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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기가 인터넷', 서비스 출시 2달 만에 10만 가입자 돌파

KT가 국내 최초로 전국에 상용화한 '올레 기가 인터넷'의 가입자 수가 서비스 출시 2달 만에 10만명을 넘어섰다. 올레 기가 인터넷은 기존 100Mbps의 광랜 인터넷보다 10배 빠른 최대 1Gbps 속도를 제공, 인터넷으로 영화, 음악, 초고화질(UHD) 콘텐츠 이용을 원하는 고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달 간 가입자 분석 결과 ▲수도권 지역 아파트 거주자 ▲고화질, 대용량의 동영상 콘텐츠 사용자 ▲올레 기가 콤팩트(500Mbps) 서비스 선택 비중이 높았다. 가입자 50% 이상이 수도권 거주자로, 인터넷 가입자의 수도권 비율이 40%임을 감안하면 높은 수치를 보인 것이다. 이는 수도권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많고 인프라 구축이 용이한 점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 기가 인터넷 가입자의 데이터 사용량이 일반 인터넷 대비 4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제는 동영상 등 대용량 고화질 콘텐츠에 대한 고객 니즈가 일반화돼 이로 인한 빠른 속도와 안정된 품질 제공이 고객 유치의 핵심 요인으로 부상했다. 이와 함께 올레 기가 콤팩트의 인기도 주목된다. 출시 초기 1Gbps를 제공하는 올레 기가 인터넷 가입이 주를 이뤘으나 12월 현재 500Mbps 상품 비중이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하면서 기가 인터넷이 소수의 고객만이 아닌 대중적인 '일상재'로 고객에게 다가가고 있다. KT는 2016년까지 주요 시설 및 아파트 단지의 기가인프라 구축을 완료, 대한민국 어디서나 기가 인터넷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황창규 KT 회장은 "기가 인터넷 가입 추세 증가 현상은 통신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가 인터넷 기반 위에 산업간 융합이 활성화 되고 편리함을 넘어 편안함을 주는 기가토피아 세상을 KT가 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4-12-21 12:00:38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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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연쇄살인마 조디악, 40년 만에 밝혀진 정체는?

희대의 연쇄살인마 조디악의 정체가 다시금 화제다. 21일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에서는 연쇄살인마 조디악에 대한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조디악은 샌프란시스코 지역에서 무차별적으로 37명을 살해한 인물이다. 스스로를 조디악이라 칭한 범인은 수많은 경찰의 검거 노력에도 정체를 드러내지 않아 지난 40여년 동안 미국 역사상 최대의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게리 스튜어트라는 남자가 쓴 저서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동물, 아버지 그리고 조디악 킬러 찾기'의 내용이 일부 공개됐다. 게리 스튜어트는 "내 아버지가 조디악이다"라고 밝혀 화제가 된 인물. 어린 시절 양부모에게 입양된 게리 스튜어트는 친부모를 찾기 위해 수소문을 하던 중 친 어머이 주디 챈들러를 찾게 됐다. 이후 어머니로부터 받은 사진과 편지로 아버지 얼반 베스트 주니어가 조디악이라는 사실을 파악했다. 몽타주와 꼭 닮은 아버지의 사진과 필체, 그리고 암호문에서 얼반 베스트 주니어라는 이름을 찾아내 이를 증거로 책을 냈다. 일각에서는 개리 스튜어트가 조디악을 이용해 책의 판매부수를 올리려하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나 조디악은 자신의 DNA 샘플을 경찰 당국에 제공하겠다며 조디악의 정체가 자신의 친아버지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2014-12-21 11:53:0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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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14년차 딴따라…내년부터는 원래 하던대로"

