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씨앤앰, 협력업체 신설로 계약종료 협력업체 근로자 109명 전원 정규직채용 제안

씨앤앰이 신설 협력업체와 업무위탁계약을 체결해 농성 중인 계약종료 협력업체 근로자 109명 전원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겠다고 제안했다. 농성 중인 계약종료 협력업체 근로자의 고용 문제 해결을 위해 '3자 협의체'를 통한 집중 교섭 중인 씨앤앰은 지난 1일 오후 노동조합 측에 "영업 및 설치 전문 협력회사 신설을 통한 109명 전원 정규직 채용과 기본급 보장 및 월간업무량에 따른 추가수수료 지급 체계를 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씨앤앰이 제시한 안에 따르면 우선 씨앤앰은 영업과 설치를 전문으로 하는 새로운 협력업체를 신설함으로써 신규 채용의 기반을 마련한다. 농성 중인 계약종료 협력업체 근로자 109명 중 희망자 전원이 해당 신규 협력업체의 정규직으로 채용되는 것은 물론, 영업과 설치 각각 월간 기본 건수를 기준으로 기본급과 4대보험, 퇴직금 등을 받게 된다. 이는 현재 설치 및 애프터서비스(AS)를 담당하는 씨앤앰 협력업체 직원이 월 136건의 설치 시 받게 되는 급여(기본급과 식대) 수준과 동일하다. 최소한의 기본물량인 월 20건을 넘어서는 영업 및 설치 성과에는 추가적인 수수료가 지급된다. 월 40건의 경우 정규직 채용 인력은 월 259만원(기본급, 4대 보험 및 퇴직금 포함)을 받게 되며, 월 60건의 경우 월 368만원을 받게 되는 등 성과에 따라 급여수준이 지속 증가하는 구조다. 평균적으로 월 60건의 영업과 설치를 담당하는 일반 외주업체 근로자의 급여가 270만원 수준임을 감안할 때 이와 같은 수수료 체계를 통해 씨앤앰 신규 협력업체 정규직 채용 인력은 일반 외주업체 근로자 업무량의 3분의 2(40건)만 처리해도 실질소득이 유사해질 수 있다. 또 일반업체 업무량과 같은 건(60건)을 처리할 경우 씨앤앰 신규 협력업체 정규직 채용 인력은 일반 외주업체 근로자에 비해 36%가 높은 소득을 얻게 된다. 아울러 신규 협력업체 정규직 채용 인력에게 업무수행에 필요한 유류비와 통신비 등을 실비수준에 상응하게 지원하고, 사무실 임차 보증금 또한 1억원 이내에서 대여해 주겠다는 내용을 포함해 전향적인 안을 제시했다. 장영보 씨앤앰 대표는 "매우 현실적이면서도 실현 가능하고 고용되는 직원들의 만족도 또한 높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하루 빨리 전광판 위에서 농성 중인 근로자들 역시 내려와 이번 씨앤앰의 구체적인 제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해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4-12-02 17:19:48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브라질 연방 특구, 저소득층 지원 프로그램 성과로 빈곤 층 수 감소

브라질 연방 특구의 빈곤층 수가 감소했다. 연방 특구는 최근 3년간 사회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빈곤 계층의 수를 줄이는 데 성공했다. 일인당 소득이 140헤알(6만 원) 이하인 경우가 빈곤 계층에 해당되며 70헤알(3만 원) 이하인 최하위 빈민층 또한 포함된다. 브라질 통계 담당 기관(Dieese)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0년 기준 연방 특구 인구 1.8%가 하루에 70헤알의 소득으로 살아갔으나 현재는 그 수가 0.7%(1만 8000명)로 줄어들었다. 1인당 소득이 140헤알인 빈민층 수의 경우 7.3%에서 2.4%(4만 60000명)로 하락했다. 이러한 성과를 거두는 데 일조한 사회 복지 프로그램에는 저소득층 생계비 지원 프로그램인 '보우사 파밀리아'와 'Brazil without extreme poverty'가 포함된다. 이번 연구를 담당한 안토니우 이바하 Diesse 소속 사회학자는 "저소득층들은 국가 보조 없이는 생활하기 취약한 계층이므로 이들을 지원하는 사회 복지 프로그램은 계속 유지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쥬실레에이지 호드리게스(37세)는 7세에서 16세 사이의 자녀 5명을 부양하기 위한 보조금을 받으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10년 전부터 유지하고 있는 사회 지원 프로그램 덕에 그의 생활은 훨씬 나아질 수 있었다. 그는 "건강이 좋지 않아 일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국가에서 보조 받는 390헤알(17만 원)이 유일한 내 소득이다. 사회 복지 프로그램 덕에 아이들에게 교육을 시킬 수 있다"고 털어놨다. /메트로 브라질 · 정리=정자연 인턴기자

