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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서, 아프리카 우간다 봉사활동 "좋은 기회 감사해"

배우 손은서가 아프리카 우간다로 봉사활동을 다녀왔다고 20일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가 전했다. '2015 MBC 아프리카 어린이 돕기'에 참여하는 손은서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지난해 12월 초 우간다의 진자 지역을 방문했다. 극심한 가난과 모래벼룩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이곳에서 손은서는 한 가족을 만나 열악한 환경에 그대로 노출된 아이들의 모습에 안타까움을 드러내며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 직접 슈퍼마켓에 들러 비누, 수건, 신발 등 필요한 물품을 구입했으며 아이들에게 선물할 과자도 잊지 않았다. 마을에 도착한 손은서는 아이들의 발을 꼼꼼하게 씻겨주고 고통에 눈물을 흘리는 아이들을 쓰다듬으며 달래주는 등 봉사활동에 열성을 보였다. 모든 일정을 마친 뒤 손은서는 "국내에서만 봉사활동을 해오다 해외에 처음 나왔는데 이런 좋은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모래벼룩은 치료방법도 간단하고 3만원의 비용으로 완치가 되는 질병이다. 신발만 신어도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하는데 가난 때문에 치료를 못하고 고통 받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프다"고 전했다. 이어 "이 아이들이 원한 것은 이렇게 작은 부분인데 왜 진작 찾아오지 못했을까 조금은 후회스럽기도 하다. 내가 너무 편히 산 것이 아닌지 되돌아보게 됐다. 많은 사람들이 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손은서가 참여하는 '2015 MBC 아프리카 어린이 돕기-희망의 손을 잡아주세요'는 오는 21일 오후 1시에 방송된다.

2015-01-20 09:54:4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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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모스크바]백곰 모피 부르는 게 값?

최근 러시아에서 백곰 모피가격이 천정부지로 뛰고 있다. 19일 메트로 모스크바에 따르면 최근 러시아에 수입이 허용된 캐나다산 백곰 모피의 가격이 두 배 이상 올랐다. 이 때문에 러시아 내에서 포획이 금지된 백곰 거래가 암시장에서 공공연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러시아에서는 1957년부터 백곰 포획이 금지돼 있다. 러시아 세계야생동물기금협회(WWF)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2년간 백곰 모피의 인터넷 거래가격이 60만 루블(약 1000만원)에서 150만 루블(약 2500만원)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러시아 세계야생동물기금협회 관계자 빅토르 니키포로프는 "백곰 모피의 가격 인상은 루블화 폭락과 관계가 있다"며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백곰 박제와 모피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암시장으로 모여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최근 불법적으로 백곰 모피와 박제를 거래하는 인터넷 사이트 일곱 곳을 적발했다"며 "불법 포획과 거래를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는 조치를 신속히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러시아 경찰은 연방법에 따라 2014년부터 밀렵꾼과 불법 모피 거래에 대한 처벌을 강화했다. 하지만 여전히 큰 돈을 벌 수 있다는 유혹에 모피 거래를 하거나 소장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메트로 모스크바는 전했다. /레기나 우쨔쉐바 기자·정리 이국명기자

2015-01-20 09:02:40 이국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