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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빵 뺑소니 동영상, 결정적인 제보…범인 단서 찾을까

크림빵 뺑소니 동영상, 결정적인 제보…범인 검거 할 수 있을까 만삭의 부인을 위해 비싼 케이크 대신 값싼 크림빵을 사오다 뺑소니를 당해 사망한 '크림빵 뺑소니' 사건에 결정적인 제보가 들어왔다. '크림빵 뺑소니'사건의 피해자인 강씨의 유족은 "제보자에게 전화가 와 지인이 이 사건과 연관이 있는 것 같다"며 "제보자를 조사하면 단서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유족의 진술을 토대로 제보 내용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 이미 유튜브 등을 통해 올라와 있는 당시 사고 동영상은 이미 수 만건의 조회수를 넘어섰고, 일명 '네티즌 수사대'로 불리는 일부 네티즌들은 자체적으로 동영상을 분석해 사고 차량의 번호가 'XX 하 19XX' 혹은 'XX하 17XX'일 가능성이 높다는 추측을 내놨다. 한편, 경찰은 "뺑소니 사고와 관련해 사건 해결에 결정적인 제보나 단서를 제공한 시민에게 신고 보상금 500만원을 지급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이와 별도로 강씨의 유족이 현상금 3000만 원을 내걸어 총 현상금은 3500만 원에 달할 예정이다. '크림빵 뺑소니' 사고의 피해자인 강씨(29)는 10일 오전 1시 30분 경 청주시 흥덕구의 한 도로에서 귀가 도중 뺑소니 차량에 치여 끝내 숨졌다. 강씨가 부인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문자 내용에는 "돈이 없어 케이크를 대신 크림빵을 사서 미안하다"고 해 많은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청주 흥덕 경찰서는 주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사고 당시 하얀색 BMW5 승용차를 용의 차량으로 보고 인근 수리업체에서 차량의 행방을 찾는 등 수사력을 집중했다. 그러나 CCTV 화질이 워낙 좋지 않아 식별이 어려워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네티즌 수사대'가 경찰의 수사에 동참했다. 한 누리꾼은 해당 CCTV 화면을 최대한 확대해 용의 차량의 번호를 분석하며 정보를 공유했다. 한편, 강씨와 그의 아내는 모두 사범대를 졸업해 임용고시를 준비했고, 형편이 어려워 강씨는 임용고시를 포기한 채 생계를 위해 화물차 운전 일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2015-01-27 09:35:02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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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한국 이라크전 마친 슈틸리케 감독 "결승전 상대는 호주" 단언

호주 정찰위해 뉴캐슬로…맞춤 전략 만들겠다 울리 슈틸리케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2015 호주 아시안컵 우승을 향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슈틸리케 감독은 27일 오후 8시(현지시간)에 열리는 호주와 아랍에미리트의 준결승전을 직접 관전하러 뉴캐슬로 떠난다. 호주와 아랍에미리트의 승자는 오는 31일 시드니에서 한국과 대회 결승전을 치른다. 슈틸리케 감독은 동행하는 코치들과 머리를 맞대고 경쟁국의 전력을 눈앞에서 분석해 우승을 위한 맞춤형 전술을 짜낼 계획이다. 앞서 슈틸리케 감독은 23일에도 준결승전을 위해 시드니에 입성하자마자 선수들을 숙소로 보내고 캔버라로 떠났다. 준결승의 상대인 이란과 이라크의 8강전을 캔버라 스타디움에서 직접 정찰하기 위해서다. 캔버라는 시드니에서 자동차로 3시간 정도가 걸리는 거리였다. 하지만 슈틸리케 감독은 그 날 경기를 모두 정찰해 소화한 뒤 다음 날 새벽이 돼서야 지친 몸을 이끌고 숙소로 돌아왔다. 24일 재개된 훈련에서 면도도 하지 못한 채 수척한 얼굴로 나타났다. 슈틸리케 감독은 결승전을 앞두고 상대가 호주가 될 것이라고 이례적으로 단언했다. 그는 "호주는 아주 잘 준비된 팀"이라며 "팀 전술적으로 훌륭하고 개별 선수들도 자기 역할을 잘 이해한다"고 설명했다. 한국은 오는 31일 오후 6시(한국시간)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리는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55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2015-01-27 09:33:38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