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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이창민·김찬호, 같은 듯 다른 병태

그룹 2AM 이창민, 뮤지컬배우 김찬호가 전혀 다른 병태로 변신했다. 이창민과 김찬호는 뮤지컬 '오디션'에서 병태 역으로 더블 캐스팅됐다. 병태는 밴드 복스팝의 잊혀진 보컬이다. 14일 종로구 동숭동에서 열린 프레스콜에서 이창민은 "김찬호표 병태보다 덩치가 크다"며 "목소리도 더 거칠다. 돌쇠같이 우직하고 무뚝뚝한 느낌이 나게 표현했다"고 캐릭터 관전포인트를 설명했다. 김찬호는 "귀여운 병태를 나타내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코를 찡긋하는 표정이 매력이다. 나의 병태는 나긋나긋하지만 어수룩한 면이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창민은 2012년 뮤지컬 '라카지'를 시작으로 '삼총사' '잭더리퍼'에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서 자리 잡고 있다. 그는 "2AM에서 예능을 담당했던 멤버"라며 "관객에게 예능 이미지가 아닌 캐릭터로 다가가고 싶었다. 비비크림 하나만 바르고 연기해 옷을 벗고 있는 기분이 든다"고 작품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오디션'은 음악을 향한 열정만으로 뭉친 록밴드 복스팝이 무대에 오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2007년 초연 후 성공한 액터 뮤지션 뮤지컬(배우가 직접 악기를 연주하는 뮤지컬)이란 호평을 받으며 지난해까지 1700회 공연을 했다. 새롭게 재구성된 2015년판 '오디션'은 내달 15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에서 공연된다.

2015-02-14 12:39:55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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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가수다3', 스윗소로우 1위…'링거투혼' 양파 감동 무대

MBC ‘나는 가수다-시즌3’(이하 나가수3)가 각본 없는 드라마를 썼다. 1라운드 2차경연 결과 스윗소로우가 1위에 등극하며 파란을 일으켰고, 1라운드 합산결과 효린이 종합 6위를 기록하며 첫 번째 탈락자로 결정됐다. 13일 방송된 ‘나가수3’ 3회 공연 주제는 ‘내가 부르고 싶은 곡’이었다. 첫 번째 경연 가수는 MC 겸 경연자 박정현이었다. 선호도 조사와 1차 경연에서 1위를 차지했던 박정현은 ‘그대 떠난 뒤’로 자신의 매력을 한껏 보여줬다. 박정현이 두 번째 주자로 효린을 선택하면서 경연은 더욱 흥미로워졌다. 지난주 6위를 기록했던 만큼 절치부심한 효린은 흰색 롱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절절한 ‘인연’으로 모두를 숨죽이게 했다. 세 번째 노래를 부를 가수는 스윗소로우였다. 선호도 조사에서 7위에 올랐던 이들은 1차 경연에서 더 클래식의 ‘마법의 성’을 불러 2위로 단숨에 점프했다. ‘바람을 분다’를 선택한 스윗소로우는 마치 바람이 부는 갈대밭에 서 있는 듯 한 웅장함을 느끼게 해줬다. 록발라드로 진검승부를 예견케 한 소찬휘는 ‘님은 먼 곳에’로 지금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다음은 양파였다. ‘그대와 영원히’를 선곡한 양파는 경연을 기다리면서도 계속 초조했다. 감기로 인해 정신적,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어진 양파는 어두운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진가를 드러냈다. 무대가 진행될수록 양파의 목소리에는 더욱 힘이 생겼고, 그의 가녀린 목소리는 관객들을 눈물짓게 했다. 아팠음에도 불구하고 링거 투혼으로 무대에 선 양파의 모습에 모두들 한 목소리로 박수를 보냈다.

