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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송대한, 용눈이 오름 정상 정복 '감동의 질주'

‘슈퍼맨’ 삼둥이의 장남 대한이 거센 바람 속에도 꿋꿋하게 홀로 용눈이 오름 정상에 올라 놀라움을 선사했다. 오는 10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77회에서는 ‘한 지붕 네 가족’이 방송된다. 이중 ‘슈퍼맨’ 네 가족의 2박 3일 제주도 여행 세 번째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 이 중 대한이가 제주도 용눈이 오름을 향해 혼자 뚜벅뚜벅 걷는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처음 시작은 엄태웅 ‘지온’ 부녀와 송일국 ‘대한-민국-만세’ 삼부자가 함께였다. 그러나 바람이 거세지자 하나 둘씩 처지기 시작했고, 결국 과연 정상에 오를 수 있을까 걱정을 하기에 이른 것. 그러나 이 상황에서 홀로 바람을 뚫고 정상을 향해 한 걸음씩 오른 이는 바로 모두의 예상을 깬 대한이였다. 대한은 오름에 도착하자 “대한이는 멀리 가고 싶어~”라는 말을 내뱉으며 홀로 정상을 향해 걷기 시작한 것. 특히 대한은 어른도 오르기 힘든 오름길을 힘든 내색 하나 없이 씩씩하게 올라가 눈길을 끌었다. 가파른 오름 길을 힘든 내색 없이 꿋꿋이 앞을 향해 걷는 모습에 송일국은 “대한이가 다 큰 것 같아요”라며 크게 감동했다. 이에 대한이는 이정표 앞에 서서 오름 아래를 내려다 보는 여유까지 보인 후 정상에 도착한 후에는 제일 먼저 카메라 꺼내 인증샷을 남겨 더욱 놀라움을 선사했다. 서툰 손짓으로 이리저리 카메라를 움직이며 풍경을 찍은 후, 뒤늦게 도착한 아빠 송일국의 인증샷까지 챙기는 깜찍함을 선보여 웃음을 터트렸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77회는 오는 10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2015-05-10 08:26:28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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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여친클럽' 변요한, '미생'은 잊어라! 로맨틱+코미디 오가는 매력 '여심 흔들'

'미생' 속 변요한 잊어라! 9일 방송된 tvN '구여친클럽;속 변요한은 로맨틱과 코미디를 넘나드는 극강의 ‘케미’와 여심을 자극하는 ‘상남자’ 눈빛으로 진정한 ‘꼬픈남(꼬시고 싶은 남자)’임을 인증했다. 변요한은 촬영 때문에 지친 수진(송지효 분)의 어깨를 감싸고 손수 그린 일출 그림을 보여주며 담백한 미소와 함께 “생일 축하해”라고 위로하며 여심을 뒤흔들었다. 과연 구여친들에 주희(지소연 분)까지 더해 그를 두고 묘한 신경전을 벌이는 것이 당연할 정도로 매력적인 남자임을 입증했다. 특히 변요한은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극강’ 케미를 발산하며 진정한 ‘케미왕’으로 등극했다. 과거 회상 장면에서는 수진과 부드러운 알콩달콩 케미, 현재 시점에서는 웃음을 유발하는 티격태격 케미. 그야말로 로맨틱과 코미디를 넘나들며 진정한 ‘케미왕’의 면모를 완벽히 발휘해 시청자들의 탄성을 자아낸 것. 또 웃음기 가득했던 눈빛의 변요한이 구여친들과의 만남에서는 복잡미묘한 감정으로 흔들리는 반전 눈빛을 보여줘, 보는 이들의 궁금증과 함께 여성 시청자들의 두근거림을 증폭시켰다. 지아(장지은 분)가 이혼했고, 화영(이윤지 분)이 결혼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변요한의 눈빛은 ‘상남자’의 진지한 눈빛이었다. 방명수와 구여친들 사이의 숨은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으로 시청자들을 안달나게 만드는 흡인력이 돋보인 것. 한편, '구여친클럽' 매주 금,토 저녁 8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2015-05-10 08:12:33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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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차승원, 차광해 탄탄 상반신 노출! 명품 근육 과시!

