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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메타휴먼 '한유아'...유기 동물 사연 기반 달력 펀딩

스마일게이트는 '메타휴먼 한유아X동물보호연대 2025 달력'의 편딩을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메타휴먼 한유아X동물보호연대 2025 달력'은 유기 동물 구조 및 보호와 치료를 위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제작됐다. 달력에는 한유아가 직접 작성한 글과 그림, 유기되었다가 구조된 12마리의 동물 이야기가 담겼다. 한유아는 스마일게이트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술로 여러 유기 동물들의 이야기를 듣고 사연에 공감하는 글과 그림을 작성했다. 안락사 당일 아침 극적으로 구조된 '블링이', 돌봐 달라는 쪽지 한 장만 남기고 이사 가버린 가족을 빈 마당에서 홀로 기다리던 '봉봉이', 처참한 모습으로 구조돼 제2의 삶을 시작한 '지금이' 등의 사연이 한유아의 글, 그림과 함께 달력에 실렸다. 이번 달력은 탁상 달력과 패브릭 포스터 등이 포함된 4종의 리워드로 구성된다. 리워드는 총 3가지 패키지가 준비되어 있어 독자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제작 비용을 제외한 수익금 전액은 사단법인 동물보호연대에 기부한다. 기부금은 유기 동물 구조와 보호, 치료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더불어 달력 구매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구매 인증을 남겨준 후원자들을 추첨해 한유아가 후원자들의 반려동물 디지털 초상화를 그려 증정한다. 이벤트와 펀딩 마감일은 이달 15일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텀블벅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유아는 "내년 한 해 동안 여러분에게 감동과 밝은 웃음, 때로는 작은 용기와 희망이 선물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제작했다"며 "유기 동물들의 구조와 보호, 치료를 위한 이번 펀딩에 많은 응원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2-09 15:10:2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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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게임 레벨업 쇼케이스 2024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게임 레벨업 쇼케이스 2024'를 지난 4일부터 사흘간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GLS 2024는 콘진원의 게임기획지원 사업을 통해 개발한 국내 우수 인디게임의 성과와 비전을 소개하는 행사다. 일반인 참관객을 비롯해 유저평가단, 퍼블리셔, 투자사, 언론 등 총 500명이 방문한 이번 행사에서는 ▲인디게임 자유체험 ▲인디게임 유저평가와 함께 ▲공개피칭 ▲밋업 등 비즈니스 기회도 마련했다. ◆ 스타트업 법인·개인, 예비창업 부문 26종 게임 참여 올해는 ▲스타트업-법인 부문 11종 ▲스타트업-개인 부문 5종 ▲예비창업 부문 10종 등 총 26종의 게임이 참여했다. 스타트업-법인 부문은 ▲하이스피릿 <미션 코만도> ▲플레이데이 <Pollution Out> ▲지팡이게임즈 <해태:가디언즈> ▲아름담다 <Full Moon:신(新)토끼뎐> ▲브릿지뮤직 <DODORI> ▲니트로스 <해적섬 키우기> ▲세이베리게임즈 <카오스 브링어> ▲스튜디오 두달 <솔라테리아> ▲프로젝트모름 <론 셰프> ▲모들스튜디오 <NOT ALONE> ▲오디세이어 <벨라스터>가 참가했다. 스타트업-개인 부문에서는 ▲새벽 <비크섬 관광안내소> ▲라이터스 <THANKS, LIGHT.> ▲리퓨엘 <STAND-ALONE> ▲페이크게임즈 <키보드던전> ▲지노게임즈 <안녕서울: 이태원편>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예비창업 부문에서는 ▲지민기 콤퓨타 게임 <EXIT> ▲화이트카이트 <할로원더밴드> ▲BBB <모노웨이브> ▲뷰시프트 <차원의 오르막길> ▲검귤단 <KILLA> ▲썬더폭스 스튜디오 <Moonbase Lambda> ▲팀 플라스크 <할케미스트> ▲블랙가디언 <Vending Machine Hero> ▲하모닉스 <하모닉스> ▲제이제이게임즈 <ZXC>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 GSL 우수게임 시상식서 수상작 5종 발표.. 스타트업 및 예비창업 부문 시상 GLS 2024의 대미를 장식한 GLS 우수게임 시상식에서는 2024년 게임기획지원 사업수행 결과 평가와 연계, 유저평가와 공개피칭 평가 점수를 합산해 부문별 우수게임을 총 5종을 선정했다. 스타트업-법인 부문은 ▲스튜디오 두달(1위) ▲오디세이어(2위) ▲모들스튜디오(3위), 스타트업-개인 부문은 ▲지노게임즈(1위), 예비창업 부문은 ▲화이트카이트(1위)가 차지했다. 콘진원 유현석 원장직무대행은 "이번 행사를 통해 K-인디게임의 독창성과 우수한 개발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인디게임 개발사들의 아이디어와 열정이 실제 개발과 사업화로 이어지며 국내 게임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4-12-09 15:09:5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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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육지원청, 학생 교과서 배부 지원 사업 발표

