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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빛나는 선물 이벤트'…졸업·설 맞아 기프트카드&할인

반디앤루니스(www.bnl.co.kr)가 졸업 시즌과 설을 맞아 오는 22일까지 '빛날 것 같은 졸업선물, 미치게 좋을 것 같은 명절선물'이라는 주제로 '빛나는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 반디앤루니스의 이번 '빛나는 선물 이벤트'는 매장의 특성에 따라 다양하게 진행된다. 사당역점, 롯데스타시티점, 롯데월드몰점, 롯데몰수원점, 목동점, 일산킨텍스점, 롯데울산점 등 7개 매장에서는 3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556명에게 '반디앤루니스 기프트카드' 1만원권을 증정한다. 더불어 센트럴시티점, 종로타워점, 코엑스점, 신림역점 등 4개 매장에서는 기프트카드로 도서를 구매 할 경우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빛나는 추천 도서 기획전'도 함께 연다. 미움받을 용기(기시미 이치로·인플루엔셜), 하버드 새벽 4시 반(웨이슈잉·라이스메이커),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요나스 요나손·열린책들), 싸드 THAAD(김진명·새움) 등 졸업시즌과 명절 귀향길에 읽기 좋은 도서 17선을 만날 수 있다. 반디앤루니스 미래전략본부 박재관 팀장은 "새로운 출발이기도 한 졸업과 설에 주고 받는 사람 모두 부담없이 행복할 수 있게 만드는 도서를 선물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반디앤루니스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이벤트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5-02-08 14:17:29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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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X·KAMD 빨간불…예산부족으로 '안보대란' 위기

KFX·KAMD 빨간불…예산부족으로 '안보대란' 위기 동시다발적인 대형 전력증강사업 추진으로 30조원이나 부족 동시다발적인 대형 전력증강사업 추진으로 2020년까지 방위력개선 분야의 소요 재원에 비해 국방예산이 30조원이나 부족한 것으로 8일 드러났다. 한국형전투기(KFX)·한국형미사일방어체계(KAMD) 사업 등 예산 규모가 큰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구조조정이 불가피한 실정이어서 일각에서는 안보대란을 우려하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국방부가 8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백군기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의 '2016∼2020년 국방중기계획' 요구 재원은 96조원으로 '2014∼2018년 국가재정운용계획'의 방위력개선 분야 예산 66조원을 30조원 초과하는 실정이다. 백 의원은 "KFX·차기전투기·차기다련장 등 주요 무기획득사업이 큰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이고 북핵 및 미사일 위협에 대비해 준비 중인 킬 체인과 KAMD 구축에도 막대한 지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단순한 무기획득사업 연기가 아니라 전력증강계획을 송두리째 바꿔야 할 심각한 안보위기"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같은 상황이 발생하게 된 이유는 이명박정부부터 현 정부까지 이어져 온 국방예산 홀대가 주원인"이라고 주장했다. 국방부는 지난해부터 주요 대형사업들의 추진이 본격화하면서 2016∼2020년 소요 재원이 급증했고 그 결과 국가재정운용계획과의 차이가 심화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2015∼2019년 국방중기계획상의 방위력개선 분야 예산 72조원과 비교해 방사청의 2016∼2020년 국방중기계획 요구 재원은 24조원이나 늘었다. 이와 관련해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최근 방위력개선 분야 국방중기계획을 수립할 때 국가재정운용계획을 고려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국방부는 방사청이 작성한 2015∼2019년 국방중기계획까지는 최대한 소요를 반영해 군사력 건설 의지를 표명하면서 전력증강사업의 조정을 최소화했지만 2016∼2020년 국방중기계획부터는 재정여건·우선순위·사업여건 등을 고려해 전력증강사업을 조정하겠다고 백 의원실에 보고했다. 군 소식통은 "대형 전력증강산업은 대부분 연부액(매년 사업추진 단계별로 지급하는 대금)이 조정될 것"이라며 "연부액이 조정되는 과정에서 전력화 시기가 늦어지는 사업도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5-02-08 14:08: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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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아이들 손잡고 공연장 나들이 어때!…어린이 공연 파격 할인

오는 18~22일 닷새간 이어지는 황금 설 연휴 동안 아이들의 손을 잡고 공연장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공연장 마다 다양한 특별 할인과 이벤트를 마련했다. ◆ '부니부니 음악탐험대' 파격 할인 재미와 교육을 함께 담은 어린이 오페레타 '부니부니 음악탐험대'는 5년째 이어지고 있는 어린이 스테디셀러 공연이다. 올해 새롭게 구성된 10인조 오케스트라의 생생한 라이브로 감상하는 바흐 'G선상의 아리아', 모차르트 '밤의 여왕' 등 클래식 음악을 사용한 뮤지컬 넘버는 별미다. 또 공연 후반에 펼쳐지는 싱어롱 타임은 가족단위의 관객들에게 신나게 노래하고 춤추며 서로간의 정을 쌓는 시간을 제공한다. 28일까지 국립극장 KB청소년 하늘극장에서 공연된다. 설 연휴 기간에는 아이와 함께 관람하는 부모님은 1만원, 할머니·할아버지는 1000원에 티켓을 제공하는 파격적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 '시크릿쥬쥬' 선물 제공 애니메이션으로 큰 인기를 얻은 '시크릿쥬쥬'는 가족 뮤지컬로 변신했다.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 작품은 9대의 프로젝터를 활용한 화려한 맵핑영상으로 쥬쥬와 친구들을 무대 위에 등장시켜 평소 화면 속에서만 만났던 시크릿쥬쥬를 실제 만날 수 있는 색다른 기회를 제공한다. 설 연휴 예매 시에는 40%할인이 적용되며, 모든 관객에게 시크릿쥬쥬 그림일기를 증정한다. 2월13일~3월1일 어린이대공원 와팝홀. ◆ '오즈의 마법사' 부모 할인 명작 동화를 바탕으로 한 어린이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는 도로시가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모험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지혜, 용기,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공연 끝자락에서 선보이는 신나는 난타 무대는 관객들이 손꼽는 명장면이다. 지난해 4월부터 오픈런으로 공연돼 3월29일 막을 내린다. 설 연휴 기간 부모님 1인 1만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예림당아트홀 ◆ '고추장 떡볶이' 가족 할인 2008년 초연 이후 매년 겨울 꾸준히 사랑 받아 온 어린이 연극 '고추장 떡볶이'는 과보호 속에 자라난 두 형제가 엄마가 없는 며칠간 겪는 이야기를 그려낸다. 공연을 통해 아이는 자립심을 배우고, 부모는 아이의 마음을 읽게 되는 본 공연은 관람 이후 관람일기를 적을 수 있는 활동지와 컵 떡볶이를 제공해 즐거움을 더한다. 설 연휴 기간 4인 이상 가족 예매 시 전석을 1만2000원에 예매할 수 있다. 3월 1일까지 학전블루 소극장.

