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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메이킹 영상 공개…유준상 눈물에 모두가 박수친 사연은?

'풍문으로 들었소' 메이킹 영상 공개…유준상 눈물에 모두가 박수친 사연은?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의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풍문으로 들었소’ 제작진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화제가 된 ‘유유커플’ 유준상, 유호정의 서러운 눈물 씬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극 중 이 부부의 오열 장면은 교양 있고 체면을 지키는 데 애쓰는 상류층의 양면성을 단 번에 풍자하며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특히 사람들 앞에서는 우아한 미소를 짓고, 뒤돌아 서서 눈물을 흘리는 양면적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한 유준상, 유호정 배우에 대한 호평 역시 쏟아지고 있다. 능청스러우면서도 양면적인 상류층 캐릭터에 최적화된 배우라는 평을 받고 있는 것. 공개된 영상 속에서도 유준상, 유호정 두 배우는 찰떡호흡을 보여주며 명 연기를 이어간다. 특히 유준상은 눈물을 흘리면서도 훌쩍이는 소리를 낸다거나, 코를 푸는 등 재미있는 요소들을 넣어 디테일 함을 살렸다. 유준상의 연기가 끝나자 현장에서 웃음을 참았던 유호정과 스태프들은 일제히 박수를 치며 그의 코믹 연기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9일 밤에 이어 10일 밤 방송 분에서도 유준상, 유호정 부부의 활약은 계속될 전망이다.

2015-03-10 22:40:41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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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오리온스, 길렌워터 맹활약으로 LG 꺾었다

고양 오리온스가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창원 LG를 꺾고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오리온스는 10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LG를 76-72로 제압했다. 이로써 지난 8일 같은 곳에서 열린 1차전에서 LG가 승리한 이번 시리즈는 1-1이 됐다. LG와 오리온스는 11일 쉰 후 12일 오리온스 홈인 고양체육관으로 장소를 옮겨 3차전을 치른다. 앞선 1차전에서 20점차로 대패를 당한 오리온스는 이날 트로이 길렌워터의 맹활약을 앞세워 승부를 갈랐다. 길렌워터는 팀 득점의 절반에 가까운 37 득점을 기록했으며 리바운드도 9개를 잡아냈다. 1쿼터 초반 길렌워터가 8점을 넣으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그러나 2쿼터 후반 문태종이 3점슛을 성공시키며 1점차까지 따라잡았다. 곧바로 제퍼슨이 공을 빼앗아 골밑으로 쇄도하던 김종규에게 넘겨줬다. 김종규는 호쾌한 투핸드 덩크를 꽂으며 34-33 이날 첫 역전에 성공했다. LG가 38-37로 앞선 채 시작한 3쿼터에서는 팽팽한 게임이 이어졌다. 김종규가 12점을 넣었고 오리온스에서는 허일영이 9점을 내리 꽂았다. 4쿼터 한 때 6점차까지 뒤쳐진 오리온스는 한호빈이 쿼터 종료 3분34초를 남기고 3점을 넣으며 68-67로 LG를 따돌리는데 성공했다. LG 문태종이 곧바로 3점을 더했으나 한호빈과 김동욱이 자유투 4개를 모두 성공시키며 72-70로 달아났다. 경기 초반 기선을 제압했던 길렌워터는 경기 종료 1분여를 남기고 김동욱의 스틸에 이어 2점을 꽂으며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2015-03-10 22:13:52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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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서 비난 받는 아베의 과거사 인식

