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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랩스타 제시, '구리빛' 말고 '우윳빛깔' 10대 모습 "눈웃음 귀엽죠"

언프리티랩스타 제시, '구리빛' 말고 '우윳빛깔' 10대 모습 "눈웃음 귀엽죠" 언프리티랩스타 제시의 청순소녀 시절 모습이 화제다. 제시는 지난 29일부터 방송되고 있는 Mnet '언프리티랩스타'수준급의 랩실력을 선보이며 힙합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과거 제시카 H.O로 활동했던 과거 모습이 재조명됐다. 특히, 현재의 구릿빛 피부와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는 다르게 뽀얀 피부에 청순한 눈웃음을 갖춘 소녀의 모습이었다. 제시는 지난 2006년 3월 26일 방송된 SBS '맛대맛'에 출연해 피자와 햄버거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MC인 류시원은 제시를 '대형신인', '댄싱퀸'이라고 소개했고, 아직 10대였던 제시는 특유의 눈웃음으로 패널들과 방청객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또한, 맛표현에서는 수제 햄버거를 먹은 후 "자꾸만 보고 싶은 햄버거가 왜 이렇게 내 맘속을 흔들어"라는 내용으로 즉석에서 노래를 만들어 불러 즐거움을 자아냈다. 한편 제시가 출연중인 '언프리티 랩스타'는 '쇼미더머니'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총 6회에 걸쳐 방송된다. 매 회 등장하는 대한민국 대표 힙합 프로듀서들이 신곡을 발표하면 8명의 선수들은 녹음 참여 기회를 잡기 위해 경쟁을 펼치게 된다.

2015-02-06 11:10:29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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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역사학자들, "아베 총리 역사교과서 왜곡 시도 끔찍해" 집단성명 발표

