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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 업 해외 진출 지원 본격화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KT(회장 황창규)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임덕래)가 국내 스타트 업의 해외 진출 허브 역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의 글로벌 진출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며 보다 많은 국내 스타트 업의 활발한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KT와 경기창조경제센터는 지난 6월 2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박람회인 '커뮤닉아시아 2015'에 이어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하는 '더 오랜지 팹스 인터네셔널 데모데이'(The Orange Fabs' International Demo Day)에 국내 스타트 업 3개 팀의 참가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데모데이는 유럽 최대 스타트 업 경연의 장으로 본 행사를 통해 ▲ IT 업계의 유명 저널리스트, 블로거, 벤처 캐피탈(VC) 등과의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 전시 부스 설치 및 참여자들 간의 현장 발표를 통해 스타트 업의 제품 및 서비스를 바로 홍보할 수 있어 유럽의 우수한 스타트 업들이 참여하는 행사다. 이번 데모데이에 참석하게 된 스타트 업인 '프라센', '이리언스', '애니랙티브'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SW융합기술 관련으로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아 선정되었으며 ▲ 항공료와 체재비를 지원받는 것은 물론 ▲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할 수 있는 부스 설치 혜택 등이 제공되었다. 임덕래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은 "이번 행사 참여를 시작으로 향후 제휴 기관과의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혁신센터에서 추천한 우수 스타트 업이 해외로 진출하는 것을 적극 돕겠다"며 "이와 함께 해외 우수 스타트 업도 국내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스타트 업의 글로벌 진출 허브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5-06-12 14:17:16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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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챔피언결정전 4차전, 승부는 다시 원점으로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미국프로농구(NBA) 2014-2015시즌 챔피언결정전(7전4승제)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4차전까지 2승 2패를 기록하며 팽팽한 접전을 펼치고 있다. 서부콘퍼런스 우승팀 골든스테이트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퀴큰론스 아레나에서 열린 챔피언결정전 원정 4차전에서 동부 우승팀 클리블랜드를 103-82로 완파했다. 1차전 승리 후 2, 3차전을 연달아 내줬던 골든스테이트는 이날 승리로 승부를 다시 원점으로 돌렸다. 두 팀의 5차전은 15일 장소를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서 펼쳐진다. 전반까지 54-42로 앞선 골든스테이트는 3쿼터에 클리블랜드에 추격을 허용했다. 클리블랜드는 매슈 델라베도바가 3쿼터 초반 3점슛 2개를 연달아 꽂고 골밑 요원인 티모페이 모즈고프가 착실히 득점에 가담하며 한때 3점 차까지 간격을 좁혔다. 그러나 골든스테이트는 3쿼터 종료 17초를 남기고 스티븐 커리의 3점슛으로 76-70으로 달아난 가운데 4쿼터에 돌입했다. 4쿼터에서는 다시 골든스테이트의 득점이 불을 뿜으면서 점수 차가 벌어졌다. 