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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 과거 수감생활 어땠나 "유리로 된 독방, 자살 우려 대상자로 분리"

김성민 과거 수감생활 어땠나 "유리로 된 독방, 자살 우려 대상자로 분리" 배우 김성민이 11일 또 마약 혐의로 체포된 가운데 과거 그의 수감 생활 고백도 다시금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방영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ENEWS-결정적 한방'에서는 지인의 권유로 경기도 안산 홈플러스에 뷰티숍을 오픈해 사업가로 변신한 김성민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 방송에서 김성민은 "처음에는 내가 떳떳하지 못해 손님들의 시선이 부담스럽게 느껴졌지만 먼저 다가가니 마음을 여시더라. 비록 요새 경기가 좋지 않아 큰 매출은 없지만 이제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해보려고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특히 김성민은 수감생활에 대해 "24시간 CCTV가 돌아가고 저를 늘 관찰할 수 있는 유리로 된 독방이었다"며 "수감 당시 자살 우려가 있는 관리 대상자로 분리돼 독방에서 지냈다"고 털어놨다. 앞서 김성민은 2008년과 2009년 필리핀 세부에서 현지인에게 산 마약을 속옷과 여행용 가방 등에 숨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했다. 이어 네 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로 2010년 구속 기소된 후 자숙에 들어갔다. 한편, 성남 수정 경찰서는 이날 김성민을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서울 자택에서 체포했다.

2015-03-11 13:46:54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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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고용 접근한 미국 금리 올리나···연준 6월 인상설 제기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가 오는 6월께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실업률이 거의 7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조기 인상설'이 힘을 받고 있다. 11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2월 미국 실업률은 전달보다 0.2% 포인트 떨어진 5.5%를 기록했다. 이는 2008년 5월 이후 6년 9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연준이 경제 전망에서 '완전 고용 상태'로 간주한 실업률 5.2~5.5% 범주에 다가간 것이다. 이에따라 9월로 전망됐던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시기가 6월로 앞당겨지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17∼18일로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설명하는 성명에서 '인내심'(patient)이라는 단어에 주목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인내심'이 빠진다면 다음 차례인 6월 FOMC 회의에서 연준이 첫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실제로 연준은 11년 전인 2004년에도 5월 FOMC 회의 때 '인내심 발휘'라는 표현을 없앤 뒤 6월부터 1%였던 기준금리를 올리기 시작했다. ◆유가하락·달러 강세도 주목해야 하지만 국제 유가 하락과 달러화 강세로 연준이 쉽사리 정책 변경에 나서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지난주 발표된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32만 건으로 최근 10개월간 최고치까지 상승한 것도 연준에 부담이 되고 있다. 게다가 실업률 하락과 고용 확대가 연준이 원하는 대로 임금 근로자의 소득 상승이나 시간제(파트타임) 근로자의 전일제(풀타임) 전환 등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캐나다 토론토 소재 OANDA의 크레이그 얼람 선임 시장분석가는 "6월이건 9월이건 연준 금리 인상은 반드시 올 것이고, 그것도 머지않았다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5-03-11 13:29:50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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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 또 마약 혐의…과거 '후회' 발언부터 이경규 예언(?)까지 '관심집중'