아베 신조 총리의 과거사 인식이 일본 안팎에서 비난을 받고 있다. 무라야마 전 총리는 자신의 과거사 핵심 표현을 계승하라고 일갈했고 메르켈 독일 총리는 과거를 피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10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무라야마 도미이치 전 일본 총리는 아베 총리에게 일본 패전일인 8월 15일 무렵에 발표할 전후 70년 담화에서 자신의 담화 핵심 표현을 계승하라고 촉구했다. 1995년 발표된 무라야마 담화는 당시 무라야마 총리가 일본이 태평양 전쟁 당시의 식민 지배를 공식적으로 사죄하는 내용을 담았다. 특히 '식민지배와 침략' '통절한 반성' '마음으로부터의 사죄' 등의 사죄 문구가 무라야마 담화의 핵심 표현으로 꼽힌다. 현재 아베 총리는 일본 국회에서 무라야마 담화를 "전체로서 계승한다"고 말하면서도 이 핵심 표현을 이어받을 것인지는 명확히 밝히지 않고 있다. 무라야마 전 총리는 지난 9일 도쿄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면 잘못을 반복하는 것이 아니냐고 중국과 한국이 걱정하고 있다"며 "역사적 사실은 확실히 해야 한다. 사과할 것은 사과해야 한다. (아베 총리가 무라야마 담화를) 수정해서 희석하면 세계의 불신을 산다. 그것이 가장 두렵다"고 말했다. ◆ 메르켈 "역사 문제 똑바로 해라" 일갈 한편 일본을 방문 중인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역사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메르켈 총리는 도쿄에서 오카다 가쓰야 민주당 대표와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가쓰야 대표가 "종전 70년을 맞이하지만 중국·한국과 화해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말하자 메르켈 총리는 "일본과 한국은 가치관을 공유하고 있어 화해가 중요하다. 군위안부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는 것이 좋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자신의 문제로서 과거와 마주하는 것이 중요하다. 항상 과거와 마주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메르켈 총리의 이같은 역사 발언을 두고 아사히 신문은 '과거 총괄(정리), 화해의 전제'·도쿄신문은 '화해하려면 역사 문제를 정리해야'란 톱 기사를 통해 아베 총리의 적극적인 과거사 인식을 촉구했다. 하지만 대다수 일본 매체들은 메르켈 총리의 민감한 역사적 발언을 심도있게 다루지 않았다.

2015-03-10 22:10:49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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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현대건설, GS칼텍스에 역전승…2연패 탈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지은 현대건설이 2연패에서 탈출했다. 현대건설은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경기에서 홈팀 GS칼텍스에 세트 스코어 3-1(16-25 25-11 25-15 25-19)로 역전승을 거뒀다. 주포 폴리나 라히모바(등록명 폴리)와 양효진이 각각 30점, 16점을 거들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GS칼텍스는 1세트 이소영이 혼자 8점을 내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그러나 2세트 들어서 현대건설은 폴리의 공격이 살아나며 10점을 올렸고 3세트에선 양효진의 활약으로 경기를 이끌었다. 양효진은 블로킹으로만 3점을 올리는 등 7점을 쌓았다. 4세트에선 다시 엎치락뒤치락 했으나 현대건설이 폴리를 앞세워 연속 9득점 하며 승부를 갈랐다. GS칼텍스는 헤일리 조던 에커맨이 21점, 이소영이 18점을 올리며 선방했으나 아쉽게도 시즌 마지막 경기를 패배로 마무리 지었다.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팀이지만 올 시즌에는 5위로 추락한 GS칼텍스는 6연패를 기록하며 8승22패(승점 28)로 가장 먼저 시즌을 마감했다. 이날 경기로 현대건설은 2연패에서 벗어나면서 승점 53(18승11패)을 만들었다. 2위 IBK 기업은행(19승10패)과 승점은 같아졌지만 승리한 경기 수에서 하나 밀리며 3위를 기록했다. 3전2승제 플레이오프에서 이미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대결이 확정된 가운데 정규리그 최종 순위는 두 팀의 마지막 경기에서 가려질 예정이다. IBK기업은행은 14일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은 16일 KGC인삼공사와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맞붙게 됐다. 정규리그 2위 팀은 플레이오프 1차전과 3차전을 홈에서 치른다. 한편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경기에서는 한국전력이 우리카드를 세트 스코어 3-0(25-20 25-20 25-22)으로 완파했다. 한국전력은 정규리그 3위를 확정짓고 2위 OK저축은행과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됐다.

