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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회 아카데미 시상식] 주제가상, '셀마' 골든글로브 이어 '3관왕'

[87회 아카데미 시상식] 주제가상, '셀마' 골든글로브 이어 벌써 '3관왕' 영화 '셀마'의 OST가 골든글로브, 크리틱스 초이스에 이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주제가상을 받아 3관왕에 올랐다. 22일(현지시간) 미국 LA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셀마'의 주제가 '글로리'(Glory)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시상에 앞서 R&B 가수 존 레전드와 영화에 직접 출연한 커먼은 피아노를 치며 '글로리'를 라이브로 열창했다. 그들의 아름답고 장중한 선율에 시상식장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셀마'의 OST '글로리' 축하공연은 열띤 호응을 얻었다. 기립박수가 쏟아져 나왔고, '셀마'의 주인공 데이빗 오예로워를 비롯해 크리스 파인 등 많은 배우들도 눈물을 흘렸다. 앞서 '셀마'의 OST인 '글로리'는 제72회 골든그로브 시상식 주제가상과 제20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주제가상을 받았다. 이에 '글로리'는 유명 메이저 영화 시상식에서 주제가상 3관왕에 올랐다. 한편, 영화 '셀마'는 1965년 흑인 선거권 차별 금지를 위해 셀마에서 부터 몽고메리 그리고 알라바마까지 위험하고 공포스러운 위협을 극복하고 시위행진을 하여 존슨 대통령으로부터 1965년 선거권법에 승인을 얻어내게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마틴 루터 킹 목사는 비폭력주의와 인종차별에 대한 흑인 인권 운동을 전개한 운동가로, 미국에서 마틴 루터 킹 데이가 있을만큼 존경받는 인물이다. 영화는 뻔한 영웅적인 자전적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 마틴 루터 킹 목사가 겪었을 갈등들과 마틴루터킹의 인간적인 면모를 볼 수 있는것이 이 영화의 특색이다.

2015-02-23 13:33:05 하희철 기자
초·중·고 교육비 지원 3월 2∼13일 신청 접수

교육부와 보건복지부는 다음 달 2일부터 13일까지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초·중·고 학생 교육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족 보호대상자, 그리고 법정 차상위 계층이다. 또 시도교육청과 지원 항목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월 소득과 재산이 최저생계비의 120∼150%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초등학생과 중학생은 급식비(연 63만원)와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연 60만원), 교육정보화 비용(연 23만원) 등 연간 최대 146만원을 지원받는다. 고등학생의 경우는 학비(연 130만원)를 포함해 최대 276만원까지 제공된다. 게다가 일부 시도교육청은 교복과 체험학습비, 고교 교과서 비용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희망자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인터넷으로는 신청할 경우에는 교육비 원클릭신청시스템이나 복지로를 이용하면 되는데 이때는 부모의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다. 단 과거에 교육비를 신청한 적이 있고 지난해 교육비를 지원받았으면 다시 신청할 필요가 없다. 교육부는 4월 초까지 교육비 심사를 마친 후 그 결과를 학부모에게 개별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육비 지원을 사칭하는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발견하면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5-02-23 13:32:46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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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남은) 3년 개혁해 30년 성장 이루겠다"

박 대통령 "(남은) 3년 개혁해 30년 성장 이루겠다" 박근혜 대통령은 23일 집권 3년차 국정운영 방향과 관련해 "(남은) 3년 개혁해 우리가 30년 성장을 이루겠다는 구호와 같이 실제 그렇게 되도록 30년 성장의 도약발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금년도 국정운영은 경제활성화를 정책의 최우선 순위에 둬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2년을 "골조를 세운 기간"이라고 평가했다. 남은 3년 동안에는 "그 위에 벽돌을 쌓고 건물을 올려야겠다"는 설명이었다. 박 대통령은 다음 달 예정된 중동순방에 대해 "이번 중동순방을 계기로 2000년대 후반이래 계속되고 있는 제2의 중동 붐을 우리 경제의 신성장동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야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박 대통령은 국정 동력에 대해서는 "내각 중심의 적극적이고 강력한 정책조정을 통해 힘있는 정책 추동력을 확보해달라"며 "당정청 정책조정협의회의 가동을 계기로 당정청이 국정의 공동책임자라는 인식을 갖고 한몸처럼 움직여 국민 삶의 변화를 끌어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족한 성과에 대해서는 국회를 비판했다. "여러 노력이 필요하지만 지난번 부동산 3법도 작년에 어렵게 통과됐는데 그것을 비유로 하자면 아주 퉁퉁 불어터진 국수"라며 "개혁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입법 마무리가 뒷받침돼야 하기 때문에 당정간 한목소리로 대응해 나아가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2015-02-23 12:00: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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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주한일대사관 총괄공사 불러 독도도발 엄중 항의

정부는 일본 시마네(島根)현이 연 소위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이름)의 날' 행사에 일본 중앙정부 고위급 인사가 참석한 데 대해 23일 주한일본대사관 관계자를 불러 엄중히 항의했다. 이상덕 외교부 동북아국장은 이날 오전 가나스키 겐지(金杉憲治)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불러 이번 사태와 관련한 우리 정부의 엄중한 입장을 전달하고 이를 담은 외교문서를 전달했다. 우리 정부는 행사 당일 외교부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내 일본의 행위를 강력히 개탄하고 우리 고유 영토가 명백한 독도에 대한 어떤 도발도 무망함을 강조했다. 정부는 성명에서 "일본 정부가 3년째 이런 행태를 반복하는 것은 과거 일본 제국주의의 한반도 침탈 역사를 부정하려는 것일 뿐만 아니라 국교정상화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한일관계를 열어나가겠다고 하는 일본 정부의 진정성에 의구심을 갖게 하는 역사퇴행적 행위"라고 비난했다. 일본은 시마네현이 전날 연 '다케시마의 날' 기념식에 정부 대표로 차관급인 마쓰모토 요헤이(松本洋平) 내각부 정무관(해양정책·영토문제 담당)을 파견하는 도발 행위를 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내각이 이 행사에 정부 대표로 차관급 인사를 파견한 것은 2013년부터 3년째다.

2015-02-23 11:59:55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