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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송중기의 힘? 경희사이버대, 홍콩중문대와 MOU 체결

'태양의 후예' 송중기의 힘? 경희사이버대, 홍콩중문대와 MOU 체결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경희사이버대가 홍콩중문대학교와 교육·학술 교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홍콩중문대는 홍콩 샤틴에 위치한 홍콩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홍콩의 고등 공립 교육기관이다. 2015년 QS 세계대학 랭킹 39를 기록한 명문이다. 1965년 파트파임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외(交外) 학과를 개설한 후 2006년 전업진수학원으로 교명을 변경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예술과 디자인, 인문, 음악, 비즈니스 등 다양한 영역을 포괄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과정을 운영 중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협약에 따라 전업진수학원에서 추천을 받고 경희사이버대 대학 또는 대학원에 입학하는 학생들은 장학금 혜택을 누린다. 이와 함께 경희사이버대 사회교육원은 전업진수학원과 함께 E-Learning Korean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 E-Learning Korean 프로그램은 경희사이버대가 자체 개발한 한국언어문화 교육 프로그램과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에 홍콩중문대의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더해진 과정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혼합된 플립러닝(flipped learning)이다. 한국언어문화 교육 프로그램은 학습자의 수준에 따라 1단계(초급)에서 6단계(고급)로 구성되어 있다. 각 단계의 수강 과정은 6개월이다. 초급 단계에서는 인사하기를 시작으로 가격, 장소 등 의문사를 활용한 기초 회화를, 중급 단계에서는 첫인상, 취미, 날씨, 직장 생활 등 보다 확장된 기초 회화를, 고급 단계에서는 건강, 환경, 한글, 동화 등 문화를 접할 있는 시사적인 주제를 다룬다. 일정 요건을 충족한 후 과정을 마치면 경희사이버대와 CUSCS 공동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 된다. 또 이 과정을 수료한 학생이 경희사이버대에 입학할 경우 장학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병진 경희사이버대 부총장은 "경희사이버대의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통해 한국 문화를 해외에 확산하는 데 기여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MOU를 통해 양교가 더 많이 발전해나가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비췄다. 전업진수학원의 엘라첸 학장은 "최근 송중기 주연의 드라마 태양의 후예 열풍으로 한국 및 한국어는 물론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었다. 그 관심과 사랑을 경희사이버대와의 활발한 파트너십으로 이어가겠다"며 "명문 사이버대학인 경희사이버대와 협력하게 돼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날 열린 협약식에는 안 부총장, 임근욱 기획협력처장, 백지은 학생지원처장, 김혜영 입학관리처장 겸 대외협력실장, 박상현 교무처장, 강윤주 온라인교육지원처장, 윤병국 관광레저항공경영학과 교수(호텔관광대학원 겸 문화창조대학원장), 임규섭 사회교육원장, 김지형 한국어문화학과 교수 등 경희사이버대 관계자들과 엘라첸 학장, 애니첸 응용한국어 학부장, 하용이 한국어 프로그램 명예 고문, 모니카에리조 응용한국어과 전임교수 등 전업진수학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16-05-25 19:35:23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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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김태리 "어릴 때 거짓말쟁이…지금은 고쳐"

