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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어촌편', 최고시청률 14.2%로 동시간대 1위

tvN 자급자족 어부 라이프 ‘삼시세끼-어촌편’이 시청률을 경신하며 또 한번의 대박 신화를 쓰고 있다. 30일(금) 밤 9시 45분에 방송된 2회가 케이블, 위성, IPTV 통합에서 가구 평균 10.8%, 최고 14.2%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1회와 ‘꽃시리즈’ 전회차를 통틀어 모든 시청률 기록을 갈아치 기록이기도 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차승원과 유해진이 만재도의 열악한 환경을 딛고 고생하면서도 물고기를 포획한 뒤 풍성한 한끼를 제대로 차려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마치 부부와 같은 차승원, 유해진의 케미와 인간미는 이번 회차에서도 코믹한 상황을 연출했다. 뛰어난 요리 실력으로 집안에서 음식을 주로 하며 ‘차줌마’란 별칭을 달은 차승원과 주로 밖으로 나가 물고기 잡이 등 식재료 확보에 힘쓰며 ‘바깥양반’이라는 타이틀을 단 유해진의 부부 케미가 최고조에 달하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낚시에 나선 유해진은 미끼를 먹튀(먹고 튀는)하는 물고기와 해초에 방해에도 불구하고 고군분투 끝에 우럭 등 물고기 여러 마리를 잡는데 성공하는 기쁨을 누렸다. 차승원은 유해진이 획득해온 장어, 우럭 등의 재료들을 손쉽게 손질했을 뿐만 아니라 회까지 뜨는 신공을 발휘해 두 사람의 부부 케미를 완성했다. 이밖에도 아버지의 기일을 맞아 그리움을 드러내는 차승원과 그를 챙기는 유해진, 이른 새벽부터 섬주민들과 함께 배를 타고 나가 홍합 캐기에 열을 올린 두 남자의 모습도 공개되며 짠한 감동을 안겼다. 후반부에서는 손호준이 등장하며 또 다른 재미를 안겼다. 손호준은 등장하자마자 집 주인인 유해진의 수발을 드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아기 강아지 ‘산체’는 손호준을 보자마자 ‘손호준 바라기’로 돌변, ‘산체 바라기’였던 유해진을 바로 외면 해 깨알 웃음을 선사했다.

2015-01-31 08:45:21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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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법칙' 윤세아, '미녀 형님'의 등장 '반전 매력 폭발'

배우 윤세아가 ‘정글의 법칙’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친구와 함께하는 정글 생존’을 콘셉트로 교관 김병만의 지휘 아래 육중완과 샘 오취리, 손호준과 바로, 윤세아와 류담이 짝을 이뤄 팔라우 정글 생존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세아는 평소 작품에서 비춰졌던 도회적인 이미지의 여배우 포스가 아닌 꾸밈없는 털털함에 반전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부족원 중 유일한 홍일점임에도 불구 방송 초반 남자 부족원들은 그녀를 ‘윤형’, ‘형님’, ‘센 아이’, ‘정글의 소머즈’ 라고 소개하며 그간 정글에 출연한 여자 부족원들과는 차별화된 캐릭터부자임을 입증, 시작부터 그녀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첫 생존지에 도착한 윤세아는 그간 족장으로 부족원들을 이끌던 김병만이 교관으로만 활동한다는 말에 “정신 바짝 차려야겠다”며 “정말 잘 듣고 똑바로 행동해야겠다”고 자신을 다시 한 번 다잡아 똑 부러진 그녀의 성격을 엿볼 수 있었다. 이어 윤세아는 상반된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본격적으로 정글 생존이 시작되자 어리바리 하는 남자 부족원들에게는 '앵그리 세아'로 돌변해 버럭 호통을 쳐 그들을 긴장케했다.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자 힘들게 붙인 불이 꺼질까 온몸으로 비를 막으며 불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이에 손호준 역시 커다란 타로 나뭇잎을 가져와 함께 불을 살려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만들기도. 또한 그녀는 당찬 씩씩함까지 드러내 ‘무한 매력녀’임을 확인시켰다. 저녁 재료를 구하기 위해 바다에 들어간 그녀는 산호 깊숙이 박혀있는 적황색 물결 주름 백합을 손에 거머쥐고는 “누나가 밥 먹여줄게”라고 씩씩하게 외쳐 깨알 웃음을 선사하며 든든한 누나의 면모를 과시했다. 반면 방송 말미 바로와 함께 겉이 탄 타로가 익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한 입 베어 문 윤세아는 이내 뱉어내면서 “떫다. 혀를 쏜다”며 고통을 호소, 괴로운 듯 구토 증상을 보여 정글에서의 첫 위기를 맞아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한편 약 4m 높이의 야자수 나무를 거침없이 오르는 윤세아의 모습이 예고된 가운데 다음 회에서는 또 어떤 활약들로 ‘정글의 법칙’을 빛낼지 기대감과 궁금증을 자아냈다.

