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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청년창업투자조합 펀드 5개월만에 80억 도달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KT가 지난 5월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KT-DSC창조경제 청년창업투자조합이 신속한 투자행보를 보이고 있다. KT-DSC창조경제 청년창업투자조합은 청년창업기업에 투자를 주목적으로 모태펀드 180억과 KT그룹이 100억 등 총 350억 규모로 조성된 펀드로 5개월이 지난 현 시점 기준으로 누적 투자 금액이 80억원에 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KT는 창업 이후 추가 투자금액 조달이 어려워 난항을 겪고 있는 스타트 업을 위해 당초 2018년까지 총 4년에 걸쳐 집행하기로 돼있던 금액 중 24%를 6개월 만에 조기 집행하고 있는 것이다. 주요 투자 내용으로는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 육성기업인 모바일 게임 개발사 '트라이팟 스튜디오스'에 동반투자자들과 총 20억원의 투자와 ▲ 초소형 전자기계 시스템(MEMS) 기술의 '스탠딩에그', ▲'양띵'으로 유명한 개인방송 BJ 매니지먼트 '트레져헌터' 등으로 현재까지 모바일 서비스, 헬스케어, 콘텐츠 비즈니스 등 다양한 분야의 10개 업체다. 이승용 KT 창조경제추진단 상무는 "앞으로도 가능성 있는 우수 벤처기업에 지속적으로 투자하여 벤처기업의 성장과 공동의 사업적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5-10-28 14:10:16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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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서 집단감염 발생하면 "폐쇄"

산후조리원서 집단감염 발생하면 "폐쇄"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운영자 과실로 집단 감염이 발생한 산후조리원은 영업정지나 폐쇄명령을 받게될 전망이다. 조리원 종사자의 예방접종을 의무화하고 아기 요람 간격이 좁지 않도록 시설 규정도 강화된다. 보건복지부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산후조리원 감염관리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종합대책의 핵심은 산후조리업자의 책임성을 강화한 데 있다. 우선 감염 사고 발생시 산후조리업자 의무 불이행에 대한 처벌 규정이 강화된다. 의료기관 미이송시 벌금을 3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의료기관 이송사실을 보건소에 신고하지 않으면 과태료를 1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한다. 만약 산후조리업자의 과실로 인해 집단 감염 등 중대한 사고가 발생하면 산후조리업자에 영업정지나 폐쇄를 명령할 수 있는 방안도 추진된다. 아울러 복지부는 '산후조리원 감염관리지침'을 구체화해 이를 고시로 제정하고 법적 구속력을 확보하기로 했다. 지침이 고시로 제정되면 신생아가 입실하기 전에 별도 공간인 '사전관찰실'에서 4시간 이상 격리·관찰하도록 하는 의무가 산후조리원에 부과된다. 또 주 보호자 1인에 한해 임산부실 출입을 허용하고 기타 방문객은 면회실에서 산모만 면회하도록 관리가 강화된다. 복지부는 이 같은 의무를 어길 경우에는 시정명령과 함께 벌금 300만원을 산후조리원에 부과하도록 할 계획이다. 신생아실 내 집단 감염을 막기 위해 신생아 1인당 공간을 늘리는 방안도 추진한다. 아울러 복지부는 산후조리원에 대한 점검 주기를 1년에 2회에서 분기별 1회로 단축하는 한편 산후조리업자에 대한 감염예방교육도 2년 1회에서 1년 1회로 더 자주 받도록 하고 교육 대상에 산후조리업자 뿐 아니라 종사자도 포함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주출입구와 신생아실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하고 영상정보를 90일 이상 보관할 것을 권고할 방침이다.