영화 '아가씨'로 데뷔하는 배우 김태리가 어릴 적 거짓말쟁이였음을 고백했다. 25일 오후 서울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아가씨' 언론시사회에서 김태리는 "어릴 때 굉장한 거짓말쟁이였다. 밥 먹듯 거짓말을 하는 아이였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어릴 때는 면피성으로 거짓말을 많이 했다. 잘못을 감추려고 하는 거짓말이었다"며 "지금은 다 고쳤다"고 웃었다. 이어 김태리는 "이 영화 속 인물은 직업적으로 거짓말을 한다. 사기를 쳐서 아가씨를 속이겠다는 거짓말이 나중에는 마음을 숨기기 위해 거짓말을 하는 것으로 변하는 시점이 있다. 그런 걸 눈여겨 본다며 재미있는 영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가씨'에서 김태리는 거대한 부를 상속받게 되는 아가씨를 속이기 위해 대저택에 하녀로 들어오는 숙희를 연기했다. 김태리는 "영화 속 1부, 2부, 3부에서의 감정을 다르게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혼란이 와서 감독님과 상의하기도 했다"며 "그냥 숙희를 표현하면 되겠다는 결론을 내리고 흐름대로 연기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극중 김민희와의 정사 신에 대해서는 "동성애 또는 여성의 사랑이라는 생각보다는 그냥 자연스럽게 다가갔다"며 "보는 분들도 무리 없이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김태리는 "칸영화제에 이어 두 번째로 영화를 보니 더 재미있었다"며 "다들 두 번씩 영화를 봐주시면 좋겠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아가씨'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와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백작, 그리고 백작에게 거래를 제안받은 하녀와 아가씨의 후견인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박찬욱 감독의 신작으로 다음달 1일 개봉한다.

2016-05-25 18:32:0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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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BIFF 폐막작 '산이 울다' 단독 개봉

롯데시네마는 지난해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된 영화 '산이 울다'를 다양성 영화 스페셜관인 아르떼 공동 제공으로 25일 단독 개봉한다. '아르떼'는 예술을 뜻하는 아트(Art)와 롯데시네마(LOTTE CINEMA)의 합성어로 예술 영화를 즐길 수 있는 롯데시네마라는 뜻의 다양성 영화 스페셜관이다. 지난 2월 '설행, 눈길을 걷다'를 비롯해 '비포 선라이즈' '냉정과 열정 사이' '향수' 등을 단독 개봉 및 재개봉 한 바 있다. '산이 울다'는 2005년 중국 루쉰문학상을 수상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1980년대 중국의 산골 마을의 청년 한총이 사냥을 위해 설치한 폭약을 라홍이 잘못 밟아 사망하게 되고 그의 청각장애인 아내 홍시아를 한총이 보살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주인공 홍시아 역을 맡은 중국 배우 량예팅은 이 영화에서의 연기를 통해 부산국제영화제 강수연 집행위원장으로부터 "감정이 어떤 울음보다 훨씬 강하게 전달됐다"는 극찬을 들었다. 최근에는 내한해 프리미어 시사회와 핸드프린팅 행사로 관객과 만났다. 롯데시네마는 "'산이 울다'와 같은 명작을 관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돼 기쁘다. 앞으로도 다양하고 좋은 작품들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2016-05-25 18:30:0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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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지포스 데이 2016’ 내달 10일 개최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비주얼 컴퓨팅 기업 엔비디아가 내달 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엔비디아 지포스 데이 2016'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엔비디아 지포스 데이는 지포스 그래픽 카드로 최상의 게이밍 경험을 공유하는 게이머들의 축제다. 엔비디아는 "파스칼 아키텍처 출시를 기념해 역대 최대 규모의 지포스 데이를 마련했다"며 "많은 게이머와 즐기고 소통해 건전한 게임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현장 체험 이벤트 '익스피리언스-더 파스칼 런치'와 파스칼 아키텍처를 소개하는 '메인 스테이지-더 파스칼 런치'로 구성됐다. 익스피리언스-더 파스칼 런치는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우리금융아트홀 로비에서 열린다. '게임 OST 버스킹 챌린지', '게임 아트워크 전시회', '지포스 VR 체험관'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됐다. 메인 스테이지-더 파스칼 런치는 오후 7시 메인 공연장에서 시작한다. 엔비디아와 지포스 그래픽 카드, 파스칼 관련 문제가 출제되는 '도전 골든벨' 방식 서바이벌 퀴즈와 파스칼 아키텍처를 기술 프리젠테이션, 런칭 축하 세레모니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용덕 엔비디아 코리아 지사장은 "작년 지포스 데이에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올해 더욱 큰 규모로 축제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건전한 게임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엔비디아 지포스 데이 2016 사전 등록과 참가 신청, 이벤트 응모에 대한 상세 내용은 엔비디아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05-25 18:27:20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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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RPG ‘이데아’ 서비스 200일 감사 이벤트 실시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모바일 RPG '이데아'가 서비스 200일 기념 이벤트를 마련했다. 넷마블게임즈는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이데아에 신규 장비를 업데이트하고 서비스 200일 기념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장비는 공격력과 회복력에 특화된 암속성 장비다. 광전사, 암살자, 마법사 등 각 캐릭터 별로 5종씩 총 15종이 추가됐다. 무기, 방어구, 목걸이, 팔찌, 반지 등 장비 세트를 모두 획득하면 추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넷마블은 업데이트와 더불어 이데아 출시 200일 기념 이벤트를 준비했다. 매일 출석하면 장비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6월 30일까지 시행한다. 이용자들은 게임에 접속하는 즉시 보상을 받으며 1일차와 7일차에는 최고 등급인 SR등급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6월 1일까지 지정된 시간에 게임에 접속하면 게임재화인 사파이어 100개를 매일 지급한다. 5월 31일까지는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스토리 모험 지역을 플레이 하면 골드 2배 획득 혜택을 제공한다. 공식카페에서는 웹툰 이벤트도 진행한다. 넷마블 공식 페이스북에 게재된 '이데아 툰 2화' 포스트를 '좋아요' 또는 '공유하기' 한 후 오는 31일까지 해당 스크린샷을 웹툰 이벤트 게시판에 올리면 된다.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사파이어 200개를 지급한다. 넷마블 오병진 본부장은 "앞으로도 이용자 지향적 업데이트와 안정적인 운영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어가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 등을 잇는 넷마블 대표 장수 게임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5-25 18:26:59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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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총장, 엿새간 방한 일정 돌입…제주 도착 1시간 지연