2015-01-31 08:38:25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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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미항모 기습타격' 훈련 시찰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북한 붕괴' 발언에 맞서 미해군 항공모함을 기습 타격하기 위한 공·해군 합동훈련을 시찰했다고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31일 전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제1비서는 훈련을 직접 기획해 시찰하면서 "미해군 역사에 수치스러운 한 페이지를 우리 세대가 또 한 번 써주자"며 "미제가 아직까지 맛보지 못한 무서운 공포와 전율, 쓰디쓴 참패를 우리와의 전쟁을 통하여 저들의 땅덩어리에서 맛보게 하자"고 말했다. 이어 미국이 북한 체제에 대해 '붕괴'를 언급한 점을 거론하며 "공공연히 짖어대는 미친개들과는 더는 마주앉을 용의가 없다"며 "우리는 미제가 원하고 택하는 그 어떤 형태의 전쟁, 작전, 전투에도 대응해줄 수 있으며 상용무력에 의한 전쟁, 핵전쟁을 포함한 그 어떤 전쟁에도 대응할 만단의 준비가 다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훈련은 미군 항공모함을 엄호하는 가상의 적함 포위망을 북한 항공 및 반항공군(공군) 전파탐지기구분대들이 포착하면 전투비행사들이 출격해 공격하고, 잠수함연합부대가 수중에서 어뢰 공격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훈련에 대해 "(북한의) 전략적 대상들에 대한 군사적 타격을 기도하여 남반부 작전 수역에 기어든 미제의 항공모함을 공중과 수중에서 기습돌격하는 전법을 완성하고, 전투비행대와 잠수함부대들의 전투방법과 지휘, 협동을 숙련시키는 데 기본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훈련은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현영철 인민무력부장, 리영길 총참모장, 김영철 정찰총국장, 리병철 당 제1부부장이 수행했다. 현지에서는 최영호 공군 사령관, 손철주 공군 정치위원, 리용주 군 부총참모장, 허영춘 해군 정치위원, 진철수 해군 동해함대장이 이들을 영접했다.

2015-01-31 08:31:2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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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가수다3', 논란 씻은 첫회…시청률 지각변동 예고

‘나가수3’가 음악으로 돌직구 승부수를 띄우며 성공적으로 첫 방송을 마쳤다. 모두의 진심이 빛난 가운데 가수들의 노래 실력, 사운드의 완성도, 무대 연출까지 3박자가 척척 맞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제대로 훔쳤다. 30일 첫 방송된 MBC 대표 음악버라이어티 ‘나는 가수다-시즌3’(이하 나가수3)에서는 박정현-효린-하동균-스윗소로우-소찬휘-양파가 첫 경연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공연 주제는 ‘대표곡 부르기’. 탈락자 없이 선호도 조사로 진행된 이번 경연에서 박정현은 ‘미장원에서’, 효린은 ‘안녕’, 하동균은 ‘프롬 마크(From Mark)’, 스윗소로우는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소찬휘는 ‘헤어지는 기회’, 양파는 ‘애송이의 사랑’을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나가수3’은 지금껏 보여줬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방식을 도입, 똑같지 않은 시즌제 음악 버라이어티로 화제가 되고 있다. ‘나가수3’은 1회 선호도 조사를 시작으로 남은 12주간의 여정을 이어가며, 최종 1명의 가왕을 선정하게 된다. 제작비 50% 이상을 사운드에 투자하며 귀 호강, 귀 정화 음악 버라이어티로 탄생된 ‘나가수3’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더욱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날 ‘나가수3’ 첫 방송 시청률 역시 TNmS 수도권 기준 8.8%를 기록하며 금요일 밤 지각변동의 신호탄을 알려 앞으로의 의미 있는 발자취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편, 시즌제로 첫 선을 보이는 MBC 대표 음악버라이어티 ‘나가수3’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2015-01-31 08:29:17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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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가수다3', 첫회부터 호평 봇물 '결국 가창력이다'

‘나는가수다3’가 성공적으로 첫 방송을 마친 가운데 가수들의 노래 실력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제대로 훔쳤다. 30일 첫 방송된 MBC 대표 음악버라이어티 ‘나는 가수다-시즌3’(이하 나가수3)에서는 박정현-효린-하동균-스윗소로우-소찬휘-양파가 첫 경연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첫 번째 경연 가수는 '나는가수다3'의 MC이기도한 가수 박정현이었다. 박정현은 “가장 떨리고 긴장될 이 첫 번째 무대의 가수는 바로 접니다”라며 ‘미장원에서’를 열창했다. 박정현은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폭발적인 에너지로 청중평가단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았다. 첫 무대부터 아주 강렬했기에 분위기는 더욱 달아올랐다. 두 번째 경연 가수는 효린. 효린은 드라마 OST ‘안녕’으로 아이돌 대표 보컬리스트의 자질을 보여주며 선배들 사이에서도 당당한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효린의 허스키 보이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에 청중평가단은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세 번째 순서인 하동균은 ‘From Mark’로 목소리 ‘3단 변화’를 들려주며 청중평가단의 혼을 쏙 빼놓았다. 텔레비전을 통해 모습을 볼 수 없었던 하동균의 등장은 큰 신선함으로 다가왔다. 스윗소로우는 드라마 OST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로 감미로운 보이스를 들려줬다. 솔로로서 갖지 못하는 화음, 제대로 어우러지는 목소리가 청중평가단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소찬휘 ‘헤어지는 기회’로 화끈한 무대를 보여주며 청중평가단을 들썩이게 했고, 양파는 ‘애송이의 사랑’을 통해 20년 전으로 시간을 되돌렸다. 17살 때의 모습과 비교해도 변함이 없는 양파의 무대는 본인에게도, 보는 사람에게도 큰 울림을 줬다. 그들의 집중력 역시 청중평가단의 마음을 뒤흔드는데 톡톡히 한 몫 했다. 6명의 가수들은 무대 위에서 자신들이 갖고 있는 역량, 그 보다 훨씬 더 높은 실력을 꺼내어 4분가량의 시간을 불태웠다. 청중평가단의 박수와 환호에 노래로 답한 것이다. 이에 청중평가단은 더욱 큰 박수로 그들의 무대에 감동했다.