2015-10-28 14:08:57 연미란 기자
5급 공무원 공채 행정직군 30~31일 면접

[메트로신문 유선준 기자] 인사혁신처는 28일 국가직 5급 공무원 공개경쟁채용(공채)의 행정직군 면접 시험이 오는 30∼3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치러진다고 밝혔다. 올해 면접 시험 수험생은 최종 선발인원(264명)의 134%인 355명으로, 예년보다 10% 가량 증가해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 인사혁신처는 올해부터 면접시험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먼저 1인당 면접시간이 하루 135분에서 이틀 240분으로 늘어났다. 특히 2단계 심층면접 제도를 도입해 면접 시험의 객관성을 높였다. 30일에 치러지는 1단계 면점 시험은 90분 동안 그룹별 개인 발표와 직무역량 개별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그룹별 개인 발표는 30분 동안 발표내용을 준비하고, 응시자 3명이 그룹을 이뤄 각기 다른 과제를 발표하며, 응시자 상호간에 또는 면접위원과 질의·응답을 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31일에 치러지는 2단계 면접 시험에서는 국가관·직무관·윤리관 등 공직 가치관과 공직자가 갖춰야 할 인성 등을 평가하는 집단 심화토의와 개별면접이 150분 동안 이뤄진다. 집단 심화토의는 약 40분 동안 토의과제와 관련한 다양한 참고 자료를 사전에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70분 동안 심층토의를 한 뒤 결론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된다. 인사혁신처는 면접 시험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면접위원의 숫자를 3명에서 6명으로 늘렸고, 단계별로 3명의 면접위원이 참여한 뒤 종합적으로 우수, 보통, 미흡 등의 평가를 내리도록 했다. 면접위원으로는 국장급 공무원, 관련분야 교수, 외부전문가 중심으로 위촉한 뒤 7시간 동안 면접요령에 대한 사전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2015-10-28 14:06:35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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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교수 382명 "정치적 무리수…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서울대 교수 382명 "정치적 무리수…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서울대 교수 382명이 역사 교과서 국정화에 대해 "정치적 무리수"라고 비판하며 국정 전환에 반대 성명을 냈다. '역사 교과서 국정화를 우려하는 서울대 교수모임' 소속 교수 12명은 28일 서울대 아시아연구소에서 성명을 발표하고 "정부·여당은 근거 없고 무모하며 시대에 역행하는 위험한 역사 교과서 국정화 결정을 취소하고 교과서 제작 자율성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성명서는 역사교육과 유용태 교수와 국사학과 허수 교수가 대표로 낭독했으며 서울대 교수 372명과 명예교수 10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정부·여당은 정부의 검정을 통과해 일선 학교에 보급된 교과서가 종북·좌편향이라는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를 내세워 국정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국정화 강행의 본질은 교과서 서술 문제나 역사교육 문제가 아니라 집권측 일각의 정치적 고려가 앞선 무리수"라고 주장했다. 교수들은 아울러 "이대로 국정화를 시행한다면 다양한 관점을 통해 깊은 성찰의 의미를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장으로서의 역사교육은 의미를 잃게 된다"며 "학문과 교육이 정치의 희생양이 돼 헌법이 보장한 자율성·전문성·중립성을 침해당하게 된다"고 비판했다. 이번 성명 발표는 일부 교수를 중심으로 초안을 작성하고 단과대별로 발기인을 모집해 2000명에 달하는 교수들에게 일일이 이메일을 보내 참가 교수를 모은 후 이뤄졌다.

2015-10-28 14:05:20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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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결위, '교과서 예비비 자료제출' 공방…첫날 파행돼

[메트로신문 유선준 기자] 국회 예결특위는 28일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해 첫 전체회의를 열었으나, 국정 역사교과서 비용을 예비비로 지출키로 한 정부 결정과 관련, 예비비 자료 제출을 놓고 여야가 대립해 공방 끝에 정회하는 등 파행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예결위원들은 회의 시작부터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상대로 44억원이 책정된 예비비의 세부 내역을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예비비는 예결위가 심사하는 내년도 예산안에 포함되지 않지만, 정부가 교과서 국정화를 밀어붙이기 위해 '꼼수'로 예비비를 편성했다는 게 새정치연합의 주장이다. 예결위 야당 간사인 안민석 의원은 "국회가 요구하는 자료는 국가 기밀이 아닌 한 성실히 제출해야 원활한 의사 진행이 가능하다"며 "한 시간 전에 야당 의원들이 요구한 예비비 관련 자료는 시간이 걸려서 못 내놓는 건지, 아니면 자료 제출을 거부할 수밖에 없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답변하라"고 최 부총리를 몰아세웠다. 같은 당 김관영 의원은 "(예비비가) 정확하게 절차를 어떻게 거쳐 진행했고, 어떤 문서가 작성돼 정부 내에서 집행됐는지 국민은 알 권리가 있다"며 "기재부가 교육부 등 다른 부처에도 (예비비 관련) 자료를 제출하지 말라고 얘기했다고 들었다"고 따졌다. 이에 대해 최 부총리는 "예비비 관련 자료는 헌법과 국가재정법에 따라 (국회의 결산심사를 위해) 내년 5월30일까지 국회에 제출하게 돼 있다"며 "총예산의 1% 안에서 예비비를 편성하고, 운영의 탄력성을 정부에 주고, 다음연도에 사용명세서를 국회에 제출해 승인받도록 하는 게 법"이라며 사실상 자료 제출 요구를 거부했다. 새누리당 김도읍 의원도 "(예비비는) 내년 총선을 치르고 20대 국회에서 심사할 자료"라며 최 부총리를 거들었다. 같은 당 이노근 의원은 자료제출을 둘러싼 공방이 계속되자 "여기가 새정치연합의 자료 제출 요구를 위한 독점 무대는 아니다"라며 야당 의원들을 비판했다. 전체회의가 시작된 지 1시간 넘게 예비비 자료제출을 둘러싼 여야 의원들의 언쟁만 이어지자 김재경 예결위원장은 "첫 날이라 가능하면 좀 더 효율적인 진행을 하려고 노력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 견해가 워낙 다양하고 접점이 찾아지지 않는다"며 양당 간사의 협의를 주문한 뒤 정회를 선언했다.

