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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10일(화) 메트로신문 뉴스브리핑 - 이해충돌방지 빠진 반쪽 김영란법

[3월10일 뉴스브리핑] 1. 김영란, "이해충돌방지 빠진 것은 '반쪽법안'"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1000110 - 김영란 전 국민권익위원장은 김영란법의 부정청탁금지, 금품 등 수수금지, 공직자이해충돌방지의 3가지 분야 중 가장 비중이 큰 공직자이해충돌방지가 통과되지 못한 것은 이해가 안간다며, 현행법상 뇌물죄를 김영란법으로 과태료만 부과하겠다는 것도 의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2. 유기준·유일호 청문회 통과…현역의원 불패 기록 이어가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1000106 - 국토교통위원회가 유일호 국토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해 전날 채택된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현역의원 인사청문회 무사 통과라는 기록이 이어졌습니다. 후보자가 총선에 출마한다면 장관 재임기간은 10개월에 불과합니다. 안뽑아야죠. 3. 리퍼트 대사 "한미관계, 비 온 뒤 땅 굳어져"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1000190 - 피습사건 후 5일 만에 퇴원한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가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며 한미동맹이 더 굳건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피습 사건을 저지른 김기종에 대해서는 수사 중이라 언급하기가 어렵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세준이 아빠 힘내세요. 4. 4월 '건보료 폭탄' 분할납부로 해결…복지부, 개선방안 검토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1000170 - 작년 4월의 경우 직장 가입자의 62%가 평균 25만3000원을 추가부담해, 복지부는 매년 4월 되풀이되는 건보료 연말정산 개선방안을 검토중입니다. '건강보험료 연말정산 폭탄'을 피하려면 분할납부제도를 활용하면 되는데, 분할납부를 원하면 5월 10일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5. IS 내부 균열로 무너지나 …외국인 우대·참수 방식에 이견 이탈자 속출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1000143 - 잔혹행위에 대한 이견도 커지고, 외국인 전사와 시리아인 대원에 대한 차별대우로 불만이 고조되면서 이슬람국가(IS)의 이탈자가 속출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금고를 훔쳐 달아나는 조직원도 늘어 IS는 잔인하게 단속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중지란. 6. [메트로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이 '셀카봉' 금지하는 이유?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1000093 - 미국 워싱턴DC에서 시작된 박물관내 셀카봉 사용 금지가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까지 건너와 루브르 박물관, 퐁피두센터까지 확대될 전망입니다. 참고로 박물관에서는 셀카봉 뿐만 아니라 삼각대 우산 등 휘두를 수 있는 모든 것은 휴대품 보관소에 보관해야 합니다. 7. 김혜수, '차이나타운'으로 여자 보스 변신…강렬한 파격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1000045 - 냉혹하고 비정한 차이나타운에서 그들만의 방식으로 살아온 두 여자의 생존법칙을 그린 영화 '차이나타운'에서 김혜수가 차이나타운의 절대권력자인 엄마라 불리는 인물로 열연합니다. 파격적인 변신과 함께 특수 분장으로 두둑한 뱃살을 만들었다는군요. 부럽습니다. 8. 박주영 FC서울과 3년 계약…등록절차에 그라운드 복귀는 내달 가능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1000168 - FC서울이 박주영과 3년 계약을 체결하며 연봉은 비공개로, 백의종군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주영은 2005년 서울에 입단 2008년까지 91경기 33골, 9도움을 기록, 데뷔 시즌 18골로 신인왕에 올랐었지만 계약파기와 병역면제 등 많은 논란으로 팬들의 시선은 아직 싸늘합니다.

