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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넥스텝코리아, 스마트부동산 사업 추진 협력키로

LG유플러스는 부동산 전문 솔루션 업체인 넥스텝코리아와 스마트부동산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기업 인터넷전화와 부동산 매물 솔루션을 연동해 업체간 매물 정보 교류 시 상대방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완료한 상황이다. 양사간 이번 MOU 체결로 이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향후 부동산 업종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부동산 전용 요금제를 준비하고 있다. 최근 트렌드에 맞춰 부동산 전용 모바일 홈페이지를 제공, 스마트폰을 통해 매물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모바일 기반의 광고형 플랫폼을 제공해 효과적인 방법으로 부동산 시장 거래 활성화를 유도해 통신과 부동산 업계의 상호 발전된 사업 모델로 확장시켜나갈 방침이다. 안형균 LG유플러스 SOHO고객담당은 "양사간 이번 협약 체결로 LG유플러스가 제공할 부동산 맞춤 특화 패키지 상품을 통해 부동산 정보 활용이 보다 편리해질 것"이라며 "향후 특화 업종과의 다양한 업무 협약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상생을 통한 선순환 산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5-02-01 09:00: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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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광기가 인터넷' 요금 낮춘다…결합상품도 할인 강화

LG유플러스가 기존 광랜(100Mbps) 보다 10배 빠른 1Gbps 속도의 'U+광기가' 인터넷 서비스 요금을 인하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1Gbps의 속도를 제공하는 'U+광기가' 상품과 500Mbps 속도의 '광기가 슬림(Slim)' 상품의 가격은 기존보다 2000원 낮아진 월 3만3000원, 2만8000원에 제공된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유선 결합상품 대상과 할인폭도 높였다. LG유플러스는 광기가 인터넷과 U+tv G 또는 070인터넷전화를 함께 이용할 경우 월 3000원의 결합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가입 상품에 따라 월 5000원의 추가 할인 혜택까지 제공하는 핵심 요금제 할인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핵심요금제 할인 적용 대상은 U+tv G 4K UHD, tv G 우퍼, 유플릭스 무비 등 IPTV 상품과 홈보이 슈퍼프리미엄, 콜+220 free, EBS홈스쿨, 유무선 무한자유 등의 070인터넷전화 상품, 홈CCTV 맘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까지 해당된다. 5월 31일까지 가입한 고객은 서비스 이용 해지시까지 해당 할인혜택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광기가 인터넷과 U+tv G 또는 070인터넷전화 중 핵심요금제에 가입한 고객은 1Gbps의 속도를 제공하는 'U+광기가' 인터넷을 월 2만5000원, 500Mbps의 속도를 제공하는 '광기가Slim'인터넷은 월 2만원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은 신규 가입자 뿐만 아니라 기존 유플러스 초고속인터넷 및 tvG, 홈보이, 맘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고객에게도 제공돼 광기가 인터넷으로 전환시 큰 추가요금 부담없이 기가 인터넷을 체험할 수 있다. 또 유무선 결합상품 '한방에Home'으로 결합하면 광기가 인터넷을 최대 2만5000원 할인해주는 프로모션도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안성준 LG유플러스 컨버지드홈사업부 전무는 "기가인터넷 요금에 대한 고객 부담을 최소화해 생생한 화질의 'U+tv G 4K UHD'와 '홈보이', '홈CCTV 맘카' 등 경쟁사 보다 차별화된 컨버지드홈 서비스를 고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이번 광기가 인터넷 요금인하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5-02-01 09:00: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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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휴대폰 기본 통화량으로 국제전화 이용하세요!"

KT는 국제전화 사용이 잦은 고객들을 위해 모바일 기본 음성통화량으로 국제전화를 국내전화처럼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부가서비스 '001 쉐어링(sharing)'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001 sharing' 서비스는 모바일 요금제에 기본으로 제공되는 음성통화량으로 국내전화뿐 아니라 국제전화까지 이용할 수 있는 월정액 5000원의 모바일 부가서비스다. 예를 들어 '순 모두다올레 41' 고객이 '001 sharing'에 가입하면 기본 제공되는 음성통화량(250분)을 국내·외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국제전화 통화량이 가장 많은 미국, 중국, 캐나다, 홍콩, 태국, 싱가폴, 괌, 몽골, 방글라데시, 말레이시아 등 주요 10개국을 대상으로 제공한다. 올레 LTE 요금제 26종, 3G 요금제 6종을 이용하고 있는 KT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특히 기본 음성통화량보다 초과 사용하더라도 국내 통화 요금과 동일한 초당 1.8원이 과금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김종렬 KT UC사업담당 상무는 "'001 sharing' 서비스를 통해 이제 휴대전화에서도 부담 없이 국제전화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업무상 수시로 해외에 연락하는 비즈니스맨이나 해외에 가족과 친지를 둔 이용자들이 경제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5-02-01 09:00: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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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들' 이이경, 뭘 해도 밉지 않은 바람둥이 도령

