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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만난 문재인 "박 시장 지켜낼 것"

박원순 만난 문재인 "박 시장 지켜낼 것"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통합 행보의 일환으로 22일 잠재적 대권경쟁자인 박원순 서울시장을 만났다. 문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박 시장과 만나 1시간이 넘게 오찬 회동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두 사람은 지방재정의 어려움 해소, 생활정치 구현 등 공동의 노력을 해 나가기로 했다. 문 대표는 회동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당 혁신의)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가 우리 당을 국민들의 삶을 해결하는 생활정당으로 만드는 일"이라며 "그 과제는 박 시장이 서울시정을 하면서 시민중심의 시정과 생활정치로 높이 평가받은 것을 모델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새누리당의 '박원순 저격특위'를 거론하며 "차기 대선주자를 흠집 내려는 일종의 대선공작으로 우리 당은 단호하게 그 공작에 맞서 박 시장을 지켜낼 것"이라고 했다. 박 시장은 기자들에게 "(문 대표가) 당 대표에 당선되신 것을 축하드리고 지금 여러 가지로 잘 하고 계셔서 격려의 말씀을 드릴 계획"이라며 "지금도 잘 하고 계시지만 당을 잘 이끌어주셔서 서울시도 좀 편하게 하고 시장으로서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권주자로서의 경쟁에 대해서는 "협력만 하는 사이"라며 "왜 경쟁의 힘만 얘기하느냐. 협동의 힘이 훨씬 더 크다"고 했다. 이번 회동은 문 대표가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회동은 지난해 4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한양도성 남산구간을 동반산행하며 문 대표가 박 시장의 재선 지원에 나선 이후 처음이다. 두 사람은 현재 각종 여론조사에서 차기 대권주자 1·2위를 달리고 있다.

2015-02-22 16:18:5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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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다음달 중동 4개국 순방

박 대통령, 다음달 중동 4개국 순방 박근혜 대통령은 올해 첫 해외출장으로 다음달 1~9일 쿠웨이트·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리트(UAE)·카타르 등 중동 4개국을 순방할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22일 발표했다. 청와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박 대통령은 중동 순방기간 양자 실질협력 증진방안과 한반도 및 중동지역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며 "박근혜정부의 외교지평을 중동지역으로까지 확장하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해외건설 진출 50주년과 중동진출 40여년을 맞아 2000년대 후반 이래 일고있는 '제2의 중동붐'을 경제혁신 3개년계획 이행촉진 등 신성장 동력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순방은 북핵문제 해결 및 평화통일과 관련해 중동국가들의 긴요한 협력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박 대통령은 첫 번째 방문국인 쿠웨이트에서 셰이크 사바 알아흐마드 알 사바 국왕과 정상회담을 하고, 에너지·건설·교통·보건·정보통신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두 번째 방문지인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신임 국왕과 정상회담을 하고, 외교·안보·에너지·건설·투자·보건·정보통신기술 분야에서 협력방안을 협의한다. 이어 UAE를 방문해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왕세제와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간 폭넓은 실질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마지막 순방국인 카타르에서는 양국 정상회담과 문화행사, 경제인과의 만남 등을 통해 지난해 수교 4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를 평가하는 한편, 미래지향적 양국관계 발전 필요성에 대해 정상차원의 의지를 표명할 계획이다.

2015-02-22 16:18:16 메트로신문 기자
청소년 희망직업 1위는 교사…'학교진로교육 실태조사' 결과 발표

우리나라 청소년이 가장 희망하는 직업은 교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지난해 7월 전국 초·중·고교생 18만402명을 대상으로 희망 직업을 조사한 '2014년 학교진로교육 실태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남녀 중·고등학생과 여자 초등학생들이 교사를 가장 희망하는 직업으로 꼽았다고 22일 밝혔다. 개발원에 따르면 조사에는 초등학생 7만3262명, 중학생 6만2203명, 고등학생 4만4937명이 응했다. 또 이들 중 초등학생은 87.1%, 중학생은 68.4%, 고등학생은 70.5%가 희망 직업이 있다고 답했다. 희망 직업이 있다고 밝힌 학생 가운데 고등학교 남학생은 9.0%가, 고등학교 여학생은 15.6%가 각각 교사라고 응답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아울러 고등학교 남학생은 박사·과학자 등 연구원(5.0%), 회사원(4.5%) 등을 선호했으며 여학생은 교사 다음으로 연예인(3.6%)을 많이 고민하고 있었다. 중학교 남학생의 희망 직업은 교사가 8.9%로 1위였으며 의사(5.8%)와 운동선수(5.5%), 경찰관(5.3%)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여학생 역시 교사가 19.4%로 가장 많았고 연예인(7.4%)과 의사(6.2%), 요리사(3.5%) 등의 순으로 희망 직업 선호도가 나타났다. 반면 초등학생들의 생각은 중·고등학생과 달랐다. 초등학교 여학생은 교사가 17.8%로 최다 지지를 받았지만 남학생은 운동선수가 21.1%로 1위에 올랐고 박사·과학자 등 연구원(10.5%)과 의사(7.9%)를 생각하는 인원이 많았다.

