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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야권지도자 넴초프 피살 추모 거리행진…모스크바,상트페테르부르크등서 집회

러시아 야권지도자 넴초프 피살 추모 거리행진…모스크바,상트페테르부르크등서 집회 지난달 27일 피살된 러시아의 야권 지도자 보리스 넴초프(55) 전 부총리를 추모하는 거리행진 행사가 모스크바를 비롯한 여러 도시에서 1일(현지시간)열렸다. 모스크바에선 주최 측 추산 5만명 이상의 시민이 손에 넴초프의 사진과 꽃, 초 등을 들고 나와 크렘린궁이 야권 지도자의 살해에 책임이 있다고 비난했다. 제2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와 넴초프가 1990년대 주지사로 일했던 중부 도시 니즈니노보고로드 등에서도 추모집회가 열렸다. 거리행진이 시작된 모스크바 시내 '키타이고로드' 광장 주변에는 오후 2시께부터 수천명의 인파가 모여들었다. 곧이어 오후 3시 15분께부터 넴초프가 사망한 크렘린궁 옆 '볼쇼이 모스크보레츠키 모스트' 방향으로 행진이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넴초프의 사진과 함께 '나는 두렵지 않다', '투쟁하라' 등의 플래카드를 들고 걸었다. 하원 의원 드미트리 구트코프, 넴초프와 함께 반정부 운동을 펼쳐온 미하일 카시야노프 전(前) 총리, 또다른 저명 야권 지도자 일리야 야쉰 등이 행렬을 이끌었다. 경찰은 약 1만6천명이 모스크바 추모행사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야권은 집회 참가자가 5만명 이상이라고 주장했다. 넴초프는 지난 27일 저녁 11시 30분께 크렘린궁에서 불과 200km 떨어진 곳에서 괴한들의 총격을 받아 숨졌다. 러시아 초대 보리스 옐친 대통령 시절인 1990년대 후반 제1부총리를 지낸 넴초프는 그동안 푸틴 정권의 권위주의와 부패, 우크라이나 사태 개입 등에 대해 신랄한 비판을 가하면서 크렘린과 대립각을 세워왔다.

2015-03-02 10:03:0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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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토트넘 꺾고 우승…무리뉴 '취임 2년차 징크스' 시작 되나

첼시, 토트넘 꺾고 우승…무리뉴 '취임 2년차 징크스' 시작 되나 첼시가 토트넘을 꺾고 캐피털원컵에서 우승을 차지하자 무리뉴 감독이 또 다시 '취임 2년차 징크스'가 시작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첼시는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캐피털원컵 결승전에서 전반 종료 직전 터진 존 테리의 결승골과 상대 자책골을 엮어 2-0으로 승리했다. 첼시의 통산 5번째 리그컵 우승. 또한 무리뉴 감독의 첼시 합류 후 첫 트로피다. 지난 시즌 무관에 그쳤던 설욕도 씻은 셈이다. 이에 축구팬들의 관심은 무리뉴 감독의 '취임 2년차 징크스'에 모아지고 있다. '취임 2년차 징크스'는 무리뉴 감독이 그동안 맡았던 팀에서 취임한지 2년차 시즌이 되면 어김없이 우승 트로피를 수집한 것을 빗댄 말이다. 무리뉴 감독은 FC 포르투에서 감독직을 맡아 처음 1년 간은 아무런 우승컵도 들지 못했지만 2년차 부터는 2002-03시즌 커리어 첫 우승을 이끌며 프리메이라리가(리그), 타사 드 포르투갈(컵 대회), UEFA컵 등 3개의 트로피를 차지했다. 이어 첼시로 자리를 옮긴 뒤 2년 차(2005-06시즌)에 프리미어리그 2연패 성공과 커뮤니티 실드를 수집했고, 인터밀란 2년 차였던 2009-10시즌, 이탈리아 클럽 최초로 유러피언 트레블(리그, 코파 이탈리아, UEFA 챔피언스리그)을 일군 바 있다. 물론, 첼시와 인터밀란에서는 첫 시즌부터 우승컵을 들었지만 2년차에서는 보다 많은 트로피를 수집했다. 실제로 무리뉴 감독은 지금까지 20개의 트로피를 수집했는데 이 중 절반에 가까운 8개가 2년 차에 얻은 성과다. 첼시는 지난 시즌 아무런 트로피를 얻지 못했지만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선두를 질주하고 있으며,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도 승리해 8강 진출 가능성이 높다. 비록 FA컵에서는 탈락했지만 남은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모두 우승할 시 '3관왕' 등극도 가능한 상황이다. 과연 무리뉴 감독의 '취임 2년차 징크스'가 이번에도 펼쳐질지 앞으로 남은 약 3개월 간의 일정이 기대된다.