2015-02-08 14:08:09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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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기춘 실장 경질, 더 두고봐야"

"김기춘 실장 경질, 더 두고봐야" 청와대 "소폭 개각, 이완구 국회 인준 후 단행" 청와대는 8일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의 국회 인준 절차가 마무리된 뒤 소폭 개각을 단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관심이 집중된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의 교체 여부에 대해서는 '더 두고 보자'며 잔류 가능성을 시사했다. 비박(비박근혜) 일색인 새누리당 지도부가 청와대의 전면적인 인적쇄신을 요구해 온 만큼 당청 간 갈등으로 번질 가능성이 커 보인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개각과 관련해 "이 후보자의 국회 인준 절차가 마무리된 다음 신임 총리의 제청을 받아 실시될 것으로 보인다"며 "해양수산부 장관을 포함한 소폭이 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 후보자는 오는 10~11일 국회 인사청문회와 청문보고서 채택을 기다리고 있지만 본인과 차남에 대한 각종 의혹들이 쏟아져 12일 예정된 국회 본회의 인준 표결을 통과할지 불투명해졌다. 이에 따라 청와대의 개각 인사 역시 차질이 예상된다. 민 대변인은 김 실장의 거취와 관련해서는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하니 (두고) 보자"며 "되는지 안 되는지 봐야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주 선출된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청와대 인적쇄선과 관련해 "비서실장과 비서관 몇 명으로 끝날 일이 아니다"고 말했다. 청와대 인적쇄신에 관한 한 당청 간 인식차가 크다는 것이 다시 한 번 드러난 셈이다. 이날 박근혜 대통령은 교육부 차관에 김재춘 현 대통령비서실 비서관,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에 박민권 현 문체부 체육관광정책실장,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에 최재유 현 미래부 기획조정실장을 각각 임명했다. 한편 장관 인사의 폭과 관련해서는 공석인 해수부 장관 외에 통일부 장관 교체설도 나오고 있다. 한 통일연구기관 전문가는 "박근혜정부가 출범한지 3년차에 접어드는데 그동안 남북대화를 정부 당국이 아니라 대북전단 살포 민간단체가 좌지우지 하는 비정상적인 상황이 계속 돼 왔다"며 "현재 대북라인이 충분한 정책적 유연성도 갖추지 못하고 있고 적극적인 남북관계 개선 의지도 없다면 3년차에 접어들기 전에 전면 쇄신하는 것은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2015-02-08 14:07:3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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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도 미국 사학자도 “아베 역사관 문제 많다”

일본국민 44% "침략사죄 표현 담아야" 미국 사학자들 '역사왜곡'에 집단 설명 일본군 위안부 존재를 부정하는 등 아베정권의 역사왜곡에 대한 국내외적인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6∼7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아베 신조 총리가 8월 발표할 '전후70년 담화'에 과거 식민지 지배와 침략에 대한 반성과 사죄 표현을 써야 한다는 응답이 44%에 달했다고 8일 보도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대답은 34%에 그쳤다. 연립여당인 공명당에서도 아베정권의 역사왜곡에 쓴소리를 내고 있다. 우에 요시히사 공명당 간사장은 "총리 담화는 국가의 기본적인 자세를 안팎에 보여주는 것"이라며 "아베 정부가 담화 작성에 앞서 협의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꼬집었다. 미국 역사교과서까지 수정하려는 아베정부의 역사왜곡 시도에 미국 역사학자들까지 들고일어났다. 미국역사협회(AHA) 소속 학자 19명은 "어떤 정부도 역사를 검열할 권리가 없다"는 집단성명을 통해 아베정부의 역사왜곡 시도를 통렬히 비판했다. 성명은 "일본군 위안부 숫자가 잘못됐다는 아베 총리의 주장이 명백히 잘못됐다"며 "일본 정부문헌에 정통한 역사가인 요시미 요시아키 일본 주오 대학의 신중한 연구와 아시아 생존자들의 증언은 국가가 후원한 성노예에 준하는 시스템의 본질적 특징을 보여주고 있음은 논쟁의 여지가 없다"고 지적했다. 성명은 이어 "일본 우익 극단주의자들은 위안부 문제를 기록으로 남기고 희생자들의 이야기를 쓰는데 관여한 언론인들과 학자들을 위협하고 겁주고 있다"고 비난했다.

2015-02-08 14:00:45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