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생연분 리턴즈' 문희준, 현우 선택한 유승옥에 "집 나간 마누라 최후 봐"
'천생연분 리턴즈' 문희준, 현우 선택한 유승옥에 "집 나간 마누라 최후 봐" '천생연분 리턴즈'에서 유승옥과 1차 커플이 된 문희준이 2차에서 자신을 버리고 현우를 택한 유승옥을 "집 나간 마누라"라고 비유했다. 10일 오후 첫 방송된 MBC에브리원 '천생연분 리턴즈'에서는 유승옥을 비롯해 전효성, 나르샤, EXID 정화, 후지이 미나 등의 여성 멤버들이 출연해 남성 출연자들로부터 커플 선택을 받았다. 이날 유승옥은 1차 커플 선택에서 문희준의 마음을 받아줬다. 문희준은 "옥씨의 적금이고 싶습니다"라고 장미꽃을 내밀며 프러포즈했다. 유승옥은 환한 웃음과 함께 문희준의 꽃을 받아줬다. 문희준은 "내일까지 혼자 있을 줄 알았는데 다행이다"며 커플로 선택해준 유승옥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그러나 2차 선택에서 유승옥은 문희준을 버렸다. 나르샤의 차례에서 현우를 비롯한 남성 3명이 대시하자 유승옥이 '잠깐'을 외친 것이다. 이에 유승옥의 뒤에 있던 문희준은 당황했고 다시 커플 선택자 자리로 돌아가야 했다. 유승옥은 '잠깐'을 외치고 문희준을 버린 이유에 대해 "쉬는 시간에 내 마음을 움직인 사람이 있다. 로맨틱한 사람이다. 그 사람은 바로 현우씨다"고 말했다. 그러나 현우는 마음을 바꾸지 않고 나르샤를 선택했다. 이에 유승옥은 0표 클럽이라는 굴욕을 당했다. 문희준은 유승옥을 보며 "집 나간 마누라의 최후를 봤다"고 말해 스튜디오에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첫 방송된 '천생연분 리턴즈'에는 이휘재와 이특,스페셜MC 이국주의 진행으로, 샤이니의 태민, 슈퍼주니어M의 헨리, 타쿠야, 문희준, 배우 현우, 전효성, 나르샤, EXID의 정화, 후지이 미나, 유승옥, 제임스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