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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실력 속성으로 높인다···스마트학습기 '뇌새김 워드프리미엄'

외국어 학습의 기초인 단어실력을 빠르게 높일 수 있는 방법이 등장했다. 스마트학습기 전문기업 위버스마인드가 150만 명이 체험한 영단어 학습기 뇌새김 워드의 두 번째 시리즈 뇌새김 워드프리미엄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신제품 뇌새김 워드프리미엄은 시험 대비와 성적 향상에 특화된 커리큘럼이 적용됐으며, 단기간 속성 학습 기능을 갖췄다. 또 도전의식과 성취욕을 자극하는 게임 요소를 접목해 학습자의 자발적 몰입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새로 적용된 커리큘럼은 초중고 영어시험은 물론 토익, 토플, 텝스와 같은 공인영어시험부터 공무원, 편입 영어 시험까지 각 시험 별로 학습 과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자신이 응시하는 시험 과목을 선택하면 맞춤 어휘와 기출 단어 중심으로 학습할 수 있어 보다 효과적으로 원하는 성적을 얻을 수 있다. 특히 단기간에 목표점수를 달성하고자 하는 경우 추가된 속성학습 기능을 활용하면 필수 및 빈출 단어만 집중 학습 할 수 있어 편입 준비생이나 공인영어성적 제출 기간이 임박한 취준생, 직장인들이 활용하기 좋다. 영어 외 중국어, 일본어, 한자 단어를 공부하는 학습자 역시 마찬가지로 신HSK, JLTP, JPT, 한자능력검정시험 등 시험이나 목표 등급에 따라 과목 및 난이도를 선택 학습 할 수 있다. 실력 향상과 직결되는 학습자의 자발적 몰입을 강화하기 위한 단어퀴즈게임 '워드챌린지'도 신설되었다. 빠르게 전환되는 단어에 알맞은 뜻을 즉각적으로 골라야 하며 한번 틀리면 게임이 종료된다. 게임의 재미는 물론 자신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뇌새김 워드프리미엄 전체 사용자와 비교한 랭킹을 표시해 도전의식과 승부욕을 자극하며 자발적인 학습을 유도한다. 뇌새김 워드프리미엄 출시를 총괄한 위버스마인드 최영수 부사장은 "뇌새김 워드의 사용자들이 보내주신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험 합격과 성적으로 실력 향상이 증명되는 워드프리미엄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달라진 학습 트렌드와 소비자의 니즈를 빠르게 반영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쉽고 재미있게 학습 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15-02-11 11:19:52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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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애 "천수정 앞길 막는 것 절대 아냐… 1939년 '세상은 요지경' 원곡 부르길 바라"

배우 신신애가 개그우먼 천수정의 '세상은 요지경' 리메이크 불발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신신애는 11일 메트로신문과의 통화에서 "천수정 양의 앞길을 막기 위해 내가 부른 '세상은 요지경'을 리메이크 못 하게 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작사가 조명암 선생님과 작곡가 박시춘 선생님이 만든 1939년 원곡 '세상은 요지경'을 불러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신애는 "1993년 드라마 촬영으로 바쁠 때 가수 겸 제작자 김 모 씨가 음반을 내보자고 적극적으로 제안하며 내게 가사를 직접 써보라고 했다"며 "만요(1930년대 흥했던 익살과 해학을 담은 희극적 대중가요) '세상은 요지경'의 가사를 정확히 몰라 내 마음대로 썼는데 그대로 녹음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게 탄생한 '세상은 요지경'으로 인기를 모으자 조명암 선생님의 딸이 날 공동작사가로 인정해줬고, 이후 저작권협회에서 돈이 들어왔다"며 "하지만 박시춘 선생님의 아들 박재정 씨는 '우리 아빠의 노래를 이용했다'며 날 비난해 큰 상처를 입었다"고 덧붙였다. 신신애는 "그런 일이 있기 전까진 다른 분들이 '세상은 요지경'을 부르길 원하면 모두 허락했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한 종편방송사의 예능프로그램에서 제작자 김 씨가 이 같은 사실은 언급하지 않고 날 다시 비난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는 "천수정 양이 1993년 '세상은 요지경'을 리메이크한다는 소식을 듣고 저작권협회를 통해 1939년 원곡을 부르길 바라는 나의 입장을 전달했다"며 "천수정 양이 '세상은 요지경' 리메이크하고 싶다면 원곡을 불러줬으면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앞서 천수정의 소속사 쇼맨그루브는 이달 중 천수정의 리메이크 앨범 '왔다! 천수정'을 발표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 하지만 9일 저작권협회로부터 신신애가 '세상은 요지경' 리메이크를 원치 않는다는 입장을 전해 듣고 앨범에서 빼기로 결정했다고 알렸다. 이에 천수정은 10일 "어린시절 신신애 선배님의 '세상은 요지경'을 좋아했기 때문에 내 목소리로 다시 부르고 싶었다"며 "아쉽지만 어떤 이유든 선배님의 입장을 존중한다"고 전했다.