2015-02-22 16:06:35 조현정 기자
중소기업과 대기업·정규직과 비정규직 임금격차 더 커져

최근 10년 사이 중소기업과 대기업,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의 임금격차가 더욱 벌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노동연구원은 22일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 부가조사를 분석한 '사업체 규모별 임금 및 근로조건 비교'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04년 8월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은 각각 238만원과 142만3000원이었다. 또 10년 뒤인 2014년 8월 이들의 임금은 각각 359만8000원, 204만이다. 하지만 월평균 상대임금 격차는 더 커졌다. 대기업 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을 100원이라고 가정할 때 2004년에 중소기업 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이 59.8원인데 반해 2014년에는 56.7원 수준으로 떨어졌다. 같은 기간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의 시간당 평균임금은 1만2311원, 7179원에서 2만397원과 1만1424원으로 상승했다. 반면 대기업 근로자 대비 중소기업 근로자의 시간당 상대임금은 58.3원에서 56원 수준으로 하락했다. 특히 중소기업 정규직 대비 비정규직의 상대임금 수준은 78.1원에서 68.4원으로, 대기업 정규직 대비 비정규직의 상대임금 수준은 73.8원에서 66.1원으로 하락했다. 더욱이 대기업 정규직과 중소기업 비정규직의 상대임금 수준도 41.6원에서 40.7원으로 낮아졌다. 아울러 노조의 유무가 임금 격차를 더 벌리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8월 현재 유노조·대기업·정규직 대비 무노조·중소기업·비정규직의 상대임금 수준은 38.6원에 불과해 10년 전의 44원보다 격차가 확대됐다.

2015-02-22 16:05:37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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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제퍼슨·문태종 45점 합작…LG, SK에 일격

창원 LG가 갈 길이 바쁜 서울 SK에 뼈아픈 일격을 가했다. LG는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2014-2015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SK를 86-79로 꺾었다. 주포인 데이본 제퍼슨이 22득점에 11리바운드를 보태며 승리를 주도했다. 클러치 슈터 문태종도 고비에 3점포 5발을 포함해 23점을 몰아쳐 간판스타의 몫을 해냈다. LG는 3연승을 달렸고 28승22패로 고양 오리온스와 공동 4위가 됐다. 특히 올 시즌 우승후보로 꼽히는 울산 모비스에 이어 SK를 연파해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자신감을 끌어올렸다. SK는 33승16패로 공동 선두인 모비스, 원주 동부(이상 35승14패)와의 승차가 2경기로 벌어졌다. LG는 주전 포인트가드 김시래가 종아리 부상 때문에 이날 결장했다. 그러나 대타로 출전한 유병훈이 15득점, 8어시스트, 3가로채기를 기록하며 김시래의 공백을 완전히 메웠다. ◆ KT, 서울 삼성 73-61 제압 부산 KT는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서울 삼성을 73-61로 꺾었다. 주포 조성민이 피로누적 때문에 벤치에 오래 앉은 가운데 찰스 로드(23점·9리바운드), 김승원(9점·10리바운드)이 활약했다. KT는 22승28패로 플레이오프 진출의 마지노선인 6위에 있는 인천 전자랜드(24승25패)와의 승차를 2.5경기로 줄였다.

2015-02-22 16:05:00 메트로신문 기자
한화갑 전 민주당 대표 국가 상대 '긴급조치 옥살이' 손배소 패소

유신정권에서 단행된 '긴급조치 9호'로 옥살이를 했던 한화갑(76) 전 민주당 대표가 "정신·육체적 고통을 배상해 달라"며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수억원대의 소송에서 패소했다. 서울서부지법 제14민사부(이종언 부장판사)는 한 전 대표가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2억7000만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전남 무안·신안에서 14대부터 17대까지 4선의 국회의원을 지내며 '리틀 DJ'로 불린 동교동계의 상징적인 인물로 지난 1978년 긴급조치 해제와 국민 기본권 보장, 구속 중인 정치범 즉각 석방 등을 요구하는 '김대중 신민당 총재 출감성명서'를 배포했다가 긴급조치 9호 위반 혐의로 징역 1년6월 형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긴급조치 9호가 해제되자 1979년 12월 대법원은 "현 시점에서는 유무죄를 따질 수 없다"며 한 전 대표에게 소송 절차를 종결하는 면소 판결을 내렸다. 이후 2013년 3월과 4월 헌법재판소와 대법원은 '긴급조치 9호가 입법 목적이 정당성 등을 갖추지 못했고 기본권을 지나치게 제한해 헌법에 위반된다'며 위헌·무효라는 결정을 내렸다. 이에 한 전 대표는 그해 "과거 대법원의 면소 판결이 아니었다면 무죄를 선고받았을 것"이라며 형사보상 청구를 제기하는 한편 "불법 감금으로 인한 나와 가족의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배상해 달라"며 손배소를 냈다. 하지만 법원은 국가의 배상 책임이 없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원고에게 형벌을 가한 법령이 헌재와 법원의 결정으로 위헌·무효가 됐다는 사실만으로는 복역으로 인한 손해를 국가기관의 위법행위로 인한 손해라고 볼 수 없어 국가의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2015-02-22 16:03:44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