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칠봉이와 안영이, '맨도롱 또똣'에서 만났다…지상파 첫 단독 주연

케이블 드라마 '응답하라 1994'와 '미생'으로 스타덤에 오른 유연석, 강소라가 지상파 미니시리즈 드라마로 만났다. MBC 새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이다. 첫 지상파 단독 주연을 꾀찬 유연석, 강소라는 8일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맨도롱 또똣'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전했다. 백건우 역의 유연석은 "2008년 MBC '종합병원2'가 드라마 데뷔작이다. 7년이 흐른 뒤 다시 MBC에서 훌륭한 배우들과 작업하게 돼 기분이 좋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칠봉이 역을 맡아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항상 작품을 할 때마다 전작과 다른 모습을 고민한다. 특히 칠봉이 캐릭터를 많이 사랑해주셔서 '어떻게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생각해왔다"며 "백건우는 여태까지 해온 연기와 전혀 다른 패턴의 연기다. 칠봉이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드라마 선택 이유를 밝혔다. 이정주 역의 강소라는 tvN 드라마 '미생'에서 안영이 역할로 인기를 얻었다. 그는 "이전의 캐릭터들은 강했다. 실력도 있고 집도 잘 사는 역할이었다. 하지만 정주는 스스로 강하다고 생각하지만 허당끼가 있는 캐릭터다. 실제 내 성격과 가깝다. 편안해서 나 자신을 조금 더 드러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연석과 강소라는 이번 드라마에서도 '응답하라 1994'의 칠봉이와 성나정(고아라), '미생'의 안영이와 장그래(임시완)에 버금가는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유연석은 "강소라와의 연기 호흡이 이렇게 잘 맞을 줄 몰랐다. 실제로는 나이 차이가 있지만 드라마에서는 동갑으로 설정돼 조심스럽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런데 당황스러울 정도로 편하게 대해줘서 나도 편해졌다"며 "둘의 케미가 잘 보인다. 주고받는 호흡이 너무 재미있다"고 강소라를 칭찬했다. 이에 강소라는 "소속사에서 친화력이 과하다 보니까 남자배우랑 너무 가깝게 지내지 말라고 주의를 줬다"며 너스레를 떤 뒤 "모든 면을 다 드러내지 말라고 했는데도 많이 친해져서 지금은 정말 친구처럼 오빠처럼 잘 촬영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맨도롱 또똣'은 화병에 걸린 개미 같은 여자와 애정결핍의 베짱이 같은 남자의 사랑 이야기로 제주도가 배경이다. '환상의 커플' '미남이시네요' '최고의 사랑' '주군의 태양' 등 로맨틱 코미디에 강한 홍자매 작가, 그리고 이들과 '최고의 사랑'을 함께 한 박홍균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오는 13일 오후 10시 MBC에서 첫 방송된다.

2015-05-08 17:29:47 이유리 기자
기사사진
서울LGBT영화제, 서울프라이드영화제로 명칭 변경 10월30일 개막

성소수자의 존재와 인권을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 퀴어영화 제작 활성화에 기여해온 서울LGBT영화제가 2015년을 맞이해 명칭을 서울프라이드영화제로 변경하고 새롭게 출발한다. '프라이드(PRIDE)'는 현재 미국, 뉴욕, 시카고, LA와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독일 베를린, 중국 상하이 등 세계 여러 나라의 성소수자 운동에서 2010년대부터 공통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상징적인 단어다. 영화제 측은 이번 명칭 변경에 대해 "LGBT라는 용어로 다 담아낼 수 없는 성소수자 그룹(AIQ로 약칭되는 무성애자, 인터섹스 등)을 모두 포괄함과 동시에 성소수자들의 자긍심을 더욱 드높이고 보편적인 인권의 가치를 축제에 담아내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명칭 변경과 함께 개최 시기도 변경했다. 올해부터는 아시아의 많은 성소수자영화제들이 열리는 10월 말에 개최해 해외 성소수자영화제들과의 연대를 도모한다. 핼로윈데이인 10월 마지막 금요일에 개막식을 열고 그에 어울리는 개막행사를 준비해 관객층을 더욱 넓힐 계획이다. 상영작 3편도 먼저 공개했다. 올해 영화제 기조로 정한 '동성결혼과 파트너십'에 어울리는 영화들이다. '리미티드 파트너십' '더 서클' '러브 이즈 스트레인지' 등 두 편의 다큐멘터리와 극영화가 영화제 기간 동안 선보인다. 새롭게 단장한 2015 서울프라이드영화제는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7일 동안 서울극장 내 서울아트시네마와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5-05-08 17:01:21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미 언론 "한국 핵잠수함 3척 건조 하고파 속내"

한국이 한미원자력 협정 개정을 계기로 핵추진잠수함 3척의 건조를 희망하고 있다는 관측이 미국에서 제기됐다. 7일(현지시간) 미국 의회의 지원을 받는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한국이 3000t급 잠수함인 '장보고-Ⅲ' 3척을 핵잠수함으로 건조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실제 한국이 건조에 나선다면 핵비확산 정책을 펴고 있는 미국을 어떻게 설득하느냐가 최대 관건이 될 거라고 전망했다. 한국은 2020년을 목표로 지난 해 장보고-Ⅲ 프로젝트에 착수, 3척은 재래식인 디젤잠수함으로 결정했지만 나머지 3척의 동력원은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한국 내에서는 잠수함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노무현정부가 추진하다 우라늄 농축 문제로 중단한 핵잠수함 건조를 재추진해야 한다는 요구가 분출하고 있다. 사용후 핵연료 20%이하 농축 가능성을 열어 둔 지난 달 한미원자력협정 개정이 계기가 됐다. 핵잠수함은 성능과 전략적 가치에서 디젤잠수함과는 비교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연료 재보급 문제를 걱정할 필요가 없어 사실상 무제한 작전이 가능하고 탄도미사일과 순항미사일 탑재까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은밀한 기습이 핵심인 잠수함 작전의 효과를 최대화 시킬 수 있다는 의미다. 해전에서는 '비대칭전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20% 이하 우랴늄 농축이 핵무기와는 무관하다고 말하고 있다. 핵무기용으로는 고농축이 필요하고, 20%이하 농축은 국제사회에서도 동력원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2015-05-08 16:54:00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