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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13일(금) 메트로신문 뉴스브리핑 - 구제역 확산 방치한 검역본부

[2월13일 뉴스브리핑] 1. 구제역 백신 의혹 '눈덩이'…당국, 업체 봐주느라 '부작용 호소' 무시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21300112 -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업체의 비용 부담을 이유로 돼지 구제역 백신 안전성 검사도 생략하고 자가시험성적서 제출 의무도 면제하며, 법령을 위반했습니다. 엉뚱한 백신으로 구제역 확산을 방치하고 업체 봐주기만 한 셈입니다. 직무유기에 위법에, 완전 배신입니다. 2. 작년 비자·마스터카드에 수수료 2000억원 지불…"해외직구·여행에 해외수수료↑"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21300116 - 해외 여행객의 증가와, 해외 결제시 카드 사용이 늘었기 때문인데, 해외 사용 카드액수는 2009년 53억8000만달러에서 2013년 105억4000만달러로, 해외직구 규모는 2010년 2억7000만달러에서 올해 22억8000만달러로 예측됩니다. 국내 전용 체크카드 하나 마련하시길. 3. 설날 경복궁 무료 입장, '종묘 나들이 가볼까'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21300132 - 설날 경복궁 등 궁궐(창덕궁 후원 제외)과 종묘, 조선왕릉이 무료개방되고, 평소 예약제로 운영되던 종묘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합니다. 연휴 기간 동안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설맞이 문화행사도 마련한다니 나들이 가보시기 바랍니다. 4. [메트로 프랑스] 술에 취한 채 버스 운전한 기사…결국 승객들이 차키 뺏어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21300146 - 리옹의 한 버스 운전사가 술에 취한 상태로 운행한 사실이 밝혀졌는데 당시 운전사는 신호대기시 위스키를 뜨겁게 데우고, 정차 구간을 그냥 지나치기도 했습니다. 승객들은 기사를 내리게 한 뒤 열쇠를 빼 경찰서에 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음주운전은 안됩니다. 5. 대한항공 여객기 미얀마 양곤공항서 다른 항공기와 충돌…날개 파손돼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21300139 - 대한항공 항공기(KE472편)가 13일 오전 3시경 이륙을 위해 유도로를 이동하던 중 날개 끝 부분이 방콕에어웨이즈의 소형 항공기 꼬리날개와 부딪혀 손상됐습니다. 다행히 다친 승객은 없다고 전해졌습니다. 다행입니다만 요즘 대한항공 바람 잘 날이 없습니다. 6. 박영선 "이학수법, 아무도 안나서니 제가 나섰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21300098 - 박영선 의원이 '이학수법' 전문을 공개하며, 횡령과 배임 등의 범죄에 따른 수익은 국가가 반드시 환수한다는 원칙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학수법은 특정재산범죄는 50억원 이상, 환수대상재산이 제3자인 경우에도 적용 가능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한 삼성가 3남매도 이학수법의 적용대상이 됩니다. 7. 故이은주 10주기, 그는 누구인가…추모 특별상영전 열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21300081 - 1999년 '송어'로 데뷔해 '연애소설''번지 점프를 하다'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故이은주의 10주기를 맞아 CGV아트하우스에서 추모행사가 진행됩니다. 매년 추모행사를 해오던 故이은주의 생전 소속사 대표는 팬 여러분께 대신 감사인사를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8.트위터에서 스웨덴 1위, 대한민국 42위인 말은?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21300076 - 트위터가 지난 1년간 전세계 100여가지 언어로 전달된 '사랑' 관련 트윗을 각국당 100만명 기준으로 환산한 결과, 한국은 전세계 42위, 아시아 6위를 차지했습니다. 전세계 1위는 스웨덴이 차지해 로맨틱한 국가로 선정됐습니다. 아끼지말고 사랑한다고 말하시길.