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경)은 지난 12월 5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주최한 2024년 학교 행정업무 경감 및 효율화 사업 성과발표회에서, 수원교육지원청이 자체 발굴한 "학생 교과서 배부 지원 사업"이 경기도교육청 대표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발표했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산하 학교지원 전담기구가 운영하는 사업 중에서 시도교육청별 1개의 사업을 우수사례로 선정하고, 선정된 사례를 지역간 공유하여 학교 행정업무 경감 및 효율화의 정책 실효성을 전국적으로 제고하기 위해 개최됐다. 수원교육지원청이 자체 발굴한 '학생 교과서 배부 지원 사업'은 단위 학교의 학생 교과서 분류 및 운반부터, 그에 따른 폐기물 처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작업 인력을 제공하여, 신학기 준비로 인한 학교의 업무 부담을 획기적으로 완화한 성과를 인정받아, 맞춤형 인력 지원 부문의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수원교육지원청이 발표한 '학생 교과서 배부 지원 사업'은 학교 현장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수치인 95%라는 점에서 이번 성과발표회의 큰 관심을 받았으며, 향후 타 기관에서도 본 사업을 참고하여 학교 행정업무를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경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발표회를 통해 타 기관의 우수사례를 참고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고, 우리 기관의 사례도 타 기관에 소개할 수 있어 매우 보람 있었다"라면서 "앞으로도 학교 구성원 모두가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12-09 15:02:3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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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 초청 ‘2024 HUFS 특강’ 개최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본부장 이지연)는 2일 한국외대 도서관 휠라아쿠쉬네트홀에서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를 초청해 '2024 HUFS 특강'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HUFS 특강은 외교, 국제통상, 인문학 등 고유가치를 기초로 4차 산업 인공지능(AI), 빅데이터(Big Data) 분야에 특화해 학생 도전정신과 글로벌 리더십, 인문학적 소양 및 첨단산업직무 기초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범재경영론을 철학으로 동원그룹을 이끌어 온 김재철 회장이 후원하는 한국외대 대표 특강이다. 연사로 초청된 김현우 SBA 대표는 보스톤인베스트먼트 회장, 아시아경제TV 대표이사, 한국창업투자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지난 11월에는 2024년 지역산업 균형발전 유공 대통령 '산업포장'을 수상해 서울 미래 유망 산업 진흥 및 혁신기업 육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은 바 있다. 김현우 대표는 이번 HUFS 특강에서 '산업 패러다임 전환과 콘텐츠 산업의 중요성'을 주제로 IT 지식정보 시대에서 감성 시대로 전환되는 K-컬처 산업 콘텐츠 시대의 논의점을 공유했다. 김현우 대표는 "인류 산업 발달의 역사와 한국 산업 발달의 역사가 맞물리는 현시점이 콘텐츠 산업의 기회"라며 "IT 인프라 기반 위에 감성 콘텐츠가 힘을 발휘할 수 있듯 20대에는 단단한 사고의 기반을 다지라"고 조언했다. 이날 특강의 사회를 맡은 정세연(언론정보전공 22) 학생은 "대표님의 강연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에 특강 현장의 학생들과 양방향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지연 서울캠퍼스 학생·인재개발처장은 "이번 특강이 학생들에게 문화 산업의 전망과 패러다임을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길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한국외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김재철 회장의 후원을 통해 국내 각 분야 저명인사를 초청해 학생들에게 진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거점형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로서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2-09 14:59:5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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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캐나다 품목허가..북미 공략 박차