반기문 총장, 엿새간 방한 일정 돌입…제주 도착 1시간 지연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25일 오후 제주도에 도착해 엿새간 방한 일정에 돌입했다. 반 총장은 이날 오후 4시55분께 카타르항공 전세기편으로 제주공항에 도착한 뒤 제1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참석을 위해 서귀포로 이동했다. 공항에는 임성남 외교부 1차관, 김방훈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 등의 인사들이 마중 나왔다. 반 총장은 이들과 악수를 한 뒤 별다른 말 없이 유엔기가 달린 차량에 탑승해 공항을 빠져나왔다. 당초 반 총장은 4시 전에 도착할 계획이었으나 세계 인도주의 정상회의가 열린 터키 이스탄불에서 출발이 다소 늦어져 1시간 정도 지연됐다. 반 총장은 이날 오후 6시30분께부터 홍용표 통일부 장관 주최로 서귀포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주포럼 환영 만찬에 참석한다. 이후 26일 오전 제주포럼 개회식 연설 이후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차 27일까지 일본을 방문할 계획이다. 일본 일정을 마치면 한국으로 돌아와 30일까지 일산 국제로타리 세계대회 참석, 안동 하회마을 방문, 경주 유엔 NGO 콘퍼런스 참석 등 국내 여러 지역을 오갈 계획이다.