2015-03-10 21:55:06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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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 랩스타' 래퍼 9명 함께 부른 노래도 나올까?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 출연진들이 각자 호흡을 맞추고 싶은 래퍼를 꼽았다.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 카페에서 열린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 출연진 공동 인터뷰에서 9명의 래퍼는 국내외를 통틀어 각자 한 명씩 컬래버레이션 하고 싶은 뮤지션을 밝혔다. 첫 타자였던 졸리브이가 디제이 프리모(DJ Primier)를 꼽자 키썸은 "그렇다면 난 에이셉 라키(A$AP Rocky)와 작업해 보고 싶다"며 패기 넘치는 답변을 내놨다. 지민은 "저희 9명이 다 같이 부른 노래가 없다"며 '언프리티 랩스타' 래퍼 9인의 트랙을 원한다고 밝혔다. 치타는 "윤미래 선배님이 나올 때가 됐다"고 말했고 제시는 "같이 작업하고 싶은 사람이 무척 많다. 자이언티랑 같이 해보고 싶다. 매력있다"고 말했다. 육지담은 "더 콰이엇이 만든 '검은 행복'으로 힙합을 처음 접했다. 더 콰이엇, 윤미래 이 두 분이 없었다면 힙합을 시작하지도 못했을 것"이라며 "죽기 전에 꼭 한 번 같이 작업하고 싶다"고 전했다. 릴샴은 "한 분만 꼽는 게 어렵다. 전 다이나믹 듀오 선배들과 호흡을 맞추고 싶다"고 말했다. 타이미와 제이스는 평소 존경하던 선배 뮤지션을 꼽았다. 타이미는 "양동근, 싸이 선배님을 무척 좋아한다"고 말했다. 제이스는 "나는 서태지 세대"라며 "어릴때 우상이었던 그 분과 함께 한다면 좋겠다"고 전했다.

2015-03-10 20:36:24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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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 랩스타' 윤미래는 후배 래퍼들의 롤모델이자 넘어야 할 산

지난 1월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가 방송을 시작했을 때 많은 시청자들이 의아해 했다. 서바이벌을 펼칠 정도로 우리나라에 여성 래퍼들이 많지 않다는 생각 때문이다.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언프리티 랩스타' 공동 인터뷰에서 한동철 엠넷 국장은 "처음 이 프로그램을 하겠다고 했을 때 다들 '여자 래퍼도 별로 없는데, 그게 되겠어?'라고 말했다. 나도 이정도로 잘 되리라 예상치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실은 윤미래 씨에게 '쇼미더머니 시즌1'부터 최근까지 꾸준히 섭외 요청을 하고 있는데 안 나온다"고 덧붙였다. 윤미래는 국내 여성 래퍼 중 가장 유명하고 유일한 존재처럼 여겨진다. 그렇기에 여성 래퍼 서바이벌 '언프리티 랩스타'에 윤미래가 프로듀서든 참가자든 어떤 형식으로든 출연하지 않는 것에 대해 아쉬운 목소리도 많았다. 치타는 "윤미래 선배님을 매우 리스펙트(존경)하지만 다른 여자 래퍼들이 부각 안 되는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제 2의 윤미래'만 찾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저희는 다 각자 다른 래퍼들이다. 그런데 제시, 치타, 키썸을 윤미래 선배에 끼워 맞추려고 한다. 기준을 윤미래 선배에 두고 보는 것이다. 하지만 여자 래퍼 한 명, 한 명을 다 따로 보면 그들 스스로 기준이 될 만한 사람들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 2의 윤미래'만 찾기 보단 앞으로 나올 래퍼들에 대해 마음을 열고 귀도 열고 봐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제시에게 '제 2의 윤미래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칭찬을 받은 육지담 역시 "윤미래 선배의 '검은 행복'을 듣고 래퍼의 꿈을 키웠다"며 "윤미래 선배는 저희가 넘어야 할 산이다. 그래서 이 프로그램이 존재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2015-03-10 18:54:33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