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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공약추진위, '협력 교육' 핵심 비전 제시

서울시교육청 교육감 공약추진위원회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추진해야 할 핵심 비전으로 '협력 교육'을 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위원회가 제안한 '미래를 여는 협력 교육'은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열어가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 공동체가 함께 책무성을 가지고 참여와 소통, 자치와 협력 등의 노력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위원회는 "지난 10년의 혁신교육은 근대교육 100년의 문제점을 씻어내고 공교육을 정상화하는 과정이었다"면서 "앞으로의 100년은 교육 공동체가 공통의 지향점을 공유해 참여와 소통, 자치를 통한 협력 교육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위원회는 정 교육감의 공약을 체계화해 5대 영역, 55개 세부 과제로 구성된 실천 계획을 수립해 전달했다. 5대 영역은 ▲모두를 위한 맞춤형 교육 ▲창의와 상생의 미래 역량 교육 ▲자치와 참여의 교육 공동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공감과 소통의 찾아가는 행정이다. 박순성 공약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위원회는 서울 교육이 급변하는 현실에 맞춰 더 깊고 넓은 혁신을 끊임없이 이뤄내야 한다고 생각해 이러한 방향성을 '미래를 여는 협력 교육'으로 표현했다"며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임기 동안 협력 교육의 시대가 열릴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4-12-16 12:28:5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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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탄핵' 공은 헌재로…국민들 게시판 글 3000개 "찬반 양분"

윤석열 대통령의 최종 탄핵 여부가 헌법재판소로 공이 넘어간 가운데 찬반으로 양분된 국민들의 목소리가 빗발치고 있다. 16일 헌재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는 탄핵 관련 글이 3000개 이상 올라왔다. 헌재 홈페이지에 평소 하루 3~5개 내외의 글이 게시된 것과 비교하면 급증한 셈이다. 우선, 탄핵에 찬성하는 국민들은 탄핵안 인용을 촉구했다. 윤모씨는 "이번 탄핵에 찬성해 자유 민주주의와 국민의 안전을 지켜달라"는 글을 게시판에 남겼다. 박모씨도 "해외 거주 중인 국민으로, 가족 도움으로 본인 인증까지 받아가며 글을 쓴다"며 "전국 곳곳에서 평화로운 주말 오후를 포기하고 추운 날 내란수괴를 탄핵하기 위해 나선 국민들의 뜻을 받들어 달라. 재외 한인들도 쭉 지켜보고 있다"고 올렸다. 이모씨는 "이유 없는 계엄령 선포로 국민들을 잠 못 들게 한 사람이 어떻게 한 나라의 대표자일 수 있느냐"며 "탄핵 결정을 통해 삼권분립의 균형과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했다. 반면, 탄핵에 반대해 탄핵안 기각을 요구하는 글도 많았다. 김모씨는 "계엄은 헌법에 나와 있는 통치 행위"라며 탄핵안 기각을 요구했다. 유모씨도 "부정선거 논란을 제대로 논하고, 탄핵 재판을 생방송으로 진행한 뒤 기각하라. 그것이 헌재에게 남은 마지막 방법"이라고 남겼다.

2024-12-16 11:19:49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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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11종 구축 조기 달성..135조 시장 공략 본격화