배우 이이경이 JTBC 금토드라마 ‘하녀들’(극본 조현경, 연출 조현탁)에서 뭘 해도 밉지 않은 바람둥이 도령 캐릭터를 연기하며 이른바 ‘미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극중에서 이이경이 연기하는 허윤서 역은 병판 대감의 장남으로 부와 권세를 모두 갖춘 인물. 빼어난 배경에 부족할 것 없이 자랐지만 끊임없이 여심(女心)을 탐하는 철없는 모습이 매력적인 귀여운 트러블메이커이기도 하다. 기녀들 품에 안겨 풍류를 즐기는 모습으로 ‘하녀들’에 첫 등장했던 윤서는 지난 31일 방송에선 친구 은기(김동욱)의 정혼녀인 인엽(정유미)과 한바탕 소동을 벌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선 최고의 ‘자존심녀’ 인엽이 하녀로 전락한 후 이를 불쌍히 여겨 돌봐주려다 손가락을 물리는 사고가 벌어졌기 때문. 친구의 정혼녀를 아껴주려는 마음이 바람둥이 캐릭터 때문에 오해를 사 억울함에 팔짝팔짝 뛰는 윤서의 모습은 그야말로 ‘웃픈’ 상황 그 자체였다. 기분이 나쁘지만 최대한 인엽을 설득해 안심시키려는 윤서의 고군분투는 이이경의 생생한 표정 연기와 만나 인상적인 순간을 탄생시켰다. 그런가 하면 30일 방송에선 조선 최고의 기녀 가희아(이채영)와 더불어 친구들과 풍류를 즐기는 모습이 등장했는데, 미색에 취해 “큰일났네. 끌리네 끌려”라며 정신을 바짝 챙기려는 코믹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처럼 매회 시선을 집중시키는 이이경의 존재감에 ‘하녀들’을 보는 재미는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하녀들’은 신분과 계급 속 피할 수 없는 운명에 빠져버린 청춘 남녀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금,토요일 오후 9시45분 방송된다.

2015-02-01 08:42:54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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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미힐미' 황정음, '캣우먼' 빙의? '코믹 연기 대방출'

황정음이또 한 번 전무후무 ‘로코액션 여주’로 활약을 예고했다. 황정음은 MBC수목미니시리즈 ‘킬미, 힐미’에서 ‘정신과 레지던트 1년차’ 오리진 역을 맡았다. 극 중 ‘해리성 인격 장애’를 앓고 있는 재벌 3세 도현(지성)의 ‘비밀주치의’를 맡게 되면서 로맨스에 불이 붙은 상황이다. 황정음은 1회부터 여느 예쁜 여자주인공과는 다른, 파격행보를 걷고 있다. 화염 탈출, 봉두난발, 피 분장 등의 장면을 통해 망가짐을 불사한 리얼 연기를 소화했고 지성의 머리채와 멱살을 과격하게 잡아 흔드는 등 상상을 초월하는 리액션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이와 관련 황정음이 이번에는 낮은 포복으로 계단을 역주행하고 있는 현장이 포착돼 시선을 끌고 있다. 중요 작전 수행 중인 ‘캣우먼’을 연상시키는 비장한 표정으로 상황을 살피며 계단을 조심조심 기어 내려오는 것. 더욱이 계단을 다 내려온 후에도 숨을 죽인 채 조심스러운 염탐전을 벌이며 살 떨리는 긴장감을 고스란히 전했다. 이와 관련 지성과 ‘한 지붕 로맨스’에 돌입한 황정음이 이토록 맹렬히 집에서 탈출하려 애쓰는 까닭은 무엇인지 호기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황정음은 본 촬영에서 실감나는 열연을 펼치며 또 한 번의 유쾌 명장면 탄생을 알렸다. 황정음의 물 오른 ‘코믹 액션’에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은 웃음을 참기 위해 촬영 내내 식은땀까지 흘렸다는 후문이다. 한편 지난 29일 방송된 8회 엔딩에서는 도현과 리진이 달달한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 안방극장의 설렘 지수를 급상승시켰다.

2015-02-01 08:33:53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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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들' 정유미, 전노민 혈서 손에 넣나? '흥미진진'

‘하녀들’ 정유미가 전노민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에 한걸음 다가섰다. 지난 31일 방송된 JTBC 조선연애사극 ‘하녀들’ 4회에서는 거짓 증언으로 국유(전노민 분)를 죽음에 이르게 한 장본인 덕구(지승현 분)와 우여곡절 끝에 대면하게 된 국인엽(정유미 분)의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더했다. 국인엽은 국유의 시신을 수습하고자 수구문을 찾았으나 그녀보다 한발 앞서 시신을 가로챈 덕구로 인해 좌절했다. 하는 수 없이 허응참(박철민 분) 댁으로 돌아온 국인엽은 그녀를 몰래 지켜보고 있던 덕구가 남긴 쪽지를 발견했다. 쪽지엔 ‘모친지묘’라는 메모가 적혀있었다. 이에 의아함을 느낀 국인엽은 무명(오지호 분)의 방에서 눈 여겨 보았던 칼을 품에 안은 채 모친의 무덤으로 향했고, 그 곳에서 국유의 묘를 마련한 덕구와 대면했다. 원수와도 같은 그를 향해 칼을 뽑아 든 국인엽은 “누가 너 따위에게 아버님을 모시게 한다더냐. 우리 집안을 이렇게 만든 게 누군데”라며 한 맺힌 울음을 터트렸다. 그러나 덕구에게서 돌아온 대답은 의외였다. 국유에게 누명을 씌우도록 그를 겁박한 일당이 만월당이라는 것. 이에 국인엽은 덕구를 재차 추궁하려 하지만, 찰나의 순간 자객으로부터 날아든 화살에 찔린 덕구는 안타깝게 숨을 거뒀다. 덕구의 죽음을 곁에서 지켜본 국인엽은 또 한번 오열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더불어 이날 덕구는 숨이 끊어지기 직전, 국유가 옥에 갇혔을 당시 국인엽에게 남긴 혈서가 있다는 사실을 실토함으 로써 그녀가 부친의 억울한 누명을 벗기는 데 한걸음 다가서게 됐음을 암시했다. 앞으로 국유의 혈서를 손에 넣게 될 국인엽이 만월당을 중심으로 실타래처럼 얽혀있는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며 보여줄 활약상에 시청자들의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5-02-01 08:07:59 최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