화 진료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는 한편, 장기이식 등 중증질환 영역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99년 시작된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 대상'은 여성신문사가 기업과 기관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의 권익 보호와 삶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제정된 상이다. 기업과 기관의 브랜드 평가로 제품의 품질 우수성, 서비스 만족도에 대한 온라인 조사와 자문위원단, 선정위원회의 평가를 종합해 선정한다.

2016-05-26 11:20:3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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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 안양옥 이사장 선임

한국장학재단은 제3대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으로 안양옥(만 59세) 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이 선임됐다고 26일 밝혔다. 신임 안양옥 이사장은 한국장학재단 임원추천위원회의 공개모집과 심사, 교육부의 제청을 거쳐 이사장으로 임명됐다. 임기는 2019년 5월 24일까지 3년이다. 안 이사장은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 동 대학원 스포츠교육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서울교육대학교 교수, 전국교육대학교 학생처장협의회 회장, ROTC중앙회 장학재단 이사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안 이사장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고등교육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정부의 교육비 부담 완화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안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6년 동안 교총회장으로서 교원의 이해를 대변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해왔는데, 이제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생과 학부모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되어 더욱 막중한 사명감을 느낀다"며 "등록금 부담으로 진로결정에 왜곡이 발생하지 않도록 국민체감을 높여나가고, 우리나라의 '국가장학금'을 포함한 등록금 지원제도가 '교육한류'로서 세계적 브랜드로 발돋움하도록 해나가겠다"고 취임의 포부를 밝혔다.

2016-05-26 11:16:41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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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리뷰-양치기들] 거짓이 일상이 돼버린 현대인의 우화

장난으로 거짓말을 하는 양치기 소년의 이야기를 모르는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늑대가 온다는 거짓말로 장난을 치던 양치기는 진짜 늑대가 나타나자 진실을 말하지만 아무도 믿어주지 않아 비극적인 결말을 맞는다. '거짓말을 하면 안 된다'는 교훈을 담은 우화다. '양치기들'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양치기 소년 이야기에서 모티브를 빌려온 영화다. 양치기처럼 살아가는 현대인의 이야기를 통해 진실과 거짓의 의미에 대해 질문한다. 살인 사건을 소재로 한 스릴러 장르이면서도 현대 사회의 단면을 날카롭게 건드리는 시선이 인상적이다. 주인공 완주(박종환)는 한때 주목 받던 배우였다. 그러나 기대했던 오디션에서 떨어지자 배우 일을 그만두고 역할대행업을 하며 살아간다. 애인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하루 동안 애인 역할을 해주고, 젊은 여대생과 어울리고 싶은 중년 남성을 위해서는 나이트클럽에 함께 가줄 친구 역할도 해준다. 그러던 어느 날 완주는 한 중년의 여성으로부터 위험한 제안을 받는다. 완주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의 목격자로 거짓 진술을 하라는 제안이다. 어머니의 수술비가 필요한 완주는 고민 끝에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러나 살인 사건 이면에 자신이 모르는 진실이 감춰져 있음을 알게 된 완주는 명함을 통해 여성을 다시 찾아가지만 그곳에는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낯선 여자가 있을 뿐이다. 영화를 연출한 김진황 감독은 실제로도 존재하는 역할대행업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양치기들'을 기획했다. 영화의 가장 큰 힘은 짜임새 있는 플롯에서 나온다. 스타 배우나 화려한 볼거리는 없지만 대신 '양치기들'은 이야기의 힘만으로 관객을 충분히 몰입하게 만든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거짓의 악순환 속에서 영화는 관객의 허를 찌르면서 흥미로운 전개를 이어간다. 스릴러 장르를 통해 사회적인 이야기를 풀어내는 능력도 인상적이다. 영화는 완주가 살인 사건의 진짜 범인을 찾아가는 과정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그러나 영화의 진짜 관심은 범인의 정체에 있지 않다. 일련의 사건을 통해 거짓이 어떻게 진실을 대체하게 되는지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인다. 거짓은 꼬리에 꼬리를 물듯 악순환처럼 이어진다. 영화는 진실이 아닌 거짓을 추구하며 솔직함과 거리가 먼 삶을 살아가는 것이 바로 현대인이라고 날카롭게 꼬집는다.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 영화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그 누구도 진실을 섣불리 말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제각각이다. 돈을 위해, 명예를 위해, 또는 쑥스럽다는 대단하지 이유로 사람들은 진실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거짓이 일상이 돼버린 현대인의 모습을 보는 듯하다. 영화가 끝나갈 무렵 완주는 오래 전 자신이 출연한 연극 '술래잡기'의 포스터를 바라본다. 지독한 거짓의 악순환 속에서 우리는 어쩌면 범인 없는 술래잡기를 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양치기들'은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제작한 독립영화다. 한국영화아카데미는 그동안 '파수꾼' '소셜포비아'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등 연출력이 뛰어난 신인 감독의 영화를 꾸준히 선보여왔다. '양치기들' 또한 작품성에 대한 믿음만큼은 확실히 보장하는 영화다. 청소년 관람불가. 6월 2일 개봉.