차승원이 피 묻은 근육질의 상반신을 노출시키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MBC 54주년 월화특별기획 ‘화정’(극본 김이영 연출 김상호, 최정규)은 제 2막과 함께 능구렁이처럼 노련하게 중신들을 쥐락펴락하는 광해의 변화된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번에는 어깨 자상으로 탄탄한 근육질의 상반신을 노출시킨 광해(차승원 분)의 남성미 넘치는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스틸 속 광해는 칼로 베여 피 흘리는 어깨의 상처를 치료 받는 모습이다. 이 과정에서 차승원은 탄탄한 근육질의 명품 상반신을 노출시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의 카리스마 넘치는 복근은 섹시 광해의 탄생을 알리며 여심을 뒤흔들고 있다. 날카로운 차가운 얼굴 표정과 함께 단단한 근육의 명품 상반신 라인은 온몸으로 왕의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다. 과연, ‘피의 왕’ 광해를 향해 조여오는 위험의 정체가 무엇일지, 어떤 자의 공격에 의해 생긴 상처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본 장면은 용인 드라미아 세트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차승원의 상반신 탈의에 촬영 현장 마저 숨을 멈추고 한동안 시선을 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막상 촬영에 들어가자 일사천리로 촬영이 진행됐고, 금새 광해에 몰입한 차승원은 상반신을 탈의한 채 모니터를 확인하는 등 연기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찬사를 받았다. 이에 ‘화정’의 제작사는 “현장은 차승원의 상반신 노출보다 광해가 습격을 받았다는 긴장감에 모두 한마음이 되어 초 집중 상태로 촬영에 임했다”고 밝힌 뒤 “보이지 않는 적을 처단하기 위한 광해의 기 싸움이 본격적으로 펼쳐지면서, 자신 외에는 아무도 믿을 수 없는 냉혹한 ‘왕좌의 대결’이 본격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화정'은 혼돈의 조선시대, 정치판의 여러 군상들을 통해 인간이 가진 권력에 대한 욕망과 질투를 그린 50부작 대하사극으로 대하사극으로 오는 11일 밤 10시 9회가 방송된다.

2015-05-10 08:02:34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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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조여정, 연우진 생명 구한 은인이었다!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조여정이 연우진의 목숨을 살린, ‘박하사탕’의 주인공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조여정, 연우진, 왕지원으로 이어지는 본격적인 ‘삼각관계’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중’에서는 조수아(왕지원)에 의해 지하철 화재 사고 당시 소정우(연우진)에게 박하사탕을 주며 생명을 살려낸 은인이 바로 고척희(조여정)였다는 것이 밝혀졌다. 극중 소정우는 고척희(조여정)를 향해 새록새록 솟아나는 감정에 혼란스러워하던 중 결국 조수아(왕지원)에게 ‘남의 여자’를 좋아하게 됐다고 털어놨던 상황. 하지만 그 사람이 고척희라는 것을 단박에 알아 챈 조수아는 정리하라고 소정우를 다그쳤고, 소정우는 조수아의 말에 마음을 다잡고자 애썼다. 반면 소정우의 마음이 고척희를 향하는 것을 느낀 조수아는 초조해하며 소정우가 애타게 찾는 지하철 화재 사건 당시 ‘박하사탕’의 주인공을 알아내고자 고군분투했다. “그 사람 찾을 수만 있으면 내가 너 사달라는 거, 해달라는 거, 니가 시키는 건 범죄 빼고 뭐든 다 할게!”라고 했던 소정우의 말을 떠올렸던 것. 급기야 조수아는 화재 당시 박하사탕을 목격했다는 사람을 만나 박하사탕의 주인공이 변호사라는 사실과 함께 목격자가 건넨 박하사탕의 명함을 받아 들었다. 하지만 목격자가 준 명함에는 ‘변호사 고척희’라는 이름이 적혀있었던 상태. 충격에 휩싸인 조수아는 고척희를 좋아하고 있는 소정우가 생명의 은인이 바로 고척희였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을 두려워하며, 고민에 빠졌다. 그런가하면 자신이 소정우(연우진)를 좋아하고 있음을 봉민규(심형탁)에게 솔직하게 고백했던 고척희는 재판을 끝낸 후 소정우와 단둘이 남게 되자, 소정우를 위해 준비한 빨간 넥타이를 망설이며 꺼내들었다. 그리고 조수아와 아무 사이도 아니라는 소정우의 말에 용기를 얻은 고척희는 소정우 목에 직접 넥타이를 걸며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소정우 역시 “요즘 내 마음에서 떠나질 않는 한 가지, 고척희”라며 사랑하는 마음을 털어놨다. 이때 소정우에게 박하사탕 주인공을 말해주기로 결심했던 조수아가 두 사람의 애틋한 분위기를 목격했던 것. 두 사람의 모습에 분노한 조수아는 고척희의 명함을 구겨버리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높였다. 서로를 향한 진심을 알아버린 고척희와 소정우, 고척희에 대한 진실을 은폐하려는 조수아가 점입가경 ‘삼각관계’를 예고, 앞으로 스토리의 전개를 기대하게 했다.