2015-02-14 09:05:36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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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수다3' 하동균, 비틀즈 '컴 투게더' 로 박력 무대 '여심 초토화'

'나가수3’ 하동균이 파격적인 선곡과 박력무대로 마성의 ‘질투 유발자’에 등극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시즌3’ 3회에서는 탈락자가 결정되는 박정현-효린-스윗소로우-소찬휘-양파-하동균의 1라운드 2차경연이 진행됐다. 공연 주제는 ‘내가 부르고 싶은 곡’으로 하동균은 주저 없이 비틀즈의 ‘컴 투게더’를 선곡했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진짜 딱 록 사운드가 나오는 무대다. 목표는 놀라게 하자. 놀랄 거다”라며 귀엽게 말을 마무리 해 궁금증을 키웠다. 이날 마지막으로 무대를 꾸미게 된 하동균은 등장부터 심상치 않았다. 손으로 관객의 박수를 유도하며 본격적으로 무대를 시작했고 온전히 자신만의 무대를 꾸몄다. 마지막을 장식한 샤우팅을 비롯해 폭발적인 가창력은 물론이고, 그의 몸짓 하나 하나에 모두가 주목할 수 밖에 없었다. 음악감상실의 김연우는 무대 전에는 “원빈, 장동건처럼 잘생긴 얼굴은 아니다. 같은 남자로서 옆집 동생 같다”고 말해 주변의 눈초리를 받았는데 무대 후에는 “일부러 머리 헝클어뜨리는 거봐”라며 질투 섞인 발언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1라운드 2차경연 결과 스윗소로우가 1위에 등극하며 파란을 일으켰고, 1라운드 합산결과 효린이 종합 6위를 기록하며 첫 번째 탈락자로 결정됐다.

2015-02-14 08:52:55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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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어촌편', 정우 이어 뉴페이스 '벌이' 등장 '재미지수 폭등'

‘삼시세끼-어촌편’의 재미지수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13일(금) 밤 9시 45분에 방송된 tvN 자급자족 어부 라이프 ‘삼시세끼-어촌편’ 4회에서는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수제 핫바와 케첩을 만들고 강섬돔 낚시에 나서는 등 한끼 식사를 위한 고군분투가 펼쳐졌다. 특히 엄마 차승원, 아빠 유해진, 아들 손호준의 역할 관계는 마치 단란한 3가족의 일과를 보는 양 즐거움을 선물했다. 출중한 요리 실력으로 일명 ‘차셰프’로 불리는 차승원은 이번에도 뚝딱뚝딱 한끼 식사를 손쉽게 만들어내며 눈길을 끌었다. 차승원은 안 좋은 날씨에 낚시에 나선 유해진과 손호준을 위해 직접 만든 거북손 해물죽과 토마토 설탕 절임 디저트를 낚시터로 공수하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또 차승원은 어묵과 케찹도 손수 만들어 놀라움을 선사했다. 수제 케찹을 맛본 손호준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으며, 생선과 홍합살, 갖은 야채를 다져 기름에 튀겨 낸 어묵은 나영석 피디까지 “대박”이라고 외칠 정도로 환상적인 맛이었다. 손호준이 게스트에서 본격적인 정규 멤버로 신분이 달라진 모습도 공개돼 이목을 모았다. 손호준은 1주일 후 만재도에 다시 입성하며 웃음을 금치 못하게 만들었다. 1주일만에 섬에 돌아온 이들은 손호준이 지은 밥에 차승원이 만든 콩나물김치국과계란말이, 구이김으로 첫 끼니를 해결했다. 이밖에도 아기 고양이 ‘벌이’가 등장, 손호준을 사이에 두고 아기 강아지‘산체’와 질투 어린 신경전에 나서며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 회차에서는특별 게스트로 정우가 출연, 허당끼 가득한 모습으로 대활약을펼친다. 또 해물찜에 도전하는 네 남자의 좌충우돌 섬 생활이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방송된 ‘삼시세끼-어촌편’ 4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에서 가구 평균 12.8%, 최고 14.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 종전까지 tvN 역대 최고 시청률이었던 ‘응답하라 1994’(평균 11.9%)를 깨고 tvN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015-02-14 08:47:15 최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