2015-03-10 17:21:58 전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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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핀 해킹 사태로 '주민번호클린센터' 각광 "개인정보 유출 확인하세요"

아이핀 해킹 사태로 '주민번호클린센터' 각광 "개인정보 유출 확인하세요" 아이핀 해킹 사태를 비롯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잦아지면서 '주민번호클린센터'가 각광을 받고 있다. 지난 5일 행정자치부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일 오전까지 공공아이핀 시스템이 해킹 공격을 받아 75만 건이 부정발급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개인정보 보안 문제가 다시 불거지면서 인터넷상에서 이용된 주민번호를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번호 클린센터가 관심을 받고 있다. 주민등록번호 클린센터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주민등록번호 이용내역 확인 서비스다. 이용자들은 주민등록번호클린센터 홈페이지에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이용한 실명확인과 아이핀, 휴대폰, 신용카드, 공인인증서 등을 통한 2차 본인 인증을 통해 개인정보 이용 내역을 열람할 수 있다. 만약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면 추가 피해예방을 위해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고 신고해야 하며, 대출사기를 당했을 땐 즉시 경찰서에 신고하거나 금융감독원에 신고(국번 없이 1332)해야 한다. 인터넷 대출 및 신용조회 방지 역시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주민번호클린센터를 활용하면 된다. 한편, 정부가 주민번호 대체수단으로 권장한 공공 아이핀마저 해킹 당해 아이핀 시스템 전면 재구축과 주민번호 개편론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2015-03-10 17:16:52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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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이혼 소송에 과거 발언 화제, 이혼설부터 여배우 불륜설까지

김동성 이혼 소송에 과거 발언 화제, 이혼설부터 여배우 불륜설까지 전 스케이트 선수 김동성 이혼 소송이 알려지면서 과거 발언이 화제다. 지난 2013년 방송된 KBS2TV '가족의 품격'에서 김동성은 "결혼 9년 동안 단 한 번도 아내에게 아침밥을 받아본 적이 없다"며 "결혼 전인 20대 초반까지 잘 먹고 다녔다"고 말했다. 이에 김동성의 아내 오모씨는 "신혼 때 남편이 나를 생각해 아침밥을 안 차려도 된다고 하더라. 뒤늦게 잘못된 걸 깨닫고 아침밥을 차려줬는데 안 먹더라"라고 해명했다. 지난 해 방송에서 해명한 10년 전 불륜 루머 역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해 방송된 SBS 스페셜 367회 '나를 잊어주세요, 모든 것을 기억하는 사회'편에서 10년째 톱 여배우와 루머로 고통 받고 있는 심경을 고백한 것. 김동성은 "10년 전 톱 여배우와 불륜설이 있었다. 그 분은 그 당시 결혼을 하셨는데 저 때문에 결혼을 파혼하셨다는 소문이 났다"며 "그 사건 터진 지 한 달 만에 소문을 잠재우려고 한 달 만에 서둘러 결혼했다고 하는데. 내가 서둘러 결혼할 이유가 뭐가 있나"라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이어 "사람들이 봤을 때 내 아내를 뭐라고 생각하겠나. 이런걸 알면서 결혼했어? 바보 아냐? 그럴 거 아닌가"라며 "저만 욕을 먹으면 되는데 제 3자까지 욕을 먹은 것 아니냐. 빨리 바로 잡았어야 하는데 아쉬움이 남는다"고 답답함을 토로한 바 있다. 또한 김동성은 2012년 한 차례 이혼설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오씨를 사칭한 한 여성의 사기극으로 드러난 적이 있다. 이 여성은 오씨가 분실한 휴대전화를 습득해 7월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서류를 제출했다는 거짓 제보와 인터뷰까지 하는 대담함을 보였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김동성은 "너무 황당해서 말이 안 나온다"며 "아내와 아기가 옆에서 자고 있는데 누가 우리 부부를 음해하는지 모르겠다" 며 불편한 심기를 표했다.2012년 한 차례 이혼설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오씨를 사칭한 한 여성의 사기극으로 드러났다. 앞서 10일 한 매체에 따르면 김동성이 아내 오 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김동성은 아내 오씨와 양육권 관련 등으로 재판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성은 지난 2004년 당시 서울대 음악대학에 재학중이던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편, 김동성은 현재 스케이트 코치로 활동 중이다.

2015-03-10 16:56:37 김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