2015-03-02 10:00:5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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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유승옥, SNS에 3.1절 태극기 사진…개념도 '대표급'

'인기가요' 유승옥, SNS에 3.1절 태극기 사진…개념도 '대표급' '인기가요'에 니엘과 함께 무대에 오른 유승옥이 3.1절을 맞아 SNS 프로필 사진에 태극기를 올렸다. 유승옥의 SNS 인스타그램 계정을 들어가보면 프로필에 무수히 많은 태극기가 펄럭이는 사진이 올려져있다. 지난 28일까지는 다른 사진이었지만 3.1절을 맞아 태극기 사진으로 바꾼 것이다. 이는 유승옥이 피트니스 세계 대회인 머슬마니아에서 동양인 최초로 TOP5에 올라 한국을 대표하는 몸매로 인정받았기 때문에 유승옥의 SNS를 자주 찾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3.1절을 알리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유승옥은 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니엘과 '못된 여자' 무대를 펼쳤다. 유승옥은 니엘과 함께 무대에 함께 올라 '못된 여자' 뮤비에서 선보인 연기와 함께 니엘과 호습을 맞췄다. 이날 유승옥은 명품 보디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스킨톤 밀착 원피스를 입어 무대에 서 있는 모습만으로 시선을 끌었다. 자연스러운 섹시미는 물론 관능적인 표정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세계 5위에 걸맞은 빼어난 몸매로 무대를 빛냈다. 유승옥은 머슬마니아 동양인 최초 TOP5에 오르며 SBS '스타킹'에 출연하는 등 이름을 알려왔다. 특히 독보적인 몸매로 '몸매종결자'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인기 고공행진 중이다. 유승옥은 머슬마니아와 스타킹으로 이름을 알린 후 철권7 모델로 발탁되어 지난 1월 28일에 있었던 철권7 런칭쇼에 신규 캐릭터인 카타리나의 모습으로 등장해 화제가 되었다. 철권7 모델 발탁 후 유승옥은 틴탑 니엘 솔로앨범 '못된 여자' 뮤직비디오 주인공, 웹드라마 '소녀연애사'의 주연, 스타킹 10주 프로젝트 다이어트워,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천생연분 리턴즈' 등 다양한 위치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2015-03-02 09:37:55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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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마술사' 크랭크인…유승호 "제대 후 첫 작품 기대돼"

배우 유승호의 군 제대 후 첫 작품으로 화제를 모았던 영화 '조선 마술사'(감독 김대승)가 지난달 27일 크랭크인했다. '조선 마술사'는 위험한 사랑에 빠진 조선 최고의 마술사가 거대한 음모에 휩싸여 운명을 거스르게 된다는 내용의 영화다. 유승호는 주인공인 조선의 마술사 환희 역을 맡았다. 촬영 전 가진 고사와 시나리오 리딩에 참여한 유승호는 2년 만에 연기 활동을 재개하게 된 것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제대 후 첫 작품이라 많이 기대가 된다. 2년이라는 공백이 나에게는 참 컸다. '내가 잘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확실한 건 2년 전보다는 책임감을 더 가지고 해야겠다는 생각이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이어 "현장에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다. 할 수 있는 만큼 열심히 해보겠다. 그리고 같이 촬영하는 선배님들에게 잘 부탁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다른 분들만큼이나 저 또한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다"고 기대감과 함께 동료와 선배 배우들에 대한 인사를 남겼다. 이번 영화에는 유승호 외에도 고아라, 곽도원, 조윤희 등이 출연한다. 고아라는 환희와의 만남으로 운명을 거스르려는 공주 청명 역을 맡았다. 곽도원은 과거의 일로 인해 환희에게 복수를 다짐하는 마술사 귀몰을 조윤희는 침술과 언변, 미모까지 겸비한 눈먼 기생 보음을 연기한다. '번지점프를 하다' '혈의 누' '후궁: 제왕의 첩'의 김대승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선 마술사'는 4개월 동안 용인, 남양주, 문경, 속초, 전남 화순 등지에서 로케이션과 세트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며 올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5-03-02 09:37:05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