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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들' 정유미, 김동욱 위해 하얀 거짓말 "오지호 좋아해"

‘하녀들’ 정유미가 김동욱을 위해 하얀 거짓말을 택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JTBC 조선연애사극 ‘하녀들’에서는 무명(오지호 분)을 좋아한다고 거짓 인정함으로써 김은기(김동욱 분)의 마음을 단념시키려는 국인엽(정유미 분)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국인엽은 무명이 역도의 일원이라는 사실을 묵과해준 대가로 그에게 국유(전노민 분)의 무죄를 증명할 증좌를 요구했다. 이를 통해 부친의 억울한 누명을 벗기고, 더 나아가 만월당 수장의 정체를 밝힐 계획인 것. 무명의 협조가 절실했던 국인엽은 떠났던 병판 댁으로 다시 돌아가 하녀 살이를 시작했다. 국인엽의 예고 없는 귀환은 모든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특히 김은기는 당분간 숨어 지내며 자신의 보살핌을 받을 줄 알았던 그녀가 제 발로 병판 댁을 찾아오자 진노했고, “난 대체 너한테 뭐냐”며 따져 물었다. 이에 국인엽은 김은기의 부친 김치권(김갑수 분) 역시 만월당 사건에 연루되어 있음을 언급하며 “오라버닌 날 도와줄 수 없다”고 단호히 답했다. 또한 그녀는 “아버님이냐 나냐, 오라버니한테 그런 잔인한 선택 강요하고 싶지 않다”며 그를 밀어낼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밝혔다. 그러나 김은기는 물러설 기미를 보이지 않았고, 어쩔 수 없이 국인엽은 그를 포기시키기 위한 선의의 거짓말을 택해야 했다. 국인엽은 “무명이 좋아한다. 그 사람한테 의지하고 있다”며 마음에도 없는 말로 두 사람 사이에 벽을 만들었다. 이어 지난날 김은기가 베풀었던 사랑에 감사를 표한 국인엽은 “서방님은 잊지만 잊고서 다른 사람한테 가지만, 서방님의 그 마음만은 한평생 잊지 않겠다”며 완전한 이별을 고했다. 국인엽의 모진 말들은 김은기의 눈시울을 적셨을 뿐만 아니라 상황을 지켜보는 시청자들에게도 역시 먹먹함을 안겼다. 한편 방송 말미, 관군들에게 끌려가는 국인엽의 모습이 예고돼 궁금증을 더했다.

2015-02-28 07:58:36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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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3' 박정현, 모던록 소화하며 또 1위 "말도 안되는 무대"

박정현이 소름 돋는 무대를 선보이며 '나가수3'에서 또 1위를 차지했다. 27일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시즌3’ 5회에서는 스윗소로우-양파-몽니-휘성-하동균-박정현-소찬휘의 2라운드 2차 경연이 진행됐다. 여섯 번째 주자로 무대에 오른 박정현이었다. 하위권으로 떨어졌다 지난주 다시 2위로 복귀한 박정현은 록인 ‘thank you’를 선정했다. 시즌1 당시 들국화의 ‘그것만이 내 세상’으로 1위를 차지했던 박정현은 록까지 자신의 스타일로 소화해냈다. 높게 지르는 고음은 촬영장을 가득 메웠고 눈을 찡긋하는 섹시함으로 혼을 쏙 빼놓았다. 무대가 끝난 뒤에는 기립박수까지 터져 나왔다. 대기실은 전율로 가득 찼고 휘성은 “정말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다. 아름다운, 맑은 에너지, 카리스마가 쏟아졌다”고 극찬했고, 음악감상실에서도 “‘노래를 가지고 놀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매 번 한다”, “눈빛으로 연기를 할 때 상위권위다”라며 높은 점수를 예상했다. 결국 2라운드 2차 경연의 1위는 박정현에게 돌아갔다. 2위는 소찬휘였다. 그러나 소찬휘는 지난주 경연에서 5위를 차지했던 터라 마음을 졸일 수밖에 없었다. 3위에는 지난주 1위를 거머쥔 하동균이 차지했으며, 4위는 스윗소로우에게 돌아갔다. 몽니는 5위에 랭크됐으며 6위는 휘성, 마지막 7위는 양파가 차지했다. 2라운드 최종 탈락 후보로 몽니-휘성-양파가 오른 가운데 최종 탈락자는 몽니로 결정됐다. 김연우는 “6위와 7위는 총점 5점, 백분율로는 0.02% 차이가 났다”며 몽니의 탈락을 알렸고, 이들은 경연 2회 만에 탈락이라는 쓴 잔을 마셔야 했다.

2015-02-28 07:53:23 최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