2015-02-11 11:09:05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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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장혁 약초키스, 위험 감수한 애틋한 키스신에 '두근'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장혁 약초키스, 위험 감수한 애틋한 키스신에 '두근'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가 장혁을 살리기 위해 키스했다. 지난 10일 방송 된 MBC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 8회에서 장혁(왕소 역)과 오연서(신율 역)가 안타까운 '약초 키스'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뜨겁게 사로잡았다. 왕욱(임주환 분)에게 이끌려 엄마의 흔적을 찾으러 간 신율은 조의선인들과 함께 태조 왕건 시해에 가담한 홍규의 뒤를 쫓아간 왕소와 무정사에서 마주했다. 잠복하고 있던 왕식렴의 붉은 자객들과 검은 복면을 쓴 왕소가 수장으로 있는 조의선인 무리들 간의 숨막히는 접전이 펼쳐지는 상황 속에서 세원(나종찬 분)이 신율을 노렸고 왕소는 신율을 보호하려다가 칼을 맞아 팔에 큰 상처를 입고 낭떠러지에서 굴러 떨어졌다. 신율은 의식을 잃어 스스로 약을 먹지 못하는 왕소에게 해독제 만병초를 씹어 자신의 입으로 전달했다.. 하지만 왕소와 신율이 먹은 만병초는 건강한 사람에겐 만병통치약이지만 허약한 사람에겐 독약과 같은 풀이었다. 왕소를 살리기 위해 위험을 감수한 신율은 왕소 곁에 쓰러져 시청자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어떻게 되나?",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오연서 보기만 해도 애달픈 키스. 너무 슬펐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약초키스 안타까워", "빛나거나 미치거나, 보면 볼수록 재밌어"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2015-02-11 11:04:32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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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먼킴 김지우 신혼집 공개…달콤한 신혼 분위기 속 주방 두 개 '휘둥그레'

레이먼킴 김지우 신혼집 공개…달콤한 신혼 분위기 속 주방 두 개 '휘둥그레' 레이먼킴과 김지우의 신혼집이 공개됐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레이먼킴과 김지우 부부가 신혼집을 공개했다. 레이먼킴 김지우 부부의 신혼집은 심플하고 깔끔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다. 김지우는 거실에는 TV가 없는 대신 음향기기가 있는 것에 대해 "TV가 없어서 이상하고 그랬는데 남편과 음악을 듣기로 했다"며 "TV는 안방에 있다"라고 답했다. 안방에는 레이먼킴과 김지우 부부의 결혼사진이 걸려있어 달콤한 신혼 분위기를 연출했다. 블랙, 그레이, 화이트톤으로 꾸며진 안방은 모던하면서 심플한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주방과 냉장고도 공개됐다. 요리연구가 레이먼킴은 이에 대해 "제 주방은 따로 있고 김지우의 냉장고"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냉장고에는 숟가락 모양의 초콜릿, 다양한 소스, 염소 고기 등 각종 육류가 있었다. 특히 레이먼킴-김지우 부부는 핑크 소금인 힐마라야 소금, 꽃잎 소금 등 다양한 소금도 소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레이먼킴·김지우 부부가 지난해 12월에 낳은 딸 김루아나리의 모습이 최초 공개되기도 했다. '루아나리'라는 이름은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대지의 여신 '루아'와 레이먼 킴 친누나의 아명인 순수한글 '나리'를 함께 사용한 뜻이다. 레이먼킴은 "딸이 엄마 닮는 것이 인생 최고의 목표"라고 밝혔다.