2015-02-13 17:53:37 전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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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피츠버그 팀 훈련 합류…유니폼 지급받고 정식 훈련

강정호, 피츠버그 팀 훈련 합류…유니폼 지급받고 정식 훈련 강정호가 피츠버그 팀 훈련에 합류했다. 캐나다에서 비자를 발급받은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는 곧바로 피츠버그의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미국 플로리다주 브래든턴으로 향했다. 강정호는 브래든턴에서 지난 12일부터 훈련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츠버그와 4+1년에 계약 총액 1650만 달러에 계약한 강정호는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에 차려진 '친정팀'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스프링캠프에서 보름 넘게 구슬땀을 흘린 뒤 지난 8일(한국시간) 캐나다로 떠났었다. 넥센과의 합동 훈련 당시만 해도 피츠버그 유니폼을 지급받지 못해 넥센이 준비한 기존 유니폼을 입어야 했던 강정호는 드디어 피츠버그의 이니셜인 'P'자가 선명하게 박힌 훈련복을 입고 동료와 함께 뛰었다. 물론 피츠버그의 스프링캠프가 공식적으로 열린 것은 아니다. 피츠버그 전 선수단 훈련은 현지시간으로 24일 열린다. 투수와 포수는 그에 앞서 18일 소집된다. 강정호는 이들보다 캠프에 서둘러 도착해 몸을 푸는 셈이다. 강정호는 브래든턴으로 향하기에 앞서 "빠른 볼, 빠른 변화구를 잘 칠 수 있도록 적응에 신경 쓸 예정이며,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지금(체중 96㎏)보다 더 근육을 찌우지 않고 몸 안에 있는 잔 근육을 부분적으로 더 잘 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2015-02-13 17:45:43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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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경, 김일성 아버지라 불렀다" 조선일보 패소

"임수경, 김일성 아버지라 불렀다" 조선일보 패소 2심 "탈북자 주장 확인안돼…정정보도하라" 1심서는 '임수경에 입증 책임' 물어 조선일보 승소 '임수경, 김일성 아버지 발언'을 보도한 조선일보가 2심에서 패소해 정정보도를 내게 됐다. 서울고법 민사13부(부장판사 고의영)는 13일 임수경(47)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새누리당, 조선일보, 전광삼 당시 새누리당 수석부대변인(현 청와대 홍보수석실 춘추관장), 한기호 새누리당 의원 등 5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13일 원심을 깨고 원고 일부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임 의원이 김일성을 아버지라고 불렀다는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이를 바로잡아야 함이 인정된다"며 "확정되지 않은 사실을 보도한 조선일보와 디지털조선일보는 정정보도를 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어 "국가안전기획부가 임 의원에 대한 과거 행적을 수사한 자료에 따르면 김일성 아버지 발언 내용은 포함돼 있지 않다"며 "(탈북자단체들이 임 의원이 발언했다고 밝힌) 북한 TV 방송 내역이 확인되지 않았고 사실조회 확인 결과 구체적이지도 않다"고 덧붙였다. 다만 조선일보를 제외한 다른 피고들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부분은 해당 매체들의 보도 이전에 이미 많이 보도돼 그런 사실이 있었다고 믿을 만한 상당한 사유가 있었다고 보고 받아들이지 않았다. 임 의원은 2012년 6월 서울 종로의 한 식당에서 탈북자 단체 간부 백모씨와 시비를 벌이다 '탈북자 비하 발언' 논란을 불렀다. 이에 대해 새누리당은 논평을 통해서, 조선일보는 보도를 통해서 "임 의원이 방북 당시 김일성 수령을 아버지라 불렀다"고 비판했다. 임 의원은 1989년 평양에서 열린 세계청년학생축전에 참석하기 위해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대표 자격으로 방북했다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3년5개월간 복역한 바 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종북 성향의 정치인으로 인식될 경우 사회적 평가가 저하될 수밖에 없다"면서도 "방북 당시 김일성을 아버지라 부르지 않았다는 임 의원 측 입증이 부족하다"고 판결했다.

2015-02-13 17:26:48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