2016-05-26 10:08:5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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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강남살인' 막는다…정부, 내달 1일 대책 발표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정부가 여성을 타깃으로 한 강남역 살인사건을 방지하기위해 대책을 발표한다.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은 26일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과 당정협의에서 "어디서, 누구나 희생자가 될 수 있고, 특히 여성 아동 노인 등 취약 계층을 위한 안전망 강화가 시급하다"면서 "1일 국무총리 주재 장관회의에서 여성 대상 강력범죄 대책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 장관은 "정부는 그동안 국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자 성폭력, 가정폭력 등 4대 악 근절에 맞춘 대책을 시행했다"면서 "최근 강남역 상가에서 발생한 사건은 여성을 포함해 범죄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계층을 위한 사회 안전망 보완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는 서울 강남역 인근 화장실에서 발생한 '묻지마 살인 범죄'와 관련해 유사 사건 재발 방지책과 여성 안전대책을 논의하기위해 마련됐다. 당에서는 당에서는 김광림 정책위의장과 이명수 복지위 간사, 박인숙 안행위 위원 등이 참석했다. 정부에서는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을 비롯해 방문규 보건복지부 차관, 이창재 법무부 차관, 이성호 국민안전처 차관, 이철성 경찰청 차장 등이 참석해 정부의 대책 마련 진행상황을 보고했고, 이밖에 이수연 한국여성정책연구원 평등사회연구센터 선임연구위원과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등 여성정책과 범죄심리분야 전문가도 참석했다.

2016-05-26 08:55:11 연미란 기자
부고-5월25일

▲천기웅씨 별세, 천호선(전 정의당 대표)씨 부친상 = 24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 발인 27일 오전 7시. 02-3410-6915 ▲김진길(前교보생명상무) 별세, 김성우(마스터이미지아시아상무)·소연씨 부친상, 이원찬(카파본부장) 장인상 = 24일 오후 3시 20분,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50분. 02-2227-7587 ▲정해란(HR맨파워그룹이사)씨 별세, 이기석(숙명여대수학과교수)씨 부인상, 이안지·예지씨 모친상 = 24일 오전 8시 13분,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30분, 02-927-4404 ▲박경애씨 별세, 김종욱(정성보험대표)·종철(서울대치의학대학원교수)·종률(전동아원그룹임원)·종선(한국외국어대교수)·종진·종혜·종령씨 모친상, 진인수(미국거주)·김명균(세람코리아대표)씨 장모상 = 24일 오후 12시, 서울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2072-2091 ▲변영태씨 별세, 변인근(중앙디자인회장)·종근(에스비스카이대표)·홍근(사업)씨 부친상 = 24일 12시41분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6일 오전 10시. 02-2227-7563 ▲김명래씨 별세, 한대희(포커스뉴스대표이사)씨 장인상= 25일, 고양 화정명지병원, 발인 27일. 031-810-5444 ▲장재수씨 별세, 김규식(경인일보동북부권취재본부장) 모친상 = 24일 오후 6시 33분,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31-787-1503

2016-05-26 08:29:48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