내년에는 월드스타 싸이(37)의 국내 활동을 더 많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싸이는 20일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올나잇 스탠드 2014' 공연에서 "내년에는 한 곡으로 승부하지 않겠다"며 "지난 2012년에 ('강남스타일'로) 받았던 칭찬이 너무나 과분해 제정신으로 돌아오는데 2년 정도 걸린 것 같다"고 밝혔다. 싸이는 당초 올해 신곡 '대디'를 발표하려고 국내에서 뮤직비디오까지 촬영했지만 신곡 발표에 급급하기보다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이는 게 의미 있다고 판단해 발표를 미뤘다. 그는 "내년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아버지' '낙원' 같은 여러 노래를 만들다 보면 좋은 노래가 나올 것이다. 기회가 돼서 '강남스타일'처럼 다른 나라 사람들이 사랑해주면 고맙고 그게 아니어도 제가 하던 일을 묵묵히 해나가겠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대학 축제를 좋아하는데 3년 동안 못 갔다"며 "MBC '무한도전'을 보면서 '극한알바' 편도 내가 나갔어야 하는 데라고 생각했다. 내년부터는 원래 하던 것을 열심히 할 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싸이는 '라잇 나우'(Right Now)를 비롯해 '새' '챔피언' '젠틀맨' '연예인' 등의 과거 대표곡을 연이어 선보였다. 그는 "엽기 가수로 시작했지만 최근 2~3년 말도 안 되는 수식어를 받았다"며 "이러나 저러나 나는 데뷔 14년째 딴따라 싸이"라고 말해 관객의 큰 환호를 받았다. 한편 이날 싸이는 고(故) 신해철을 기리는 의미에서 그의 영상을 배경으로 조용필의 '친구여'를 불러 감동을 선사했다.

2014-12-21 11:39:25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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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크리스마스에는 공연 보러 가자!

거리에 캐롤이 들리고 쉬게 오색으로 장식된 장식된 트리를 볼 수 있으면서 크리스마스가 성큼 다가왔음을 실감하게 된다. 이에 크리스마스의 특별한 추억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색다른 장소에서 특별한 콘셉트로 펼쳐지는 공연들을 소개한다. 먼저 63빌딩에 위치한 63 컨벤션센터에서는 오는 24일과 25일 이틀간 '2014 사운드베리 크리스마스' 축제가 열린다. 63 컨벤션센터에서 가장 아름다운 한강 뷰를 자랑하는 별관 4층 라벤더&로즈마리에서 '우리가 꿈꾸는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펼쳐지는 공연은 실내 테라스형 페스티벌로 3개의 실내외 특설무대에서 공연이 이어진다. 언니네이발관·데이브레이크·바닐라어쿠스틱 등 다양한 인디 뮤지션들이 무대를 꾸밀 예정이며 시크릿 에프터 파티와 63 컨벤션센터 최고의 셰프들이 준비한 특선 뷔페 등도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프로스트(PROST Pub&Grill;)와 글램 라운지(GLAM Lounge), 클럽 뮤트(Club MUTE)를 아우르는 이태원의 복합 문화 공간 디스트릭트(DISTRICT)와 비원 라운지 클럽(B1 Lounge Club)도 크리스마스를 맞아 24일 아주 특별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20년간 마이클 잭슨의 보컬 코치로 활동한 도리안 홀리(Dorian Holley)의 제자로 구성된 싱어 트리오가 '크리스마스 모타운 메들리'(Christmas Mo-town Medley)를 준비하며 공연은 프로스트와 글램 라운지, 비원 라운지 클럽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게다가 매장별로 각기 다른 크리스마스 스페셜 메뉴·칵테일 등이 마련되며 프로젝션 맵핑 퍼포먼스와 스페셜 디제잉 등도 빼놓을 수 없다. 크리스마스 당일 대림미술관에서는 파스텔뮤직과 대림미술관이 주관하는 '2014 크리스마스 파티: 사랑의 단상'이 개최된다. 오후 3시부터 시작되는 1부 행사에는 '여자, 사랑을 부르다'라는 테마로 싱어송라이터 한희정과 희영, 듀오 텐시러브 등 여성 뮤지션 3팀이 출연한다. 오후 5시30분부터 시작되는 2부 행사는 '그 남자에게, 그 여자에게'를 주제로 열리며 오후 8시에 시작되는 마지막 3부 '남자, 사랑을 외치다'는 크리스마스의 마지막 추억을 선물한다. 또 공연과 함께 호텔 숙박권과 식사권 등이 주어지는 이벤트도 놓칠 수 없다.

