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문재인, 노후원전 폐기 두고 전면전 선언

문재인, 월성1호기 폐기 두고 전면전 선포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수명이 끝난 원전의 재가동에 제동을 걸며 정부에 전면전을 선포했다. 세월호 참사 후 안전에 대한 국민의 우려를 고려하며 박근혜 정부와의 차별성을 부각시키기 위해서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문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월성1호기 연장가동 저지를 위한 연석회의'에 참석해 "박근혜정부는 설계수명이 끝나 지난 2012년 가동이 중지된 월성 원전 1호기를 연장 가동하려 한다"며 "세월호 참사를 막지 못한 정부가 국민의 생명을 또다시 벼랑 끝으로 올려놓으려 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세월호 참사 후 박 대통령은 안전한 대한민국을 약속했다"며 "월성 1호기와 (다른 노후원전인) 고리 1호기의 폐쇄야말로 진정성을 보여주는 상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월성원전의 수명을 연장한다면 박 대통령의 약속에 대한 배신이 아닐 수 없다"고 했다. 당 관계자는 "부산에는 고리 1호기가 있는 만큼 시민들이 느끼는 불안감이 클 것"이라며 "문 대표도 지역구를 찾을 때마다 원전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언급해 왔다"고 전했다. 문 대표는 19대 국회 들어 당 원전대책특별위원장으로도 활동했다. 한편 이번 회의는 26일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월성원전 1호기 연장가동 여부를 심의하기로 함에 따라 긴급하게 소집됐다.

2015-02-24 14:58:30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북한 위협 속 다음달 2일 한미연합훈련 개시

북한 위협 속 다음달 2일 한미연합훈련 개시 북한의 계속되는 위협에도 한미연합군사령부는 한미연합훈련인 키 리졸브(KR) 연습과 독수리(FE)훈련을 예정대로 다음달 2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키 리졸브는 2008년부터 시작된 국군·주한 미군·해외 미군이 벌이는 정기 군사 훈련으로 야외 기동 훈련인 독수리 연습과 통합되어 매년 실시되고 있다. 다음 달 13일까지 진행되는 올해 키 리졸브 연습에 참가할 미군 병력은 외국서 전개되는 6750명을 포함한 8600여명이다. 한국군은 1만여명이다. 또 4월 24일까지 진행되는 독수리 훈련에는 외국서 전개되는 3500명을 포함한 3700여명의 미군이 참가할 계획이다. 한국군은 사단급 부대 이상 20만여명이 참가한다. 특히 이번 키 리졸브 연습에는 미국 연안전투함(LCS)인 포트워스호가 처음으로 참가한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얕은 해저 지형에 맞게 제작된 포트워스호는 헬리콥터·MQ-8 수직 이착륙 무인정찰기(UAV)·구경 57㎜ 자동화기·21기의 지대지 미사일·헬파이어 미사일·MH-60 헬기 등을 탑재하고 있다. 미 7함대 지휘함인 블루릿지함은 한반도 근처 바다에서 훈련에 참가하는 미군 함정을 지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키 리졸브 연습에는 주한유엔군사령부에 파견된 국가 중 호주·캐나다·덴마크·프랑스·영국 등 5개국의 소수 병력도 참가한다. 중립국감독위원회에 파견된 스위스와 스웨덴 측은 이번 훈련이 정전협정의 취지에 맞게 진행되는지 점검하기 위해 연습에 참관한다. 연합사는 이날 오전 군사정전위원회를 통해 키 리졸브 연습과 독수리훈련 일정 과 이번 연습이 연례적인 방어훈련임을 북한군 판문점대표부에 통보했다.

2015-02-24 14:58:06 메트로신문 기자
대법 "청소년 동의받고 성관계 동영상 촬영하면 무죄"

청소년과 합의한 후 성관계를 가지면서 동영상을 촬영하면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아청법) 위반 행위에 따라 처벌할 수 없다고 대법원이 판결했다. 대법원 1부(주심 고영한 대법관)는 사귀던 17세 여성 청소년과의 성관계 장면을 촬영한 김모(27)씨의 혐의(아청법 위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 2012년 박모양과 모텔에서 성관계를 가지면서 휴대전화로 동영상을 촬영했다. 이후 김씨는 박양의 부탁으로 동영상을 삭제했다. 이에 검찰은 김씨가 아청법에서 규정한 아동·청소년 이용 음란물을 제작한 것으로 보고 기소했다. 하지만 1·2심은 이 사건 동영상이 아청법상 아동·청소년 이용 음란물에 해당하지만 촬영 과정에서 성적 학대나 착취가 없었고 거래·유통·배포의 목적이 없었다며 김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대법원은 "원심의 판결 이유에 다소 적절하지 않은 부분이 있지만 무죄라는 결론은 정당하다"고 판시했다. 다만 대법원은 김씨가 다른 남자와 성관계를 가진 박양을 흉기로 위협하고 두 차례 성폭행한 혐의 등에 대해서는 원심처럼 유죄로 판단하고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2015-02-24 14:55:43 황재용 기자
기사사진
'비정상회담' 김광규, 일찍 결혼했으면 타쿠야·수잔 또래 아들 있어

'비정상회담' 김광규, 일찍 결혼했으면 타쿠야·수잔 또래 아들 있어 23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가나 대표 샘 오취리는 김광규에게 "지금 형수님이 없잖아요. 혹시 나중에 사귈 생각은 있냐?"고 물었고, 전현무는 "사귈 생각은 평생 갖고 있다"며 대신 대답했다. 비정상회담 멤버들이 나이를 궁금해하자 "김광규의 나이가 생각보다 젊다"고 말해 주의를 끌었고, 장위안은 "30대?"라고 실제보다 어리게 그의 나이를 추측해 김광규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여러 멤버들이 도전한 끝에 "49세"라고 외친 샘이 정답을 맞추자 타쿠야는 "우리 아버지보다 나이가 많으신 것 같다"라며 난감해 했고, 기욤은 "아버지가 김광규 형님보다 어린 사람이 있으면 손을 들어 보라"고 제안했다. 이에 네팔 대표 수잔은 타쿠야와 함께 수줍게 손을 들어 한 표를 더했고, "아버지가 일찍 결혼하신 편이다"라는 설명을 덧붙여 좌절한 김광규를 위로했다. 김광규는 수잔에게 "느그 아버지 뭐하시노?"라고 자신의 유행어를 말했다. 그러자 수잔은 이를 알아듣지 못하고 태연하게 "예전에 축구를 하셨다가 지금은 개인사업을 하고 있다"고 말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비정상회담'에서는 샘 오취리(가나), 기욤 패트리(캐나다), 장위안(중국), 줄리안 퀸타르트(벨기에), 알베르토 몬디(이탈리아), 테라다 타쿠야(일본), 타일러 라쉬(미국), 로빈 데이아니(프랑스), 다니엘 린데만(독일), 벨랴코프 일리야(러시아), 블레어 윌리엄스(호주), 수잔 샤키야(네팔) G12가 출연했으며 배우 김광규가 게스트로 나섰다.

2015-02-24 14:37:59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