2015-10-28 13:54:03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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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허락 없이 '육아휴직' 할 수 있는 법안 추진

회사 허락 없이 '육아휴직' 할 수 있는 법안 추진 서울시-장하나 등 국회의원 20명, 법률 개정안 발의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사업주 허락 없이도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을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이를 위해 서울시 산하 여성노동단체 와 장하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등 국회의원 20여명은 28일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근로기준법,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한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여성 근로자가 법적으로 보장된 출산전후휴가와 육아휴직을 사용할 때도 사업주가 허용하지 않으면 무단결근으로 간주한다. 근로기준법 개정안에는 '근로자가 통보한 출산전후휴가 개시 예정일에 사용자가 휴가를 주지 않으면 근로자가 통보한 출산전후휴가 개시 예정일에 휴가가 시작된 것으로 본다'는 조항이 신설됐다. 남녀고용평등법 개정안에는 '근로자가 육아휴직을 신청했음에도 사업주의 명시적 허용이 없는 경우 사업주가 근로자의 신청에 따라 육아휴직을 허용한 것으로 본다'는 조항을 만들었다. 서울시는 이번 법 개정안이 서울시 경력단절예방지원단의 정책 제안을 바탕으로 노무사 5명, 변호사 3명으로 구성된 지원단 산하 제도개선위원회가 도출해 낸 연구성과라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장 의원은 현역의원으로는 최초로 임기 중 임신과 출산을 겪으면서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정책 필요성에 공감하며 이번 개정안 작업에 동참했다. 실제로 서울시 직장맘지원센터 운영이 시작된 후 3년간 종합상담 6422건 중 '직장 내 고충'이 차지하는 비중은 83%였고 그중에서도 대다수가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에 대한 상담이었다.

2015-10-28 13:50:08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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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北노동자축구대회 8년만 개최…양노총 대표단 평양행

南北노동자축구대회 8년만 개최…양노총 대표단 평양행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1년8개월 만에 이뤄진 남북 이산가족 상봉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데 이어 남북이 함께하는 노동자축구대회가 8년 만에 개최된다. 28일 노동계에 따르면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과 최종진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 등 양대 노총 대표단 162명은 이날 낮 12시30분 이스타항공 전세기편으로 서해 직항로를 이용해 방북했다. 평양 순안공항으로 향하는 이들은 31일까지 3박4일간 평양에서 열리는 '남북 노동자 통일축구대회'에 참가한다. 1999년 평양에서 처음 열린 남북노동자축구대회는 2007년 경남 창원에서 한차례 열린 데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양대 노총의 이번 방북 인원은 천안함 피격사건을 계기로 2010년 5월 취해진 5·24 대북제재 조치 이후 최대 규모로 알려졌다. 양대 노총은 "이번 대회는 남북관계 개선과 평화, 통일의 새 전기를 마련한 것은 물론 민간 자주교류 운동의 큰 물꼬를 틀 것"이라며 "대회를 계기로 우리 노동자들은 민족의 통일 염원을 담아 노동자 통일운동을 더욱 강화 발전시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노총에서는 김동만 위원장, 김주익 수석부위원장, 최두환 상임부위원장, 민노총에서는 최종진 수석부위원장, 박석민 통일위원장, 신승철 전 위원장 등이 대표단에 포함됐다. 이들은 방북 첫날 환영 만찬에 참석한 뒤 29일과 30일 각각 한노총과 민노총 소속 축구팀이 평양 능라도 5·1경기장에서 북한 조선직업총동맹 소속 두 개의 축구팀과 축구경기를 연다. 대회 기간 평양 시내와 생산현장, 역사유적지 등도 방문하며, 31일 오후 6시30분 인천국제공항으로 돌아온다.

