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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호근, 신내림 받고 무속인 됐다

배우 정호근이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이 됐다. 정호근은 최근 여성지 스타일러 주부생활과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 9월 한 달여 동안 무병으 심하게 앓은 뒤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이 됐다"고 전했다. 정호근은 "무속인이 되기 위해 계룡산·태백산·일월산·인왕산 등 산 6곳과 백마강 한 곳의 물을 밟았다"며 "이는 신의 제자가 되겠다고 신고하는 의식으로 인왕산 국사당에 가서 문고(무당의 증서)를 받았고 3일 뒤 11월 14일, 음력 윤달 9월 22일에 내림을 받았다"고 했다. 이어 정호근은 "할머니께서 무속인이었는데 그 영향인지 어려서부터 정신세계에 대해 관심이 많아 관련 서적을 많이 읽었다. 무속에 대해 편견이 없이 살아왔다"며 "힘들 때면 마음수련을 해와 이를 거부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정호근은 배우와 무속인의 삶을 함께 살아갈 계획임을 밝혔다. 그는 "배우로서 불이익이 생길 수도 있지만 개의치 않는다"라며 "나는 떳떳하고 솔직한 사람이다. 무당은 사람들의 가십거리가 될 수도 있지만 내 변화를 굳이 감출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또한 정호근은 "정릉 자택에서 신당을 차렸다. 내년 1월 1일부터는 무속인으로서 사람들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4-12-22 09:48:3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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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故 박성신 '한번만 더' 부른 가수…전소현 '그래비티'로 추모

21일 오후 방송된 SBS 오디션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에 참가한 전소현이 자신의 스승을 고(故) 박성신이라고 언급해 화제다. 이날 'K팝스타4'에서 전소현은 지난 1라운드 때 눈물을 흘렸던 이유에 대해 "박성신 선생님께 노래를 배웠다. 올해 8월 8일 지병으로 돌아가셨다"고 밝혔다. 이어 "선생님은 특유의 미소가 있었고 합격해서 전화하면 '그래 잘했다'고 이야기 해주셨는데 이제는 실제로 볼 수가 없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고 박성신은 지난 1988년 제9회 강변가요제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1990년 '한번만 더'를 발매해 인기를 끌었고 이 노래는 이승기, 나얼, 핑클 등이 리메이크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후 주로 CCM(기독교 대중음악) 가수로 활동했으며 '산 넘어 남촌에는'을 부른 가수 박재란의 딸로도 유명하다. 45세 나이로 별세한 박성신은 2009년부터 대학 강단과 실용음악학원에서 제자를 가르쳤다. 한편 이날 2라운드 랭킹 오디션에서 감성보컬 2조로 나선 전소현은 "하늘에 있는 선생님에게 들려드리고 싶은 곡"이라며 사라 바렐리스의 '그래비티'를 열창했다. 유희열은 "오디션장이 아닌 CD를 듣는 느낌이었다"고 극찬했고 박진영 역시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가슴이 아팠다"고 평했다. 양현석 역시 전소현의 무대에 "흠잡을 데가 없었다"고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

2014-12-22 09:19:25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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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아스날과 2-2 무승부…스크르텔 후반 추가시간 극적 동점골

리버풀, 아스날과 2-2 무승부…스크르텔 후반 추가시간 극적 동점골 리버풀이 홈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스크르텔의 극적인 동점골로 아스날과 2-2로 비겼다. 리버풀은 22일(한국시간) 안필드에서 펼쳐진 2014-2015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마틴 스크르텔의 극적인 동점골로 아스날과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승점 1점을 추가한 리버풀은 6승 4무 7패 승점 22점을 기록하며 10위로 순위를 한 계단 끌어올렸다. 아스날도 7승 6무 4패 승점 27점으로 토트넘 핫스퍼를 골득실차로 끌어내리고 6위로 뛰어올랐다. 리버풀은 전반 45분 펠리페 쿠티뉴가 조단 헨더슨의 패스를 받아 수비수 세 명을 앞에 두고 때린 오른발 슈팅이 골문 왼쪽 구석으로 들어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반격에 나선 아스날은 전반 추가시간 1분 마티유 드뷔시가 동점골을 뽑아냈다. 후반들어서 기선을 잡은 아스날은 후반 20분 산티 카소를라가 내준 땅볼 크로스를 지루가 왼발 슈팅으로 골문에 꽂아 넣어 역전에 성공했다. 리버풀은 반격에 나섰지만 좀처럼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후반 추가시간에 리버풀은 수비수 스크르텔이 코너킥 상황에서 헤딩골을 터트려 극적인 2-2 무승부를 연출했다.

2014-12-22 07:32:37 이정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