2014-12-21 11:36:30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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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인피니트·비스트…'KBS가요대축제'서 신해철 부른다

아이돌 그룹 엑소·인피니트·비스트가 넥스트 밴드와 함께 고(故) 신해철 추모 공연 무대에 오른다. KBS 측은 오는 26일 방송되는 '2014 KBS 가요대축제'에서 고(故) 신해철의 추모 무대에 설 아이돌 그룹을 전격 공개했다. KBS에 따르면 이무대에는 인기 절정의 케이 팝(K-POP) 그룹 엑소와 인피니트, 그리고 비스트가 한 무대에 선다. 지난 10월 27일 갑작스럽게 '가요계 전설'을 떠나 보낸 후배들은 이번 '가요대축제'의 키워드가 '뮤직 이즈 러브(Music is Love)'인 만큼 추모 무대를 통해 슬픔을 승화시킬 전망이다. 이들 세 그룹은 신해철의 추모 무대에서 직접 연주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17일 '2014 KBS 가요대축제'에서 넥스트 밴드와 함께 추모 무대를 꾸밀 아이돌 그룹이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한차례 화제가 된 바 있다. 한국과 중국에서 맹활약 중인 엑소를 비롯해 인피니트와 비스트가 한꺼번에 나서는 이례적인 공연인 만큼 제작진도 무대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가요대축제는 최신 장비를 이용한 화려한 세트가 준비돼 있어 볼거리를 더 할 전망이다. 다만 넥스트 밴드와 톱 아이돌이 함께 선보일 곡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에 'KBS 가요대축제' 측은 "일평생 굽히지 않는 아름다운 음악혼을 보여왔던 신해철과 깊이 공감할 수 있는 곡을 선보일 것"이라며 "이를 위해 엑소·인피니트·비스트가 진정성 있는 무대를 만들고자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올해의 슬픔을 음악이 주는 사랑으로 승화시킨다는 이번 축제에 걸 맞는 최고의 무대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4 KBS 가요대축제'는 26일 오후 8시 30분부터 220분간 KBS홀에서 열리며 KBS 2TV를 통해 생방송된다.

2014-12-21 11:29:36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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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20년간 전국 소년원 지원…연말엔 '행복산타' 변신 눈길

삼성SDS의 사회공헌 활동인 '행복산타' 프로그램이 연말을 맞아 전국 소년원생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적시고 있다. 삼성SDS는 20년간 지속적으로 전국 소년원을 지원하고 있는 기업이다. 지난 20년간 370대의 PC 기증과 함께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2만3000여명의 소년원생에게 IT교육은 물론 형과 누나, 때로는 아빠와 엄마가 되고 있다. 이런 연중 활동의 대미를 장식하는 것이 바로 크리스마스를 맞아 전국 10개 소년원을 직접 방문해 1000여명의 원생들에게 선물과 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카드를 전달하는 '행복산타' 프로그램이다. 삼성SDS는 매년 12월 사내 인트라넷에 구축한 '행복산타 참여' 시스템을 통해 소년원생 한 명, 한 명이 올린 원하는 선물과 사연을 보고 직원들이 선택해 그 학생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면 행복산타가 전국 소년원생들에게 직접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이는 'IT 소외계층과 과도하게 노출된 계층을 지원하고 행복한 세상으로 이어주는 다리가 되자'는 의미로 삼성SDS가 올해 초 새롭게 선보인 사회공헌 비전 '스마트 브리지(Smart Bridge)'의 대표 활동 중 하나다. 삼성SDS 는 1993년 한 사업부에서 안양소년원에 30대의 컴퓨터를 기증하고 소년원생들에게 워드와 엑셀 등 간단한 IT교육을 매주 실시하며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 전국 각 지에 사업장이 있는 특성을 살려 서울, 대구, 부산, 제주도 등 우리나라 전역에 흩어져 있는 모든 소년원을 지원했다. 특히 회사 업의 특성을 살린 IT관련 지원도 실시해 삼성SDS만의 차별화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약 4500명의 학생들에게 정보화 역기능 예방교육을 실시했으며, 대학교에 입학하는 우수 소년원생들을 매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법무부와 함께 소년원생들이 사회에 나갔을 때 정보화 격차를 느끼지 않고 제대로 적응할 수 있도록 전국 소년원 대표 학생들이 IT활용능력을 겨루는 '푸르미 Iteen Top 경진대회'도 매년 개최한다. 이처럼 청소년 시절을 소년원에서 보내는 학생들의 IT능력 배양은 물론, 건강한 청소년 문화와 정서적 안정을 높여주기 위해 IT관련 교육 및 경진대회부터 장학금 지원 등에 이르기까지 20년간 지원한 것이다. 정석목 삼성SDS 인사팀 상무는 "올해도 우리가 방문한 후 어떤 감동적인 후일담이 있을지 기다려진다"며 "이들의 앞날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12-21 11:27:19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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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빅데이터 경진대회' 개최…창의 인재 발굴 나선다