김성민, 또 마약 혐의…과거 '후회' 발언부터 이경규 예언(?)까지 '관심집중' 배우 김성민(42)이 또 다시 마약 혐의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11일 성남수정경찰서에 따르면 김성민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이날 아침 서울 자택에서 체포돼 현재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성민을 상대로 필로폰 구입 경위와 공범이 있는지 여부를 추가로 조사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 김성민 마약 혐의에 지난 2013년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마약 파문 후 심경을 고백한 발언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당시 김성민은 "나쁜 짓이어서 해봤던 것 같다.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후회와 자책만 남는다"라며 "다 내 잘못이다. 다 내 탓이다. 할 말이 없다. 정말 죄송하다"라고 사과하면서 "정말 힘들 때 이윤석 씨와 많이 만났다. 술이 얼큰하게 취하면 '성민아, 형이 대리운전비 줄게'라고 말하며 주머니에 큰 수표를 넣어주시곤 했다. 그 수표를 받고 집으로 돌아가며 하염없이 울곤 했다. 정말 고맙고 미안했다"라고 회상했다. 이 같은 김성민의 후회 발언에 또 다시 마약 혐의에 휩싸이면서 시청자들의 큰 실망을 안겨준 가운데, 이경규가 과거 KBS2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건강검진 편에서 검진을 받기 전 "김성민은 녹화장에서 항상 활기가 넘친다"며 "아마도 김성민은 오랫동안 약물을 복용했을 것"이라고 언급한 내용까지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이후 김성민이 마약혐의로 구속되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경규의 예언이 맞아 떨어진 게 아니냐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김성민은 2008년과 2009년 필리핀 세부에서 현지인에게 산 마약을 속옷과 여행용 가방 등에 숨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했다. 이어 네 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로 2010년 구속 기소된 후 자숙에 들어갔다.

2015-03-11 13:29:25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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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모스크바]러시아에서 열리는 아일랜드 축제

러시아 한복판에서 아일랜드를 만끽하는 축제가 열린다. 10일 메트로 모스크바에 따르면 11일부터 일주일 동안 모스크바 곳곳에서 아일랜드의 성 패트릭 데이 축제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주모스크바 아일랜드 협회와 모스크바 시 정부 협의로 준비됐다. 축제는 아일랜드 영화제로 시작된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그동안 러시아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아일랜드 영화 30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모스크바 아일랜드 영화제 관계자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국제 수상작 8편이 상영되며 아일랜드 출신의 감독과 배우들도 모스크바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14일에는 성 패트릭 데이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성 패트릭 퍼레이드가 개최된다. 원하는 사람은 누구든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퍼레이드에서는 참석자 전원이 아일랜드를 상징하는 초록색 모자와 의상을 입고 흰색, 초록색, 주황색을 이용한 페이스 페인팅 장식을 하게 된다. 성 패트릭 데이 축제는 밤에도 참가할 수 있다. 모스크바의 한 클럽에서 진행되는 성 패트릭 데이 앤 나이트 행사는 8시간 동안 계속되는 아일랜드 음악 공연으로 아일랜드 포크메탈 그룹과 유명 밴드 등이 참여한다. 모스크바 아일랜드 코미디 페스티벌 역시 성 패트릭 데이 축제에서 빼놓지 않고 봐야 할 공연이다. 특히 영어로 진행되는 아일랜드 스타일의 스탠드 업 코미디는 모스크바 관객들에게 신선한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알렉세이 쉬리킨 기자·정리=장윤희기자

2015-03-11 13:19:26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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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학부-대학원 공동 지식재산 전담 교육 운영

단국대가 11일 죽전캠퍼스에서 특허청(청장 김영민)과 '지식재산 전문 학위과정 운영대학' 지원 협약을 맺고 학부와 대학원에서 함께 지식재산 전담 교육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단국대는 특허청의 '제3차 지식재산 전문학위과정 운영 사업' 주관 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특허청과 발명진흥회에게서 5년간 20억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2016학년도부터 대학원 석사과정 40명을 선발해 '지식재산 전문 학위과정'을 운영한다. 단국대는 학부-대학원 공동 운영을 위해 우수 학생 선발, 교육 커리큘럼 설계 및 교재 개발 등 교육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지식재산 전문 학위과정은 지식재산권법, 특허법, 디자인법 등 지식 재산의 기초가 되는 과목과 기술사업화, 디자인경영, 문화콘텐츠계약 등 다학제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한다. 글로벌지식재산분쟁실무, 국제라이센스 실무 등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통해 국제 협상 해외전문가를 키울 계획이다. 김병량 교학부총장은 "단국대는 그동안 지식재산 융합 교육을 통한 고도의 실무 능력을 갖춘 전문 인력 양성에 힘써왔다"며 "지식재산 사업화 등에 중점을 둔 전문 석사학위과정 운영을 통해 우리나라 최고의 지식재산전문학위과정을 운영하는 대학이 되겠다"고 말했다.

2015-03-11 13:10:48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