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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진언·김필, 양희은·이승열 만나다…'슈퍼스타K6 B-SIDE'서 환상의 무대 공개

곽진언과 김필이 평소 존경하던 가요계 선배들을 만나 합동 무대를 꾸미는 감격을 누린다. 엠넷(Mnet)의 '슈퍼스타K6 B-SIDE'는 곽진언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슈퍼스타K6'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26일 방송되는 제5회에선 곽진언과 김필이 평소 존경하는 뮤지션으로 꼽던 선배 가수들을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곽진언은 포크 음악의 전설인 양희은을, 김필은 슈퍼스타K6 tvN 드라마 '미생' OST에 참여해 화제를 일으킨 싱어송라이터 이승열을 만난다. 이날 방송에선 곽진언과 양희은이 함께 부른 양희은의 2014년 신곡 '당신 생각'과 김필과 이승열이 함께 부른 이승열의 또 다른 명곡 '시간의 끝'이 공개된다. '시간의 끝'은 지난 슈스케6 슈퍼위크 개별 미션에서 김필이 불렀던 곡이라 과연 어떤 무대일지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양희은을 만난 곽진언은 "내가 진짜 '많이 어리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직접 뵈니 좌중을 압도하는 내공이 어마어마하신 분이다. 선배님 시절의 음악을 좋아하는데 그 시간을 지금 이 자리에서 만난 것 같아 감격스럽다"고 말했다. 그리고 김필은 "꼭 소개팅 나가는 기분이다. '슈스케6에 나가 이승열 선배님의 곡을 부르길 잘했다'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들뜬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2014-12-26 20:57:33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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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레' 마지막회, 눈물의 오케스트라 실황…'삼시세끼 감독판' 이어 20분 당겨 편성

tvN의 '바흐를 꿈꾸며 언제나 칸타레'가 26일 마지막회에서 대망의 오케스트라 공연 실황을 공개한다.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될 '칸타레' 4회는 마에스트로 금난새와 단원들이 하나된 마음으로 준비한 자선공연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30일에 걸친 투혼의 연습 끝에 만들어낸 아름다운 오케스트라 연주가 시청자의 귀를 즐겁게 하고 연예인 단원들의 작은 떨림과 표정 하나하나는 절실한 마음을 보여줄 예정이다. 아울러 단원들이 구슬땀과 눈물을 쏟아가면서 악기에 매달렸던 무대 뒷 이야기까지 더해지면서 음악의 감동은 배가될 전망이다. 오케스트라는 베토벤의 교향곡 제5번 '운명'의 1악장, 드보르작의 교향곡 제 9번 '신세계로부터' 등 청중에게 익숙하면서도 수준 있는 곡들을 연주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케스트라 연주곡과 별개로 특별 무대가 준비돼 있다. 슈퍼주니어-M 헨리와 팝피아니스트 신지호의 듀엣은 지난 3회 방송에서 공개된 연습장면만으로도 큰 화제를 낳았기에 본 무대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진 상황이다. 비아이지 벤지와 슈퍼주니어 규현의 누나 조아라는 비발디의 합주 협주곡 '사계' 중에서 겨울을 한 악장씩 나누어 연주한다. 바이올린 솔로를 맡은 두 사람은 중압감을 떨쳐내고 환상적인 연주로 박수갈채를 이끌어낸다. 이 모든 과정을 지휘하고 조율하는 마에스트로 금난새의 활약에도 주목할 만 하다. 연주에 앞서 곡의 분위기를 쉽고 재미있게 해설하면서 남녀노소 누구나 음악을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위트 넘치면서도 세련된 진행으로 클래식 대중화의 선구자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뽐낼 예정이다. 한편 이날 방송은 기존 편성 시간보다 20분 앞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앞서 방영될 '삼시세끼' 감독판은 기존 회차보다 방송시간이 짧아 '칸타레'의 편성시간이 조정됐다.

2014-12-26 19:38:04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