2014-12-02 17:18:10 정자연 기자
기사사진
브라질 '도 넘은' 버스 방화 시위…3일에 한 대 화재로 파손

브라질이 버스 방화 시위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상 파울루 시민들의 '반달리즘(문화 파괴)' 행위 때문에 훼손된 버스 수가 작년에 비해 2배가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상 파울루의 대중교통을 담당하고 있는 SPTrans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시민이 저지른 화재로 파손된 공공 버스 수가 125대라고 전했다. 이는 3일 평균 한 대의 대중 버스가 불에 탄 꼴이다. 손실 금액은 약 50만 헤알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프란시스쿠 크리스토방 상 파울루 대중 버스 조합장은 "버스에 불을 지르는 시위는 물 부족, 홍수, 사망 등의 이유로 행해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버스 방화 시위는 승객뿐만 아니라 운전 기사와 요금 징수원 사이에 치안 불안감 또한 확산시키고 있다. 지난 10월 22일에는 시위로 화재가 난 버스를 탈출하지 못한 운전 기사가 끝내 사망한 바 있다. 이 때문에 많은 수의 버스 운전 기사들이 장거리 노선의 야간 운행을 꺼려하고 있다. 버스 운전사 길예르미 모레이라는 "위험한 일에 목숨을 걸고 싶지 않다. 가능하면 밤 늦은 시간보다는 이른 시간에 버스를 운행하고 싶다"고 토로했다. /마르시우 아우비스 기자 · 정리=정자연 인턴기자

2014-12-02 17:16:50 정자연 기자
기사사진
[화제의 책] 홍보란 무엇인가?…'홍보의 辛'

◆홍보의 신 신동광 외/초록물고기 이 책은 언론 홍보에 대한 이론서나 실용서가 아니다. 식·음료를 포함한 유통, 레저와 호텔, IT와 중공업 등 각 분야의 홍보통 17인이 느끼고 경험한 홍보인의 삶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홍보를 꿈꾸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많은 홍보 사례와 누구나 가볍게 읽으면서 재미를 느낄 에피소드는 물론 이들이 정성과 시간을 들여 갈고 닦은 홍보 노하우와 저절로 몸에 밴 추진력과 창의력 등이 담겨 있다. 또 홍보로 홈런을 친 그들의 활약상은 어떤 무용담보다도 흥미진진하다. 여느 이론서에서도 볼 수 없는 현장의 생생함을 느낄 수 있고 실제로 있었던 경험담을 들을 수 있다. 더욱이 책에서는 사람과의 관계를 유지할 줄 아는 그들만의 능력도 소개된다. 이들 모두가 고객의 소리도, 기자의 날 선 비판도 조용히 듣고 응대하고 수용할 줄 안다는 말이다. 특히 이들은 PR에 대한 언급도 잊지 않았다. 언론 홍보에서 시작해 행사 연설문 작성, 외부 행사 협찬 등에 이르는 포괄적인 업무가 모두 PR이고 이를 위한 전문성을 갖추는 것이 홍보인의 첫 걸음이라는 것이다. 요즘과 같은 언론 춘추전국시대에는 다재다능함마저 필요하다고 한다. '소통의 달인' 17인이 털어놓는 진솔한 이야기가 이제 시작된다.

2014-12-02 17:13:26 황재용 기자
기사사진
[신간 모음] '신사용품' 등

◆신사용품 이헌/미디어윌 스스로를 '옷환자'라고 칭할 만큼 옷을 사랑하는 저자 이헌이 진정한 신사의 물건들을 소개했다. 네이버 블로그 'Il gusto del signore'를 운영하며 '한국신사'라는 필명으로 잘 알려진 그는 다년간 패션업계에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옷부터 신발, 작은 액세서리까지 자신이 직접 오랜 시간 써보고 검증된 아이템들을 알려준다.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헨리 뢰디거/북폴리오 일반인들의 직관과 정반대인 연구결과를 통해 모든 사람들이 더욱 효과적으로 배우고 가르치고 지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독보적 실력의 신경외과의사, 미식축구 챔피언 팀 코치, 꼴찌에서 일등이 된 의대생까지 생생한 사례와 함께 과학적으로 검증된 학습법을 소개한다. ◆나의 꿈 사용법 고혜경/한겨례출판 현대인들에게 꿈은 여전히 비과학, 혹은 미신의 영역에서 벗어나지 못하지만, 꿈은 안전하게 무의식 세계를 탐색할 수 있는 좋은 도구다. 저자는 꿈에 대한 다양한 층위뿐 아니라 그 안에 감춰진 집단적이고 사회적인 모습, 문화적인 의미들을 이야기한다. ◆블루리본서베이 2015 서울의 맛집 블루리본 서베이/BR미디어 독자 2만4407명이 평가에 참여했다. 독자 점수를 토대로 블루리본 기사단이 리본 3개의 최고의 레스토랑을 선정했다. 리본 3개를 받은 곳은 프렌치를 전공한 서상호 총주방장과 임형택 셰프가 새로운 차원의 한식을 선보이는 '라연', 이재훈 셰프의 합류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프렌치를 선보이는 '팔레드고몽'이다. ◆1등 기업의 광고 2등 기업의 광고 이수원/끌리는 책 20년 이상 현장에서 직접 광고를 만들고 예비 광고인들에게 강의하고 있는 저자가 실제 광고 사례를 중심으로 기업들의 마케팅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려준다. 또 상품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캠페인을 하는 광고, 매번 화제를 몰고 오는 광고 등 소비자에게 친숙한 광고를 통해 기업들의 치열한 생존 전략을 안내한다.

2014-12-02 17:11:26 박지원 기자