골든스테이트는 4쿼터 초반 드레이먼드 그린의 덩크슛과 클레이 톰프슨의 골밑 득점, 커리의 미들슛으로 연달아 6점을 보태 82-70으로 간격을 벌렸다. 경기 종료 8분을 남기고는 커리의 3점슛으로 13점 차가 됐고 클리블랜드가 모즈고프의 자유투 2개로 추격하자 이번에는 앤드리 이궈달라가 다시 3점포를 터뜨려 14점 차를 만들었다. 이날 골든스테이트 승리의 주역은 이궈달라였다. 경기 종료 5분35초를 남기고 다시 3점포를 쏘아 올려 93-77을 만든 이궈달라는 3점슛 4개를 포함해 22점을 넣고 리바운드 8개를 걷어냈다. 클리블랜드의 간판선수 르브론 제임스의 수비수로도 나서 제임스를 20점(12리바운드·8어시스트)에 묶어냈다. 이궈달라는 2013-2014 시즌 정규리그 63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섰지만 이번 시즌에는 정규리그 77경기에 모두 교체로 투입됐다. 2004-2005시즌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서 데뷔해 줄곧 주전 선수로 활약하다 이번 시즌 식스맨으로 역할을 바꾼 이궈달라는 이날 모처럼 선발 출전 지시를 받고 신이 난 듯 펄펄 날며 팀의 21점 차 승리를 이끌었다. 골든스테이트는 이궈달라 외에도 커리가 22점을 거들었다. 클리블랜드에서는 제임스가 20점을 넣고 모즈고프도 28점, 10리바운드로 실력 이상의 활약을 펼쳤으나 3점슛 27개를 던져 4개밖에 넣지 못하는 외곽 난조가 뼈아팠다

2015-06-12 13:47:4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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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신지은, 메이저 우승 청신호…1라운드 단독 선두 나서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신지은(23·한화)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에서 우승을 향한 청신호를 밝혔다. 신지은은 1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해리슨의 웨스트체스터 컨트리클럽(파73·6670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5개를 쓸어담는 맹타를 휘둘렀다. 7언더파 66타를 적어낸 신지은은 캐나다의 신예 브룩 헨더슨(6언더파 67타)을 1타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 자리를 차지했다. 메이저 대회 7회 우승에 빛나는 베테랑 카리 웨브(호주)가 5언더파 68타를 쳐 모리야 쭈타누깐(태국), 찰리 헐(잉글랜드)과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신지은은 8세 때 미국 캘리포니아주로 골프 유학을 떠났으며 제니 신이라는 이름으로 LPGA 투어에 등록돼 있다. 2011년 LPGA 투어에 데뷔했다. 아직 우승 기록은 없지만 정확한 드라이버샷과 아이언샷이 강점인 선수다. 전반에 3타를 줄인 신지은은 14번홀(파3)에서 버디를 추가한데 이어 15번홀(파5)에서는 이글을 낚았다. 18번홀(파5)에서도 버디를 보탠 신지은은 5개의 파5홀에서 이글 1개를 포함, 버디 3개로 5타를 줄이는 효율적인 코스 공략 실력을 과시했다. 신지은은 LPGA 투어 인터뷰에서 "먼저 경기를 끝낸 웨브의 스코어를 보고 '어떻게 6언더파를 칠수 있지'라며 감탄했다"며 "그런데 내가 더 좋은 스코어 적어내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우승을 할 때가 됐다는 느낌이 든다"며 "메이저대회서 잘 치고 싶다"며 우승에 대한 욕심을 나타냈다. 한편 LPGA 투어 메이저대회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박인비(27·KB금융그룹)는 선두에 5타 뒤진 공동 23위로 첫날을 마쳤다. 지난해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자 김효주(20·롯데)는 버디 5개에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70타로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효주와 함께 신인왕을 경쟁하는 김세영(22·미래에셋)도 최운정(25·볼빅)과 함께 3언더파 70타, 공동 8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18)는 13번홀(파4) 그린에서 퍼트를 할 때 공이 움직여 1벌타를 받고 보기를 적어내긴 했지만 1언더파 72타로 공동 40위에 자리했다.