셀트리온은 알레르기성 천식,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졸레어(XOLAIR) 바이오시밀러 '옴리클로(OMLYCLO)'가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로부터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캐나다 보건부에 품목 허가를 신청해, 알레르기성 천식, 비용종을 동반한 만성비부비동염,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등 오리지널 의약품에 승인된 전체 적응증에 대한 허가를 획득했다. 셀트리온은 전 세계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환자 61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CT-P39의 글로벌 임상 3상을 통해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유효성과 동등성을 입증하고 안전성에서도 유사성을 확인했다. 이를 토대로 국내는 물론 유럽을 비롯해 한국, 캐나다, 미국에서 허가를 신청해 가장 먼저 상반기 유럽과 국내를 시작으로 영국에서 첫번째 졸레어 바이오시밀러로 허가를 획득해 '퍼스트무버(First Mover)'의 지위를 확보한 바 있다. 캐나다에서도 퍼스트무버로 허가를 받아 시장 선점 효과는 물론 제품 라인업 확대에 따른 경쟁력 강화도 전망된다. 옴리클로의 오리지널 의약품 졸레어는 알레르기성 천식,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등에 사용되는 항체 바이오의약품으로 2023년 기준 글로벌 매출 약 5조원을 기록했으며, 이 중 캐나다 시장규모는 1억3800만 달러(약 1794억원)로 추산된다. 최근에는 미국에서 오리지널 의약품 졸레어에 대해 음식 알러지 적응증까지 추가로 승인받아 시장 규모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셀트리온은 옴리클로의 허가로 글로벌 시장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와 항암제에 이어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까지 영역을 확대하게 됐다. 이 밖에도 안과 질환 치료제 아이덴젤트, 골 질환 치료제 스토보클로 등이 허가 승인 완료 혹은 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어, 향후 치료제 영역 및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셀트리온은 이번 옴리클로의 허가로 북미 주요국 중 하나인 캐나다에서 더 강력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동시에 시장 영향력도 확대하게 됐다"며 "캐나다는 대표적인 친(親) 바이오시밀러 정책 도입국으로 꼽히는 만큼, 꾸준한 경쟁력 강화와 고품질의 의약품 공급을 통해 시장내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12-09 14:55:4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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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감액 예산안', '내란·김건희 특검법' 등 尹 탄핵 총공세 돌입

민주당이 삭감 예산안 증액 협의의 전제조건으로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안 처리를 내걸고 내란 상설특검법과 네번째 김건희 특검법을 발의하는 등 총공세를 펼치고 있다. 민주당은 정부 예산안 원안에서 4조1000억원을 삭감해 예결위에서 처리한 삭감 예산안에서 추가로 7000억원을 깎겠다는 방침을 8일 밝혔다. 민주당이 추가 삭감한 7000억원은 전직 대통령 경호와 대통령 비서실 직원 급여, 여론조사 등 대통령실 수행 사업 등 예산이다. 민주당의 추가 삭감 예산안은 계엄 상황 등을 반영했다. 예산안 협상의 상대방인 국민의힘 원내지도부는 추경호 원내대표의 사의 표명으로 공석이 돼 있어 증액 협상의 장이 열릴지조차 불투명하다. 민주당은 우원식 국회의장이 예산안을 본회의에 상정하겠다고 한 10일에 강행처리할 수도 있다는 입장이다. 이에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우 의장을 찾아 예산안 처리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오전 우 의장과 면담 후 기자들과 만나 "대외신인도 유지와 경제안정을 위해 여야 합의에 의한 예산안의 조속한 확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의장님께서 여야협상의 물꼬를 큰 리더십으로 터달라고 요청드렸다"라고 밝혔다. 이에 우 의장은 "비상계엄 사태가 국회의장과 여야 대표, 국회의원들을 체포하려는 기도였었고 결국 그로 인해 국회에서의 예산안 논의가 불가능해지는 결과를 초래하게 됐다"고 지적했다고 국회의장실 관계자가 말했다. 이외에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는 야당 주도로 윤 대통령의 내란 혐의에 대한 상설특검 수사요구안을 처리했다. 민주당 주도로 지난 6일 발의된 상설특검은 오는 10일 본회의에서 처리될 전망이다. 일반 특검이 아닌 상설특검은 윤 대통령이 거부권(재의요구권)을 행사할 수 없다. 민주당은 일반 특검으로 윤 대통령의 내란 혐의에 대한 일반 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을 국회 의안과에 제출했다. 김용민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12·3 윤석열 대통령 내란 사태와 관련한 특검법은 수사 대상 범죄를 지금 발생했던 내란 행위와 관련된 일체의 의혹을 다 포괄해 수사 대상 범죄에 포함시켰다"며 "특검 추천 방식은 야당, 국회 추천은 완전히 배제하고 법원행정처장, 대한변협회장, 한국법학교수회장이 각각 한명씩 추천해 세 명 중 한 명을 대통령이 임명하는 방식으로 규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중요한 특징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상설특검법이 처리되고 오는 10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인데, 상설특검이 진행되면 일반특검과의 관계가 문제가 될 수 있다. 일반특검법은 상설특검의 수사 대상과 인력을 그대로 흡수해 오늘 제출한 특검이 최종적인 수사 주체가 되도록 했다"고 했다. 민주당이 네번째로 발의한 김건희 특검법의 수사대상은 지난 세번째 특검법보다 대폭 증가한 15가지에 이른다. 특검 추천 방식은 더불어민주당과 비교섭단체가 각각 1명씩 추천하는 방식 등이 적용된다. 한편, 민주당은 전날(8일) 비공개 의원총회를 열고 비상계엄 사태 진상규명을 위해 조지호 경찰청장과 박성재 법무부장관 탄핵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12일 임시국회 첫 본회의에선 '김건희 특검', 박 장관·조 청장 탄핵안을 모두 표결 처리할 계획이다.

2024-12-09 14:31:57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