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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위너, 'WWIC 2015' 서울 편 공개…30일 先예매, 1월 2일 2차 예매 진행

그룹 위너가 'WWIC 2015'의 서울 포스터와 영상을 함께 공개하며 예매 일정을 알렸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29일 오전 위너의 공식 페이스북을 비롯해 YG의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 'WWIC 2015' 서울 포스터를 게재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검은색 의상을 입은 YG케이플러스 소속 모델들이 양 옆으로 줄 서 있는 가운데 수트를 갖춰 입은 위너가 걸어 들어오는 모습이 담겨 있다. 포스터와 함께 선보인 영상에서 송민호는 "'WWIC 2015'의 의미는 전 세계 이너서클(위너의 팬클럽 이름)과 함께 하는 월드와이드 이너서클 컨퍼런스"라고 설명했다. 김진우는 "위너에게는 가장 기대되고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날 행사와 관련한 예매 일정도 공지됐다. 30일 오후 8시 인터파크를 통해 팬클럽 선행 예매가 진행되며 일반 예매자를 대상으로 하는 2차 예매는 내년 1월 2일 오후 8시에 오픈될 예정이다. 한편 위너는 1월 10일 베이징 워커스 짐내지움을 시작으로 1월 17일 상하이 그랜드 스테이', 1월 24일 심천 바오안 짐내지움 등 중화권 공연장에서 동일 행사를 개최한다. 이후 1월 31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국내 팬과 만난다.

2014-12-29 14:30:57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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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연애' 현실 공감 로맨스 위한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는?

'오늘의 연애'가 현실 공감 로맨스를 그리기 위한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오늘의 연애'는 18년째 진전도 없고 정리도 어려운 미묘한 사이를 이어가는 준수(이승기)와 현우(문채원)의 이야기를 통해 요즘 남녀들의 모습을 담아낸 로맨스 영화다. 박진표 감독은 '오늘의 연애'를 위해 3개월 동안의 프리 프로덕션 기간을 거쳐 약 100여명의 젊은 남녀들을 인터뷰했다. 그들의 관심사와 고민이 무엇인지를 시나리오에 최대한 녹여냈다. 또한 인터뷰를 통해 알게 된 젊은 남녀들의 말투와 욕설을 참고해 리얼한 대사를 완성시켰다. 이를 통해 현실적인 캐릭터와 스토리로 영화를 만들었다. 또한 '오늘의 연애'는 100% 올 로케이션 촬영으로 사실감을 더했다. 박진표 감독은 "요즘 남녀의 썸과 연애를 그린 영화답게 영화 속 모든 장소가 현실에 존재하는 장소였으면 했다"고 밝혔다. 영화는 홍대, 가로수길, 경리단길, 이태원 등 젊은이들의 '핫 플레이스'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이승기, 문채원은 현장에서 박진표 감독과 끊임없이 의논하며 상황과 감정에 맞게 대사를 바꾸며 촬영에 임했다. 이승기는 본능적인 감각과 순발력으로 애드리브 연기를 보여줬다. 문채원 또한 술에 취해, 감정이 상해 준수를 때리는 모든 상황을 본인이 직접 만들어냈다. 새해와 함께 찾아오는 로맨스 영화 '오늘의 연애'는 다음달 15일 개봉 예정이다.

2014-12-29 14:30:27 장병호 기자
한미일 北 정보공유 약정 발효…'사흘전 서명' 논란

한국·미국·일본 3국간의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관한 한미일 정보공유 약정'이 29일(한국시간) 체결과 동시에 발효됐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백승주 국방부 차관과 로버트 워크 미국 국방부 차관, 니시 마사노리 일본 방위성 사무차관이 서명한 정보공유 약정은 미국을 통해 한국과 일본이 북한의 핵·미사일 정보를 공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국방부는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에 이같은 내용의 정보공유 약정을 보고했다. 그러나 국방위에서는 국방부가 사흘전인 26일 이미 서명한 다음 국회에 뒤늦게 보고했다면서 '사후 보고' 논란이 제기됐다.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국방위 업무현안보고에서 "정보공유 약정문 서명은 미국이 23일, 일본이 26일에 했으며 우리나라도 26일 오후에 했다"며 "절차상 시간이 필요해 (발효일은) 29일로 했다"고 말했다. 미측 실무자가 한미일 정보공유 약정 문서를 가지고 3국을 돌면서 국방차관에게 서명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국방부는 26일 언론브리핑에서 백승주 차관이 29일 한미일 정보공유 약정에 서명하면서 이 약정이 발효된다고 밝힌 바 있어 서명 절차에 대한 설명이 투명하지 않았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국방위에서는 발효 날짜(29일)만 사전에 국방위에 보고하고 그 전에 서명한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아 사후 보고라는 질타가 있었다. 한미일 정보공유 약정은 이미 체결된 '한미 군사비밀보호 협정'(1987년)과 '미일 군사비밀보호 협정'(2007년)을 근거로 3국이 군사 비밀을 공유하는 방법과 절차를 최초로 마련한 것이다. 이 약정은 한미일이 공유하는 군사 비밀의 형태와 관련 "구두, 시각, 전자, 자기 또는 문서를 포함하는 어떤 형태로든 교환할 수 있다"고 규정했다. 군사 비밀 공유 방식에 대해서는 "한국 국방부와 일본 방위성이 상호 비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할 때, 한국 국방부와 일본 방위성은 이 약정에 근거해 비밀 정보를 미국 국방부에 제공함으로써 비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3국간의 북한 핵·미사일 정보 유통은 한국 국방부가 미국 국방부에 전달하면 미국 국방부가 우리의 승인을 거쳐 일본에 주고, 반대로 일본 방위성이 미국에 정보를 주면 일본의 승인을 거쳐 한국에도 주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한국과 일본은 직접적으로 군사 정보를 주고받지 않는다.

2014-12-29 14:24:56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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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안전 최우선 '숭실사이버대 소방방재학과' 뜬다!

올해 재난안전 관련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방재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지난 2005년 사이버대학 최초로 개설된 공학 관련 학과인 숭실사이버대학교 소방방재학과가 주목받고 있다. 소방방재학과는 소방방재 기술과 직업관, 산·학·관·연 연계를 통해 21세기형 소방방재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곳이다. 소방특화과정과 방재특화과정을 배우게 되는데 소방특화과정은 화학공학과 건축공학, 기계공학 등이 접목된 종합학문인 소방학의 특화된 과정으로 소방기술과 지식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학문적 이론과 실무적 지식을 갖춘 우수한 소방 기술 및 행정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방재특화과정은 최근 자연재난인 태풍과 지진, 폭우 등으로부터 인명을 보호하고 사고를 예방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방재와 복지 등 다양한 테마를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프로젝트형 수업을 통해 필요한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소방방재학과를 졸업하면 소방 관련 학과 졸업자에게만 응시자격이 부여되는 '소방공무원 특별채용'에 응시할 수 있으며 숭실사이버대학교는 소방간부후보생과 방재 분야 전문공무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하고 있다. 더욱이 엔지니어링 분야와 기업체 안전관리 등의 분야로도 진출할 수 있으며 군 생활을 대신해 의무소방에 지원할 수 있다. 한편 숭실사이버대학교는 내년 1월 5일까지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입학전형 관련 내용은 숭실사이버대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 숭실사이버대학교는 오프라인 숭실대학교와 학점 교류 및 캠퍼스 공유가 가능하며 시간과 공간에 대한 제약이 없는 스마트러닝도 가능하다.

2014-12-29 14:23:15 황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