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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글로벌 표준기반 사물인터넷 플랫폼으로 시장 선도

LG유플러스는 9일부터 11일까지 프랑스 니스에서 열리는 원엠투엠(oneM2M) 쇼케이스 및 유럽통신표준화기구(ETSI) 워크샵에 참가해 글로벌 표준인 oneM2M 기반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을 선보인다. oneM2M은 사물통신(M2M) 및 IoT 분야 글로벌 표준을 개발하기 위해 2012년 7월 설립된 국제 표준화 기구로, 세계 주요 국가별 표준제정 기관 및 연구소, 기업 등이 참여하고 있다. LG유플러스가 이번에 개발한 oneM2M 기반 IoT플랫폼은 산업별 수직적인 구조가 아닌 이종 산업 및 서비스간 융합 지원이 가능한 표준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이에 따라 사용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개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에 선보인 IoT 플랫폼을 기반으로 크로스 버티컬(Cross-Vertical) 서비스인 '카앤홈(차량과 가정)' 서비스를 개발해 왔다. 사용자는 '카앤홈' 서비스를 통해 차량에서 가정내의 전등, TV, 가전 등의 상태를 확인 및 제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정 내에서 차량의 도어락 등 차량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아울러 사용자는 스마트워치 등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지 차량과 가정의 제어도 가능하다.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미리 설정한 개인 생활 맞춤형 기반의 프로파일을 기반으로 가정 내 적정온도 및 조명 등을 한번에 제어할 수 있는 그룹제어기능과 개인의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가정 내 조명 등 각종 기기를 키고 끌 수 있는 자동 제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차량과 가정 기기를 별도로 관리하지 않아도 되는 셈이다. 강종오 LG유플러스 서비스개발(SD)본부 기반서비스개발 담당은 "기존에 M2M·IoT 서비스를 제공했던 인프라에 oneM2M을 기반으로 한 국제 표준을 더해 글로벌을 겨냥한 범용적, 개방적 IoT 생태계를 조성했다"며 "이를 통해 중소기업, 벤처 등이 IoT 시장에 빠르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4-12-09 10:00: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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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 지창욱·유지태, 날렵하니 눌러준다

배우 지창욱과 유지태의 조화가 KBS2 월화드라마 '힐러'의 무게 중심을 잡고 있다. 지창욱은 8일 첫 방송된 '힐러'에서 세련된 남성미로 시선을 끌었다. 업계 최고의 심부름꾼, 코드명 '힐러' 서정후 역을 맡은 그는 블랙 패션과 스마트 기기로 무장한 모습으로 미스터리한 매력을 자아냈다. 민자(김미경)와 긴밀하게 교류하며 미션을 해결하는 모습이 극의 긴장감을 조성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지하철이 들어 오는 긴박한 지하 굴 안에서의 감각적인 액션은 보는 재미를 더했다는 평가다. 지창욱이 날렵했다면 유지태는 묵직했다. 유지태는 '힐러'에서 스타 기자 김문호 역을 맡았다. 김문호는 외모와 화려한 배경으로 스타 기자로 등극한 인물이 아니었다. 보도가 필요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 아픔을 나누고 뉴스룸 안에서는 뼈있는 한마디를 남겨 시청자들에게 쾌감을 느끼게 하며 시대가 원하는 언론인의 모습을 대변했다. 이날 방송은 김문호가 어떤 기자인지 설명해주는 장면들이 연이어 연출돼 향후 그가 이끌어 갈 사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힐러'를 통해 6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유지태는 안정된 연기력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공백이 무색한 존재감을 보였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지창욱과 유지태의 호흡이 돋보이는 '힐러'는 정치나 사회 정의 같은 건 그저 재수 없는 단어라고 생각하며 살던 청춘들이 부모세대가 남겨놓은 세상과 대결하는 액션 로맨스 드라마다. 첫 방송은 시청률 6.9%(TNMS·전국 기준)를 기록, 동시간대 2위를 차지했다. 월화극 1위인 MBC '오만과 편견'(9.8%)보다 2.9%포인트 낮은 수치를 보여 정상을 두고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014-12-09 09:43:01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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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김영하 "저성장 시대, '감성 근육' 키워야 해"

소설가 김영하가 '힐링캠프'를 통해 저성장 시대를 살아나갈 방법으로 '감성 근육'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시청자와 함께 하는 특집으로 차세대 리더로 손꼽히는 김봉진, 홍석천, 김영하가 출연해 청년들과 대화를 나눴다. 이날 '힐링캠프'에서 김영하는 80~90년대와 현재의 경제 성장률을 비교하며 "앞으로 길고 지루한 저성장 시대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점점 더 나빠질 것"이라고 현실을 분석했다. 그는 지금의 20대와 30대가 예전보다 엄혹한 시대를 겪게 될 것이라며 이런 사회에서는 자기 내면을 지키기 어렵다고 했다. 요즘의 회사도 영혼까지 요구한다면서 자기 것을 가지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음을 강조했다. 김영하는 "지금 같은 시대에는 과연 인간답게 사는 것이 무엇인지를 고민하는 게 중요하다"며 "나의 내면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내면을 지키기 위해서는 남과 똑같이 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이어 "내면이란 남과 다르기 때문에 '내면'인 것"이라며 "남의 자유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의 즐거움을 추구하라"고 덧붙였다. 저성장 시대를 살아남을 대안으로 김영하는 '감성 근육'을 제시했다. 그는 "내면을 키우기 위해서는 '감성 근육'을 키워야 한다. 감성 근육이 없는 사람은 무언가를 느끼려 해도 쉽게 피곤해지기 때문"이라며 "오감을 통한 감각 훈련과 현재 내가 잘 느끼고 있는지를 체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 말미에서는 잉꼬부부로 소문난 션과 정혜영 부부의 출연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2014-12-09 09:35:45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