미국 역사학자들, "아베 총리 역사교과서 왜곡 시도 끔찍해" 집단성명 발표 미국 역사학자들이 일본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역사교과서 왜곡 시도에 집단성명을 발표했다. 미국 코네티컷대의 알렉시스 더든 교수는 5일(현지 시간) 미국 역사협회(AHA) 소속 역사학자 19명이 연대 서명한 '일본의 역사가들과 함께 서서'라는 제목의 집단성명을 발표했다. 미국의 대학에서 역사학을 가르치는 교수들이 이처럼 특정 이슈를 놓고 집단성명을 발표한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다. 미국 역사학자들은 집단성명을 통해 "최근 일본 정부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성 착취의 야만적 시스템 하에서 고통을 겪은 일본군 위안부에 대해 일본과 다른 국가의 역사교과서 기술을 억압하려는 시도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고 입을 열었다. 미국 역사학자들은 "우리는 과거로부터 배우기 위해 역사를 가르치고, 또 만들어가고 있다"며 "국가나 특정 이익단체가 정치적 목적 아래 출판사나 역사학자들에게 연구결과를 바꾸도록 압력을 가하는 것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아베 총리가 미국 맥그로힐 출판사의 역사교과서를 거론하며 위안부 관련 기술이 잘못됐다고 지적한 것에 대해 "우리는 출판사를 지지하고 '어떤 정부도 역사를 검열할 권리가 없다'는 허버트 지글러 하와이대 교수의 견해에 동의한다"고 전했다. 앞서 아베 총리는 지난달 29일 중의원 예산위원회에 출석해 "미국 맥그로힐 출판사가 펴낸 교과서에 '일본군이 최대 20만 명에 달하는 14∼20세의 여성을 위안부로 강제 모집·징용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어 정말 깜짝 놀랐다"며 "정정해야 할 것을 국제사회에서 바로 잡지 않아 이런 결과를 낳았다"고 말한 바 있다. 미국 역사학자들은 해당 교과서의 일본군 위안부 기술과 관련해 "일본 정부 문헌을 통한 요시미 요시아키(吉見義明) 일본 주오(中央)대 교수의 신중한 연구와 생존자들의 증언은 국가가 후원한 성노예 시스템의 본질적 특징을 보여주는 것에 대해 논쟁의 여지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많은 여성이 본인의 의사에 반해 징집됐으며 아무런 이동의 자유가 없는 최전선의 위안소로 끌려갔다"며 "생존자들은 장교들에게 강간을 당했고 탈출을 시도하다가 폭행을 당했다고 묘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베 정권은 애국적 교육을 고취하려는 목적의 일환으로 위안부와 관련해 이미 확립된 역사에 목소리를 높여 문제를 제기하고 학교교과서에서 관련된 언급을 삭제할 것을 시도하고 있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성명에 이름을 올린 학자들은 더든 교수 외에 프린스턴 대학의 제레미 아델만, 코네티컷 대학의 젤라니 콥·마크 힐리, 산타바바라 대학의 세이바인 프뤼스틱, 컬럼비아 대학의 캐럴 글럭, 콜로라도 대학의 미리엄 킹스버그, 조지아 공과대학의 니콜라이 코포소프, 아메리칸대학의 피터 커즈닉, 피츠버그대학의 패트릭 매닝이다. 또 보스턴 칼리지의 데빈 펜다스·프란치스카 세라핌, 코넬 대학의 마크 셀덴, 샌디에고 캘리포니아 대학의 스테판 다나카, 노트르담대학의 줄리아 애드니 토머스, 어바인 캘리포니아 대학의 제프리 워서스트롬, 하와이대학의 지글러와 시어도어 윤주 교수가 참여했다. ▲미국 역사학자들 성명 전문 역사학자이자 미국역사협회의 회원들로서 우리는 최근 일본 정부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성 착취의 야만적 시스템 하에서 고통을 겪은 일본군 위안부에 대해 일본과 다른 국가의 역사교과서 기술을 억압하려는 시도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역사학자들은 착취 받은 여성들의 숫자가 수만 명에서 수십만 명에 이르는지, 일본군이 위안부들을 동원하는 데서 정확히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두고 계속 논쟁하고 있다. 그러나 일본 정부 문헌을 통한 요시미 요시아키(吉見義明) 일본 주오(中央)대 교수의 신중한 연구와 생존자들의 증언은 국가가 후원한 성노예 시스템의 본질적 특징을 보여주는 것에 대해 논쟁의 여지가 없다. 많은 여성이 본인의 의사에 반해 징집됐으며 아무런 이동의 자유가 없는 최전선의 위안소로 끌려갔다. 생존자들은 장교들에게 강간을 당했고 탈출을 시도하다가 폭행을 당했다고 묘사하고 있다. 아베 정권은 애국적 교육을 고취하려는 목적의 일환으로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확립된 역사에 목소리를 높여 의문을 제기하고 있고 학교교과서에서 관련된 언급을 삭제할 것을 시도하고 있다. 일부 보수적인 정치인들은 국가 차원의 책임을 부정하기 위해 법적인 논쟁을 펴고 있고 다른 정치인들은 생존자들을 비방하고 있다. 우익 극단주의자들은 위안부 문제를 기록으로 남기고 희생자들의 이야기를 쓰는데 관여한 언론인들과 학자들을 위협하고 겁주고 있다. 우리는 역사를 자신들의 이익에 맞게 해석하려는데 있어 일본 정부가 혼자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미국에서는 국가와 지방의 교육위원회가 흑인 노예 이야기를 모호하게 만들거나 베트남 전쟁에 대한 비애국적인 언급들을 삭제하기 위해 역사교과서를 다시 쓰려고 하고 있다. 작년의 경우 2차 세계대전 당시 소련의 활동과 관련해 잘못된 것으로 간주되는 정보를 보급하는 것을 범죄로 보는 법을 통과시켰다. 올해 아르메니아 인종학살 100주년을 맞았지만, 터키 시민이 "정부에 책임이 있다"고 말할 경우 감옥에 갈 수 있다. 일본 정부는 그러나 국내와 국외에서 역사가들이 하는 일을 직접적으로 겨냥하고 있다. 작년 11월 7일 일본 외무성은 뉴욕 총영사에게 맥그로힐 출판사의 세계사 교과서에 나오는 위안부 기술을 수정해달라고 요구했다. 이 부분은 허버트 지글러와 제리 벤틀리가 공동으로 저술한 '전통과 교류: 과거에 대한 국제적 관점'이다. 출판사는 두 문장을 삭제해달라는 일본 정부의 요청을 거절했고 학자들은 위안부 문제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확립했다고 진술했다. 우리는 출판사를 지지하고 '어떤 정부도 역사를 검열할 권리가 없다'는 허버트 지글러 하와이대 교수의 견해에 동의한다. 우리는 이 문제를 비롯해 2차대전 당시 다른 악행들과 관련한 사실을 조명하기 위해 일했던 일본과 다른 지역의 많은 역사가들과 함께 한다. 우리는 과거로부터 배우기 위해 역사를 가르치고 만들어가고 있다. 우리는 국가나 특정 이익단체가 정치적 목적 아래 출판사나 역사학자들에게 연구결과를 바꾸도록 압력을 가하는 것을 반대한다.