SK텔레콤은 데이타솔루션과 함께 '빅데이터 경진대회(BAF)'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빅데이터 경진대회는 빅데이터 시대를 이끌어갈 역량 있는 인재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고 SK텔레콤 측은 설명했다. 앞서 SK텔레콤은 정보통신기술(ICT)분야의 사업 영역으로 기대되는 빅데이터 사업 강화를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상권 분석 서비스 '지오비전' ▲온라인 여론 분석 서비스 '스마트 인사이트' 등 관련 사업을 개발, 서비스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빅데이터 경진대회를 통해 ▲영화 ▲캠핑 ▲건강식품 ▲고령화 사회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분야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창의적인 사업 아이디어 및 사업 아이템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SK텔레콤은 이번 빅데이터 경진대회에서 정보 분석 및 통계 관련 지식이 없는 일반인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통계 분석 프로그램 'SPSS' 교육을 제공하는 '통계 캠프(Camp) 교육'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빅데이터 산업에 대한 일반의 관심과 저변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22일부터 내년 1월 13일까지 참가접수를 받으며, 내년 2월 5~13일 '통계 캠프' 교육과 빅데이터 분석 과제 제출 등의 과정을 거쳐 내년 4월 2일 최종 입상자가 결정된다. 대학·대학원에 재학 중인 학생과 데이터 분석 관련 직종에 종사하지 않는 일반인 누구나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을 할 수 있으며, 최대 3명까지 팀 단위 참가도 가능하다. SK텔레콤은 15개의 입상팀에 총액 17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며, 대상 수상팀에게는 취업 시 제출할 수 있는 추천서를 발급한다. 특히 공모전 입상작에 담긴 신선한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추후 타 진행할 신규사업에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2014-12-21 11:10:5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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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호빗3' 박스오피스 접전…'님아'는 200만 돌파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둔 극장가를 둘러싼 본격적인 흥행 대결이 시작됐다. 지난 17일 개봉한 '국제시장'과 '호빗: 다섯 군대 전투'가 접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흥행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20일 토요일 하루 동안 '국제시장'은 44만2825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913개 스크린에서 총 4759회 상영됐다. 누적 관객수는 110만1226명으로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호빗: 다섯 군대 전투'는 근소한 차이로 박스오피스 2위에 랭크됐다. 20일 하루 동안 모은 관객은 '국제시장'보다 약 2만7000여 명 적은 41만5653명이다. 스크린 수는 913개로 '국제시장'과 같았으나 상영횟수는 4534회로 다소 적었다. 누적 관객수는 94만9348명으로 1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오는 24일에는 또 다른 한국영화 기대작인 '기술자들'과 '상의원', 그리고 디즈니의 뮤지컬 영화 '숲속에서'가 개봉을 준비 중이다. 이들 작품들이 연말 극장가에서 더욱 치열한 접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밖 흥행으로 화제가 된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는 개봉 24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0일 하루 동안에서 30만2910명의 관객을 추가하며 누적 관객수 210만2489명을 기록했다. '인터스텔라'는 1000만 고지를 눈앞에 두고 하향세를 보이고 있다. 20일까지의 누적 관객수는 989만3372명이다. 연말 대작들 사이에서 스크린을 얼마나 확보할 지에 따라 1000만 돌파 여부가 판가름 날 전망이다.

2014-12-21 10:54:21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