2015-10-28 13:43:37 연미란 기자
GM 140만대 리콜, 차종과 이유는?

GM 140만대 리콜, 차종과 이유는?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미국의 제너럴모터스(GM)가 차량 140만대를 리콜할 것으로 27일(현지시간)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리콜 대상은 1997∼2004년 생산된 폰티액 그랑프리와 뷰익 리갈, 2000∼2004년 생산된 쉐보레 임팔라, 1998∼1999년 만들어진 쉐보레 루미나, 1998∼2004년 제조된 쉐보레 몬테카를로 등이다. 리콜 이유는 이들 차량에 창작된 3.8리터 6기통 엔진이다. 시동을 끈 직후 5∼15분이 지난 뒤 연료가 누출돼 화재 위험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기 때문이다. GM이 연료 누출과 이에 따른 화재 위험성 때문에 리콜을 실시한 것은 최근 8년새 3번째다. 앞서 2008년과 2009년에도 같은 이유로 리콜을 한 적이 있다. GM은 이번 결함으로 지금까지 1300건의 차량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로 인한 사망자는 없으며, 19건의 경미한 부상만 있었다고 덧붙였다. GM 차량에서 연료가 누출돼 화재 위험이 있다는 것이 처음 알려진 것은 2007년이다. 당시 GM 차량을 보유한 고객 21명은 연료 누출과 이에 따른 화재 위험을 미국 자동차 관련 당국에 신고했다. 이후 이 회사는 2008년과 2009년 두 차례에 걸쳐 리콜을 했지만, 관련 결함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다.

2015-10-28 13:14:3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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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3분기 영업익 1721억…전년比 1.4%↓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LG유플러스는 올해 3분기에 1721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3분기에 비해 1.4% 줄어든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1.6% 감소한 2조7167억5400만원, 당기순이익은 38.4% 증가한 1136억원으로 집계됐다. 무선수익은 LTE 가입자 증가에 따른 서비스 수익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2.8% 성장한 1조3333억원을 달성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무선 서비스 수익은 데이터중심요금제의 음성 통화수익 감소영향과, 선택약정할인 가입자 증가에 따른 매출할인 영향에도 불구하고 질적 가입자 성장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3.7%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무선 사업 부문의 성장 요인은 총 13만개의 비디오 콘텐츠를 제공하는 LTE비디오포털 의 서비스 경쟁력이 돋보였기 때문이며, 앞으로 LTE비디오포털 콘텐츠 생성과 공유 개념의 혁신적인 진화를 목표로 차별적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나갈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의 3분기 LTE 서비스 가입자는 직전 분기 대비 4.5% 증가한 약 951만 명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체 무선 가입자의 81%이다. 유선 수익은 IPTV 실적 호조로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한 8217억원으로 나타났다. IPTV와 유선전화 등을 합한 결합상품(TPS) 수익은 전년동기 대비 7.2% 증가한 3617억원이었다. TPS 가입자는 전년동기 대비 9.9% 증가한 1016만명을 확보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유선사업은 홈 사물인터넷(IoT) 성장과 더불어 산업IoT 서비스가 기존 서비스를 대체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스마트센서, 컨트롤러 등의 솔루션 모듈을 고객 맞춤형으로 제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섭 LG유플러스 경영관리실장(CFO)는 "비디오, IoT, 결제 등 핵심성장사업이 새로운 성장 분야로 자리잡도록 플랫폼, 시스템 고도화 등에 집중하는 한편, 최적의 품질제공을 위한 망 안정성, 네트워크 최적화 구현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2015-10-28 12:26:12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