2015-01-31 08:28:12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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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해철 가족동의없는 쓸개절제수술 받다 사망한듯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지난해 11월 29일 방영분에서 고 신해철의 석연치 않은 죽음에 대해 파헤쳤다. 고 신해철의 아내 윤원희씨는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을 직접 찾아가 사실관계를 제보하고 프로그램 제작에 협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30일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내용과 윤원희씨의 당시 증언을 다시 살펴보니, 고 신해철은 수술 당일 아침 식사로 에스프레소 한 잔과 과일을 먹었다. 그러다 갑자기 복통을 호소하다 결국 병원을 찾았다. 그런데 수술이 시작된 후부터 조금 이상한 점이 있었다고 한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진료 기록을 보면 고 신해철의 병명은 ‘맹장염 추정, 담낭절제술’로 적혀있다. 담낭은 소화액인 쓸개즙이 나오는 장기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 지난 1989년 이 담낭절제를 이유로 병역을 면제받는 사실이 최근 알려지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윤원희씨는 “원장이 쓸개를 제거하면 육류 소화가 잘 안 돼서 섭취량을 줄일 수 있다면서 (체중을 줄이는 데) 쓸 데 없다고 생각해서 떼어냈다고 말했다”고 증언했다. 그녀는 그러나 수술 동의서에는 담낭절제에 대한 것이 없었다고 밝혀 논란이 커지고 있다. 윤씨의 진술이 사실이라면 병원측이 가족동의도 없이 자의적으로 쓸개를 잘라내다 의료사고를 일으켰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소화기 계통 장기인 쓸개를 떼어내도 육류섭취 등만 조심하면 일상생활에 그다지 큰 지장을 받지는 않는다 게 전문의들의 소견이다. 군 복무를 하는데도 별다른 무리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 신검을 받은 1989년 당시와는 달리 지금은 담낭절제 수술이 병역면제 사유에서도 빠졌다. 하지만 담낭절제 자체는 상당히 위험한 고난도 수술이라는 게 전문의들의 설명이다. 한 내과 전문의는 “담낭은 간과 밀착돼 있는데다 다른 미세 장기들과 얼기설기 얽혀있어 절제수술에 상당히 고난도의 기술과 주의력이 요구된다. 조금만 실수를 해도 환자는 치명적인 타격을 받을 수 있다. 고 신해철도 그런 케이스일 수 있다”고 말했다. 쓸개집을 잘라내는 수술이 잘못되면 생명이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2015-01-30 22:37:18 강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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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의장 '징계 엄포'에 버티던 서상기 '겸직 사퇴'

30일 사퇴 시한을 하루 남기고 끝까지 버티던 서상기 새누리당 의원이 금지된 겸직에서 물러났다. 정의화 국회의장이 징계하겠다고 엄포를 놓은 결과다. 국민생활체육회장을 맡고 있는 서 의원은 생활체육진흥법 통과까지 마무리하겠다며 버텨 왔다. 서 의원의 사퇴로 체육단체장·이익단체장 등 여야 의원 43명이 맡은 겸직·영리 관련 단체장 명단에 올랐던 국회의원 전원이 사퇴 절차를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 의장실 관계자는 이날 "겸직 금지를 해소하지 않으면 국회법에 따른 징계 대상"이라며 "오늘까지 겸직 금지를 풀지 않은 의원은 윤리위 회부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국회법에 따라 겸직금지 대상 의원들은 명단 공고 3개월째인 31일까지 전원 사퇴를 완료하고, 국회의장은 규정을 준수하지 않은 이들을 다음 달 4일까지 윤리특위에 징계 회부해야 하는 절차였다. 한편, 이 같은 국회법을 적용받지 않는 '사직권고' 대상자는 32명(46건) 중 9명(11건)이 직을 내려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 의장실 관계자는 "이후에도 사직을 권고받은 의원들에 대해 권고사직의 취지를 설명하고 조속한 시일 내 사직하도록 설득하는 작업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01-30 21:45:51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