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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안재현, 뱀파이어 운명의 변화 직감 '시험대 올랐다'

KBS 2TV 월화드라마 ‘블러드’의 안재현이 뱀파이어 운명에 변화를 일으킬 시험대에 올랐다. 지난 23일 방송된 '블러드'에서는 뱀파이어 닥터 박지상(안재현)이 자신을 태민 암병원으로 이끈 보이지 않는 손의 존재를 직감한 상황에서 누군가의 습격을 받고 쓰러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죽은 어머니로부터 뱀파이어 바이러스가 저주가 아닌 다수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무궁한 능력이라는 유언을 들은 0지상은 이날 이 같은 힘을 손에 넣으려는 무리들이 있음을 알아차리고 운명의 변화를 예감했다. 태민 암병원에 온 직후부터 일어난 수상한 일들을 통해 이들이 자신의 정체를 알고 있으며, 벌어진 사건들은 이를 시험하기 위해 꾸며진 일이라는 걸 직감했기 때문. 앞서 내전 현장에 있던 지상을 보스니아 관련 자료로 단번에 움직이게 만든 것을 시작으로, 뱀파이어 본능을 억제하는 알약이 바꿔치기 당한 사건과, 무엇보다 뱀파이어에게서만 흐를 수 있는 고주파음이 들렸다는 사실들이 그 단서였다. 그런 가운데 벌어진 지상을 향한 갑작스러운 습격과 뱀파이어 본능을 일깨우는 공포스런 주사제의 투입은 이날 ‘블러드’의 마지막을 강렬하게 장식하며 과연 지상의 운명이 어떻게 변하게 될지 호기심을 폭발시켰다. 운명을 저주하다 우연히 자신 안에 생명을 살리는 힘이 내재돼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부모님의 유언을 서서히 받아들이기 시작한 지상의 아주 특별한 정체성이 위기를 딛고 날개를 달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15-02-24 07:16:13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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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이준·고아성 "안판석 감독" 한 목소리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이준·고아성이 안판석 감독에 대한 믿음을 강조했다. 23일 양천구 목동SBS에서 열린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유준상은 "감독과 작가 때문에 대본도 미리 보지 않고 출연했다"고 말했다. 이어 "나와 유호정은 많아야 11세 자녀까지 감당할 수 있다. 그래서 19살 아들이 있는 부모 역할이 부담스럽고 힘들기도 했다. 그렇지만 감독과 작가를 보고 결정했다"고 다시 한번 연출진을 무한 신뢰했다. 이준은 이날 "감독과 작가가 훌륭하다고 주변에서 그냥 하라고 했다"며 "'미스터백'(이준의 전작) 감독도 '대본 볼 필요 없다. 영광이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추천했다"고 출연 이유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아성은 "웃겨서 촬영하기 힘들다"며 "시놉시스를 침대 위에서 읽었다. 보다가 웃겨서 굴러 떨어졌고 내 머릿속을 강타했다. 이후 감독의 유머 감각에 또 반했다"고 말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풍문으로 들었소'는 부와 혈통 세습을 꿈꾸는 상류층의 속물 의식을 풍자한 블랙코미디 드라마다. '밀회' 명품 콤비 정성주 작가·안판석 감독이 함께 한 작품이다. '펀치' 후속 작으로 23일 오후 9시50분 첫 방송된다.

2015-02-23 22:03:07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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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만 사과하려는 아베…과거 반성하자는 일 왕세자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4월 말 또는 5월 초 방미 때 미국에게만 사과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반면 나루히토 일본 왕세자는 패전 70년을 맞은 일본이 전쟁의 비참함을 잊지 않고 기억해야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23일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일본총리 사상 처음으로 상·하원 합동연설을 추진하고 있다. 아베 정부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과 일본의 역내 방위부담을 늘리는 미일방위협력지침(가이드라인) 재개정 등의 '큰 선물'을 미국에 안겼기 때문에 성사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이에따라 아베 총리의 의회연설이 미국에만 사과하고 주변국들에 끼친 상처와 아픔은 언급하지 않는 '반쪽 사과'에 그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지난해 7월8일 호주 캔버라에서 행한 의회 연설에서처럼 한국과 중국 등 가장 큰 피해를 입었던 주변국에 대한 사과의 언급은 전혀 없을 가능성도 크다. 브래드 글로서만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퍼시픽 포럼 연구원은 "만일 아베 총리가 의회연설에서 미국과 호주에만 예의바르게 하고 한국과 중국 등 주변국에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경우 상처를 더 깊게 만들 것"이라고 지적했다. ◆일본 왕세자 "역사 올바르게 전해야" 나루히토 왕세자는 만 55세 생일(2월 23일)을 앞두고 지난 20일 도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쟁의 기억이 흐려지려고 하는 오늘날, 겸허하게 과거를 돌아보고 전쟁을 체험한 세대가 전쟁을 모르는 세대에게 비참한 경험이나 일본이 밟아온 역사를 올바르게 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선 전쟁으로 일본을 포함한 세계 각국에서 많은 이들이 소중한 목숨을 잃었고 많은 사람이 고통과 큰 슬픔을 겪은 것을 매우 마음 아프게 생각한다"며 "전쟁의 참혹함을 두 번 다시 반복하는 일이 없도록 과거의 역사를 깊이 인식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15-02-23 20:33:04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