2015-02-06 10:35:5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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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핫 키워드] 휴면계좌 통합조회, 고은미 결혼 발표, 제시 육지담, 키썸 지코,이광종 급성백혈병, 최정원

[투데이 핫 키워드] 휴면계좌 통합조회, 고은미 결혼 발표, 제시 육지담, 키썸 지코,이광종 급성백혈병, 최정원 ■휴면계좌 통합조회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아 존재 여부조차 까맣게 잊어버린 휴면계좌를 통합조회 할 수 있는 서비스가 화제다. 휴면계좌 통합조회는 전국은행연합회 홈페이지(www.sleepmoney.or.kr)에 접속한 뒤 메인화면 우측에 보이는 '휴면계좌 조회하기'에서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해당 서비스에 접속하면, 은행은 물론 생명보험, 손해보험, 우체국, 휴면예금관리재단 등 다양한 기관의 자기 휴면계좌를 손쉽게 통합조회 할 수 있다. 한편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정훈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7월 기준 국내 17개 은행 '휴면성 신탁' 계좌는 총 170만1058개, 금액은 2427억원에 달한다. 휴면계좌는 법적으로 2년 안에 청구가 가능하고 2년 경과 시 미소금융재단으로 넘어가 저소득층 복지 사업에 쓰인다. 미소금융재단으로 넘어간 경우에도 5년 이내에 지급 신청을 하면 상환 받을 수 있으며 돈을 돌려받을 수 있는 기간은 보험금 2년·은행 5년·우체국 10년이다. ■고은미 결혼 발표 배우 고은미(39)가 오는 5월 8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을 발표했다. 6일 한 매체에 따르면 고은미의 소속사인 싸이더스HQ 관계자가 "고은미가 5월 12일 결혼식을 올리며,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전했다. 고은미의 신랑은 8세 연상으로 개인사업을 하는 사람으로 알려졌고, "평소 다정한 성격으로 고은미가 힘들고 좋을 때 항상 옆에서 지켜줬다"며 결혼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고은미측 관계자는 "속도위반은 아니다"며 "두 사람은 1년 6개월여 열애 끝에 결혼한다"고 전했다. ■제시 육지담 제시가 육지담을 응원했다. 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2회에서는 지코의 곡에 참여할 단 한 명의 여자 래퍼가 되기 위한 솔로배틀을 펼쳤다. 육지담은 "난 치타처럼 빠르게 이 씬의 문제를 제시해"라며 라임에 참가자들의 이름을 거론하는 등 직접 작사한 랩을 파워풀하게 내뱉으며 한층 성장한 실력을 드러냈다. 이날 제시는 "이 중에서 육지담이 가장 가능성 있다. 나 다음으로"라며 "아직은 아마추어지만 한 10년 있다가 봐요. 아마도 제2의 윤미래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라고 말하며 육지담의 랩 실력을 높이샀다. 이어 육지담의 음원이 공개되자 "지담아, 넌 최고다. 울 애기. 지담이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며 육지담과 지코가 함께 한 음원 '밤샜지'를 홍보하고 나섰다. ■키썸 지코 '언프리티 랩스타' 지코가 키썸의 랩 실력을 호평했다. 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서는 첫 번째 미션으로 지코의 1번 트랙 주인공 자리를 두고 경쟁이 펼쳐졌다. 공연 배틀을 하는 팀 미션을 한 후 이긴 팀원끼리 다시 솔로미션으로 주인공을 가렸고, 팀미션에서 지민과 릴샴, 키썸이 이긴 가운데 솔로미션에서 육지담이 가세해 네 명이 맞붙게 됐다. 키썸의 랩을 본 지코는 개인 인터뷰에서 "스윙스 형! 지금 군대에서 열심히 훈련하고 계실 텐데 형이 봤던 그 키썸 양이 굉장히 많이 성장을 했다"고 호평하며 "형도 듣고 생각을 한번 다시 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한다"고 당부했다. ■이광종 급성백혈병 이광종(51)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이 갑작스럽게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지휘봉을 내려 놓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축구팬들을 안타깝게 했다.이 감독의 후임은 신태용(45) 축구대표팀 코치가 맡게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5일 기술위원회를 열어 "올림픽 축구대표팀을 이끌어온 이광종(51) 감독이 급성 백혈병으로 더는 감독직을 수행하기 어려워져 본인 동의하에 신태용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결정했다"며 "공석이 된 슈틸리케호 코치 자리는 다음에 결정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최정원 배우 최정원이 KBS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가족' 출연 이후 겪은 주변의 반응에 억울함을 토로했다. 5일 오후 11시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생고생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이문식, 최정원, 가수 문희준, 육성재, 강남, 방송인 사유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최정원은 뽀얀 피부를 뽐내며 등장했고, 이에 MC들은 '용감한 가족' 촬영을 위해 캄보디아 수상가옥 생활을 하고 온 최정원에게 "정말 고생 많이 하신 것 같은데 최정원 씨는 해외 휴양지에서 쉬다 오신 것 같다. 티가 안 난다"고 말했다. 이에 최정원은 "주변 사람들이 '고생했어? 하나도 고생 안한 것 같던데?'라고 한다"는 말로 억울함을 토로했다.

2015-02-06 10:17:56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