셀트리온이 11종 바이오시밀러 구축 목표를 조기 달성할 전망이다. 유럽에서 4종 바이오시밀러가 한꺼번에 허가 권고를 획득하면서 135조원 글로벌 시장 본격 공략에 나설 채비를 시작했다. 셀트리온은 16일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악템라 바이오시밀러 '앱토즈마',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아이덴젤트', 프롤리아-엑스지바 바이오시밀러 '스토보클로' '오센벨트'에 대한 유럽 품목허가 승인 권고 의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앱토즈마는 류마티스 관절염(RA), 거대세포동맥염(GCA) 등 자가면역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오리지널 의약품 악템라의 바이오시밀러로, 앞서 진행한 글로벌 임상 3상을 통해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동등성 및 유사성을 입증했다. 셀트리온은 앱토즈마의 품목 허가를 획득하면 기존 TNF-α(종양괴사인자) 억제제 제품군에 더해 인터루킨(IL) 억제제까지 포트폴리오가 확장돼, 글로벌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입지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리지널 의약품 악템라는 지난해 글로벌 매출 약 4조원을 기록했다. 이날 함께 승인권고를 받은 아이덴젤트는 습성 황반변성(wAMD), 망막정맥 폐쇄성(CRVO·BRVO) 황반부종,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등 주요 안과 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오리지널 의약품 아일리아의 바이오시밀러로, 지난해 약 12조원의 글로벌 매출을 기록한 블록버스터 제품이다. 이미 국내에서는 허가와 출시를 완료해 점유율을 확대 중이다. 스토보클로와 오센벨트는 골다공증 및 암 환자의 골 전이 합병증 예방 치료에 사용되는 오리지널 의약품 프롤리아-엑스지바의 바이오시밀러로, 지난해 두 제품의 연간 합산 글로벌 매출 규모는 약 8조원에 달한다. 아이덴젤트와 마찬가지로 CHMP 승인 권고에 앞서 지난 11월 국내에서 허가를 획득해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 이번 허가 권고에 따라 셀트리온의 유럽 시장 공식 판매 허가에도 청신호가 켜지게 됐다. CHMP의 허가 권고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의 최종 승인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사실상 유럽 의약품 승인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셀트리온은 승인 권고를 획득한 바이오시밀러 4종의 최종 허가를 획득하면 2025년까지 목표한 11종 제품 포트폴리오 구축을 조기에 완성하게 된다. 셀트리온이 현재까지 허가 획득 및 허가 권고를 받은 제품은 ▲램시마, 램시마SC/짐펜트라, 유플라이마, 스테키마, 앱토즈마(이상 자가면역질환치료제) ▲ 허쥬마, 트룩시마, 베그젤마(이상 항암제) ▲ 옴리클로(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아이덴젤트(안 질환 치료제) ▲스토보클로-오센벨트(골 질환 치료제)로 총 11개다. 이들 제품을 모두 합친 잠재 글로벌 시장 규모는 약 135조원에 이른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CHMP가 단일 기업의 제품 4종을 동시에 대거 승인 권고한 것은 드문 사례로, 셀트리온의 기술력과 개발 역량을 전 세계에 다시 한번 입증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허가 권고를 통해 글로벌 시장 내 셀트리온의 위상은 급격히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남은 허가 절차와 상업화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12-16 10:52:1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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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나눔재단, 국내외 창업 기관 14곳과 협력..."실리콘밸리 '마루SF' 활성화할것"