2015-02-11 11:03:10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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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대교 60중 추돌사고…부상자 30여명 발생, 영종대교 CCTV '안개만 자욱'

인천 영종대교 60중 추돌사고…부상사 30여명 발생, 영종대교 CCTV '안개만 자욱' 인천 영종대교에서 60여대의 차량이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오전 9시 40분경 인천 영종대교에서 인천-서울 방향으로 가던 차량 4대가 추돌했다는 사고 신고가 접수됐다. 그러나 미세먼지로 안개가 짙어져 가시거리가 15미터도 되지 않아 잇따라 오던 차량이 추돌해 목격자에 의하면 약 60여대가 추돌했다. 인천 영종대교는 약 4KM 정도의 길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보 통화중에도 사고가 발생해 피해 차량이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다리 위 공간이 협소한데다 사고 차량이 뒤엉켜있어 차량에서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사람도 더러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속도로 순찰대가 투입돼 현재 일일이 차량 내부에 사람이 있는지 확인 작업 중이며, 소방당국에 의하면 부상자는 30여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확인 작업 중이기 때문에 부상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지만 다행히 사망자는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번 사고에는 버스 차량이 많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인천 공항을 이용하고 서울로 진입하는 리무진 버스가 많았고, 관광버스 등을 포함해 약 10여대 정도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이번 사고가 미세먼지로 짙어진 안개 때문에 일어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현장 영종대교 CCTV 영상에서도 안개가 짙어 한치 앞도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였다. 어느 목격자의 제보에 의하면 한 버스 차량이 과속하는 바람에 사고가 났다며 사고 원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도 했다. 경찰은 이에 대해서도 조사 중이다.

2015-02-11 11:02:02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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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훈련은 北정권교체 노리는 것"

"한미연합훈련은 北정권교체 노리는 것" "정권교체(regime change)를 노리는 것이다." 북핵 6자회담 북한 측 수석대표인 리용호 외무성 부상이 최근 미국 전직 관리들과의 접촉에서 한미 연합 군사훈련에 대해 이같이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지프 디트라니 전 미국 국가정보국(DNI) 산하 비확산센터 소장은 10일(현지시간) 일부 워싱턴 특파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리 부상이 비핵화 문제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은 채 한미연합훈련의 중단만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북한은 최고의 협상카드인 핵실험을 중단하는 조건까지 내걸면서 한미연합훈련의 중단을 요구해 왔다. 디트라니 전 소장은 "북한 측이 실현되기 어려운 한미연합훈련 중단을 요구하는 의도를 정확히 알기는 어렵다"며 "앞으로 성김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와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이 '탐색적 대화'를 통해 서로의 요구 사항을 테이블에 올려놓고 대화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05년 9·19 공동성명 당시 미국의 대북협상 특사를 맡았던 디트라니 전 소장은 지난달 18일부터 싱가포르에서 리 부상, 최선희 외무성 부국장, 장일훈 주유엔대표부 차석대사 등과 만났다. 미국 측에서는 스티븐 보즈워스 전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 리언 시걸 미국 사회과학원 동북아안보협력 프로젝트 국장, 토니 남궁 전 UC버클리 한국학연구소 부소장 등이 디트라니 전 소장과 함께 했다. 디트라니 전 소장을 비롯한 미국 측 전직관리들은 리 부상에게 북한이 6자회담 재개에 앞서 비핵화의 진정성을 보여줘야 한다는 미국 측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5-02-11 11:01:19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