2015-06-12 13:43:3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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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핑 논란 강수일, 입열었다…"나 자신에 실망"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도핑 논란에 휘말린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강수일(28·제주 유나이티드)이 "국민 여러분의 많은 기대에 보답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강수일은 이날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힘들게 간 위치에서 이런 실수로 인해 상황이 이렇게 돼 너무 슬프다"며 "프로 선수로서 당연히 알아야 할 부분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점에 대해서도 나 자신에게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강수일은 올해 국내 프로축구 K리그에서 14경기에 출전해 5골을 넣고 도움 2개를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이에 울리 슈틸리케 국가대표 감독의 눈에 들어 이달 초 꿈에 그리던 태극마크를 가슴에 달았다. 그러나 대표팀의 아랍에미리트(UAE) 평가전과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 미얀마와의 경기를 위해 동남아 원정에 나선 자리에서 강수일은 도핑테스트 양성 반응을 보여 이날 중도 귀국했다. 그는 지난달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의 도핑테스트 A샘플 분석 결과 스테로이드의 일종인 메틸테스토스테론이 검출됐다. 이에 강수일은 1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UAE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귀국 비행기에 올랐다. 강수일은 "국민 여러분께서 많은 기대를 해주셨는데 보답하지 못해 너무나 죄송한 마음"이라고 고개를 숙였다. 그는 선수 본인이 희망할 경우 B샘플을 추가 분석할 수 있다. B샘플 의뢰가 접수되면 24일까지 추가 분석이 진행된다. B샘플에서도 양성 반응이 나오면 1주일 이내 청문회를 열어 해당 선수에 대한 징계를 결정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징계 규정은 1차 위반 시 15경기 출장 정지, 2차 위반 시 1년간 출장 정지가 내려지고 3차 위반 때는 영구 제명된다. 강수일은 양성 반응이 나온 이유에 대해 전날 "콧수염이 나지 않아 선물 받은 발모제를 얼굴에 발랐다"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날은 관련 질문에 입을 닫았다. 강수일은 "앞으로 처해지는 조치에 대해서는 구단과 협의해 대처하겠다"며 "쓰러지지 않고 다시 일어서서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는 원론적인 답변만 남기고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

2015-06-12 13:35:4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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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 '사면로비 의혹' 황교안 총리후보자 검찰 고발

민변, '사면로비 의혹' 황교안 총리후보자 검찰 고발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이 사면 로비 의혹을 받고 있는 황교안(58) 국무총리 후보자를 검찰 고발했다. 12일 민변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사청문회 기간 동안 황 총리후보자가 특별사면에 대해 로비한 의혹이 드러났다. 불법을 일삼는 사람을 국정을 총괄하는 국무총리로 인정할 수 없고, 현행법 위반에 대한 엄중한 책임을 묻고자 고발한다"며 황 후보자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및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민변은 "황 총리후보자는 지난 2011년 9월 부산고등검찰청 검사장을 퇴직한 뒤 변호사로 활동하다 이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질렀다"며 "법조윤리협의회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황 총리후보자는 2012년 1월4일 중소기업 사장 A씨로부터 특별사면을 청탁·알선한다는 명목으로 금품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황 총리후보자는 '의뢰인에게 사면 절차에 관한 자문을 했을 뿐'이라고 변명하지만 특별사면 대상자에 포함시켜달라는 청탁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다"며 "의뢰인과 수임료 액수를 밝히지 않는 점 등이 청탁·알선 대가로 거액의 금품을 받았다는 정황"이라고 강조했다. 민변은 황 총리후보자가 금품을 받은 것으로 의심되는 날로부터 8일 뒤 이명박 정부의 제6차 특별사면이 단행된 점을 지적했다. 또 형사처벌을 받은 적이 있는 의뢰인이 단순히 특별사면의 절차를 모를 리가 없고, 모른다고 하더라도 인터넷 검색만으로 쉽게 알 수 있는 점을 들어 '사면 자문'이 상식에 맞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황 총리후보자가 청와대의 사면업무를 총괄했던 당시 정진영 민정수석과 사법연수원 동기이고, 법무부의 사면업무를 총괄했던 권재진 당시 법무부 장관과도 함께 근무한 적이 있는 점 등도 로비 의혹의 근거로 들었다. 민변은 황 총리후보자가 국회 청문위원의 요구에도 사면 의뢰인과 수임료 액수에 관한 자료를 내지 않았다며 국세청과 황 총리후보자, 의뢰인에 대한 압수수색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조영선 민변 사무총장은 "특별사면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으로, 사면에 대해 자문한다는 얘기를 들어보지 못했다"며 "이것은 로비했다는 뜻으로, 상당 부분이 알선수재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2015-06-12 13:34:22 연미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