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연말정산 분석도 '숫자놀음' 꼼수

연말정산 분석도 '숫자놀음' 꼼수 정부 "5500만원 이하 소득자 1361만명의 85%는 세부담이 없거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야당 "2500만~5500만원 구간의 40%인 194만명의 봉급생활자는 이 나라 국민이 아닌가." 연말정산에서 '13월의 세금폭탄' 논란을 부른 정부가 이번에는 '숫자놀음'으로 비판여론을 비켜가려는 꼼수를 부렸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당정협의에서 연말정산 분석결과를 발표하면서 "5500만원 이하 소득자 1361만명의 85%는 세부담이 없거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연간 급여 5500만원 이하 근로자는 평균 세부담이 3만원 줄었고, 5500만원에서 7000만원 이하 근로자는 평균 3000원 정도 증가하는 걸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거센 비판여론과는 달리 실제 세금폭탄을 맞은 국민은 소수에 불과하다는 이야기다. 최 부총리는 다만 "(5500만원 이하 근로자 가운데) 공제항목이 적은 1인가구나 자녀 3명 이상인 가구, 출생한 자녀가 있는 가구 등 가구별 특성에 따라 세부담이 늘어난 경우도 있었다"고 했다. 다자녀·출산공제 축소·폐지 등이 일부 세부담 증가의 원인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대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은 "정부가 5500만원 이하 소득자의 세 부담 증가는 없을 것이라고 장담해왔던 것과 달리 194만 국민의 세 부담이 늘었다"며 "정부는 85%의 국민 세금이 늘지 않았다고 강변하지만 세 부담이 늘어난 2500만원 이상 5500만원 이하 구간의 40%인 194만명의 봉급생활자는 이 나라 국민이 아닌가"라고 따졌다. 이어 "잘못된 세수추계에 근거해 납세자 간 형평을 심각하게 깨뜨린 연말정산 개정안을 밀어붙여 세정에 일대혼란을 일으킨 데 대해 정부는 알량한 통계수치로 그 책임을 모면하려 하고 있다"며 "양심을 저버린 뻔뻔스러운 발표"라고 비판했다. 직장인의 경우 2500만원 이상 5500만원 이하 소득구간에서 연말정산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이 구간에서 10명 중 4명이 세금폭탄을 맞았지만 소득구간을 최대한 확대하면서 100명중 15명으로 수치가 확 줄어들게 됐다. 정부가 사정을 모를리 없다는 점에서 "의도적인 축소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새정치연합 기재위원들은 2013년 세법개정 당시 근거로 한 1550만명 근로자 대상 290개 세분화 급여구간별 소득공제 및 세액공제 항목별 과세내역을 요구하고 있다. 한편 정부는 연말정산 대책으로 자녀 세액공제 확대, 출산·입양 세액공제 신설, 연금보험료 세액공제 확대, 표준 세액공제 인상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 5500만원 이하 사람들을 구제하기 위해 추가로 근로소득 세액공제를 확대한다. 최 부총리는 "세부담이 증가한 5500만원 이하 근로자를 포함해 전체 541만명이 총 4227억원의 세금경감 혜책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이는 1인당 8만원 정도"라고 말했다.또 "5500만원 이하자의 경우 205만명이 (2013년) 세법 개정에 따라 세부담이 증가했으나, 보완대책에 따라 98.5%인 202만명의 세부담 증가가 완전히 해소된다"고 했다.

2015-04-07 17:55:51 김서이 기자
기사사진
동교동계 '문재인에 적극 협력' 결론

동교동계 '문재인에 적극 협력' 결론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7일 동교동계의 4·29 재보선 지원 문제와 관련해 "논란을 종식하고 선당후사 정신에 공감하면서 당의 승리를 위해 적극 협력해 선거운동을 당과 함께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후 김대중 전 대통령 묘소 참배에 참여한 권노갑 상임고문과 전직 의원들과 면담 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또 문재인 대표를 만나 이러한 입장을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문 대표는 동교동계의 지원 입장 결정에 대해 "대단히 감사하다"며 "이제 우리가 모두 단합해 재보선 승리의 길로 가자"고 말했다고 박 의원은 전했다. 동교동계가 주장했던 '문 대표의 진정성 있는 조치가 있었느냐'는 물음에 박 의원은 "무슨 조치를 하고 안하고는 문 대표가 할 일이지 우리가 요구할 일이 아니다"며 "합의라고 할 게 뭐가 있느냐. 서로 이해하고 오해를 풀고 힘 합쳐 가기로 한 것"이라고 답했다. 박 의원은 구체적인 지원방식 및 시기와 관련해서는 "당과 협의할 것"이라며 "오늘이라도 내일이라도 당이 필요로 하면 저부터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동교동계의 지원이 재보선 판세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는가'라는 질문에는 "누구도 점칠 수 없다"며 "당원이기 때문에 승패에 관계없이 최선을 다한다는 자세"라고 답했다. 박 의원은 "우리가 계파청산을 주장하는 상황에서 이번에 갑자기 '동교동계'란 용어가 나와 당혹스러웠다"며 "현역의원도 저 하나밖에 없고, (동교동계는) 계파로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2015-04-07 17:54:30 이정경 기자
기사사진
'슈퍼대디 열' 서예지, 촬영장서 깜짝 생일 파티 "감동, 가장 행복한 생일"

'슈퍼대디 열' 서예지, 촬영장서 깜짝 생일 파티 "감동, 가장 행복한 생일" '슈퍼대디 열'에 출연 중인 배우 서예지가 드라마 촬영장에서 깜짝 생일 파티를 맞았다. 6일 스물여섯 번째 생일을 맞이한 서예지는 당일 tvN 드라마 '슈퍼대디 열' 촬영 일정을 소화했다. 본래 서예지는 밤샘 촬영 스케줄과 궂은 날씨 때문에 고생하는 스태프들을 위해 간식을 준비하고 조촐히 생일을 보내려 했다. 그러나 이보다 앞서 드라마 스태프들이 서예지에게 서프라이즈 파티를 안겼다. 5일에서 6일로 넘어가는 늦은 밤, 송현욱 PD를 필두로 스태프들이 갑자기 촬영을 접자며 서예지를 당황케 했고, 곧이어 초가 꽂힌 케이크가 등장하고 생일 축하송이 들려 왔다. 자신의 생일 파티임을 알아차린 서예지는 "스태프분들이 이렇게 준비해 주실지 몰랐는데 축하를 받으니 정말 기쁘고 감동했다"라며 "촬영 현장에서 맞이하는 오늘이 가장 행복한 생일"이라며 감격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서예지는 60여 명의 스태프들과 동료 연기자들에게 달콤한 팝콘과 따뜻한 커피를 직접 나눠 주며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서예지는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슈퍼대디 열'에서 한열(이동건 분)을 짝사랑하는 황지혜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2015-04-07 17:45:14 김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