2016-05-25 18:25:04 연미란 기자
삼성 사장단, 월스트리트 현장 경력 쌓은 전문가 초청 '글로벌 금융 변화' 열공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삼성그룹 사장단은 25일 서울 서초사옥에서 열린 수요사장단 협의회에서 영주 닐슨 성균관대 경제학과 교수를 초청해 '금융환경 변화와 글로벌 금융사들의 경쟁 전략'에 대한 강연을 들었다. 이날 강연에서는 금융 환경 변화의 역사와 글로벌 금융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 것으로 알려졌다. 영주 닐슨 교수는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버클리캠퍼스 대학원에서 금융공학 석사 학위를, 피츠버그대학교 대학원 통계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닐슨 교수는 세계 금융시장의 중심지인 월스트리트에서 16년간 근무해 현장 경력을 쌓은 금융 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강연이 끝난 뒤 이상훈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은 "(영주 닐슨 교수는) 월트스트리트에서 15년 넘게 근무하신 고수"라며 "금융이라 이해는 어려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영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사장은 "글로벌 금융 전반의 위기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고 말했다. 매주 수요일마다 열리는 삼성 사장단회의는 특정 주제의 전문가를 초청해 강연을 듣는 형태로, 지난주에는 통계와 빅데이터를 주제로 다뤘다. 지난해 10월엔 인호 고려대 컴퓨터통신공학부 교수를 초청해 '금융혁명, 디지털 화폐에 길을 묻다'는 강연을 듣기도 했다.

2016-05-25 18:22:16 김나인 기자
아이폰 유저 스미싱 주의보, 클릭하면 털린다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당신의 아이클라우드(iCloud) ID가 오늘 만료 예정입니다." 이 같은 문자를 받은 아이폰 사용자들은 각별히 주의하는 것이 좋다. SK텔레콤 측은 해외에서 지난달 초부터 보고되기 시작한 아이클라우드 스미싱 피해가 국내에서도 발생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스미싱은 문자 메시지(S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로 문자 메시지에 첨부된 인터넷 주소(url)를 사용자가 클릭하면 설치해 둔 악성코드로 개인·금융정보를 빼가는 범죄 수법이다. 아이폰 이용자들이 사용하는 클라우드(저장공간) 서비스인 아이클라우드 계정이 만료된다는 문자를 보내 특정 사이트 접속을 유도하는 식이다. SK텔레콤에 따르면 현재까지 10건 가량의 피해 사례가 접수됐다. 이 중 5건은 지난 일주일동안 집중적으로 신고됐다. 스미싱 문자메시지는 "당신의 아이클라우드 ID가 오늘 만료 예정입니다. 삭제를 방지하려면 ○○○ Site에서 계정을 확인하세요(Your iCloud ID is due to expire today. Confirm your account at http://○○○○○○ to prevent deletion, Apple Inc.)"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사이트 주소(URL)에 접속하면 애플 사이트와 비슷한 피싱 사이트가 열린다. 이곳에 입력한 ID와 패스워드는 고스란히 스미싱 조직에 유출된다. 이를 통해 해커가 아이클라우드를 해킹하면 이용자의 사진, 연락처, 메모 등을 볼 수 있다. 개인정보 유출뿐 아니라 신용카드 정보 등 금융 관련 정보가 있다면 이를 이용해 앱스토어에서 결제를 하거나 악용하는 등 금전적 피해로까지 번질 수 있다. 또한 아이폰 찾기 기능을 이용해 사운드 재생, 공장초기화 등 원격 조작을 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SK텔레콤은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이날부터 아이폰 이용자에게 주의 문자를 순차적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이번에 스미싱 확산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는 문자를 보낸 것은 피싱과 스미싱은 예방하는 게 가장 최선이기 때문에 선제적으로 피해 사례를 미리 알려주는 것"이라며 "자체 지능형 스미싱 판별 프로그램인 '스마트 아이(Smart-Eye)' 시스템을 통해 아이클라우드 스미싱으로 추정되는 사이트를 추적해 접속을 차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KT측에서는 "아직까지 고객센터에 접수된 사례는 없다"고 말했다. 아이폰 이용자들 또한 스미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다. 우선 출처가 불명확한 문자메시지의 링크 주소를 클릭할 때 주의해야 한다. 지인에게 온 문자라도 인터넷 주소가 포함된 경우 한번 더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신용카드나 비밀번호, 계좌번호 등을 저장해두는 것도 금물이다. 주의를 했을시에도 피싱·스미싱, 불법스팸 등과 관련된 문제가 발생하면 한국인터넷진흥원(118)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2016-05-25 18:21:57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