2015-05-10 07:57:54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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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900만 돌파! 역대 외화 최단기간 기록…'아이언맨3' 넘고 최고 흥행작 등극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개봉 17일째인 5월 9일(토), 관객 900만을 돌파했다. 이 기록은 역대 외화 최단기간 기록을 다시 썼다. 종전 '아바타' '겨울왕국''인터스텔라'가 세운 개봉 32일만에 세운 900만 돌파 기록을 무려 2배에 가까운 속도로 빨리 돌파한 것. 더불어 2013년 개봉작 '아이언맨3'이 기록한 9,001,309명을 뛰어넘고 마블 사상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했으며 마블 사상 최초의 1,000만 돌파 영화로 등극 예정이다. 마블은 '어벤져스''아이언맨' 시리즈 외, '캡틴 아메리카' 토르' 시리즈 등 국내에서도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역대 최고 예매율 및 예매량 기록 외 역대 외화 최단 100만, 200만, 300만, 400만, 500만, 600만, 700만, 800만, 900만 돌파 및 2015년 최고 흥행작 및 마블 최고 흥행작 등 무한 흥행 기록을 양산하며 2015년 최고의 흥행 신드롬을 낳고 있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와 평화를 위해서는 인류가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의 사상 최대 전쟁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캐릭터들의 넘치는 케미스트리와 열연 그리고 조스 웨던 감독의 연출력이 빛나는 작품으로 흥행 순항 중이다.

2015-05-10 07:49:58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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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막내 케이티위즈, LG 꺾고 4연승

올해 1군에 입성한 케이티 위즈가 창단 첫 4연승을 달렸다. LG는 케이티에 이틀 연속 승리를 내주면서 2연패에 빠졌다. 케이티는 9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열린 LG와의 홈경기에서 김상현의 역전 2점 홈런을 앞세워 3-2로 이겼다. LG는 무릎 수술을 받고 돌아온 류제국을 선발투수로 내세웠지만 득점권에서 점수를 내지 못하면서 패배했다. 이날 경기는 접전이었다. 선취점은 케이티가 가져갔다. 케이티는 3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김민혁이 좌월 3루타를 치고 나가고 다음 타자 하준호 타석에서 류제국의 폭투를 틈 타 홈에 들어왔다. LG는 6회초 반격을 가했다. 잭 한나한의 중전 안타로 만든 1사 1루에서 채은성이 우월 2루타를 날려 1-1 동점을 만들었다. 채은성은 다음 타자 손주인의 중전 안타에 3루에 안착했고 최경철의 유격수 땅볼에 홈을 밟아 역전 득점에도 성공했다. 그러나 케이티는 6회말 김상현의 2점포로 점수를 다시 뒤집었다. 김상현은 1사 1루에서 류제국의 시속 140㎞ 투심을 공략해 왼쪽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20m 홈런을 쏘아 올렸다. 8회초 등판한 케이티 장시환은 2이닝 동안 삼진 5개를 잡으며 무실점으로 승리를 지켰다. LG는 2회초 1사 만루, 3회초 2사 만루, 7회초 2사 1·2루, 9회초 2사 1·3루 기회를 잡고도 점수를 내지 못했다.

2015-05-09 23:04:23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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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종 게이트]검찰, '홍준표' 사전구속영장 청구 검토

검찰이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정관계 로비 의혹에 연루된 홍준표(61) 경남도지사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9일 '성완종 리스트'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검사장)은 지난 8일 홍 지사의 진술 내용을 심층 분석한 후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이번 주말 사이 결정키로 했다. 홍 지사가 윤승모 전 경남기업 부사장 등에 대한 회유 의혹에 얼마나 개입했는지는 윤 전 부사장 등 관계자들의 진술과 그가 제출한 녹음파일 등을 통해 판가름 날 전망이다. 검찰이 홍 지사의 측근 회유 의혹이 증거인멸에 해당한다고 판단할 경우 이는 구속영장 청구의 직접적 사유에 해당한다. 검찰은 또 홍 지사의 1억원 수수 여부와 공천 대가성 여부 등에 대해서도 집중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이 홍 지사를 피의자로 소환조사한 것은 혐의를 입증할 자신이 있다는 것인 동시에 기소 방침까지 고려한 것으로 파악된다. 다만 일괄기소 여부에 대해선 아직 내부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 실체를 규명하기 위한 결정적 단서인 '비밀장부'를 찾지 못할 경우 검찰로선 수사결과를 발표하면서 일괄기소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리스트에 이름이 오른 8명 중 홍 지사와 이완구 전 국무총리, 홍문종 새누리당 의원 등 금품수수 정황이 비교적 상세하게 드러난 인사들을 일괄기소 하고 나머지는 무혐의 처리할 경우 여론의 뭇매를 덜 맞을 수 있다고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15-05-09 22:38:23 이홍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