아산나눔재단이 지난 13일 서울 역삼동 마루180에서 '마루SF'의 활성화를 목표로 국내외 주요 창업생태계 기관 14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아산나눔재단은 국내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에 '마루SF'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아산나눔재단은 '마루SF'를 중심으로 국내외 벤처캐피털, 액셀러레이터, 글로벌 지원기관 등과 함께 한-미 창업생태계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각 기관별로 육성하는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다각도로 지원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500글로벌, 더벤처스, 래빗벤처스, 뮤렉스파트너스, 베이스벤처스, 블루포인트, 스트롱벤처스, 스파크랩, 크루캐피탈, 트랜스링크 인베스트먼트, 프라이머사제 파트너스, 퓨처플레이 등 해외 및 국내 벤처캐피털과 액셀러레이터가 참석했다. 또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아마존웹서비스 등 스타트업의 성장과 발전을 돕는 글로벌 지원기관도 참여해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멤버십 파트너' 자격을 부여받는다. 이들 멤버십 파트너가 추천한 포트폴리오 기업에는 별도의 내부 선발 절차를 통해 향후 마루SF 이용이 가능한 '멤버십 스타트업' 자격이 주어진다. 아산나눔재단은 첫 해외 거점인 실리콘밸리 '마루SF'를 적극 활용하고 마루SF 단기 체류 스타트업 추천, 마루SF 내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공동 행사 개최 등을 추진해 파트너십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12-16 10:07:5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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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국민의힘에 '경제·민생' 분야로 한정한 협의체 제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자신이 제안한 국정안정협의체에 대해 국민의힘이 부담을 느끼면 경제와 민생 분야 좁혀서 논의해도 좋다며 참여를 촉구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 대한민국 정정이 불안하고 정치적 불안요소가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입히고 있고 민생도 어려워 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국정을 안정시키고 민생을 회복하는데, 니편내편이 어디있겠나"라며 "협의체는 지금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도 동의하는 꼭 필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논의의 주도권은 국민의힘이 가져도 좋으니 국민의힘도 꼭 참여해주길 부탁한다"면서 "이름, 형식, 내요이 어떤 것이어도 상관 없다. 그리고 혹시라도 협의체 구성이 부담스러우면 경제, 민생 분야로 한정해서라도 협의체 구성을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국민의힘의 내부 사정이 어려운 것을 이해한다. 정치적으로 입장이 곤란한 것도 이해하지만 정당의 존재 이유, 정치의 존재 이유가 결국 국가의 안정과 국민들의 더 나은 삶 아닌가"라며 "계산을 조금 더 뒤로 물리고 국정안정협의체든 경제 문제에 한정한 협의체이든 신속하게 결단하고 함께 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전날(15일) 이 대표의 협의체 제안에 대해 "우선 우리 국민의힘은 여전히 여당"이라며 "헌법 규정에 의해서 대통령 권한대행이 임명됐다. 지금까지 그래온 것처럼 당정협의를 통해 여당으로서 책임있는 정치끝까지 하려고 한다"며 사실상 거부의 뜻을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여전히 국민의힘은 여당이다. 고위당정협의회, 실무당정협의회 등 정부 끝날때까지 책임 있는 자세를 취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2-16 10:06:2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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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입시비리' 조국, 오늘 서울구치소 수감…'징역 2년' 시작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의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이 확정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16일 서울구치소로 자진 출석했다. 정치권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조 전 대표는 주소지를 고려해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뒤 안양교도소로 이감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13일 조 전 대표의 형 집행 연기 신청을 허가하면서 이날 서울구치소로 출석할 것을 통보했다. 사문서위조 및 행사, 업무방해,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 전 대표는 지난 14일 대법원에서 징역 2년과 600만원의 추징 명령을 선고한 원심판결이 확정됐다. 지난 2019년 12월 기소된 뒤 5년 만이다. 지난 총선 때 조국혁신당을 창당해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한 조 전 대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함께 야권의 차기 대권주자로 꼽혔다. 하지만 이번 판결로 7년간 피선거권을 잃게 돼 다음 대선 및 총선 출마도 불가능해졌다. 조 전 대표의 만기 출소 예정일은 2026년 12월 15일이다. 다만, 사면 등의 조치가 있지 않다면 출소 시기는 앞당겨질 수도 있다. 또 피선거권을 박탈당한 조 전 대표가 2028년 4월 23대 총선에 나서려면 복권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 조 전 대표의 국회의원직은 백선희 서울신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후보 순번 13번)가 지난 13일 승계했다.

2024-12-16 09:49:41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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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양자내성암호 우수표준 선정…양자기술 생태계 확장

LG유플러스는 광전송망에 양자내성암호(PQC)를 적용하는 표준안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선정한 '2024 우수 표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양자내성암호는 수학적 난제를 활용해 양자컴퓨터의 공격을 막는 기술로, 미래 상용화될 6G 네트워크와 스마트 헬스케어, 금융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LG유플러스는 양자컴퓨터 보급에 앞서 양자내성암호 기술을 상용화하고 광전송망 표준 제정을 추진해왔다. 이번 표준은 공공안전과 민간 분야에서 개인정보 및 의료정보 보호를 강화해 국가 정보보호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받았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표준을 바탕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원이 추진하는 '개방형 양자 테스트베드 구축·운영' 과제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내년 1월 'PQC 마이그레이션 플랫폼'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 플랫폼은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의 표준 알고리즘과 국내 표준 후보 알고리즘을 통합한 라이브러리 형태로 제공되며, 기업과 개인이 취약암호 점검과 PQC 적용 테스트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향후 LG유플러스는 플랫폼을 고도화해 국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개방형 양자 테스트베드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12-16 09:48:39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